2026.05.29 10:41
구미시가 차세대 통신기술인 6G 특화망을 기반으로 AI 자율제조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며 미래형 제조혁신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대한민국 1호 국가산단인 구미국가산업단지가 기존 스마트공장을 넘어 산업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초연결 AX(인공지능 전환) 산업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는 평가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은 지난 28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본원 진흥관에서 ‘제13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열고 ‘AX 산업단지 전환을 위한 6G 특화망 도입 전략’을 주제로 미래 제조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산업계, 연구기관, 민간 전문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자2026.05.25 16:07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노태손 후보를 둘러싼 도덕성 논란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이 되고 있다. 공공재산인 부평지하상가를 사용, 운영한 뒤 폐업 과정에서 원상복구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임대료도 밀렸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가운데 시의원 후보가 됐다. 2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노 후보 자질과 공적 책임 의식에 대한 비판 여론은 단순한 사업 실패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재산 사용 이후 책임을 다했는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인천시설공단은 부평지하상가 관리 주체로서 수개월 동안 밀린 관리비 문제와 점포 방치 상황이 이어지자 소송을 제기했다.앞서 법원의 판결은 2025년 12월 2일 이행 결정이 내려졌다. 지역사회에서2026.05.22 07:47
구미시가 제조업 중심 도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AI·로봇 기반 제조혁신에 본격 나섰다. 전통 제조산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구미시는 지난 21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로봇직업혁신센터에서 ‘AI특화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계와 교육기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미 제조업 혁신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AI특화공동훈련센터는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의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를 지원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2026.05.19 10:44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 구미시가 세계인이 주목하는 ‘K-푸드의 심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때 전자산업의 메카로 불렸던 구미는 이제 라면 산업과 관광, 축제를 결합한 독창적인 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K-라면 문화도시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19일 시에 따르면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세계적인 뉴스 채널 CNN의 조명이 있었다. CNN은 올해 초 구미를 직접 방문해 구미라면축제와 농심 구미공장을 집중 취재하며 “세계인이 즐기는 K-라면의 중심에 구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농심 구미공장은 하루 약 600만 봉지의 라면을 생산하는 세계적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로, 국내 신라면 생산량의 약 80%, 짜파게티 생산량2026.05.17 19:00
경상북도 구미시가 인공지능(AI)과 대구경북신공항을 양대 성장축으로 미래산업도시로의 대전환에 나섰다. 제조업 중심 도시의 경쟁력을 첨단기술로 재편하고 공항경제권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17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2026 구미 미래도시포럼’ 킥오프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피지컬AI 제조혁신 클러스터 구축, AI 기반 일자리 창출, 분산에너지 특구 조성, 스마트 물류 거점 구축, 노후 주거지 재생, 농촌 복합생태계 조성 등 7대 핵심 연구과제가 발표됐다. 산업 혁신과 도시·농촌 균형 발전을 동시에 추진해 구미의 미래 성장 기반을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전략이다. 가장 큰 강점은 구미국가산업단지2026.05.13 18:15
서희건설이 지역주택조합사업 시공계약을 해지당하자 손해배상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 서희건설은 시공예정사로 선정된 뒤 조합이 계약을 취소하고 다른 건설사로 갈아탄 데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조합의 손을 들어줬다.서울중앙지법 민사25부는 서희건설이 구미중앙숲지역주택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53억7800만 원 규모의 위약벌 청구소송을 지난달 17일 기각했다. 구미중앙숲지역주택조합은 지난 2018년 구미시 광평동 일대에 아파트 1462세대를 짓기로 하고 시공 예정사로 서희건설을 낙점했다. 당시 예정된 공사비는 2494억 원이었다. 이후 조합은 2023년 5월 조합원 총회를 열고 서희건설을 시공사로 공식 선정했다.갈등2026.05.10 18:29
경북 구미시가 총 335억 원 규모의 산업용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유치하며 미래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마련했다. 전기차 중심의 이차전지 시장이 산업용 특수 배터리 분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구미가 선제적으로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한편, 실제 기업 유치와 사업화 성과가 뒤따르지 않으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된다. 구미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5억 원과 경북도비 57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전했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이 사업을 주관하며,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2026.04.30 14:19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들이 제약 업계 내 잇달아 선보여지고 있다. 기업들이 일상 속 건강관리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종근당과 동아제약, HK이노엔 등 주요 제약사들은 소용량·구미·구강용해 파우더 등 다양한 제형 혁신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종근당은 다이소 전용 브랜드 ‘데일리와이즈’ 건강기능식품 6종과 구미 7종을 출시했다. 데일리와이즈는 '매일의 건강을 위한 현명한 선택'을 의미하는 제품으로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아 소용량과 소포장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메가3 △밀크씨슬 △코엔자임Q10 △혈당컷 다이어트 △리스펙타 유산균 등 건강기능식품 6종과 데일리2026.04.27 10:00
구미 인동도서관이 리모델링 이후 3개월 만에 방문객 9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생활형 문화 인프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시설 투자와 콘텐츠 혁신이 이용 증가로 직결된 사례로 평가된다.27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월 12일 재개관한 인동도서관은 4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누적 이용객 9만여 명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한 셈으로, 리모델링 이전 대비 이용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 성과는 공공 인프라 투자 효과가 시민 이용 확대와 직결된 대표 사례로 분석된다. 인동도서관은 2000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공간 비효율 문제가 지속돼 왔으며, 구미시는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공공도서관2026.04.22 10:24
구미시가 5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 창출로 이어지는 ‘성과형 지원모델’을 도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구미시는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패키징, 홍보,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로컬팩(Local Pack)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 개선이나 재료비 중심의 단편적 지원을 탈피한 것이 핵심이다. 브랜드 기획과 상품화, 시장 진출까지 연계한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팔리는 제품’ 만들기에 초점을 맞췄다.앞서 시는 지난 달 17일 지역 자원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보유한 소상2026.04.20 11:39
구미시가 관외 대학(원)생들의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통비 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복잡했던 실비 정산 방식을 과감히 폐지하고, 연 최대 2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청년 체감도를 끌어올린 것이 핵심이다.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행정 절차 간소화와 지원 대상 확대를 동시에 겨냥했다. 그동안 영수증 제출 등 번거로운 증빙 절차와 교통수단별 지원 편차로 인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구미시는 올해 총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외 대학으로 통학하는 지역 청년들을 지원한다. 특히 기존 철도 이용자 중심에서 시외·고속버스 이용자까지 포함하도록 범위를 넓혀, 그동안 지원2026.04.16 10:07
경북 구미시가 ‘라면’을 앞세워 글로벌 K-푸드 미식 관광도시로의 대전환에 나섰다. 정부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동력을 확보하며,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관광·콘텐츠 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구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핵심 사업은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다.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콘텐츠형 프로젝트로, K-푸드 대표 아이콘인 ‘라면’을 통해 도시 브랜드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2026.04.14 15:04
구미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국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회의 성격으로 마련됐다.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타당성과 정책 부합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동시에 중앙부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2026.04.10 17:23
구미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핵심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미시는 이 가운데 목표달성과 주민소통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하며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10일 전했다. 시는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기적인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사업별 진행 현황을 점검해왔다. 특히 문제 발생2026.04.10 10:00
넷마블이 오는 15일 '몬길: 스타다이브' 정식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미디어 공동 인터뷰를 열었다. 레드오션으로 평가받는 3D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 조선시대를 모티프로 한 월드와 캐릭터로 공략할 계획이다.'몬길' 미디어 간담회는 서울 구로 소재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9일 오후 3시에 열렸다. 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김건 대표와 넷마블 본사의 강동기 사업부장, 이다행 사업부장 등이 연사를 맡아 게임을 소개하고 기자 질의에 답변했다.게임 출시에 앞서 내부 테스트 버전 기준으로 강조하고 싶은 콘텐츠에 대해 묻자 김건 대표는 "캐릭터가 살아있고 그러한 캐릭터가 만들어가는 스토리, 이용자들이 플레이하며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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