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21:05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 개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예산은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하수 재이용 사업 27억원 등으로 편성됐다.올해 하수도 예산은 하수처리장 확충과 하수관로 정비 등 하수도 인프라 강화와 함께 최근 이상기후로 빈번해지고 있는 극한 강우에 대비한 도시 침수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실제로 지난해 광주 지역은 1939년 기상 관측 이후 최대 강우량을 기2026.03.09 14:22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물관리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AI 강국 도약에 힘을 보탰다고 9일 밝혔다.수자원공사는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선언하고, 지난 1월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이어 이번 MWC에서 AI 물관리 기술을 글로벌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로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3대 초격차 기술을 중심으로 AI·디지털 기술 기반 고부가가치 시장 진입 확대에 나섰다. 이들 기술은 홍수·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과 물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혁신 모델로, 2029년2026.02.27 22:47
광산구의회(의장 김명수)가 미래 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한 ‘제1회 광산구의회 기후위기대응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산구의회는 지난 26일 ‘제1회 광산구의회 기후위기대응 그림그리기 대회’ 상장 수여식을 열고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스스로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 작품 공모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개인 12점과 단체 20점 등 총 32점이 접수됐다. 참가 학생들은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2026.01.28 15:36
울릉군은 28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3차 울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이행과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3차 울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포함된 60개 세부이행과제를 공유하고, 지구온난화, 해수면 상승, 해양 산성화, 집중호우 등 최근 심화되고 있는 기후위기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울릉군 세부이행과제별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환경 영향, 지역사회 안전 확보 방안,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주민 참여형 대응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울릉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2025.12.17 15:45
지난 10월 16~19일 경기도 평택시에서 열린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는 ‘폴리네이터 정원’(Pollinator Garden·수분 매개자 정원)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애벌레 쉼터’, 성충이 먹이활동을 하는 ‘꽃피는 식당’ 등으로 구성된 이 정원은 도시 개발과 기후변화로 줄어든 수분매개 곤충의 서식지를 복원하도록 설계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도심 속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선보여 온 보급형 모델정원의 하나다. 6월 경남 진주시 초전공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에서는 여러 생명체가 흙과 돌, 썩은 나무 사이에서 공존하는 ‘서식처 정원(habitat garden)’을 선보인 바 있다. 기후 적응형2025.12.01 12:42
한국에너지공단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및 이용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의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의 핵심 수단인 재생에너지의 확산을 위해 종교계 등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자 추진하게 됐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천주교 성당·교육·복지·문화시설 및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재생에너지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교육 등의 협력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참여 확산 노력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공단은 생태환경위원회와 함께 한국천주교의 △재생에너2025.11.23 09:39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20개국(G20) 정상회의가 미국의 보이콧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22일 기후 위기와 기타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에 백악관은 올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이 그룹 지도력을 무기화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고 23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미국의 의견 없이 작성된 이 선언문은 "재협상이 불가능하다"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시릴 라마포사(Cyril Ramaphosa)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밝혔다.이번 G20 정상회의는 프리토리아(남아공 수도)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간의 긴장을 반영하며, 트럼프 행정부는 행사를 보이콧했다. 백악관 대변인 안나 켈리(Anna Kelly)는 라마포사 대통령이 처음에는2025.11.19 15:10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3차 화성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공청회는 폭염·집중호우·풍수해 등 기후위기 영향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후 변화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실행력 있는 대응 전략 마련을 목표로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화성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을 발표하고, 뒤이어 전문가 패널토론과 시민 의견 제출 시간이 이어졌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지자체가 5년 주기로 의무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이번 대책(안)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를2025.11.11 11:56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석탄산업 퇴직자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드론자격취득을 통한 새 일자리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국정과제인 ‘기후위기에 대응한 노동대전환’의 일환으로 석탄업체 폐업이 발생한 강원도 태백 등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드론조종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비와 교육 장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에는 석탄산업 퇴직자와 지역주민, 학생 등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이 사업은 삼척드론전문교육원과의 협업을 통해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누어 드론 이론교육과 비행교육으로 실시되고 있다.그 결과 현재 교육 참여자 중2025.11.05 19:36
해양수산부가 수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에 나선다. 해수부는 해당 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시작하고, 내년 국비 285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수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해양수산부는 5일 수산업 AI 전환을 위한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사업 대상 지자체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의 초혁신경제 15대 과제 중 하나다.해수부는 한 곳의 선도지구를 육·해상 약 10만평 규모로 지정하고, 내년 국비 285억원을 포함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산업 전반의 디지2025.11.02 23:03
경북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한 대규모 정비사업에 나선다. 2일 시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최종 심사에서 형산배수구역 양학천이 최종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시는 연일·대송·철강공단·구룡포·해도 지역에 이어 국비 60% 지원사업으로 추가 지정돼 지역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발판을 마련했다. 양학천 일대(북구 죽도동~남구 상대동·해도동)는 낮은 지형과 완만한 경사로 인해 태풍 내습 시 해수위 상승에 따른 상습 침수 피해가 반복돼 왔다. 시는 양학천 일대를 올해 8월 신규 중점관리지역으로 신청해2025.10.17 11:57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푸른아시아, 한국생산성본부 인증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기후행동을 위한 4개 기관 4개 중점 분야 협력 협약(Action 4 Climate Korea)'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산정 기준부터 산정 체계 구축, 감축 기술 개발 및 보급, 배출량 검증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기업들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국제 탄소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에 따라 공단은 국내 기업의 온실가스 산정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컨설팅을 제공한다. 푸른아2025.09.30 17:52
물관리가 기후위기 대응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물관리 혁신의 속도를 높인다.수자원공사는 지난 29일 경기도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학계·산업계·시민사회 전문가 14명이 참여하는 ‘미래혁신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국가 단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대에 대응해,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모아 혁신과제 도출을 통해 세계 경제 트렌드로 떠오른 물관리 분야에서 신성장동력을 선점하기 위해 출범했다. 동시에 첨단 물산업 혁신으로 기후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도 담고 있다.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으로 석재왕 건국대학교 교수2025.09.29 17:48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지동하)는 29일 '기후위기 대응 조세정책 현황과 과제' 보고서를 발간하고,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세 도입 시나리오를 검토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조세정책이 담당할 역할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국내외 정책 연혁, 에너지세제와 탄소가격제 현황,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성과, 국내 조세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됐다.보고서에 따르면 2018~2024년 우리나라는 약 93.9백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나, 2030년 NDC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추가로 127백만톤을 줄여야 한다. 특히 전환(67백만톤)과 수송(33.6백만톤) 부문이 전체 감축 필요량의 80%를 차지하지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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