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09:54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3일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가졌다.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본부 임직원 봉사단과 감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유관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부산빛드림본부에서는 영산홍, 철쭉 등 묘목 1100여 주를 지원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묘목을 식재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유동석 부산2026.01.05 12:29
경기도가 새해를 맞아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개편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바뀌는 점은 크게 세 가지로 △타지역 거주 경기도 대학생 포함 △6개 시군에서 추가 리워드 신설 △탄소 감축 효과 중심으로 리워드 지급 기준 개선 등이다.우선 기존 경기도민으로 한정하던 지원 대상을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했다. 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어도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은 앱에서 재학증명서로 입증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참여할 수 있다.지난해 9월 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가천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지원 대상에2025.11.27 09:56
시흥시가 지난 26일 OBS 부천 본사에서 열린 ‘제2회 OBS 기후행동대상’에서 공공부문 기후행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이 지역사회 기후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OBS는 시흥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전환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실질적인 기후행동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시흥시민햇빛발전소’를 통해 재생에너지 생산과 함께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시흥클린에너지센터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해 바이오가스를2025.11.10 16:14
경기도가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사회적 효과를 수치로 환산한 결과, 2024년 한 해 동안 총 1,015억 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방정부가 환경·경제·사회적 성과를 정량 분석해 금액으로 평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10일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도민이 다회용기나 텀블러 사용, 걷기·자전거 이용, 플로깅(줍깅) 참여 등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면 지역화폐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환경정책이다.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교통(대중교통·걷기·자전거), 에너지(태양광·절전·고효율 가전), 자원순환(다회용기·플로깅 등) 등 10개 항목의 실적 2,682만 건(2024년 7~12월 기준)2025.10.23 10:42
과천종합사회복지관 카페 ‘과수원’ 앞 ‘과천 공유냉장고'가 오픈해 나눔과 자원 순환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3일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0일 신계용 과천시장, 손성락 과천지속협 시민대표,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 손병남 과천도시농업지원센터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와 함께 오픈식을 열어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과천 공유냉장고’는 “나눔으로 채우고, 함께 지키는 지속가능한 과천”을 목표로 하는 자원순환형 나눔 냉장고다. 시민 누구나 식재료나 가공식품을 자유롭게 기부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생활 속 나눔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2025.09.03 11:45
경기도와 네이버가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경기도는 3일 성남 네이버 1784 본사에서 열린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기후행동 기회소득(기행기소) 실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가 운영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네이버의 ESG 프로그램을 연계해 도민의 친환경 활동을 사회공헌으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양측은 종이 우편물을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로 대체하고, 전자문서를 활용한 도민에게 ‘기후행동 리워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받은 리워드는 네이버 해피빈으로 전환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한다.도는 지2025.08.26 09:39
한국에너지공단은 오는 28일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산업체 기후규제 선도적 대응을 위한 기후행동 우수사례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에너지 슈퍼위크 기간에 산업통상자원부 등 기후·에너지 분야 관련 정부 부처들이 주최하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의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산업체 유관기관, 지자체, 기업 등 각계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선 산업체를 대상으로 국내외 최신 온실가스 제도 동향과 정부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유관기관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단은 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시에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 역량2025.08.25 15:41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오는 28일 부산 BEXCO 컨벤션홀(201~204호)에서 ‘산업체 기후규제 선도적 대응을 위한 기후행동 우수사례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한다.25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에너지 슈퍼위크 기간에 산업통상자원부 등 기후·에너지 분야 관련 정부 부처들이 주최하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의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산업체 유관기관, 지자체, 기업 등 각계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선 산업체를 대상으로 국내외 최신 온실가스 제도 동향과 정부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유관기관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단은 산업 현장의 의견2025.06.05 15:47
안산환경재단은 2025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시민 대상 탄소중립 온라인 강좌 ‘나도 해요! 안산의 기후행동가!’를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오후 4시, Zoom을 통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양성한 2025 탄소중립 환경강사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실천할 수 있는 지식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기후변화 위기와 탄소중립의 개념(6/9) △자원순환의 이해(6/10) △미세먼지와 도시숲(6/11) △신재생에너지와 RE100(6/12) △ESG경영의 필요성과 추진방향(6/13) 등 주제별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2025.04.08 09:19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이 7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울산 본사 홍보관(NEXTAGE)에서 기후변화를 주제로 ‘도와줘! 기후행동’ 특별전을 개최한다.8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협업한 특별전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선언을 비롯한 기후위기 이슈를 조명하며,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관에서는 △ 기후변화의 원리와 그 영향 △ 국제사회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및 협약 △ 세계적인 리더들이 남긴 기후위기 관련 메세지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라인드로잉 기법을 활용해 표현된 기후행동 실천방법,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2024.07.22 15:34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기후행동 활동가 심화 교육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실시한 기본교육 수료자 중 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8월 2일까지 광산구 지역경제활력센터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기후행동 활동가를 위한 전문·심화학습, 기후 위기 분야별 프로그램 시연, 실습 교구 제작 과정으로 이뤄진다.교육을 수료한 기후행동 활동가는 ‘기후위기 강사’로 마을 곳곳에서 활동할 예정이다.광산구 관계자는 “기후행동 활동가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해 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며 “더 나아가 주민들과 함께 기후 위기를 인식하고, 일상에서 함께 문2024.02.16 10:46
미국 자산운용사 JP모건 자산운용과 미국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스가 기업에 탈탄소화를 촉구하는 국제 투자자 단체 '클라이밋 액션 100 플러스(기후행동 100+)'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탈퇴는 기업의 탈탄소 노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압박이 줄어들고 기후변화 대응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기후행동 100+'는 2017년 설립된 투자자 단체로, 항공사, 석유 대기업, 철강회사 등 탄소 배출량이 많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700여 명의 투자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운용자산 잔액은 총 68조 달러(약 9경603조 원)에 달한다.JP모건 자산운용은 기업의2023.11.27 17:11
고양특례시는 온실가스 감축 시책을 체계적, 효율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간다. 시는 에너지원의 탈탄소화,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녹색 교통 확대 등 지역 주도적 기후행동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27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약 15만t의 온실가스를 줄여 목표 대비 92%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또한 이달 ‘2023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 결과에서 에이 마이너스(A-) 등급 도시로 선정되며 상향된 글로벌 지속가능성 지표를 획득하기도 했다.공공·민간 시설‘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고양특례시는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재생에너2023.09.14 15:04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13일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 서구시민넷 회원 약 80명과 함께 인천 서구 완정역 인근 당하공원에서 세계기후정의 행동의 날을 맞아 지역 시민들과 동네방네 인천기후행동 기후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이날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지역 시민들에게 알리고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 부스와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체험부스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카, 자전거 자가 발전, 태양열 솜사탕 △제기차기 놀이와 연계한 재활용 놀이터 △제로웨이스트 전시 △기후위기 탈출, 재생에너지 체험 △기후위기 실천사례 적기 △후쿠시마방류 반대 인증샷 △수도권매립지 내 재생에너지를 활용해2023.04.03 14:10
아랍에미리트(UAE)의 글로벌 상(賞)인 ‘자이드 지속가능성상’이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 해결 및 지구의 천연자원을 보호하는 중소기업과 비영리단체에 시상하기 위해 여섯번째 시상분야로 ‘기후행동’부문을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5주년을 맞는 ‘자이드 지속가능성상’은 초대 UAE 대통령 고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의 뜻을 이어 지난 2008년부터 △보건의료 △식량 △에너지 △수자원 분야 등의 혁신·영감·영향력을 주는 전 세계 중소기업, 비영리 단체 △글로벌 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상으로 ‘기후행동’ 분야가 신설되어 총 6개 분야를 시상하게 된다. ‘기후행동’분야도 기존 5개 시상분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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