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05:55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는 8일 국가 지원 업계 행사에 드물게 등장했으며, 선임 연구원은 사회에 잠재적으로 "위험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공 일반 지능(AGI) 개발에 대한 AI 연구소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9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첸델리는 저장성 동부 우전에서 열린 세계 인터넷 컨퍼런스에서 중국의 AI '여섯 마리의 작은 용'으로 통칭되는 다른 5개 회사의 수장들과 함께 패널 토론에서 연설했다.지난 2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세간의 이목을 끄는 TV 회담 이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딥시크 창립자이자 CEO인 량웬펑을 대표하여 첸은 기술 자체에 대해서는 낙관적이2025.06.16 05:05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중국 공산당 지배를 폭로하며 사임한 캐나다 출신 내부고발자 밥 피커드가 사임 2년 후에도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지 않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됐다.캐나다 서부 캘거리에서 닛케이 아시아와 온라인 인터뷰를 가진 피커드 전 AIIB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국장은 중국이 110개 회원국을 보유한 이 다자간 대출기관에 대해 "당 통제를 두 배로 늘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들은 그것을 다자간이라고 부르고 국제적이라고 부르지만, 내부적으로는 솔직히 중국 국내 은행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2023년 6월 14일 피커드는 AIIB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국장직에서 사임하면서 중국 공산당의 영2025.04.21 22:00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서 해고된 전직 엔지니어가 브레이크 결함 문제를 제기했다가 해고된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테슬라의 전직 엔지니어 크리스티나 발란이 "브레이크 문제를 제기하자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소속 팀의 강제 추방까지 위협했다"고 주장했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루마니아 출신인 발란은 과거 테슬라 모델S 배터리 개발에 기여해 이름 이니셜 ‘CB’가 배터리 팩에 새겨질 정도로 핵심 인재였다. 그는 지난 2014년 모델S 차량의 바닥 매트가 브레이크 안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해 머스크에게 직접 보고했다. 이는 지난 2013년 머스크가 전 직원에게 “문제 해2025.04.17 16:59
테슬라에서 해고된 전직 엔지니어 크리스티나 발란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항소심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BBC가 17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발란은 지난 2014년 테슬라 모델S 차량 내 브레이크와 관련된 설계 결함을 문제 삼았다가 해고됐다. 이후 그는 부당해고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테슬라 측이 자신을 '비밀 프로젝트를 위해 회사 자산을 유용한 인물'이라고 비난하자 2019년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이 같은 비난은 미국 법상 횡령에 해당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 혐의이기 때문에 발란은 "내 이름을 반드시 되찾고 싶다"면서 법정 다툼을 이어왔다. 하지만 이 소송은 당시2025.04.10 01:00
미국 굴지의 IT 대기업 메타플랫폼스의 전직 임원이자 내부고발자인 세라 윈-윌리엄스가 메타가 중국 공산당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 미국 국가 안보를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윈-윌리엄스는 미 상원 법사위원회 산하 범죄·테러소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주장했다고 NBC뉴스를 비롯한 미국 언론이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그는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메타의 글로벌 공공정책 책임자로 재직했으며 지난달 출간한 회고록 ‘무책임한 사람들(Careless People)’에서 메타의 대중국 접근 방식과 내부 성희롱 문제 등을 폭로한 바 있다. 책 출간 직후 메타는 비밀유지 및 비방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며 그녀에게 중재를 신2024.07.14 11:37
오픈AI 내부 고발자들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회사의 기밀유지 계약(NDA) 조사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로이터가 입수한 서한에 따르면, 내부 고발자들은 오픈AI가 직원들에게 내부 고발자 보상에 대한 연방 정부의 권리를 포기하도록 강요하는 계약서에 서명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오픈AI가 지나치게 제한적인 고용, 퇴직 및 기밀 유지 계약을 통해 오픈AI에 대한 우려를 연방 당국에 제기한 직원들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또한, 연방 규제 당국에 정보를 공개하려면 회사의 사전 동의를 얻도록 요구했으며, 직원 비방 금지 조항에서 증권법 위반 사실을 SEC에 공개하는2024.04.18 09:38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미국 보잉의 항공기의 결함을 폭로한 내부 고발자가 지난달 숨진 채 발견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17일(이하 현지시각) 진행된 다른 보잉 내부 고발자의 미 의회 증언 자리에서 보잉사가 현재도 하자가 있는 비행기를 출고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CNN에 따르면 보잉에서 항공기 품질관리 업무를 맡고 있으며 내부 고발자로 나선 샘 살레푸어는 이날 미 상원의 보잉 사태 관련 청문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안전과 관련한 문제점들에 대해 상사들에게 문제를 제기했다는 이유로 최근 수년 간 회사 내에서 위협을 당해왔다”면서 “보잉이 지금도 하자가 있는 항공기를 생산하고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2024.03.12 09:39
미국 항공기 전문업체 보잉사에 생산기준에 대한 우려를 꾸준히 제기해던 전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영국 BBC는 11일(현지 시간) 보잉사 전 직원 존 바넷(62)이 미국 찰스턴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찰스턴 카운티 검시관은 BBC를 통해 “62세의 이 남성이 지난 9일 사망했으며, 경찰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바넷은 32년 동안 보잉사에서 근무하다 지난 2017년 건강상의 이유로 은퇴한 인물이다. 2010년부터는 노스찰스턴 공장에서 주로 장거리 노선에 사용되는 최첨단 여객기인 787 드림라이너를 만드는 품질 관리자로 근무했다. 그는 지난 2009년부터 보잉사의 생산기준에2023.05.22 08:03
대법원이 지난 18일 김태우 강서구청장에게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판결했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회장 이갑산, 이하 범사련)은 21일 성명서를 통해 대법원이 문재인 정권 당시 청와대 내부 비리를 국민에게 공개한 것을 ‘공익을 위한 내부 고발’로 인정하지 않았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범사련은 현재 세계 대부분의 나라는 비리를 막기 위해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방법으로 ‘내부 고발자“나 ”공익신고자’에 대한 불이익은 최대한 차단시키고 포상을 하고 있는 것과 다르게, 한국의 대법원은 역사발전을 예전으로 회귀시키고 있어 매우 염려스럽다고 말했다. 범사련은 “내부 고발자를 외국에서는2023.05.07 00:00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암호화폐 단속을 포함해 정보와 도움으로 성공적인 집행 조치를 이끌어낸 내부고발자에게 2억 7900만 달러(약 3582억9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비트코이니스트닷컴이 6일 보도했다.이 포상금은 SEC의 내부 고발자 프로그램 역사상 최대 규모다.SEC 역사상 이전 최대 포상금은 2020년 10월에 지급된 1억1400만달러(약 1512억7800만원)였다. 이 프로그램은 내부 고발자가 잠재적인 증권법 위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장려하며, 40억 달러(약 5조308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과 이자를 압수하는 집행 조치에 기여했다.내부고발자는 일반적으로 성공적인 집행 조치로 이어지는 신뢰할 수 있고 독창적이며2022.09.27 06:11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비밀 감시 작전 파일을 폭로한 지 9년 만에 전 미국 정보 계약자였던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에게 러시아 시민권을 부여했다. 39세의 스노든은 2013년 자신이 근무했던 NSA가 수행한 대규모 국내외 감시 작전이 드러난 비밀 파일을 유출한 후 미국을 탈출해 러시아로 망명했다.미국 관계당국은 수년 동안 그가 간첩 혐의에 대한 형사 재판을 받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오기를 원했다.스노든의 이름은 72명의 외국 태생의 시민권자 명단에 시민권을 부여하는 푸틴 법령에 크렘린의 언급 없이 등장했다.푸틴 대통령이 2차 세계대전 이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징집2022.08.30 13:01
일론 머스크의 법무팀이 트위터의 내부고발자 피터 자트코를 소환해 증언을 요청했다.피터 자트코는 며칠 전 트위터 경영진이 트위터의 취약한 보안을 은폐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트위터가 해커와 스팸 계정에 대해 강력한 보안 대책을 갖고 있다고 거짓 주장했으며 스팸 계정 자료를 조사할 수 있는데도 이익이 없어 조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머스크의 변호사 알렉스 스피로는 지난 주부터 자트코에 대한 소환을 언급했다. 트위터와 머스크의 법적 공방에 앞서 발표된 자트코의 내부고발은 머스크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자트코는 이번 폭로에서 트위터의 보안 취약성을 폭로했으며 트위터가 스팸 및 가짜 봇 계정의2022.08.24 06:19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와 소송전에서 든든한 원군을 만났다.트위터 전 보안 책임자가 경영진이 스팸계정에 관해 규제당국에 거짓 보고를 했다고 폭로한 것이다.트위터의 가짜계정 문제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심각하다며 트위터 인수 계약을 파기해 소송을 당한 머스크가 이 내부 고발을 통해 불리한 것으로 점쳐지던 소송을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내부고발2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트위터 보안 책임자 출신인 피터 자트코가 내부 폭로에 나섰다.보도에 따르면 자트코는 내부고발자들을 후원하는 비영리 기구 '휘슬블로어 에이드(내부고발자 지원)'라는 단체를 통2022.04.18 05:00
페이스북의 내부고발자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Inc.)의 메타버스(Metaverse)가 ‘모든 악’을 반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메타 플랫폼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 본사를 둔 미국 정보기술 대기업이다. 2004년 페이스북으로 설립되어, 2021년 10월 28일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다. 메타버스 육성을 신사업의 주요 목표로 둔 것이 사명 변경의 주요인이다.페이스북 관행의 선도적인 내부고발자인 프랜시스 하우겐(Frances Haugen)은 이제 메타버스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녀는 메타가 개인 정보 및 극비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프랜시스 하우겐은 새로운 인터뷰에서 메타를 겨냥하여 이 회사의 메타버스 버전이2021.11.30 12:59
페이스북 내부고발자 프랜시스 하우건(Frances Haugen)이 의회에서 두 번째 증언을 한다고 IT 전문 매체 CNET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우겐은 오는 12월 1일 소셜 미디어 관련 소송으로부터 소셜 미디어 회사를 보호하는 230조 개정안을 심의하기 위해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번 청문회는 "빅테크에 책임을 묻다(Holding Big Tech Accountable): '기술의 법적 면책특권에 대한 표적 개혁(Targeted Reforms to Tech's Legal Immunity)'"이란 주제로 하원 에너지·상업위원회 기술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커먼 센스 미디어(Common Sense Media)의 제임스 스타이어와 칼라 오브 체인지(Color of Change)의 라샤드 로빈슨 회장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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