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2 10:55
국내 완성차 5개사의 글로벌 판매가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한국지엠은 미국 관세 여파와 노조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겹치며 홀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2일 현대자동차·기아·한국지엠·르노코리아·KG모빌리티(KGM) 국내 완성차 5사에 따르면 지난 9월 글로벌 판매량은 68만360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4% 늘었다. 지난 4월부터 여섯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 기간 중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4월과 7월 각각 2.4%, 8월 1.2%, 5월 0.3%, 6월 0.2% 증가율과 비교하면 지난달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작년 9월에는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 일수 감소와 일부 부품사 파업으로 판매량이 줄었던 만큼 기저효과도2023.10.04 18:04
기아가 9월 내수 판매에서 국내 자동차 업체 중 유일하게 좋은 실적을 거뒀다. 4일 국내 자동차 업체 5개사(현대차, 기아, GM 한국사업장,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가 발표한 9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기아는 국내서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한 4만412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5.3% 감소한 5만3911대를 팔았다. GM 한국사업장은 34.4% 감소한 2632대, KG모빌리티는 47% 감소한 4069대, 르노코리아는 67.3% 감소한 1651대에 그쳤다.기아 차종별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쏘렌토가 전년 동월 대비 91.0% 증가한 1만190대가 판매됐다. 이중 62%인 6372대가 하이브리드 모델로 판매될 정도로 쏘렌토 하이브리드에 대한 대중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2021.01.14 14:55
한국이 지난해 자동차 생산량 기준 세계 5위를 되찾았다. 또한 내수 판매와 친환경차 내수·수출이 역대 최다를 나타내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다양한 기록이 쏟아졌다.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발표한 2020년 연간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량은 351만 대였다.이는 2019년보다 11.2% 감소했지만 미국(20.8%), 일본(17.5%), 독일(28.2%), 멕시코(23.5%), 인도(33.4%) 등 상위권에 속한 국가들보다 생산 감소율이 낮아 2018·2019년 7위에서 2020년 5위로 올라섰다.한국이 자동차 생산량 5위권에 재진입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5년 만이다.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2020.08.18 16:39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차가 내수와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내놓은 '2020년 7월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에서 이같이 평가했다.이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산업은 1년 전에 비해 생산이 3.8% 줄고, 수출은 11.7%가 감소한 반면, 내수는 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생산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내수 증가세 유지와 수출 감소세 완화 등으로 1년 전에 비해 3.8% 감소소한 34만 5711대로 나타났다. 생산은 지난 4월 8만 2000대(전년 동월 대비 -22.2%) 준 데 이어 5월 -13만5000대로 정점을 찍고 6월 -3만6000대, 7월 -1만 4000대를 나타낸 것으로 산업부는 집계했다.내수는 신2020.08.03 19:47
현대·기아·르노삼성·한국지엠·쌍용 등 국내 완성차 5사의 7월 내수 판매 실적 상승세가 전달 대비 한풀 꺾였다. 자동차 개별소비세율이 1.5%에서 3.5%로 일부 환원되며 판매량이 조정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완성차 5사는 3일 7월 판매 실적을 잇달아 발표했다. 회사별로 내수 판매 대수를 살펴보면 △현대 7만7381대 △기아 4만7050대 △한국지엠 6988대 △쌍용 6702대 △르노삼성 6301대 등이다. 전달인 6월 국내에서 8만3700대를 팔았던 현대차는 7월 판매량이 7.5% 감소했다. 5사 가운데 개소세율 환원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 그랜저 1만4381대, 아반떼 1만1037대, 쏘나타 5213대 등 세단2020.04.02 12:02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3월 국내 7만2180대, 해외 23만632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8503대를 판매했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고 수출은 2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내수는 최근 출시한 그랜저와 쏘나타, 제네시스 GV80, G80 등의 효과로 판매량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수출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수요 위축과 일부 해외 공장의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전 세계에 유례없이 닥친 위기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각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조기 정상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 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2019.12.09 09:06
올초 스포츠 세단으로 재탄생하면서 국산차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쏘나타 센슈어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현대차는 19일부터 26까지,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100명의 고객에게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쏘나타 센슈어스 7박8일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차 사이트에서 원하는 차수에 신청하면 된다. 현대차는 응모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100명을 선정해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이 감각적인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겸비한 쏘나타 센슈어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시승2019.10.05 07:39
현대자동차의 레저용 차량(RV) 판매가 처음으로 승용(세단) 모델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5일 현대차의 9월 판매실적에 따르면 RV 내수 판매는 모두 1만9454대로 세단 판매량 1만7949대보다 많았다. 이 같은 판매실적은 제네시스 브랜드를 제외한 집계이며 월간 기준으로 RV 판매량이 세단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현대차는 지금까지 그랜저와 쏘나타, 아반떼 등 세단 모델이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카'를 형성했고, 연간 판매 기준으로 세단과 RV 모델의 비중은 '7대 3' 구도를 형성했다.그러나 올해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엔트리급 SUV 베뉴 등의 가세로 9월까지 세단과 RV 비중은 '53대 47'을 기록했다. 1∼9월 누적 판매량을 보2019.09.07 02:37
하반기 들어 국산차 판매가 성장세로 돌아서면서 르노삼성자동차와 쌍용자동차가 국내 판매 3위 자리를 놓고 각축한다.쌍용차(대표이사 예병태)는 지난해 한국GM이 철수설에 휘말리면서 주춤한 사이 연간 내수 판매에서 사상 처음으로 3위에 오른 이후 올해 역시 3위를 고수하고 있다. 다만, 르노삼성(사장 도미닉 시뇨라)이 상반기 악재를 털고 인기 모델의 신차를 대거 투입하면서 쌍용차를 위협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이에 따라 이달 해치백 클리오 최대 350만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3 최대 400만원 현금 지원 등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고객이 이달 클리오를 현금으로 구입하면 200만2019.09.03 07:51
여름 휴가철은 연중 차량 활용도가 가장 높은 계절이지만, 차량 판매는 가장 부진한 시기이기도 하다. 국산차 업체들이 8월 후진 기어로 달렸다. 내수 판매와 수출이 모두 감소한 것이다. 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발표한 8월 자동차 산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산차 7사는 28만2976대를 판내해 전년 동월(29만6856대)보다 4.7% 판매가 줄었다. 이중 같은 기간 내수 판매는 11만8822대, 수출은 16만4154대로 각각 6.4%(8058대), 3.4%(5822대) 감소했다. 지난달 판매는 한국GM과 르노삼성자동차만 증가했고, 나머지는 모두 하락했다.한국GM은 2만4773대, 르노삼성은 1만2987대를 팔아 전년 동월보다 각각 12.5%(2738대), 2%(254대)2019.08.07 06:21
올해 상반기 노동조합 파업 등 악재를 털어낸 르노삼성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7월 내수 판매에서 업계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6월 선보인 액화석유가스(LPG)와 가솔린 엔진의 신형 QM6 선전에 따른 것으로, 하반기 성장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지난달 모두 830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7602대)보다 9.3% 판매가 늘었다. 이는 업계 최고 증가세이다. 이로써 르노삼성은 마이너 3사 가운데 한국GM(-25%), 쌍용차(-11,4%)와는 최대 30% 이상 성장세 차이를 기록했다. 완성차 5사의 지난달 판매(13만1135대)는 전년 동월(13만3792대)보다 2% 줄었다. 이 같은 고성장세는 6월 하순 선2019.08.03 04:24
내수에서 국산차의 경쟁력이 상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산차의 내수 판매가 올 들어 1월과 4월을 제외하고 전년 동월보다 모두 감소했기 때문이다.7월 역시 국산차의 내수 판매는 감소했다. 전통적으로 7, 8월이 자동차 비수기임을 감안하더라고 올해 판매 하락세를 감안하면 이 같은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7월 국산차 판매는 모두 234만6914대로 전년 동월(230만4050대)보다 1.9% 판매가 늘었다.이중 같은 기간 내수 판매는 13만1638대로 2%(2717대) 감소했다.기아자동차와 르노삼성, 대우버스를 제외하고 업계 1위인 현대차를 비롯해 한국GM, 쌍용차, 타타대우 등의 판매가 줄어서 이다.지난달 기아2019.08.01 06:56
미 조사회사 IDC가 31일(현지시간) 발표한 2019년 4~6월(2분기) 세계 스마트 폰 출하대수(잠정치)의 메이커별 셰어에서 중국의 화웨이가 2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제재조치로 각국에서 판매정지 움직임이 확산됐지만 중국에서는 사상 최대 판매를 기록하면서 이를 상쇄했다. 점유율 22.7%를 차지한 한국의 삼성전자가 선두를 계속 유지했다. 화웨이는 1~3월과 비교하면 출하대수가 다소 줄었지만 17.6%를 확보했다. 3위는 미국 애플(10.1%)이었으며 샤오미( 9.7%), OPPO(8.9%) 등 중국 업체들이 뒤를 이었다. 전체의 출하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3% 줄어든 3억3,320만대였다. 미·중의 침체 영향으로 7분기 연속 마이너스를2019.07.10 06:00
정부이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조치가 자동차 내수 판매 증가에는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신차 내수 판매가 역성장 폭을 크게 줄이는 데는 성공했지만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마이너스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최근 발표한 ‘2109 상반기 자동차 산업 동향과 ‘등록대수’ 등을 본지가 9일 취합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차 판매는 모두 211만383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211만6365대)보다 판매가 0.1% 줄었다. 이 가운데 내수 판매는 86만7380대로 전년 동기(90만820대)보다 3.7% 하락했다. 또한 같은 기간 국산차는 75만8066대, 수입차는 10만2019.06.16 21:24
현대·기아차가 올해 국내시장 판매에서 17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올해 1∼5월 내수판매는 현대차가 32만3126대, 기아차가 20만465대 등 모두 52만3591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2002년에 기록한 역대 최고치(51만7900대)를 17년 만에 갈아치웠다.현대·기아차의 국내시장 점유율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현대·기아차의 올해 1~5월 국내시장 누적 점유율(수입차 포함)은 72.6%로 2013년(73.4%)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국내시장 점유율이 2014년(70.4%) 이후 5년 만에 70%를 넘어서는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업계 관계자는 “크게 두 가지 요인 때문에 현대·기아차가 국내시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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