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16:11
신한은행이 노숙인의 자활을 위한 동행스토어 1호점을 개소했다.신한은행은 16일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동행스토어 1호점 ‘정담’에서 식당 창업을 기념하는 개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정빈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점심 식사, 응원카드 작성, 희망트리 점등 등을 함께하며 개업을 축하했다.‘동행스토어’는 신한은행과 서울시가 협력해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을 대상으로 자립 의지를 높이고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활사업이다.‘정이 담긴 진심 어린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은 동행스토어 1호점 ‘정담’은 해물순두부, 오징어볶음, 제2025.09.03 16:35
성남시 봉사단체 ‘하모니포씨티 따밥’(대표 정진애)이 3일 노숙인을 위한 전용 쉼터 ‘따밥홈’을 개관했다. ‘따밥홈’은 약 3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에 스마트팜을 설치해 노숙인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할 수 있어, 생활 자립을 돕는 동시에 자활 의지를 북돋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특히 비철금속 세계 1위 기업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1억 원을 후원해 개관을 뒷받침하면서 지역사회 나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이번 개관은 성남시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이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안나의집 등과 함께 민간 기업과 연계해 노숙인 생활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온 민·관 협력의 성과로 평가된다.정진애 따2025.09.02 08:29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대전지역 노숙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2일 신협에 따르면 신협재단은 한국철도공사 철도공익복지재단과 함께 대전지역 노숙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성바우로의집’에 8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지난 5월 양 기관이 체결한 공동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MOU)의 이행 사업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지속가능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건강상에 특별한 문제가 없고 일할 의지 및 직업능력이 있는 노숙인이 쉐어하우스에서 일상생활을 경험하면서 자활·자립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신협재단과 철도재단의 협력은 2022025.08.11 08: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도 워싱턴DC의 노숙인들에게 수도를 즉시 떠날 것을 지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노숙인은 즉시 이동해야 한다. 숙소를 제공하겠지만 수도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곳이어야 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백악관에서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으로 이동하는 차량 행렬에서 촬영된 사진 네 장을 함께 올렸는데 이 사진에는 그가 이동하는 동안 마주친 노숙인들이 있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그러나 머리얼 보우저 워싱2025.07.25 08:3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리 노숙인을 치료시설 등으로 강제 이송하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24일(이하 현지시각)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거리에서 범죄와 무질서를 끝내겠다”며 각 주 정부와 도시들에 노숙인을 거리에서 제거하고 장기 치료를 제공하라고 명령했다.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정신질환자 및 중독자를 대상으로 한 강제 입원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기존 연방법과 주법, 판례 또는 ‘합의명령’ 등이 이를 가로막을 경우 이를 검토해 개정할 것을 트럼프로부터 지시받았다.◇ “대부분 마약 중독자·정신질환자”…공공 안전 명분 내세워트럼프의 명령문은 조 바이든 행정부 마지막 해였던 2024년 미2025.06.02 15:49
인천광역시는 이 달부터 오는 9월까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 보호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인천시는 폭염이 가장 심한 오는 7월과 8월을 집중 보호기간으로 정하고 폭염에 취약한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을 위해 노숙인 거점지역의 순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무더위 쉼터를 개방하는 한편, 냉방 물품 지원 등을 통해 보호를 강화한다. 현재 인천시에는 거리 노숙인 98명, 시설 노숙인 260명, 쪽방 주민 251명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군·구 및 노숙인 시설과의 협업을 통해 위기 노숙인을 조기에 발견·보호하기 위한 폭염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이에 각 군·구별로 현장대응반을 편성2025.05.13 17:37
성남시가 한국철도공사,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모란역 일대 노숙인 6명에게 환경 미화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시는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서 ‘노숙인 일자리 협력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노숙인들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모란역 주변 환경 미화 업무를 하게 된다. 이들은 성남시와 센터가 지난 3~4월 모란역과 여수고가교 인근에서 수차례 거리 상담을 통해 직접 발굴한 이들로, 일부는 무려 6년 이상 노숙 생활을 이어온 장기 노숙인이 포함됐다. 이들은 하루 3시간, 월 60시간 근무하며 월 88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되며, 급여는 한국철도공사에서 지급한다.시는 이들이 일자리에 안정적2025.03.31 13:38
성남시가 민·관 협력으로 관내 노숙인들의 자립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지난 30일 시는 노숙인 봉사단체 따밥 자원봉사자와 성남시노숙인종합센터, 안나의집 관계자 등 40여명과 함께 모란역 일대 노숙인 거리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시는 중원구 여수고가교 하부에서 수년간 머물던 노숙인 2명을 임시 거주지로 연계하고 교가 밑에 설치된 텐트 및 1t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따밥 자원봉사자들은 야탑·모란역 일대 노숙인을 대상으로 도시락 나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따밥은 지난 2021년부터 노숙인들에게 매주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는 등 시와 협력해 다양한 노숙인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이러한 민·관2024.08.18 13:47
세상을 떠나는 노숙인을 보면서 마지막 생에 ‘따뜻한 이웃과 친구가 있었다’는 기억을 남겨드리고 싶어 따뜻한 밥 한 끼를 챙겨준 성남 연합교회 자원봉사단체가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3년째 자원봉사단체를 운영한 성남시 중원구 ‘따밥(따뜻한 밥차) 교회’ 정진애 대표 목사와 교우들이 혼연일체로 매주 노숙인에게 도시락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사역에 대한 열정에 매료되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이들은 “외부에선 노숙인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아 때론 봉사를 이어가기 어려움도 있었지만 서로 간 부담을 느끼지 않은 선에서 세심하게 보살피려 노력하고 있다”며 “사회 일원으로 소외된 이웃에 손을 내밀어 보살피는 것은 소중한2024.08.09 14:11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폭염으로 건강과 안전을 위협받는 쪽방촌 주민, 노숙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오비맥주가 후원한 500ml 생수 1만1200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역 쪽방촌 주민과 서울, 충북 등지의 노숙인이며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음성꽃동네 등 현장의 4개 사회복지시설과 협력·지원한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서울지역에 폭염경보가 일주일 이상 이어지면서 폭염 취약계층인 쪽방촌 홀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수를 지원하게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희망브리지는 지난 5일에도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폭염·2024.06.05 13:36
인천광역시가 여름철 폭염 등에 대비해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인천시는 올해 하절기 보호대책 기간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시는 한여름에 해당하는 7~8월을 집중 보호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등에 취약한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위해 주야간 순찰 확대, 무더위 쉼터 개방 등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시의 거리 노숙인은 111명, 시설 노숙인 254명, 쪽방 주민 256명으로 시는 위기 노숙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해, 군·구 및 노숙인 시설과 현장대응반을 편성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폭염주의보 발효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비상운영체제2024.06.04 14:02
프랑스 파리에서 오는 7월 열리는 올림픽을 앞두고 '정화' 작업으로 노숙인 수천 명이 파리와 인근 지역에서 쫓겨났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3일(현지시각) 현지 활동가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파리 올림픽의 사회적 영향에 대해 경고하는 단체 연합 '메달의 뒷면'은 보고서에서 쫓겨난 노숙인 중에는 망명 신청자와 어린이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경찰이 성노동자와 마약 중독자까지 단속하면서 이들이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일상적 연결망에서 벗어나게 됐다고도 지적했다.특히 수도권인 일드프랑스 지역에서는 "정권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모두 내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파리와 인근 텐트촌 해체와2024.05.29 16:14
수원특례시는 한국철도공사,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수원역 거리노숙인들에게 ‘환경 미화’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세 기관은 수원역 역장실에서 ‘2024 코레일 세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근로 의지가 있는 수원역 거리노숙인 10명에게 6개월 동안 수원역 광장과 주변 환경미화 업무를 맡긴다. 하루 3시간, 월 20일 근무하고, 6개월 후에는 민간 일자리로 연계해 노숙인이 자립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한다. 한국철도공사는 노숙인의 일자리와 급여를 지원하고, 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참여자를 선발하며, 시는 행정적으로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근로 의지가 있는 노숙인들도 노숙생활로 인해 취업에2024.01.03 15:00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이 2일 민생현장인 서울역 따스한채움터에서 노숙인 점심 배식 봉사로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시립 시설인 따스한채움터는 무료 급식시설로 매일 중식, 석식이 제공하며, 1일 평균 35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김현기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며“오늘 그 첫 일정으로 짧은 시간이지만 봉사를 하고, 시민들의 숨소리를 듣고 말씀하신 필요한 사항을 잘 새기고 돌아가서 한 해 서울시의회와 시 운영에 잘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배식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난 김 의장은 새해 인사를 전하며“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를 제1의 가치로 서2023.12.13 14:38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LK가 겨울철 한파에 노출된 재난취약계층(노숙인) 960명에게 방한키트(5000만원 상당)를 전국노숙인시설협회 통해 전달했다. 13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방한키트 지원은 ㈜LK의 전 계열사(LK자산운용, LK투자파트너스, LK보험중개, LK기술투자)와 임직원이 참여해 출연한 지정기부금을 통해 마련됐다.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은“재난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 준 LK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앞으로도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시의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재해구호협회가 전국노숙인시설협회를 통해 전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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