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13:51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이 미국의 인공지능(AI)기업 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만났다. 삼성 측에서는 김정현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부사장이 서초사옥 입구에서 수 CEO를 맞았다. 수 CEO는 이날 노 사장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 예정인지 묻는 취재진에게 "논의할 주제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좋은 미팅을 할 예정이니 지켜보시죠"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DX부문은 모바일을 포함해 가전제품과 TV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으로 AI생태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전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7회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2026.02.26 13:58
노태문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대표이사(사장)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을 넘어 태블릿PC와 PC, 착용형(웨어러블) 기기에까지 인공지능(AI)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통해 올해 8억대에 달하는 기기에 AI 기능을 탑재하고 구글과 협력해 'AI 운영체제(OS)'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노 사장은 2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한국 언론과의 간담회에서 "올해 출시하는 모든 갤럭시 신제품에 AI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공개했다. 그는 "AI는 누구에게나 의미 있어야 하며 쓸 수 있어야 의미가 생긴다"면서 AI 접근성을 위해 이 같은 제품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데이2026.01.21 18:21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DX부문장(사장)이 인공지능(AI) 기술이 의미 있는 혁신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인프라로 발전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노 사장은 20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를 통해 "AI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일상적이고 실용적인 혁신으로 확장할 수 있게 만드는 본질을 절대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정한 과제는 AI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프로젝트 없이도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AI를 설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노 사장은 새로운 기술이 단기적으로는 과대평가 되고 장기적으로는 과소평가 되2026.01.06 15:43
삼성전자가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AI 일상 동반자' 시대를 본격화한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사장)은 삼성전자가 연간 4억 대에 달하는 모든 기기를 하나로 연결해 고객의 삶을 더욱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드는 진정한 'AI 일상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 사장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디바이스경험(DX)부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AI 비전을 발표했다. 노 사장은 3대 핵심전략으로 △AI 기반 혁신 지속 △기술 혁신을 통한 코어 경쟁력 강화 △미래를 위한 투자 지속 강화를 제시했다.2026.01.05 16:06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각) '더 퍼스트 룩'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삼성전자 AI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군과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고객들이 진정으로 의미 있는 AI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객들의 일상 속 AI 동반자가 되어 'AI 경험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사장은 5일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전 세계 미디어와 파트너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목표 달성을 위한 4가지 구체적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개방형 협업을2026.01.02 09:37
삼성전자는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올해 기술력을 앞세워 AI시대를 선도하자고 다짐했다. 반도체(DS)부문에선 기술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디바이스경험(DX)부문에선 AI전환(AX)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바꿔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2일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전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고 전했다. 최신 AI 기술과 양질의2025.12.12 08:29
세계 1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의 모바일(MX) 사업 사령탑이 경쟁사인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수장을 찾아가 물량 공급을 요청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될 전망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삼성 반도체(DS) 부문의 역량이 집중되면서, 정작 자사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에 탑재할 모바일 D램(LPDDR) 수급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12일(현지 시각) 대만 IT 전문 매체 디지타임스 아시아는 딜사이트 등 국내 매체 보도를 인용해,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내년 1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현장에서 산자이 메로트라(Sanjay Mehrotra) 마이크론 C2025.11.21 10:28
삼성전자가 21일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부회장과 노태문 모바일·디바이스경험(DX) 부문 사장의 투톱 체제를 수립했다. 핵심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하에서 경영안정을 도모한 인사로 풀이된다. 노 사장은 3월부터 DX 부문장을 맡은지 8개월만에 정식 부문장으로 올라섰다. 삼성전자는 이날 사장 승진 1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경험(MX), 메모리 등 주요 사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시장 선도를 위해 양 부문장이 MX사업부장/메모리사업부장을 겸직하는 체제를 유지했다”면서 “반도체 미래 신기술 연구와 ‘A2025.09.07 19:44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이 '인공지능(AI) 드리븐 컴퍼니'로의 전환을 선언하면서 "삼성전자는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회사', 'AI로 일하고 성장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 부문장은 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4월 DX부문장 직무대행으로 취임한 뒤 국내 언론과 갖는 행사다. 행사에는 △이원진 전략마케팅팀장 사장 △용석우 VD사업부장 사장 △김철기 DA사업부장 부사장 △성일경 유럽총괄 부사장 △임성택 한국총괄 부사장이 동석했다. 이 자리에서 노 부문장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도전이 이어지는 사업 환경 속 DX부문장을 맡게 되어2025.08.21 18:09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이 4월 직무대행에 오른 뒤 처음으로 부문 타운홀에 참석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비즈니스의 근본을 혁신하고 AI로 일하고 성장하는 'AI 드리븐 컴퍼니'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노 부문장은 이날 'DX 부문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열린 타운홀 미팅 '2025 DX 커넥트'에서 DX 부문의 2030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AI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으로 전자 산업 역시 전례 없는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비즈니스 전략, 일하는 방식, 그리고 고객과 만나는 접점까지 다시 돌아보고 정립해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제시한 DX부문의 22025.08.03 16:20
삼성전자가 최근 임원 대상 장기성과인센티브(LTI)를 자사주로 지급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임원 622명에게 총 513억5685만원 규모 LTI를 주식으로 지급하고, 지급 내역을 공시했다. LTI는 만 3년 이상 재직한 임원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 경영 실적에 따른 보상을 향후 3년 동안 매년 나눠서 지급하는 제도다. 성과에 따라 평균 연봉의 0∼300%가 책정된다. 전년 성과를 기반으로 매년 2월 지급하는 초과이익성과급(OP), 반기마다 지급하는 목표달성장려금(TAI)과는 다른 성격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말 책임 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임원들에게 LTI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올해부터 도입한다고2025.07.10 09:58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은 10일 "작년 2억대의 기기에 갤럭시 AI를 탑재하겠다는 했는데 올해는 그 두 배인 4억대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며 모바일 AI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노 사장은 뉴욕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 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갤럭시 AI는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유용한 기능들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면서 "앞으로 갤럭시 AI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체를 연결하고 확장하는 핵심 플랫폼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 S24를 통해 모바일 AI 시대 서막을 열었고 앱과 터치 중심의 스마트폰 패러다임을 AI 에이전트와2025.07.10 00:26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 중 하나인 폴더블 신작 갤럭시 Z 플립·폴드 7 등이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첫선을 보였다. 전작 대비 성능과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파격적인 변신이 예상되는 만큼 업계의 관심도 높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에 위치한 듀갈 그린하우스에서 오전 10시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 2025'를 진행했다. 네이비 야드는 브루클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단지다.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신차와 명품 브랜드 패션쇼가 열리는 곳이다.삼성전자가 폴더블 신작들을 이곳에서 공개하는 것은 그만큼 제품 품질력과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이 높기 때문이다. 삼성전2025.04.16 19:02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 겸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이 16일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발굴, 디자인·사용자 경험(UX) 그리고 매출 확대의 핵심 축인 판매단 운영에 더욱 집중하겠다고"고 밝혔다. 노 직무대행은 이날 MX사업부 임직원들에게 사내 이메일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공개하고 새롭게 MX사업부에 신설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게 된 최원준 사장의 역할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최 COO가 "개발실을 포함한 △품질 △고객 경험(CX) △제조, 구매 등 제품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공급단 조직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역할 구분은 명확한 책임하에 더욱 빠2025.04.11 11:31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이 "기존 업무 방식을 재정비하고 효율적이고 민첩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1일 DX부문장 직무대행을 맡은 지 10일 만에 낸 첫 메시지다. 노 직무대행은 11일 DX부문 구성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유연하고 민첩한 실행으로 변화를 주도하자"고 말했다. 노 직무대행은 고(故)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의 별세로 DX부문장을 직무대행하고 있다. 이번 메시지는 갑작스러운 DX부문장의 부재에 따른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분위기 쇄신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노 직무대행이 강조한 부분은 임직원들의 화합이다. 그는 "DX부문의 강점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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