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17:00
서울 주택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준공 2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의 가격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재건축 추가 분담금을 둘러싸고 잡음이 커지고 있는 노원구 등 동북권 아파트의 하락률이 가장 크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02% 떨어지면서 전월(-0.14%) 대비 하락폭이 감소했다.연령별로 살펴보면 △5년 이하 0.03% △5년 초과~10년 이하 0.03% △10년 초과~15년 이하 0.06% △15년 초과~20년 이하는 0.07% 상승했다. 하지만 20년 초과 노후아파트의 경우 0.08% 떨어졌다.재건축을 염두에 둔 투자심리가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는 노후아파트는 고금리 상황이 계속되면2024.01.25 13:10
전남 화순군은 최근 잇따른 노후 아파트 화재 사고가 발생,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안전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05년 이전에 준공된 아파트 23개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 ‧ 전기 ‧ 가스 분야를 화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해양에너지, 민간자문단과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하였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최형호 화순소방서장이 현장 안전 점검에 참여하여 직접 노후 아파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논의하였다. 합동 점검반은 아파트별 안전관리자와 함께 △소방 펌프실 ‧ 수신기 확인 △비상 발전기 등 전기 시설 확인 △2022.06.29 05:50
노후 아파트가 몰려 있음에도 분양가뭄에 시달리던 대전광역시에 하반기 새 아파트 공급 단비가 내린다.2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대전광역시에는 4502가구의 새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대전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5대 광역시 중 가장 적은 물량이 공급되며 '분양가뭄'이 이어졌다.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대전시에는 총 3만289가구의 아파트 공급됐다. 부산이 11만9292가구로 공급 물량이 가장 많았으며 △대구 8만1200가구 △광주 5만993가구 △울산 3만7202가구 순으로 집계됐다.이는 대전보다 인구가 1만3000명 가량 적은 광주광역시에 5만993가구2021.07.30 13:33
하노이 시가 약 1,500개 이상의 노후 아파트에 대한 검사를 위해 5000억동(약 25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하노이 시는 2021년~2025년 기간 동안 노후 아파트에 대한 일반 검사, 검토 및 품질 평가를 수행하는데 예산을 지출할 계획이다.재건축 또는 리모델링등 도시 정비를 위한 목적인데, 중심부에 위치한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은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9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ietnamBiz등에 따르면 최근, 하노이 시 인민위원회는 노후 아파트 개조 및 재건축의 단점 및 한계 극복 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 검토 및 통계 결과에 따르면, 1960년부터 1994년까지 하노이 시에서 건설된 노후 아파트 건물은 약 12021.06.20 08:00
서울 아파트 노후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겹겹이 쌓인 정부의 규제로 재건축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 노후 아파트에 대한 정비사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실이 국회입법조사처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노후 아파트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서울 아파트 총 2만4439동 중 사용승인일로부터 30년이 지난 아파트는 4124동으로 전체의 16.8%를 차지했다. 연도별로 보면, 30~40년 미만 아파트는 3097동, 40∼50년 미만은 854동이었다. 50년 넘은 아파트도 173동이나 됐다. 서울시 노후 아파트는 2016년 3391동이었으나 2020년에는 4124동으로 5년 새 21% 이2021.04.01 10:58
4월 1일부터 준공 뒤 25년 경과한 노후 아파트 등 공동주택 가구는 3년마다 전기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농어촌 민박시설과 전기차 충전시설도 다중이용시설 전기안전점검 대상에 포함돼 영업시작 전이나 운영자 변경때마다 전기안전점검을 이행해야 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안전관리법’을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전기안전관리법 시행에 따라 정부는 전기재해가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전기설비 상태별 맞춤관리를 위해 전기설비 안전등급제를 도입한다.긴급점검 결과 전기재해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을 경우, 산업부 장관은 해당 시설의 개수·철거·이전 또는 공사2021.03.11 18:04
최근 서울 노후 대단지 아파트들이 재건축 사업 급물살을 타고 있다. 재건축사업 첫 관문인 안전진단을 통과하는 단지들이 늘면서 재건축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다음 달 예정인 서울시장 보궐선거도 재건축 기대감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는 이달 초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D등급(53.37점)’을 받았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예비안전진단 ▲정밀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순으로 진행된다. 정밀안전진단은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에 따라 A~E등급으로 나뉜다. A~C등급은 ‘유지·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2019.07.15 10:47
내년부터 동축케이블을 사용한 수십년 된 노후 아파트의 인터넷과 인터넷 TV시청자들도 초고속 광섬유 네트워크를 설치한 최신 아파트 시청자처럼 빠르고 끊김없는 인터넷TV를 즐길 수 있게 된다. SK브로드밴드(대표 박정호)는 15일 SK브로드밴드는 세계 최초로 2.5기가(Gbps) 속도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케이블모뎀 개발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케이블모뎀은 ‘HFC(Hybrid Fiber Coaxial cable, 광동축혼합망)’에 인터넷과 IPTV를 제공하는 단말장치를 말하며, HFC는 동축(구리)케이블과 광케이블로 구성된 망을 이용해 초고속인터넷과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로, 현재 많이 상용화된 광랜선보다 속도가 느리다.이 기2019.03.28 19:42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많은 곳에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가 수요자들 사이에 인기다. 노후 아파트가 많은 곳은 교통과 편의시설이 이미 잘 갖춰져 있는 곳이라 이러한 좋은 주변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 새집에 살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곳에서 새 아파트 분양 소식이 나오면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수도권에서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노원구와 고양 일산, 성남 고등지구로, 이곳에 신규 분양 하는 단지들은 높은 경쟁률로 마감되고 있다. 특히 노원구는 10가구 중 9가구가 지은 지 20년 이상 된 아파트이다 보니 이 아파트 단지들 주변에 신규2018.12.02 18:40
연말로 접어들어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노후 아파트 거주민들의 고민 중 하나로 '단열'이 떠오른다. 이에 따라 이들은 같은 지역 내 신규 분양 아파트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노후 단지 비중이 높은 지역일수록 신규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청약이 줄줄이 마감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부산광역시에서는 사상구(78.96%)와 영도구(76.46%)의 노후 단지(2000년 이전 입주) 비중이 가장 높다. 나머지 지역은 대구광역시 남구(67.35%), 광주광역시 북구(61.89%), 대전광역시 대덕구(82.86%), 울산광역시 동구(63.53%) 순으로 나타났다.노후 아파트의 경우 단열재를 비롯한 자재의 품질이 상대적으로 신규 단지보다 떨2016.10.25 14:24
GS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 강남구청과 공동으로 화재대피공간이 없는 노후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화장실을 화재대피공간으로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설치되는 화장실 화재대피공간은 수막형성 방화문, 급기가압 시스템 및 내부 작동 스위치로 구성돼 있다. 화재가 발생하면 재실자는 최우선적으로 세대 현관문을 통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상황에 처하면 화장실로 대피해 비상스위치를 작동시키면 화장실 문 위에 달린 살수 설비에서 물이 쏟아져 화장실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고 급기시스템을 통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공급돼 연기의 침입을 차단함으로써 화재로부터 인명을 보호하는 대피공간의 기능을 갖게 된다. GS건설은 시범사업을 위해 강남구청의 협조를 받아 1984년 지어진 청담동 진흥아파트 10세대에 ‘화장실 대피공간 설치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경로당 화장실 2곳에 시험시공을 완료한 상태이다. GS건설은 내달 초 진흥아파트 경로당에 견본으로 설치된 화장실 대피공간을 주민들에게 공개하여 수막시설과 급기설비의 작동 성능을 시연할 계획이며 설치를 희망하는 8세대를 대상으로 무료로 시공할 계획이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1992년10월 이전에 허가를 받은 아파트는 당시 관련 규정이 없어 경량칸막이, 대피공간, 하향식 피난구와 같은 화재 대피 시설이 없다. 올해 6월 기준으로 강남구내 20가구 이상 아파트 12만2038가구 가운데 57%에 달하는 6만9379가구가 피난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노후 아파트의 화재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법적, 제도적 장치도 전무해 화재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남구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다각적인 대책마련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시범사업을 GS건설, 건설연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노후 아파트에 별도의 방화문이 딸린 2~3평 규모의 대피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공간확보와 높은 공2014.04.23 15:04
[글로벌이코노믹=정상명 기자] 완공한지 15년 이상 된 공동주택의 옥상에 2~3개의 층을 더 올릴 수 있게 된다.지난 22일 국토교통부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허용하는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가구수 증가 범위가 15% 이내인 범위 내에서 15층 이상의 공동주택은 최대 3개층까지, 14층 이하의 공동주택은 최대 2개층까지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할 수 있다.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지은 지 15년 이상 경과돼 리모델링할 수 있는 공동주택은 아파트 443만 가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총 559만1000여가구, 19만3000여동에 이른다.하지만 많은 규제완화를 추진했던 지난 MB정부 때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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