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6 21:01
'님과함께 2' 윤정수와 김숙이 하차 소감을 전했다. 김숙은 25일 늦은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문과 동영상을 올려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해당 영상은 이달 초 미리 찍어둔 것으로 두 사람은 26일 종영일에 맞춰 공개했다. 김숙은 하차 소감에 '#우린남이될수있을까'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큰 웃음을 선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정수와 김숙은 나란히 앉아서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면서 각자 소감을 전했다. 먼저 안녕하세요로 시작한 김숙은 오늘이 마지막 날이에요. 그래서 우린 삼겹살을 먹었고 라고 인사를 했다. 이어 윤정수가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여 인사하면서 오늘이 마지막 헤어지는 날입니다.2017.07.20 09:19
‘님과함께2’에서 김영철이 누나에 대해 “병약하고 나약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지난 18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에서 김영철과 송은이 커플에게 김영철의 누나 김애숙 씨가 찾아왔다.이날 김애숙이 바닷가에 산다는 얘기를 들은 송은이는 “그럼 물질도 직접 하시냐”고 물었다. 김애숙은 “그런 거 못 한다”고 손사래를 쳤다.이에 김영철은 누나와 송은이를 번갈아 쳐다보며 “(누나는) 병약하고 나약하고 입만 까진(?) 사람”이라고 말해 송은이를 폭소케 했다.이어 김애숙과 김영철은 서로를 바라보고 웃으며 욕을 하며 대화를 나눠 송은이를 자지러지게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애숙 씨는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며 시2017.07.18 18:45
김영철이 쇼윈도 아내 송은이를 위한 요리에 도전한다. 18일 밤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친친커플 김영철이 아내 송은이를 위해 직접 스테이크 요리에 도전한다. 제작진이 지난 16일 선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날 송은이는 도마질과 맛있는 냄새에 눈을 떴다. 주방에서는 김영철이 가상의 아내 송은이를 위해 스테이크와 스파게티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다. 송은이가 "뭔가 맛 있는 냄새가 난다"고 주방으로 들어가자 김영철은 "여기까지만 봐"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송은이는 김영철이 차려낸 음식을 맛보며 행복해했다. 송은이가 "너무 맛있다"고 하자 김영철은 "나 이제 스테이크 밖에 가서 안 사먹겠어2017.06.27 11:51
김숙x윤정수 커플과 송은이x김영철 새내기 커플 중 누가 더 달달할까. 27일 밤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107회에서는 '정숙커플' 김숙x윤정수와 '친친커플' 송은이x김영철이 스킨십 대결을 펼친다. 김숙과 김영철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사촌사이. 김영철이 갑자기 김숙에게 번개모임을 요청해 윤정수와 송은이를 호출, 자존심 빅매치를 벌인다. 제작진이 선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김영철이 김숙에게 "번개로 티타임 어떻소?"라고 제안한다. 김영철과 화기애애한 티타임을 하던 중 갑자기 김숙이 "오빠 그거 어때? 누가 먼저 오는지"라고 돌발 대결을 선언한 것. 이렇게 해서 모인 친친커플과 쇼위도 부2017.06.21 14:19
'님과함께2' 친친커플 송은이가 서프라이즈 생일선물로 김영철에게 감동을 안겼다. 20일 밤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친친커플 송은이-김영철의 신혼여행 2탄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이는 생일을 맞은 김영철을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벌였다. 주방장에게 니역국을 끓여달라고 서프라이즈 오더를 넣은 것. 푸른 눈의 외국인 주방장이 특별히 끓여온 미역국을 본 김영철은 벌어진 입을 다물 줄을 몰랐다. 이어 송은이는 "영철아. 선물있어"라며 피겨복을 건넸다. 김영철은 "그동안 피겨를 탔으나 피겨복은 없었어. 트레이닝 복을 입고 했다"며 감격했다. 이에 송은이는 "이 옷 김연아 선수 옷 디자인한 안규민2017.04.25 18:07
JTBC가 25일 '2017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를 편성함에 따라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10시 50분 방송되는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과 ‘뭉쳐야 뜬다’가 결방된다. 또한 ‘뉴스룸’은 안나경 아나운서의 단독 진행으로 평일 보다 5분 앞당긴 7시 55분부터 40분여간 진행된다. 한편, JTBC 중앙일보 정치학회 공동주최 2017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 1부와 2부가 밤 8시 4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이어진다.2017.04.19 10:28
이수지가 라디오에 생일 사연을 보내는 등 자신의 생일을 챙기는 사랑꾼 유민상에게 감격했다. 18일 밤 방송된 JTBC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함께2')에서는 이수지가 생일을 맞아 사프라이즈 이벤트를 해준 유민상에게 무한 감동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민상은 이수지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생일 사연을 전해 첫번째 감동을 안겼다. 유민상은 "생일을 축하한다"며 "든든한 오빠로 식구로 앞으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자. 너의 S가"라고 사연을 전했다. 이수지는 감격했지만 제작진은 유민상이 보낸 것이 아니라고 놀려 먹었다. 사연자가 유민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수지는 "라디오 사연을 통해 생일2017.03.07 18:01
'2017 WBC' 중계로 화요 예능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 7일 결방한다. JTBC는 '2017 WBC(월드베이스볼 클래식)' 서울 라운드 중계로 7일 방송 예정인 '님과 함께 2-최고의 사랑'과 오는 9일 방송 예정인 '잡스'가 결방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7일(화) 오후 6시 20분부터 서울 고척돔구장에서 펼쳐지는 한국과 네덜란드의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A조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어 한국과 대만의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A조 마지막 경기는 오는 9일(목) 오후 6시 20분부터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JTBC '뉴스룸은' 2017 WBC경기가 끝난 후인 밤 10시부터 방송된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2 최고의 사랑'은 쇼위도 부부 김숙과 윤정숙 커플에 이어 최근 유민상 이수지 커플이 합류해 초특급 리얼 가상 결혼을 그리며 가슴 찡한 울림과 함께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2017.01.18 14:24
'님과함께2' 개그맨 유민상 이수지가 가상부부로 뭉친다.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개미커플 크라운제이·서인영이 하차함에 따라 유민상과 이수지가 새 멤버로 투입된다. 유민상과 이수지는 공채 7년차 선후배 사이로 '개콘'에서 보여준 톡톡 튀는 매력으로 가상부부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유민상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이고 이수지는 2012년 공채 27기다. 두 사람은 2016년 KBS 연예대상에서 나란히 남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8년 만에 가상부부로 다시 만난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개인 사정과 스케줄 등의 문제로 방송 두 달만에 최근 하차를 결정했다. 17일 방송된 '님과함께2'에서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8년 만에 두바이를 여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JTBC '님과 함께시즌 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2016.12.28 10:09
'님과함께2' 김숙-윤정수 커플이 1년 만에 첫키스를 나누었다. 2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김숙 커플은 가상부부 1년 만에 대망의 첫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주에 이어 박수홍, 김수용, 손헌수가 김숙-윤정수 커플과 함께 겨울 캠핑을 이어갔다. 이날 박수홍과 김수용 등은 "2017년 대망의 한 해를 위해 개그감도 살아나고 모든 일이 잘 될 수 있도록 둘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 달라"며 두 사람에게 뽀뽀를 하라고 요청했다. 김숙이 웃으면서 다가오자 윤정수는 부끄러워 뒤로 돌아섰다. 윤정수는 다시 다가와서 김숙에게 기습 키스를 날리고 황급히 뒤로 돌아섰다. 김수용은 "국민 여러분! 드디어 성공했습니다"를 외치며 팡파레를 날렸다. 박수홍은 본인이 "뽀뽀해"를 외쳐놓고 "이거 처음 하는 거죠"라며 더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키스를 한 윤정수가 쑥스러워 하자 김숙은 "왜 이렇게 쑥스러워하냐?"며 갓숙의 면모를 보였다. 윤정수가 "원래 쑥스럽지 그럼. 넌 안쑥스러워?"라고 반문했다. 이에 김숙은 "난 좋았어"라고 쿨하게 말해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더 나아가 김숙은 김수용과 손헌수에게 "덕분에 어려운 걸 하나 해 냈어"라고 인사를 해 더욱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수홍은 윤정수를 안아주며 "괜찮아"라고 위로(?) 했다. 한편, 김숙-윤정수 커플은 '시청률 7%가 넘으면 결혼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해 첫키스로 결혼 공약까지 현실화되는 것은 아닌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2016.12.27 21:20
'님과함께2' 김숙 윤정수 커플이 쇼윈도 부부 1년 만에 키스에 도전한다. 27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 85회에서 윤정수-김숙 정숙커플은 가상 부부 1년 만에 드디어 첫 키스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박수홍, 김수용, 손헌수 절친들이 윤정수-김숙과 함께 한 겨울 캠핑 2탄이 이어진다. 숙 산타할머니는 남편 윤정수를 위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한다. 겉보기엔 평범한 책으로 보이지만 그 속에 김숙의 깨알같은 선물이 숨겨져 있어 윤정수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 이날 윤정수-김숙 커플은 가상부부 1년 만에 첫 키스에 도전, 기대감을 자아낸다. 캠핑장에서 김숙에게 감동한 박수홍은 "야 너같은 여자가 어딨냐?"라고 폭풍칭찬한다. 박수홍, 김수용, 손헌수는 윤정수와 김숙에게 "뽀뽀해"를 외쳐 과연 두 사람이 첫키스에 성공할지 기대를 모은다. 바람잘 날 없는 서인영과 크라운제이, 개미부부는 족발 때문에 한바탕 전쟁을 치른다. 냉장고에서 족발을 발견한 크라운제이는 "인영아. 난 족발 냄새가 싫어"라고 대놓고 족발비호감은 선언한다. 반면 서인영은 "어머. 왜 이래. 이게 얼마나 피부에 좋은 줄 알아"라고 설득한다. 하지만 크라운제이는 "냄새 안 난다고?"라고 쏘아 붙이고 서인영은 "맛있는 냄새"라고 우긴다. 사소한 것마저 부딪히는 두 사람은 마침내 타로 궁합 카페를 방문한다. 타로 카드에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는 점괘가 나와 두 사람을 충격에 빠트린다. 김숙-윤정수, 서인영-크라운제이가 출연하는 가상부부 프로그램 JTBC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여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2016.12.07 10:18
김숙-윤정수의 '정숙커플'이 플리마켓을 통해 기부 천사로 등극했다. 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플리마켓을 연 김숙-윤정수 커플은 수익금을 아동보호센터에 기부했다. 또 크라운제이와 서인영 개미커플은 서인영의 여동생 서해영 처제의 깜짝 방문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되돌아 보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김숙은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한다"며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싸들고 윤정수의 집으로 왔다. 물건의 용도를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하던 김숙은 갑자기 윤정수에게 "오빠 이거 사"라며 강매(?)하는 프로 상인으로 돌변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숙은 윤정수의 가재도구를 찬찬히 살펴보며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이 기회에 처분하자고 꼬셨다. 하지만 윤정수는 각각의 물건이 왜 필요한지 하나하나 받아쳤다. 드디어 플리마켓 날, 김숙은 '갓숙 플리마켓'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랭카드가 요란하게 붙은 트럭을 직접 몰고와 숙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김숙은 의류, 구두, 쿠션, 가재도구 등을 들고왔다. 윤정수는 컵, 황금테이블 등을 가지고 나왔다. 김숙의 가판대는 손님이 바글바글한 반면 윤정수는 손님이 별로 찾지 않았다. 사람이 뜸한 틈을 타 자장면과 짬뽕으로 점심을 먹은 김숙과 윤정수는 중간 정산을 했다. 중간정산 결과 약 87만원의 수익을 확인했다. 김숙은 "원가 대비 10%정도에 팔았다"며 "들고 나온 물건을 가격으로 따지면 1000만원 정도"라고 밝혔다. 김숙은 "몇 십만원짜리를 5000원, 1만원에 팔고나니 아까웠다"며 "앞으로 살림을 좀 더 규모있게 해야겠다"고 말했다. 플리마켓을 마친 '정숙커플'은 "추운 겨울 아이들을 돕고 싶다"며 '동방일시보호소'에 기저귀와 분유를 들고 배달까지 손수 마쳤다. 김혜경 소장은 정수커플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생후 15일 정도 된 아기를 6개월 정도까지 돌보며 위탁과 입양을 기다리는 곳으로 늘 일손이 부족해 일반인들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부를 마친 김숙과 윤정수는 직접 아기들을 돌모는 시간2016.11.30 10:13
'님과함께2' 윤정수의 애끓는 사모곡이 시청자까지 울렸다. 2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제작발표회 기자간담회 도중 어머니의 비보를 접한 윤정수가 모친상을 치른 후 김숙과 함께 산소를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숙은 빈소에서 가상부부로서 동료애 이상을 발휘했다고. 조문을 온 김구라가 "아니 숙이가 왜 왔다갔다 하는 거야"라고 물었을 정도였다. 윤정수는 김숙과 함께 방문한 어머니의 묘소 앞에서 청각장애였던 어머니의 사연을 털어 놓았다. 묘소에 도착하자마자 무덤을 툭툭 치며 "어머니 저 왔어요"라고 말하는 윤정수를 본 김숙이 "아니 왜 툭툭치는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정수는 "우리 어머니는 귀가 안 들려서 툭툭 쳐야 알아 들으셔. 너도 국화꽃으로 툭툭 쳐"라고 대답했다. 이어 윤정수는 "동료로서 왔다고 그래"라고 덧붙였다. 김숙은 "어머니께서 편찮으셔 가지고 같이 밥도 한 번 못 먹었네"라고 아쉬워했다. 안타까운 마음에 김숙은 "오빠가 다시 재기한 것을 어머니는 알고 계셔?"라고 물었다. 윤정수는 "치매가 있어도 날 알아보니까 아실거야"라고 말했다. 윤정수는 이어 "난 엄마를 참 많이 닮았어"라며 과거 어머니께서 언어와 청각 장애로 볼펜을 팔러 다닌 사연을 공개했다. 돈을 번다고 몇 달씩 집을 비우기도 했던 어머니가 돌아오셔서 용돈을 주면 마냥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윤정수는 남대문 가방 같은 어머니의 가방 한가득 볼펜이 들어 있었던 게 너무 좋아서 꺼내서 이 주머니 저 주머니에 넣었다는 것. 하지만 가방 한 구석에 들어 있던 종이를 본 윤정수는 울컥 했다고 털어 놓았다. 청각 장애로 일하기 어려웠던 어머니가 종이에 글을 적어서 볼펜을 팔았던 것이다. 윤정수는 "어린 나이에 그걸 안거야. 딱"이라고 말해 김숙과 시청자들을 울렸다. 김숙은 그런 정수와 함께 슬픔을 나누며 공감했다. 정수 어머니를 위해 간절한 기도를 드린 김숙은 음복을 나눈 후 준비해온 꽃잔디로 묘소 주변을 가꾸었다. 김숙은 "꽃이 활짝 피면 어머니께서 좋아2016.11.23 11:30
'님과 함께 2'서인영이 치과에서 잇몸 수술을 한 크라운제이를 위해 잇몸에 좋은 시금치 죽을 직접 끓여 현모양처 코스프레로 돌입했다. 22일 밤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서인영이 크라운제이를 위해 시금치죽 끓이기에 도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숙은 윤정수와 함께 김장김치 담그기 미션을 완료했다. 이날 서인영은 크라운제이를 직접 치과로 데리고 가고, 수술 후 아픈 그를 위해 죽을 끓이는 등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낯설고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서인영은 연신 아프다며 보채는 크라운제이를 소파에 눕혀두고 주방으로 향했다. 서인영은 물을 끓여 시금치를 데치더니 갈은 고기와 불린 쌀을 넣고 데친 시금치를 넣은 후 믹서기를 돌렸다. 하지만 주방은 순식간에 초록 물로 뒤덮였다. 고기가 잘 안 갈린 것을 확인한 서인영이 실수로 믹서기 뚜껑을 덮지 않았고 버튼을 눌렀고 그 순간 믹서기 안의 내용물이 주방 사방으로 튀어 오른 것. 서인영의 비명과 함께 주방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이에 서인영은 "내 요리에 감탄을 한 번 해봐라"며 "진짜 잘 해보려고 했다"며 아쉬워했다. 비명 소리에 놀라 깬 크라운제이는 "인영아, 왜 그래"라고 반문했고 서인영은 놀란 마음을 쓸어내리며 "괜찮아. 그냥 자"라고 다독였다. 크라운제이는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시금치 죽을 앞에 두고 "냄새도 좋고 되게 잘했다"고 감탄했다. 특히 서인영이 "잇몸에 좋은 시금치죽"이라고 하자 감격했다. 사실 시금치 죽은 소금 간을 하지 않아 아무 맛도 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크라운제이는 시금치죽이 맛있다고 감탄했다. 죽은 맛 본 뒤 장조림이나 김치를 찾는 크라운제이에게 서인영은 "맛 없어서 그러는 거 아니지?"라고 묻자 그는 "진짜 맛있다며 이사 잘 왔네. 내가"라고 말했다. 서인영이 죽 맛에 대해 다시 한 번 물어보자 크라운제이는 "내가 태어 나서 먹어 본 죽 중에 최고야"라며 깔끔하게 그릇을 싹 비웠다. 마음을 졸이던 서인영은 "진짜 최고야?"라며 뿌듯한 마음에 화색이2016.11.09 10:57
크라운제이가 짐을 싸들고 서인영의 집으로 들어왔다. 8일 밤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2-최고의 사랑'에서는 크라운제이가 서인영의 집으로 짐을 들고 와 재혼 살림을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서인영은 크라운제이를 위해 풍선 아트를 준비하는 등 직접 이벤트를 열어 감동을 줬다. 이후 개미커플은시종일관 짐은 어디다 두며 잠은 어디서 자는 등등 시시콜콜하지만 중요한 문제들로 티격태격 말씨름을 이어가 여느 신혼부부의 일상을 연상시켰다. 서인영이 처음 크라운제이에게 잠자리로 제공한 공간은 슈즈룸이었다. 크라운제이는 코가 예민하다며 불평을 늘어놓았고 서인영은 방이 없다고 버텼다. 슈즈매니아로 소문난 서인영이 보여 준 신데델라를 연상시키는 슈즈룸은 웬만한 집 안방보다 넓은 크기에 진열장 한가득 다양한 색상과 크기의 각종 슈즈로 꽉 차있었다. 반면 서인영의 방은 킹사이즈 침대가 한 가운데 놓여 있고 고풍스런 소품이 가득한 천상 여자의 방이었다. 서인영의 방을 본 크라운제이가 "킹사이즈 침대"라며 "같이 자자"고 하자 서인영은 "나 혼 자 돌아다니면서 자는 거야"라고 선을 그었다. 크라운제이는 "부인집살이 각오는 어느 정도 했다"며 서러운 마음을 비쳤다. 이에 서인영은 모자 방이 있다고 제안했다. 게다가 서인영은 모자를 꺼내든 크라운제이를 위해 진열장 맨 윗칸을 선뜻 양보하기도 했다. 이에 크라운제이는 "인영이를 만나고 제일 놀랐다"며 "8년 전에 볼 수 없었던 서인영의 모습으로 많이 성숙했다"고 감격했다. 이후 크라운제이는 반지 링 손잡이가 달린 커플 컵을 서인영에게 선물했다. 인영은 내심 반지 선물을 기대했으나 컵이라는 것을 알고 살짝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인영은 "재혼 후 첫 번째 선물 반지 장식의 컵인데 왜 마음이 허전하지?"라며 "마치 반지인 것처럼 왜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해"라고 따졌다. 서인영은 "반지인 줄 알았다가 쑤욱 내려간 기분"이라고 밝혔고 크라운제이는 "이벤트를 천천히 해주고 싶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개미커플은 크라운제이가 가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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