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2 10:58
사고가 잦아 보험 가입이 거절되었던 대리운전 기사들도 앞으로는 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대리운전자보험의 ‘사고 건수별 할인·할증 제도’를 다음 달 6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의 도입으로 대리운전 기사들의 사고 건수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할증되는 등 보험료 체계가 합리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대리운전자보험은 그동안 사고 건수를 고려한 보험료 부과 체계가 없었다. 이로 인해 사고 이력이 많은 대리운전 기사는 보험 가입이 거절되는 경우가 빈번했고, 이는 생계에도 큰 위협이 되었다. 대리운전 업체는 대리운전자보험에 가입된 기사에게만 일을 배정하기 때문이다.새로운 제도에 따르면2023.05.17 09:49
티맵모빌리티가 티맵(TMAP) 대리 서비스에 '주변기사 보기'와 '카운트 다운'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기능 추가로 인해 티맵 대리 서비스 이용자들은 보다 빠르게 대리기사가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주변기사 보기는 대리운전 호출 시 출발지 인근에 대리기사가 얼마나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소비자들은 이 기능을 통해 대리기사 배정이 잘 되는 지역인지 여부를 미리 파악하고 기사 공급에 따른 추천요금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 용이하다.카운트 다운 기능을 통해서는 대리기사가 호출을 수락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초 이내에 기사가 배정되지 않으면 더 높은 요2022.10.27 13:32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 15일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대리운전 기사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특히 대리운전노조와 사측은 기대 수익에 대한 보상보다 앞으로 운행에 대한 지원과 혜택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대리운전노조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업계 내에 다양한 전화콜 프로그램 및 호출 앱이 있어 기사들의 선택권이 넓고 대리운전 산업 특성상 플랫폼 참여 형태가 일률적이지 않아 구체적인 피해 추산이 어렵다는 상호 이해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양측은 장애 시간 동안의 기대 수익에 대한 보상보다는 미래 운행에 대한 지원 및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것에 뜻2022.10.06 11:35
카카오모빌리티가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과의 단체교섭에 잠정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대리노조와의 주요 논의 사항이었던 프로서비스 제도는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향으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기존 프로서비스 이용 기사는 물론 영세 대리운전 업계 모두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만큼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대리기사의 영업 중에 발생하는 분쟁이나 여러 가지 고충을 듣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고충처리위원회' 설치와 대리운전 기사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리운전 산업안전 지킴이' 선임 등에도 합의했다. 김주환 전국대리운전노조 위원장은 "어려운 과정을 통해 이뤄졌던 단체교섭이 첫2022.07.25 17:08
'후후' 스팸 신고 건수가 2분기 886만건으로 역대 분기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대리운전' 스팸이 크게 늘었다.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 '후후'를 서비스하는 브이피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분기 후후 이용자들이 신고한 스팸 통계를 25일 발표했다. 브이피는 2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약 127만건, 전분기 대비 31만여 건 증가한 886만 건의 스팸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810만건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다를 기록했던 지난 1분기보다도 76만여 건이 더 증가하며 또 한번 분기 최다 건수를 경신했다.2분기에 가장 크게 신고 건수가 증가한 키워드는 '대리운전'으로 코로나 확산세가 꺾이고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가 완화되면서 자연스럽게2022.05.15 17:59
오는 24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대리운전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여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지를 두고 관심이 쏠린다.동반성장위가 이번 회의에서 대리운전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면 카카오모빌리티와 티맵모빌리티의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리게 된다.대리운전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포함시키는 문제는 지난 1년간 이어져 온 이슈인 만큼 관련 업계에서는 이달에 결정이 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15일 대리운전 업계에 따르면 동반성장위는 오는 24일 6기 위원을 위촉하고 출범식을 연다.윤석열 정부 출범 후 동반성장위가 새로 꾸려지는 셈이다.일각에선 대리운전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마감 기한이 임박한2021.06.03 10:00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대리운전 기사 배치 플랫폼 '로지'를 운영하는 정보기술(IT) 업체 바나플이 갑질 조항을 담은 약관을 자율적으로 고치도로 했다.문제가 된 조항은 ▲일방적 약관 변경 ▲프로그램 이용 제한 ▲손해 배상 책임 면책 등이다. 바나플은 별도의 고지 기간 없이 약관을 바꾸고, 이에 동의하지 않았더라도 변경 7일 후에는 모든 대리운전 기사가 동의했다고 간주했다. 이는 '약관을 바꾸기 최소한 7일 전 통지하고, 대리운전 기사에게 의사 표시를 할 기간을 주는 것'으로 바꿨다.바나플은 일방적 자체 판단으로 대리운전 기사의 프로그램 이용을 제한해 왔다. 이를 사전에 고지하거나, 별도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는 없었다. 이2021.04.01 17:01
이달부터 대리운전기사의 개인보험 가입조회시스템이 확대된다. 단체보험 중복가입 문제가 해소되며 보험료 부담이 크게 경감될 전망이다.1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대리기사 보험료 부담완화 방안의 후속조치를 마련했다.금융위와 보험업권은 지난 1월 '대리운전 개인보험 가입조회 시스템'을 오픈했다.그동안 대리기사는 운전 중 사고에 대비해 단체형 또는 개인형 보험에 가입하는데 단체보험은 특정 업체를 통해 대리운전한 경우에만 보상되는 문제가 있었다.또 대리기사가 개인보험에 가입하더라도 대리운전업체가 해당 사실을 확인할 수 없어 자사 단체보험에 중복으로 가입할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해당 시스템은 대리기사가2021.01.28 13:27
대리기사의 단체보험 중복 가입 문제를 해소하고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온라인 전용 대리운전 개인보험’이 출시된다.금융위원회는 보험의 사적 안전망 기능 강화 정책에 따른 첫 번째 대책으로 필수노동자인 대리기사의 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우선 대리기사의 보험료 부담이 적은 온라인 전용 개인보험이 29일 출시된다.이 상품은 온라인(CM)전용 상품으로 기존 사업비 비중이 큰 오프라인 채널 가입 상품에 비해 보험료를 최대 15% 가량 절감할 수 있다.이를 통해 단체보험 중복가입 문제 해소로 인한 보험료 부담 완화와 함께 하나의 대리운전업체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대리기사가 부담하는 보험료가 절감2020.12.08 20:48
특수고용직(특고) 고용보험 가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도록 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 고용보험법 개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법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고용보험법 개정안은 택배기사, 대리운전 기사, 보험설계사 등 14개 업종 노동자에 대해 고용보험을 당연 적용하는 내용이다. 적용 대상 범위는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시행령에서 정하도록 했다. 산업재해법 개정안은 문제가 불거진 특수고용직 적용 제외 신청 제도는 유지하되 신청을 엄격하게 제한하2020.01.08 15:09
베트남이 새해벽두부터 전국을 강타한 하나의 이슈로 인해 시끌벅적하다. 바로 ‘음주운전 단속’이다. 1월이 시작되면서 베트남 정부가 내놓은 음주운전 단속 관련법이 시행되면서 강력한 처벌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의지가 어느때보다 강해 술자리가 많은 베트남 최대의 명절인 설연휴(뗏, Tet)는 물론 그 이후로도 이런 분위기는 이어질 전망이다. 단속강화로 인해 길거리 술집들이 텅텅비면서 울상을 짓는 반면, 이제껏 없던 대리운전업체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7일 베트남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교통 경찰국은 2020년 1월 1일자로 음주운전 단속 관련법(Decree 100/ND-CP)에 따라 지방과 도시 등 전국2019.07.02 10:40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음주 운전 단속 기준 상향에 따라 술한잔의 무게가 아주 무거워졌다. 따라서 운전자들이 낮술을 한잔 하더라도 대리운전은 필수다. 번호안내114를 운영하는 KT CS(대표 양승규)와 KT IS(대표 이응호)는 지난달 25일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크게 강화되는 쪽으로 변경됨에 따라 114 대리운전 업체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2일 밝혔다.음주운전 단속 최저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으로 낮아지고, 음주운전 3회 적발 시 면허가 취소되던 삼진아웃 제도에서 1회 감소한 투아웃으로 처벌도 강화됐다. 이에 따라 번호안내114에서는 기존 대리운전 업체와 더불어 24시간 운영하는 대리운전과 여성기사 대리운전2018.03.22 16:53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카카오 T 드라이버 기사를 위한 '7분 행복충전 상생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카카오뱅크 ATM 서비스에 이어 카카오와 함께 진행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다. 세븐일레븐의 '7분 행복충전 상생 캠페인'은 세븐일레븐의 상생202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카카오 T 드라이버 기사에게 1시간 가량 운행 후 세븐일레븐에서 7분간 휴식을 권장하는 캠페인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제휴를 통해 12만여명에 달하는 카카오 T 드라이버 기사가 사용하는 기사 전용 앱 내 세븐일레븐 멤버십 혜택 메뉴를 추가하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은 첫 구매 시 PB옹달2017.08.03 16:29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는 3일부터 대리운전 호출 앱(App) ‘콜마너’와 손잡고 ‘CU 대리운전 입금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콜마너’는 국내에 약 5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 앱 운영사로, 손님들의 대리운전 콜을 기사와 연결 시켜주는 배차 역할부터 정산에 이르는 일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는 대리운전 기사가 휴대폰에 호출 앱을 설치하고 콜을 완료할 때마다 대리 요금을 입금하면 콜 연결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 정산되어 포인트로 쌓이는 방식이다. 대리운전 기사는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를 추후 현금으로 출금할 수 있다. 주로 심야에 근무2017.03.08 00:20
가수 임창정이 만삭 아내를 대리 운전시켰다는 논란이 인 사진에 대해 직접 해명 했다. 임창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올려 대리운전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일어나보니 댓글이 안 좋길래..집사람 볼까봐 얼른 사진 내렸는데...그걸 우리 기자님들이 안 놓치시고 실검 1위를 기어코 만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함께 저녁식사 후 집으로 오는 길. 아내 자랑 좀 하고 싶어 행복한 일상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올린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기다렸다가 대리하지 않고 아내를 운전시킨 제가 생각이 짧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실은 어제 이 사진 찍으면서 아내에게 다짐을 하나 했다"며 "'당신과 아이들을 위해 이제 술 그만 마실게!!' 인스타에도 올려서 내가 술 끊은 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라며 "작심삼일이 되지않게 하자란 취지로 올렸다. 술 끊는 날~ 기념되라고 찍은 사진이 이렇게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치게돼 송구스럽다"라고 사과했다. 임창정은 마지막으로" 앞으로 사진 한장 올리더라도 좀더 신중하겠다. 사진과 태그보고 불편하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날 임창정은 소속사 NH EMG측을 통해서도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계정 삭제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문제의 사진은 삭제한 것"이라며 "일부 악성 댓글을 게재하는 네티즌들의 반응을 아내가 보면 심리적으로 좋지 않을 것을 대비해 소속사 측 요청으로 삭제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까운 지인들과 자택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귀가하던 길에 아내가 손수 운전하길 자청했고 본인 또한 안전을 준수하며 동승했다"며 "결혼 후 아내의 근황과 일상적인 행복을 알린다는 표현을 SNS 특성 상 장난스럽게 표현한 것이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킨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아내를 걱정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창정은 "이번 일로 (아내를)극진히 떠받들며 살고 절대 운전을 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회사 측에 전달했으며 "2달 뒤 건강한 아이를 출산해 모든 분들1
삼성 파운드리 '생존 시험대'… TSMC 1나노 이하 선언, 한국은 어디쯤
2
"중동發 미사일 쇼크" 사거리 3000km 시대… 내 기름값·공급망 흔든다
3
XRP, 90일 뒤 200달러 돌파?… ‘2017년 광풍’ 패턴 재현설 확산
4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유조선 2척 피격
5
"8년 버텼는데 세금 감면은 없다"… 롯데, 베트남 투티엠 '절반의 승리'
6
발트해 상공 '일촉즉발'… 나토·러시아 공중 충돌 위기 고조
7
인도, 세 번째 핵잠수함 취역…中·파키스탄 겨냥한 핵 삼축 체계 완성
8
삼성전기·무라타 '저마진 주문' 거부… AI발 MLCC 대란에 가격 15% 뛴다
9
XRP, 솔라나 생태계 전격 합류… ‘wXRP’ 출시로 크로스체인 확장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