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4 10:37
전국대학교 입학관련처장협의회(극동대학교 유인영 회장)는 지난 8일 대전 한밭대학교 회의실에서 교육부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대입전형관련 회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2021학년도 전국대학별 신입생 충원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던 내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교환과 함께 앞으로 진행 될 2022학년도 대입전형에 관련 된 내용에 대하여 머리를 맞대고 심도 있는 회의가 진행되었다.교육부에서는 앞으로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에 대하여 윤혜준 서기관이 발표를 하였으며, 전국대학교 입학관련처장협의회 운영위원들은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제시하였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지원실 장경호실장은2021.03.17 17:07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교육부의 대입제도 개편에 발맞춰 ‘대입전형 선진화를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재구조화 및 블라인드 평가에서의 활용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하대는 2021학년도부터 블라인드 서류평가가 전면적으로 시행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 개선(표준)안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자 공동연구 주관대학으로서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와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진은 블라인드 평가가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상황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재구조화해 평가의 공정성을 담보할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내용 측면에서 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을 연계할 수 있게 했다. 연구진은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정형화된 양식2020.06.01 12:57
인하대가 공정한 대입 전형 운영과 내실 있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대학으로 자리매김 한다. 인하대(총장·조명우)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진행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4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부터 내년 2월까지 15억3천7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대입 전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공정하면서도 투명한 전형 운영과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67개 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인하대는 2007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정한 대입 전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전형 운영 단계별로 외부위원이2019.08.30 14:52
4년제 대학 학생들이 받는 장학금은 감소한 반면 학자금 대출을 받는 학생은 2만 명 가까이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이 건축기금과 퇴직금 등으로 쓰기 위해 모아둔 적립금은 지난해보다 다소 줄긴 했지만 7조원으로 여전히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공시에서는 모두 417개 대학의 결산자료 등을 토대로 ▲학생 1인당 교육비 ▲장학금 규모 ▲학자금 대출 ▲입학전형료 ▲적립금 ▲교수 연구비 등 정보가 공개됐다. 분석 결과 197개 4년제 대학의 지난해 장학금 총액은 지난해 4조7990억2019.08.16 10:08
다음달 6일부터 시작되는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대학들이 어떻게 입학전형료 산정기준을 정했는지 이달 말부터 공개된다. 교육부는 대학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를 통해 각 대학의 2020학년도 대입 전형료 산정근거를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해당 학년도 입시에서 각 대학들이 거둬들인 입학전형료 수입과 지출 결산 내역만 공개됐다. 올해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논술과 서류평가, 면접 등 전형별 고사를 실시하는데 들어간 교직원 수당을 포함해 시설 사용료와 인쇄비 등 지출경비 편성내역을 알 수 있다. 교육부는 대학들이 '전형료 장사'를 한다는 비판을 받자, 지난해 대입전형료의 구체적인 산정2019.04.30 18:49
올해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1년 대학입시전형에서 정시 선발 비율이 23%로 정해졌다. 전년보다 0.3% 증가한 수치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교의 '2021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을 30일 발표했다.2021학년도 전체 대학모집인원은 34만7447명으로 올해 34만 7866명보다 419명 줄어든다. 수시모집으로는 전체 모집인원의 77.0%인 26만7374명을 뽑는다. 수시모집 선발 인원은 올해보다 1402명 줄고 전체 모집인원 대비 비중은 0.3%p 감소한다.정시모집은 23%인 8만73명을 선발한다. 23.8% 수준이었던 2019학년도 대입 정시 비중은 2020학년도에 22.7%로 떨2017.11.15 20:53
교육부가 포항 지진 관련 긴급 대책회의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주일 연기해 23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15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상곤 교육부장관은 “지진으로 많은 포항 시민과 학생들이 귀가를 못하고 있다”며 “총 14개(포항 지역) 시험장을 전수조사한 결과 포항 일부 수능 시험장에서 균열이 발견돼 시험장 대체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16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예정대로 수능이 진행된다며 “지진이 발생해도 자리를 뜨면 안된다”는 지침을 발표했다. 하지만 △경주 지진 이후 여진이 발생했다는 점 △14개 시험장 가운데 일부 시험장 벽에 금이 가는 등 안전상의 문제가 있는2017.06.07 15:56
전북도교육청이 서울 주요대학, 지방 거점 국립대학 등 도내 수험생들이 다수 지원하는 대학에 대한 대입 전형 대응력을 높인다. 전북도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수험생들의 대학 지원 경향을 분석한 결과, 서울 주요대학과 지방 거점 국립대학 등에 대한 특화된 지원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양성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전북도교육청은 서울 주요 대학, 과학기술원・교대, 지방 주요대학 등 지원 대학을 4개 그룹으로 나누고 학교별로 4명의 전문가를 양성하기로 했다. 이번 양성과정이 완료되면 수험생들은 1차적으로 담임교사에게 대입 지도를 받은 후 그룹별 전문 교사들에게 정밀 상담을 받을 수 있게2014.04.22 14:22
[글로벌이코노믹=노정용 기자] 올해 입시부터 대학이 한번 발표한 대입전형 기본사항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함부로 변경할 수 없게 된다.또 결혼이주민과 산업체 재직자도 정원 외 특별전형을 통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교육부는 법령상 제‧개정으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학이 입학전형을 원칙적으로 변경할 수 없도록 한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각 대학은 대입전형을 원칙적으로 수정할 수 없다. 다만 고등교육법시행령에서 정한 사유로 필요한 경우에만 대학협의체와 대학간 협의를 거쳐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할 수 있다.시행령에서 정한 사유는 ▲관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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