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15:38
인천시 동구는 지난 3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한 ‘2026년 제1차 부패방지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김찬진 동구청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부서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했다. 내용의 골자는 불합리한 관행 근절에 관한 사안이 논의됐다. 한편, 동구는 이날 회의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 관련 내용 공유 및 의견을 수렴하고 ‘간부 모시는 날’을 통해 종합적인 청렴도를 지켜 내자는 취지라고 한다. 이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분석해 대민업무 이행 과정에서의 규정 준수 및 친절성 제고를 중점 사안으로 한 시책 운영 등 잘 시행했는2026.02.27 22:48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는 지난 26일 동구 유일의 도서지역인 물치도 연안 일원에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시찰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현장시찰은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기조 아래 동구 해양쓰레기 저감과 연안·도서지역 환경정비 방안을 점검하고, 해양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활성화 가능성 모색을 위해 진행됐다.연구회는 물치도 연안의 환경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해양환경 전문가 및 관계 부서와 현장 간담회를 통해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영종도 구읍뱃터 일원 비교 시찰을 병행하며 인접 해안지역 관리 사례도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최훈 대표의원과 장수진·오수연2026.02.24 14:15
·인천시 남동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많은 상사업비와 포상금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인천시 주요 시책 중 군·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 및 보조금 시책사업 등 7개 분야, 35개 일반시책에 대한 정량·정성평가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남동구는 총 7개 분야 중 환경녹지와 경제 등 2개 분야 전체 1위를 포함해 전 분야에서 고르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남동구는 이를 통해 분야별 우수기관 상사업비 5억 7,562만 원과 시책별 포상금 3,778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큰 규모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군·구 평가 2년2026.02.20 16:10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한 정부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입장문을 통해 20일 밝혔다. 실제 지역의 위기감은 고조되고 있다. 김 청장은 인천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이었던 동구의 철강산업이 전례 없는 존립 위기에 직면해 있다. 최근 현대제철 인천공장의 수요 급감을 지적했다.현대제철 철근 생산설비의 절반을 영구 폐쇄를 결정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시는 민관합동 실무TF를 구성하고, 3월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계획(신청서) 제출이 목표다.이를 위해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대한민국 철강업계는 ‘4중고(四重苦)’의 늪에 빠져 있다. 장기 건설경기2026.02.12 10:53
인천 남동구의회는 지난 11일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남동구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또한,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전용호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회계 관련 전문가 4명을 선임했다. 이와 더불어 5분 자유발언에는 2명의 의원이 발언대에 섰다.김은숙 의원은 남동구 표준 강사료 가이드라인 수립 및 복지관 내부 운영 규정 정비가 필요하다고 집행부에 촉구했다.이어 김재남 의원은 남동구 행정의 의견수렴 기준 적용2026.02.12 09:21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1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영복 의원과 윤재실 의원이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다자녀 감면 확대와 보행환경 개선, 동구 인접 생활권 소각장 후보지 전면 배제를 집행부에 촉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영복 의원은 “동구 관내 시립시설인 송림체육관은 다자녀 이용료를 50% 감면하는데, 구가 운영하는 동구문화체육센터는 10%에 그쳐 5배 차이가 난다”며 “옆 시설보다 혜택이 적어서는 젊은 부부에게 ‘동구로 이사 오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또한, 보행 안전 문제에 대해 “보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골목길이 많고, 실버존 지정도 부족한 데다 노후 보도블록과 불법 적치물로 보행 약자2026.02.05 12:13
인천 동구는 오는 7월이면 중구 일부와 통합이 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만 제물포구로 다시 태여나 새역사를 쓰는 날로 기억된다. 그래서 더욱 절실한 것은 원도심에서 신도시로 탈바꿈해 희망을 주는 도시로 재생시켜야 할 염원이 담겨 있다.미추홀구는 법원과 검찰청이 존재한다. 이웃인 제물포구는 오랜 역사를 담고 있지만, 신개념 콘텐츠가 부족한 것은 현실이다. 새 도시의 탄생을 위해 균형 발전이 절실하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일 동인천역에서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이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 필요성2026.02.04 09:09
인천 남동구의회는 지난 3일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1일까지 9일간의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고 4일 전했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이유경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고 이후의 대응이 아니라, 사고를 막기 위한 예방 중심적인 집행부의 관심과 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했다. 이정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약 5개월여의 시간을 남겨둔 제9대 남동구의회는 그간의 의정활동을 차분히 되돌아보고, 구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었2026.02.02 23:47
인천 동구의회 장수진 의원은 2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정자유발언에서 송림고가교의 조속한 철거 추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장 의원은 “송림고가교는 주민의 일상을 단절시키고 도시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물로 전락했다”며 “기형적인 교차 구조로 차량 이동이 비효율적이고 보행 안전이 위협받는 등 주민 불편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송림3지구를 포함한 주변 5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5,300세대, 1만 3천 명이 유입될 예정인 만큼 “현 도로 체계로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예고된 교통 재난을 막기 위해서라도 철거를 더는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인천시가 ‘안전등급 B등급’을 이유로2026.02.02 23:35
인천 남동구는 구민이 안전한 교통안전 도시 구현을 위해 ‘2026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4차 남동구 교통안전 기본계획(‘22년~‘26년) 정책목표 기간 중 마지막 5년 차 계획이다.구에 따르면 지난해 남동구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8명으로, 기본계획상 정책목표인 연간 13명 이하를 밑돌면서 그간 추진해 온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이 가시 성과를 나타냈다.올해 4대 중점과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교통 ▲교통약자 배려형 교통환경 조성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강화 ▲선진 교통문화 정착 등이다.이를 위해 구는 남동구 안전총괄과, 자동차관리과, 도로과를 비롯해 유관기관인 남동2026.01.30 14:56
인천 동구는 지난 29일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의 증축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재개관은 문화생활 서비스 향상을 기대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재개관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김찬진 동구청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구는 총 사업비 149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640.78㎡ 규모로 조성했으며, 지하 2층과 지하 1층에는 상시전시실, 지상 1층은 아카이브와 기증전시실, 어린이 전시실과 세미나실을 설치했다. 지상2층 기획전시실과 카페를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동구는 이번 증축 공사로 2023년 10월 휴관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2월 1일부터2026.01.28 11:12
호반건설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공공정원을 조성한다.호반건설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공 공간인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일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게 된다.호반건설은 ‘공존의 미학’을 주제로 수목과 다양한 정원 요소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2026.01.22 22:14
인천시 남동구는 도심에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공 주말농장(남촌동 510-8)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분양 텃밭은 표준형 5평 300개, 소형 2.5평 200개 등 총 500개 규모이며, 신청 기간은 2월 9일까지다.그에 따르면 사용료는 표준형 2만 원, 소형 1만 원으로, 분양받은 구민은 3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신청 대상은 남동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으로, 세대별 1명 신청이 원칙이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농축수산과·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분양 당첨자는 전산 추첨으로 선정되며, 2월 23일 남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일부 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이 요구될 수 있2026.01.22 22:13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은 동구 지역 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글로벌리더 장학생 해외 선진대학 탐방’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글로벌리더 장학생은 지난해 11월 장학재단 심사위원회를 통해 총 30명이 선발됐으며, 사전 적응 교육을 거쳐 해외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올해 장학생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등 명문 대학을 방문해 특강, 재학생 간담회,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박물관과 과학기술관 등 현지 문화체험도 경험할 예정이다.김찬진 이사장은 “동구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선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문화적 소양을 겸비한 인재로 성2026.01.20 13:02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인구구조 변화와 관련된 문제를 이해하고, 결혼과 출산,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구는 교육 운영에 앞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하며,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2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김찬진 동구청장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인구문제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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