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13:13
두산중공업은 베트남 붕앙 2호기 화력발전소 보일러 2호에 대한 압력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베트남 기계 설치 공사(LILAMA)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두산중공업과 협력하여 압력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는 10일 저녁부터 11일 새벽까지 보일러에 물을 채우는 작업으로 시작됐다. 이후 11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456.9bar의 압력으로 가압 테스트를 수행했다. 마지막으로 설계 압력인 304bar로 낮춘 후 두산중공업, 컨설턴트, 발주처인 밥코(VAPCO)와 함께 최종 검수를 마쳤다. 붕앙 2호기 화력발전소는 베트남 하띤성 끼안현 끼2022.03.29 16:03
두산중공업이 29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두산에너빌리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Doosan Enerbility)에서 ‘에너빌리티’(Enerbility)는 ‘Energy’(에너지)와 ‘Sustainability’(지속가능성)를 결합한 조합어이다. 그 결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Enable’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본질적인 핵심 가치를 표현하면서, 두산에너빌리티가 만드는 에너지 기술로 인류의 삶은 더 윤택해지고 동시에 지구는 더욱 청정해 지도록 하여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두산중공업은 현재 가스터빈, 수소, 해상풍력, SMR(소형모듈원전)을 성장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고2022.03.10 09:20
두산중공업이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을 ‘두산에너빌리티’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두산에너빌리티’로 최종 확정한다. 에너빌리티’(Enerbility)는 에너지(Energy)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결합한 조합어이며, 그 결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Enable’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본질적인 핵심 가치를 표현하면서, 두산에너빌리티가 만드는 에너지 기술로 인류의 삶은 더 윤택해지고 동시에 지구는 더욱 청정해 지도록 하여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현재 사명은2022.03.03 09:37
두산중공업이 3일 한국중부발전과 제주한림해상풍력사업의 1800억원 규모의 장기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제주한림해상풍력사업은 제주시 북서부 한림항 인근 해상에 조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개발사업이다. 한국전력, 한국중부발전, 현대건설, 한국전력기술 등이 사업에 참여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해상풍력단지가 준공되는 2024년부터 20년간 풍력발전기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계약금액은 1800억원이다. 두산중공업은 현재 국내에서 해상풍력발전기 부품들을 수급하고 있어 신속한 부품조달이 가능하며, 원격운영 센터를 통해 전국의 가동단지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고객사의 유지보수 요구에2022.03.02 15:23
두산중공업이 22년만에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지난 1월 '두산에너빌리티(Doosanenebility)'라는 이름으로 상표 및 도메인 출원을 완료했다. 사명변경은 이달 중 이사회 논의를 통과한 후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된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962년 '현대양행'으로 출범했다. 현대양행은 1980년 대우그룹에 인수되면서 '한국중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1999년 대우그룹 해체 과정에서 법정관리를 받던 중 이듬해인 2000년 두산그룹이 인수되며 현재의 '두산중공업'으로 개명했다. 새로운 사명으로 낙점받은 두산에너빌리티는 그룹의 명칭인 '두산'과 함께 에너지와 가능성·능력을2022.02.19 08:21
두산중공업·삼성물산·GS에너지가 투자한 뉴스케일(NuScale)파워의 소형 모듈식 원자로에 대해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에너지경제재정연구소(IEEFA)의 보고서가 나왔다. 에너지 관련 매체 파워엔지니어링은 18일 IEEFA의 보고서를 인용 뉴스케일파워가 제안한 소형 모듈식 원자로(SMR) 프로젝트에 대해 ‘너무 늦고, 너무 비싸고, 너무 위험하고, 너무 불확실하다’는 보고서를 냈다. 지난 17일 미국 오리건의 연구소 본사에서 발표한 분석 결과는 아이다호의 미국 에너지부(DOE) 부지에서 유타연합파워시스템(UAMPS)을 위해 구축하는 SMR 프로젝트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연구소는 SMR 시장의 모든 구매자를 위한 비용2022.02.07 15:08
두산중공업이 부활의 날개짓을 펼치고 있다. 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465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년 대비 무려 579.1%나 급증한 규모다. 당기순이익 역시 6115억원으로 예상되면서 2013년 이후 무려 7년만에 흑자전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두산중공업에 위기를 가져왔던 부채비율도 개선됐다. 2019년 말 300%에 달했던 두산중공업의 부채비율은 지난해 3분기 기준 198.7%로 감소했다. 현재 진행 중인 1조5000억원 대의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두산중공업의 부채비율은 100% 초반까지 더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때 최악으로 치달았던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가 이2022.01.27 17:50
두산중공업이 전남 영광에 230m가 넘는 해상풍력발전기 시제품을 설치했다. 27일 두산중공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에 위치한 국가풍력실증센터에 8MW 해상풍력발전기 시제품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달 말 시운전에 들어가 오는 6월 국제인증을 취득하고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된 해상풍력발전기는 현재 우리나라에 설치된 풍력발전기 중 최대규모다. 지난 2018년부터 산·학·연 협력을 통해 개발된 8MW 해상풍력발전기로 블레이드(날개) 길이 100m와 타워 높이(130m)를 포함하면 전체 높이가 232.5m에 달해 N서울타워(236.7m) 높이에 육박한다. 또한 풍속 11m/s에서 8MW 출력이 가능하고, 평균 풍속 6.5m/s에서도 30% 이2022.01.24 10:09
두산중공업이 독일에서 폐자원에너지화(Waste to Energy·WtE) 플랜트를 수주했다. 24일 두산중공업은 독일 자회사인 두산렌체스가 독일 비스바덴지역의 지역난방공사 MHKW비스바덴으로부터 1600억원 규모의 WtE플랜트 착수지시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MHKW비스바덴은 독일 폐기물처리업체로 다름슈타트 지역 발전공기업이 설립한 합작회사다. WtE플랜트는 산업현장이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가연성 폐자원을 가스화·소각·열분해 등의 과정을 거쳐 에너지화하는 시설이다.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전력과 열을 해당 지역에 공급하게 되며, 쓰레기 매립량도 최소화함으로써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 두산렌체스는 착수지시서에 따라 독일 중2022.01.21 09:26
두산중공업이 중동을 넘어 이집트에서도 사업담수화 사업을 시작한다. 21일 두산중공업은 이집트 대형건설사 핫산알람(Hassan Allam), 사우디·스페인 합작사 알마르워터솔루션스(Almar Water Solutions)와 함께 역삼투압(Reverse Osmois·RO) 방식의 해수담수화 사업을 위한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이집트 수에즈 운하 중간 지점에 자리한 항구도시 이스마일리아 지역에 하루 총 100만톤 규모의 담수를 생산하는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하루 100만톤 규모의 담수생산량은 부산광역시 시민들(약 335만명)이 하루 동안 사용가능한 양이다. 박인원 두산중공업 플랜트EPC BG장(부사장)은 "두산중공업은2021.12.15 08:36
두산중공업과 삼성물산, GS에너지 등 한국 기업이 투자한 미국의 에너지 기업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가 스프링밸리 애퀴지션을 인수 합병해 새로운 에너지회사 ‘뉴스케일파워코퍼레이션’을 설립한다. 미국 에너지 관련 매체 WNN은 14일(현지시간) 뉴스케일파워가 합병을 통해 소형모듈식원자로(SMR) 사업의 상업화를 본격화한다고 보도했다. 합병 조건에 따르면 거래 규모는 총 19억 달러(2조2467억 원)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한다. 뉴스케일은 합병이 완료되면 삼성물산, DS프라이빗에쿼티, 세그라캐피털매니지먼트, 펄 에너시의 상장지분 사모투자(PIPE)로 1억8100만 달러(약 2140억원)를 포함하여 4억1300만 달러(약 482021.12.08 05:54
두산중공업이 베트남 손탄성 탱화 틴기아에 운영중인 응이손(Nghi Son)2 화력발전소 2호기에서 석탄 연소 테스트에 성공했다. 베트남 경제매체 차이둥은 6일(현지시간) 화력발전소 프로젝트는 2호기의 석탄 연소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발전소는 2기를 포함하여 총 1,200메가와트(MW)의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발전소는 두산중공업이 지난 2014년말 수주한 1조80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초임계 석탄 연소 기술을 사용한다. 베트남 하노이 남동쪽 200km 떨어진 지역에 총 1330MW 규모를 목표로 한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은 신형 원전 1기에 맞먹는 규모로, 베트남 4인 가구 기준 약 68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2021.11.28 11:00
글로벌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회복하고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두산중공업의 원자력발전 사업이 다시 쾌속행진을 하고 있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만으로는 전력공급이 충분치 않은 현실적인 한계 때문이다. 28일 IBK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에너지 대란이 발생하면서 원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두산중공업은 미국 원전 기업 뉴스케일(Nuscale), 엑스에너지(Xenergy)와 함께 미국에서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두산중공업은 2019년 뉴스케일에 4400만 달러(약 526억 원)에 달하는 지분을 투자한 데 이어 올해 7월에는 6000만 달러(약 717억 원)를 추가 투자했2021.11.11 06:05
두산중공업이 인도네시아에 석탄발전소 장비를 수출한다. 이를 위해 두산중공업은 독일 라문트 그룹의 SCHADE SCHADE Lagertechnik GmbH에 지난 4월 석탄발전소 장비를 발주했다. 장비는 1500tph의 석탄용량과 71m의 레일스팬, 3500tph의 석탄용량, 8m의 스택커 2대를 발주했다. 설계·조달·시공(epc)전문기업인 두산중공업은 인도네시아의 PT 인도 라야 태가나에 풀 포트 회수기 2대와 스택커 2대를 공급한다. 공급예정은 오는 2022년 10월이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프로젝트인 자바 9호와 10호를 웨스트 자바 반텐 주의 실레곤 인근 수랄라야에 각각 1000MW의 발전소를 두 개를 건설중이다.2021.11.10 06:00
세계 곳곳에서 에너지 대란이 일어나 그동안 주목을 받아온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가 제 역할을 못해 이에 대한 대안으로 소형모듈원전(SMR)이 떠오르고 있다.두산중공업은 2019년 미국 원전 기업 뉴스케일파워에 4400만 달러(약 521억 원)를 지분투자를 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은 후 SMR 공급처를 확보했다.뉴스케일파워와 손잡은 두산중공업은 미국 등 글로벌 SMR 시장에 최소 13억 달러 규모의 원전 기자재를 공급할 예정이었지만 SMR 프로젝트가 커져 수주 물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북미와 유럽에 약 28개 SMR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두산중공업은 뉴스케일파워와 6~7개 지역에서 약 3조3000억 원 규모의 수주를 일궈낼 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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