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 18:12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23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공격적인 경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하면서 등기이사 복귀를 촉구했다. 삼성의 위기 탈출을 위한 컨트롤타워 조직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면서도 아직 내부 의견이 통일되지 않아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의 의견이 이 회장에게 전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법 리스크가 해소된 이 회장의 향후 행보에 속도가 붙을지 재계의 관심이 쏠린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 사옥에서 개최된 정례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재판 등) 분쟁에서 벗어나 적극적을 넘어서 공격적인 경영을 해야 한국 경제가 현재 처하고 있는 어2025.03.10 15:59
김익래(75)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그룹 '후계자'인 김동준(41)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가 키움증권 등기이사로 선임될 전망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이달 26일 여의도에 위치한 TP타워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키움PE와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김 대표는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의 겸직 금지 규정상 키움증권에서는 별다른 직책 없이 비상근 사내이사로 이사회에만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2023년 그룹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김 전 회장은 슬하에 장녀 김진현(45) 씨와 차녀 김진이(43) 전 키움투자자산운용 상무 등 딸 둘과 아들 김 대표2025.02.18 18:10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등기이사로 복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삼성을 지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에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를 통한 책임 경영을 조언하는 이유 중 하나는 지금 나오는 삼성에 대한 많은 의견을 전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특히 사외이사 역할이 중요해진 최근 경영 기조와 관련해서도 이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필요성을 짚었다. 이 위원장은 "삼성 사외이사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분들로 구성돼 있다"며2024.06.11 10:29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가 신임 등기이사로 AI 전문가인 김주호 KAIST 전산학부 교수와 김은솔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브라이언임팩트는 AI와 과학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재단의 방향성에 맞춰, AI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 중인 김주호 교수와 김은솔 교수를 영입하기로 했다. 두 교수는 모두 사람과 AI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해 온 경험이 있어, 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AI 중심 사업에 전문성을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주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와 MIT에서 각각 컴퓨터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2024.02.21 13:4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등기이사 복귀가 또다시 늦어졌다. 이 회장은 지난 5일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이후 책임 경영 차원에서 등기이사에 복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검찰의 항소로 사법 리스크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만큼 등기이사 복귀를 서두르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20일 오전 열린 이사회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일과 상정 안건을 결의했다. 이번 정기 주총은 다음달 22일 오전 9시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삼성전자는 이번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신제윤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조혜경 선임 △감사위원회 위2023.05.22 09:37
금호석유화학은 2023년 1분기 분기보고서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했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의 분기별 실적은 급성장 한 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의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721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2% 감소했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02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71% 급감했고 당기순이익은 1326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65% 줄었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의 연도별 실적은 급성장한 후 한풀 꺾인 모습입니다. 금호석유화학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9756억원으로 전년보다 6% 감소했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2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1477억원으로 전년보다 52% 감2023.05.15 18:16
삼성물산은 15일 2023년 1분기 분기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삼성물산의 분기별 실적은 매출액이 주춤하고 있으나 수익성이 향상되는 모습입니다. 삼성물산의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조2386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 감소했습니다. 삼성물산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405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519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6% 증가했습니다. 삼성물산의 연도별 실적은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3조1617억원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했습니다. 삼성물산은 2022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조5285억원으로 전년보다 2.1배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이 2조5450억원2023.02.14 14:59
삼성전자가 정기주주총회 소집일과 안건 등을 의결했다. 재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이재용 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안건은 포함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정기주주총회 소집일과 안건 등을 의결했다. 정기 주총은 다음 달 1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주총에서는 3월 17일 임기 만료를 앞둔 한종희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건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 등이 상정된다. 다만 재계의 관심을 모았던 이 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안건은 이번 주총 안건에 포함되지 않았다. 사법리스크를 고려해 등기임원 복귀 시점을 미룬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2016년 10월 부회장일 당2023.02.14 10:08
삼성전자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재용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에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이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사법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에서 등기이사 복귀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주주총회 소집일과 안건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주총은 다음달 15일 전후로 예상된다. 올해 정기 주총 안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이 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여부다. 이 회장은 부회장이던 지난 2016년 10월 임시 주총을 통해 사내이사에 선임된 바 있다. 당시 이건희 선대 회장이 비자금 특검 수사로 인해2022.11.03 18:08
이재용 회장이 회장 직함을 단지 일주일이 된 가운데 등기이사 필요성과 시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재계 서열 1위의 삼성 총수임에도 4대그룹 중 유일하게 미등기 상태로 회장직에 오르면서 법적 책임을 수반하는 등기이사 회장직 선임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2012년 부회장 승진 후 10년 만에 회장직에 올랐다. 광복절 복권으로 취업 제한 등 제약이 없어지며 다시 등기임원이 될 수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 않아 국내 4대 그룹 총수 중 등기이사에 오르지 않은 건 이 회장이 유일해졌다. 지난달 27일 열린 이사회에서는 이재용 당시 부회장의 회장 승진 의결에 대해 "글로벌 대외 여건이 악화되고 있2022.03.16 09:17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등기임원에 선임된다. 태양광 사업 총괄에 이어 전기차, 수소에너지, 우주산업까지 투자범위를 확대한 그가 이제는 그룹의 전략부문을 법적으로 책임지게 된 것이다. 한화그룹은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동관 사장을 그룹 지주사인 ㈜한화의 사내이사에 선임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이미 한화에서 전략부문장을 맡고 있었지만, 미등기 임원이었다. 김 사장은 현재 한화그룹의 미래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한화그룹의 미래사업은 '태양광'과 '우주산업'이 양대 축으로, 이중 태양광 부문은 김 사장이 2010년부터 직접 담당하며 사업을 키워왔다. 미래사업의 또 다른 축인 우주산업은 김 사장이 총괄하고 있는 한2021.07.06 16:36
전인천 티몬 공동대표가 대표직 취임 한 달여 만에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났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 대표는 지난 6월 15일 티몬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했다. 티몬 관계자는 "전인천 대표가 등기이사직에서 빠지는 것으로 결정된 것은 맞지만 공동대표 직함을 유지하고, 재직 중이다"면서 "서류상 변동사항이며 회사 내부에서 달라진 것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전 대표가 등기이사직에서 빠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티몬은 지난 6월 16일 콘텐츠 플랫폼 기업 아트리즈의 장윤석 대표를 공동대표로 영입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장 대표가 라이브 커머스 등의 사업을, 전 대표가 재무와 기업공개(IPO)를 나누어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공교2021.02.16 09:46
구자열 LS그룹 회장 외아들이자 오너 일가 3세인 구동휘(39·사진) E1 전무(최고운영책임자·COO)가 다음 달 LS네트웍스 등기이사로 선임된다.16일 LS그룹에 따르면 LS네트웍스는 3월 30일 제7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구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구 전무가 그룹 계열사에서 등기이사를 맡는 것은 'LS 3세'로 경영에 참여한 이후 처음이다. 구 전무는 2012년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에 입사해 2013년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 중국 산업자동화 사업부장, ㈜LS 밸류 매니지먼트 부문장 등을 거쳐 올해 인사에서 E1 최고운영책임자에 선임됐다.E1은 LS 계열의 액화석유가스(LPG) 수출입·판매 업체다. E1은 L2020.05.13 06:29
대기업 오너 일가 3명 중 1명이 계열사 3곳 이상의 등기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4월말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대기업집단 중 오너가 있는 55개 그룹 2106개 계열회사의 등기이사를 조사한 결과, 374개 기업에 228명의 오너 일가가 등기이사를 맡은 것으로 집계됐다.1인당 평균 2.4개 기업의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32%인 73명은 3개 이상 계열회사에 등재된 것으로 나타났다.등기이사는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기업의 의사 결정 권한과 책임을 갖는다. 이사회 개최 건수가 연간 15차례 안팎인 점을 고려하면 10개 이상의 기업에서 등기이사를 맡을 경우 이사회만 150회 가량 참석해야 해 부2020.04.14 08:08
지난해 대기업 등기이사 연봉 킹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상위 30개사 중 임원의 보수를 공시한 28개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이들 대기업의 등기이사는 98명으로 기업당 평균 3.5명이 재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1인당 평균 보수는 12억8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등기이사 평균 보수가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30억400만 원에 달했다.LG전자 등기이사의 평균 보수는 26억1800만 원, 현대자동차는 22억500만 원으로 조사됐다. ▲삼성물산 19억8500만 원 ▲LG생활건강 19억7900만 원 ▲SK텔레콤 18억4900만 원 ▲삼성전기 16억6600만 원 ▲SK이노베이션 16억5000만 원 ▲아모레퍼시픽 15억100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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