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10:16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5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평가대상인 105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일궈낸 성과다.하동근 사장은 “현장 중심의 책임있는 자기규율예방체계를 강화하여 유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산업재해 감축에 앞장서겠다”며 “근로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는 선도적 상생협력체계를 통해 근로자, 더 나아가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 굳건한 국민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2019년 처음 도입 이후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105개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체제와2026.04.08 16:08
최저임금 인상과 구인난이 겹치며 외식업계의 무인 주문 시스템 도입이 확산하고 있지만, 높은 초기 비용 부담으로 영세 소상공인의 도입 장벽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외식업체의 무인 주문기 도입률은 12.9%에 그쳤다. 수백만 원에 달하는 기기 구입 비용과 매월 발생하는 유지·관리비가 주요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이 가운데 별도의 전용 장비 없이 기존 스마트기기로 키오스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NHN KCP는 8일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POS와 키오스크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KCP POS+(2026.04.08 10:02
LS그룹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스마트팩토리를 결합한 전사 혁신을 통해 제조와 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고 있다.LS그룹은 8일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신년사에서 구자은 회장은 AI를 활용한 신년사 작성 과정을 공유하며 업무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LS는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LS GPT’와 ‘LS Biz 인텔리전스’, ‘HR AI 에이전트’ 등을 도입해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있다.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제조 현장에서도 AI와 빅데이터 기반 혁신이 이어지고 있다. LS전선은 강원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에 제조운영관2026.04.08 07:16
전장의 안개가 걷히고 병사들이 디지털화된 눈을 갖게 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미 육군과 함께 개발 중인 통합 시각 증강 시스템(IVAS) 1.2 버전이 혹독한 운용 시험을 거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보병의 헬멧에 장착된 기기가 단순한 보호구를 넘어, 위성 정보와 드론의 시야를 병사의 시야에 실시간으로 결합하는 전술 정보의 허브로 변모하고 있음을 의미한다.안구 위에 펼쳐지는 디지털 전장의 지도글로벌 군사 전문 매체들의 분석과 미 육군의 장비 현대화 로드맵에 따르면, IVAS 1.2는 병사가 고개를 돌리는 곳마다 가상의 정보를 띄워주는 기능을 핵심으로 한다. 벽 너머에 있는 아군의 위2026.04.07 13:57
한국수력원자력이 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캐나다 에너지부 및 전력 운영사와 ‘디지털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인공지능(AI) 기술교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의 원전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공유하고 캐나다-한수원 간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캐나다 에너지부, 캐나다형 중수로(CANDU) 산업기술 협력 기관인 코넥서스(Conexus), 캐나다 주요 원전 운영사인 온타리오파워제너레이션(Ontario Power Generation), 브루스파워(Bruce Power), 뉴브런스윅파워(New Brunswick Power)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워크숍에서 한2026.04.05 09:29
우리은행 캄보디아 법인(Woori Bank Cambodia)이 글로벌 전략과 인사, 조직 개발 분야에서 28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강주석 신임 최고경영자(CEO)를 임명하며 현지 시장 공략의 새로운 막을 올렸다.캄보디아 국립은행(NBC)의 최종 승인을 거쳐 지난 2월 26일 공식 취임한 강주석 신임 CEO는, 급변하는 동남아시아 금융 환경에 대응해 '디지털 전환'과 '자산 건전성 확보'를 2026년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4일(현지시각) 캄보디아 인베스트먼트 리뷰에 따르면, 우리은행 캄보디아는 이번 리더십 교체를 통해 현지 상위 5대 은행 진입을 향한 행보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글로벌 전략통’의 등판… 대출 품질과 디지털 인프라에 집중강2026.03.18 14:03
광명시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을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을 전격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토지·공간정보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지도 데이터 기반 재산관리 플랫폼을 활용한 것이다. 그간 수기나 문자 중심으로 관리되던 공유재산 행정의 패러다임을 디지털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기존 공유재산 관리는 토지·건축물 등 개별 대장을 문자 중심으로 관리해왔다. 이로 인해 실제 현장의 공간·위치 정보를 즉각적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실태 조사 시 데이터 누락이나 현장 불일치 문제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시는 LX의 전문2026.03.07 09:57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innisfree)가 철수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최근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퍼진 매장 폐쇄 소식은 브랜드 철수가 아닌, 변화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쇼핑 행태에 맞춘 ‘디지털 중심 유통 전략’으로의 전면 전환 과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유력 경제지 스와(SWA)에 따르면, 이니스프리 인도네시아는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와 동시에 온라인 판매 채널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매장 없앤 게 아니라 폰으로 옮긴 것”… 고객 접점의 이동이니스프리 인도네시아의 안젤린 초에아(Angelyne Choea) 마케팅 매니저는2026.02.26 14:11
일본 교토대학교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탑재해 인간에게 영적 조언을 건네는 로봇 승려를 세상에 내놓으며 종교와 첨단 기술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단트리(Dan Tri)와 일본 교도통신(Kyodo)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교토대학교 연구진은 AI 모델을 적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승려 '붓다로이드(Buddharoid)'를 공개하고 향후 실제 종교 의식 현장에 투입할 계획을 발표했다. AI와 로봇 공학의 결합, 고민 상담하는 '붓다로이드’ 교토대학교 산하 인간사회미래연구원의 구마가이 세이지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지난 24일(현지시각) 일본의 한 사찰에서 미디어 시연회를 열고 AI 로2026.02.26 10:50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5일 서울 사옥에서 '2026년 정기주총 전자투표 지원반' 출범식을 개최하고, 오는 4월 3일까지 주주 및 발행회사를 대상으로 한 집중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K-VOTE' 이용사 1000곳 시대...역대 최대 규모 전망올해 예탁결제원의 전자투표 시스템(K-VOTE)을 이용할 발행회사는 약 1000여 개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20년 569개사였던 이용 회사가 연평균 10%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주총 문화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작년 두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과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인해 의결권 행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이다. 감사위원2026.02.23 05:00
저출산·고령화와 내수시장 포화로 보험산업의 성장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보험사들은 더 이상 외형 확대만으로 미래를 담보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 IFRS17·K-ICS 체제 정착 이후 수익성·자본·리스크 관리가 경영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각 사는 성장 방식과 전략 방향을 놓고 서로 다른 선택을 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보험업계 공통과제인 체질 전환과 수익 구조 재설계가 실제 경영 전략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짚어본다. [편집자주]미래에셋생명이 김재식 부회장과 황문규 대표 체제 아래 변액보험 중심 자본 효율 구조를 기반으로 보장성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결합해 이익 체력 강화에 나선다. 킥스(K-ICS)2026.02.19 14:09
국내 유통산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국회와 정부, 산업계, 업계 전문가들은 AI 활용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율적 유통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AI는 마케팅뿐 아니라 물류, 제품 개발, 매장 운영 전반의 혁신을 촉진한다. 리테일 미디어 기반 고객 데이터 분석은 AI 시대 핵심 경쟁 전략으로 부상한다.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개인화 마케팅은 소비자 만족과 충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기업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핵심 요소가 된다.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이 곧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쇼핑 챗봇과 커머스 기능으로2026.02.18 13:46
전라남도가 '조선업 현장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공정'을 대불산업단지 전체에 적용키로 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고도화와 산업 영역 확장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조선산업 현장의 생산 효율과 안전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자동화와 디지털 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속해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AI 기반으로 생산 공정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친환경 선박과 수리·정비 분야까지 산업 기반을 확장해 중소조선을 포함한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을 높여 조선산업 전반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실제로 대불산단 AI 전환(AX) 실증산단 구축(2025~2028년·2026.02.17 07:00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 개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 포장용기 비용 부담을 덜어 디지털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진주 상무사에서 유래한 전통시장으로 진주 지역의 대표 상업 거점으로 자리하고 있다.쿠팡과 CES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온라인 판매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도록, 초기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친환경 포장용기를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이로써 상인들은 배달 서비스 등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포장용기를 확보해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여건을 갖추게2026.02.09 16:15
인천 계양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통시장 운영과 이용 환경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계산시장, 작전시장, 계양산전통시장 등 지역 내 3개 전통시장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시설 현대화사업, 문화·디지털 육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들 시장은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역사 깊은 시장들로, 계양구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다.계양의 든든한 삶의 터전...우리동네 골목 시장9일 계양구에 따르면 ‘계산시장’은 계양구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1
보름 걸릴 거리를 4일 만에… 브라질 ‘핵잠수함 3척’ 승부수, 한국 해군도 주시
2
폴란드 국방부 "스웨덴 협상 불만족 시 다른 제안 검토"…'오르카' 변수 부상
3
'100년 무충전' 시대 열린다… 러시아, 그램당 540만 원 '꿈의 배터리' 양산 박차
4
비트코인·이더리움 흔들리는데… XRP, ‘기관 자금’ 업고 나홀로 질주
5
삼성전자 노조, 5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 결의
6
국힘 거창·함안군수 후보 경선 '당원명부 유출' 파장 확산
7
XRP, 美 연준 '페드나우' 결합 글로벌 금융 인프라 핵심 부상
8
중동, 韓을 ‘원유 저장 기지’로 점찍다… 호르무즈 봉쇄가 부른 전략적 선택
9
후성, 정부의 이차전지 사업 육성.. 23%대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