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 02:13
미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시즈는 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사의 항바이러스 치료제 ‘렘데시비르’의 임상 치료 결과가 제각각이었다고 밝혔다. 길리어드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중간 정도의 증상을 나타내고 있는 환자에 대해 통상의 치료만의 그룹과 통상의 치료에 가세해 렘데시비르를 투여하는 그룹으로 나누어 이 약의 안전성과 효과를 5일간과 10일간의 치료 경과를 평가했다. 이에 따르면 5일간 렘데시비르를 투여받은 환자 그룹 중 치료 개시 11일째 시점에서 경과가 양호했던 환자 비율이 통상적인 치료만 그룹보다 높았다. 또 10일간 투여를 받은 환자 그룹도 통상적인 치료만2020.05.27 10:01
영국 보건부는 26일(현지시간) 미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시스와의 제휴의 일환으로서 동사의 감염증 치료약 ‘렘데시비르’를 가장 효과가 기대되는 일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도록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세계 각지에서 실시된 초기의 임상시험 결과에서 렘데시비르 투여로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 기간이 4일 단축하는 것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핸콕 보건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코로나19 감염증 치료에서의 최대 전진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부는 몇 명의 환자에게 투여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렘데시비르를 둘러싸고 미국 국립위생연구소(NIH)가 지난주 추가적인 산2020.05.25 13:18
미국 국립위생연구소(NIH)는 길리어드 사이언시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대체치료제 ‘렘데시비르’의 임상시험에서 인공호흡기는 필요 없지만 산소공급이 필요한 환자에 대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시험 결과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아 미국 의학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에 게재됐다. 렘데시비르 투여 환자가 회복되기까지의 소요 날짜는 위약 투여보다 4일(31%) 짧았다. 가장 큰 효과가 나타난 것은 인공호흡기는 장착하지 않았지만, 산소공급이 필요한 비교적 중증 환자였다.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는 NIH가 지난달에 발표한 잠정 결과와 같은 결과를 보였다. 2월에 이뤄진 시험2020.05.09 06:3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치료약으로서 특례 승인된 항바이러스약 ‘렘데시비르’를 제조하는 미 길리어드 사이언시스에 대해 이란계의 해커 집단이 과거 수주 간 사이버 공격을 한 있었던 것이 관계자 등의 증언으로 밝혀졌다. 부정한 웹 주소를 검출하는 웹사이트의 기록에 의하면, 4월 시점에서 패스워드를 절취하기 위한 가짜 로그인 페이지가 길리어드의 간부에게 메일로 보내졌으며, 공격이 성공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사이버 보안업체인 ‘클리어 스카이’의 간부는 기자 행세를 하며 메일을 보내 계정에 부정 접속하는 수법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두 관계자는 공격에 이용된 웹 도메인 및 호스트 서버가2020.05.05 07:30
4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0.38% 상승한 80.25 로 장을 마감했다. 길리어드는 지난주 FDA의 긴급 승인에 따라 최대 14만 건의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를 허용하면서 150만 회의 렘데시비르를 미국 병원에 기증할 예정이다고 더 스트리트가 4일 보도했다. 길리어드 CEO인 다니엘 오데이는 CBS '페이스 더 네이션 선데이(Face the Nation Sunday)'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도시가 가장 취약하고 이 약이 필요한 환자들이 어디에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 보건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FDA는 심각한 코로나19 증상을 겪고 있는 환자에 대한 렘데시비르를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오데이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현재 미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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