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 10:30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주요지역 정비사업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동작구 사당동 ‘우성2·3차, 극동’ 리모델링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수주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여기에 서초구에서도 시공권 확보가 유력한 상황이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우성2·3차, 극동’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총회가 오는 24일 열린다. 우선협상대상자인 포스코이앤씨의 시공사 선정이 유력시된다. 이 리모델링 사업은 하나의 필지에 자리한 △우성 2차(1080가구) △우성 3차(855가구) △극동(1550가구) 등 3개 단지를 통합해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다.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월 24일 열린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하는 등 꾸준히 관심을2024.11.06 17:00
대형건설사들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시공능력 등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서울 용산구 이촌동과 양천구 목동 등 주요 지역에서도 리모델링 바람이 불고 있어 이런 분위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관련 특허를 총 14건 보유하고 있다. ‘차곡차곡’ 쌓아 올린 결과다. 기술 개발에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성원 역량 강화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역량 향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리모델링 사업을 수행한 인력의 경험을 다른 인원에게 전파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포스코이앤씨는 시공 경험도 ‘차곡2024.06.24 15:49
대형 건설사들이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최근 정부는 앞장서서 아파트 공급 물량 확보를 위해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하지만 정비 사업지에 따라 리모델링이 더 이득인 곳도 있어 건설사들은 주요 먹거리로 리모델링 사업을 택하고 있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 건설사들은 공동주택 정비방식 중 하나인 리모델링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모양새다. 대표적으로 쌍용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꾸려 경기도 광명시 철산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3년 전인 2021년 사업 조합이 시공사로 쌍용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으며, 지난 21일에는 리모델링 사업2023.04.16 16:44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건설사 최초로 리모델링 사업 수주금액 1조원을 넘어섰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5일 열린 평촌신도시 향촌마을 롯데 3차·현대 4차 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사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돼 올해 1조1475억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평촌 초원 세경(2446억원), 부산 해운대 상록(3889억원)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이번에 수주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향촌마을 롯데 3차아파트는 기존 530가구에서 609가구(신축 79가구)로, 향촌마을 현대 4차아파트는 기존 552가구에서 628가구(신축76가구)로 리모델링 된다. 수평 및 별동 증축을 통해 리모델링되며 총 수주2023.01.20 13:32
롯데건설이 기술 개발을 통해 아파트 리모델링 시장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20일 리모델링 특화 '3D 스캔 역설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계측' '충격하중 분석 시스템'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3D 스캔 역설계는 3D 스캐너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통해 기존 구조물 및 지반 형상을 실제와 가깝게 구현하고, 이를 리모델링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존 건물의 벽체, 기둥 등 구조 부재의 정확한 위치 및 크기를 파악해 리모델링 설계와 시공 계획에 반영할 수 있다. 또한 기존 건물에서 노후되거나 파손된 부재의 손상 정도를 파악해 보수 및 보강 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2022.10.26 05:40
대우건설이 리모델링 기술 개발을 통해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업계 최초로 구축 리모델링 아파트에 적용 가능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인정서를 취득했다.통상 리모델링 대상이 되는 80~90년대 지어진구축아파트의 경우 슬래브 두께가 150mm 미만으로 층간소음에 취약한 구조가 대부분이다. 대우건설은 2021년 개발한 '스마트 3중 바닥구조'를 철거에 임박한 단지에 적용해 LH품질시험센터로부터 경량충격음 1급·중량충격음 4급 인정서를 받았다. 유효기간은 취득일부터 5년으로 2027년 10월 4일까지다.LH품질시험센터는 국토교통부 지정 층간소음 인정기관으로 공동주택 바닥 구조의 층간소음 차단2022.09.28 05:30
현대엔지니어링이 리모델링영업팀 출범 이후 첫 단독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4일 열린 '용인 수지 삼성1차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3027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1차아파트는 기존 지하1층~지상18층 576가구(6개동)에서 주평 증축을 통해 지하2층~지상25층 662가구로 탈바꿈 한다. 신축되는 86가구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첫 리모델링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말 도시정비영업실 산하의 리모델링TF(Taskforce·태스크포스)를 '리모델링영업팀'으로 격상시키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지난해 32022.07.19 14:12
쌍용건설이 지난 16일 열린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1991년 준공된 문정현대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지상 10층·1개동·120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1개동·138가구로 탈바꿈 한다. 공사비는 501억원이다.전용면적은 기존 71㎡가 84㎡로, 84㎡는 99㎡로 확장된다. 기존 10층 높이의 아파트는 1층 필로티 시공을 통해 11층으로 높아지고 여기에 붙여서 20층 높이의 신축건물이 세워진다. 신축된 건물에는 모두 일반분양 예정인 전용면적 105㎡ 18가구와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 주차장(52대 규모)은 3배 이상 늘어난 총 166대 규모2022.04.24 14:48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인 랜드마크사업단이 공사비 1조900억원 규모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시공사로 선정됐다.랜드마크사업단은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선사현대아파트는 서울 강동구 상암로 11 일원 약 6만8996㎡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6개동 2938가구의 대단지다. 국내 리모델링 사상 최대규모에 해당한다. 수평증축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지하 5층~지상 29층의 공동주택 16개동 3328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공사비는 총 1조900억원 수준으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부족했던 주차시설과 커뮤2021.12.08 13:23
현대건설이 공사비 4817억 원 규모의 서초구 잠원동아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부문 누적 수주고를 3조 9632억으로 늘리며 2년 연속 4조 클럽 가입을 목전에 두게 됐다. 잠원동아 아파트 리모델링조합은 지난 7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554표 중 540표의 득표(득표율 97.5%)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지난 2002년 준공된 잠원동아 아파트는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157번지 일대 2만 9715㎡ 부지에 위치한 공동주택 8개동, 총 991가구 규모 단지로 지난 82021.06.08 18:08
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경기도 수원에서 공사비 약 4000억 원 규모의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 시공권을 확보했다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총 공사비는 3926억 원 수준으로,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분은 각각 55대 45이다.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는 현재 16개동, 총 1616가구 규모로 수평·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거쳐 21개동, 총 1854가구급 단지로 탈바꿈한다. 오는 2023년 10월 착공해 2026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수인분당선 영통역 역세권,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접근망2021.03.21 12:40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현대사업단)이 공사비 3737억 원 규모의 대전 서구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20일 대전 서구가장제일교회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의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169표 중 163표의(찬성률 96.4%) 압도적인 찬성으로 현대사업단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해당 사업지는 지난해 12월 열린 두 차례의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만 각각 한 차례씩 참여하며 입찰이 유찰된 이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현대사업2021.02.28 17:08
롯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2차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첫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경기 파주시 자유로 자동차 극장에서 열린 서울 양천구 ‘목동2차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337번지 일대에 지어진 목동2차우성아파트는 지난 2000년 3월 준공해 올해로 21년 차를 맞은 단지다. 대지면적 4만5199.2㎡, 지하 3층, 지상 15~18층의 12개동으로 구성된 1140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공사비 약 4944억 원을 들여 1311가구로 탈바꿈한다. 롯데건설은 주거전용면적 30~40% 이내를 증축하게 된2021.01.20 08:08
낮은 수익성으로 대형건설사로부터 외면받았던 아파트 리모델링 시장이 연초부터 건설업계 수익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특화기술을 앞세운 중견업체 쌍용건설이 석권해 온 아파트 리모델링 시장에 현대건설을 비롯해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DL이앤씨(옛 대림산업)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권인 대형업체들이 적극 뛰어들고 있는 것이다.건설업계는 이미 지난해부터 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했고, 실제로 대형건설사들은 주도권을 잡기 위해 리모델링 전담 조직과 인력을 확충하고 리모델링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파트 리모델링은 종전에 서울이나 경기 성남 분당구를 중심으로 추진돼 왔지만 최2020.11.23 12:55
HDC현대산업개발이 708억 원 규모 서울 광진구 광장동 상록타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1일 상록타워아파트 리모델링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193명, 출석 조합원 총 167명 가운데 164명의 찬성을 얻어 98.2%의 득표율로 시공사로 선정됐다. 광장동 상록타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총사업비 708억 원 규모로 지하 4층~지상 24층 1개 동, 229가구(일반분양 29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570번지 일원에 위치한 상록타워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강변역)과 5호선(광나루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광남초·중·고가 인접해 있고 차량으로 강변북로 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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