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06:00
애플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와 함께 공격적인 실적 전망을 내놓으며 1일(현지시각) 뉴욕 주식시장에서 3.24% 급등했다. 아이폰 17 시리즈의 견조한 수요와 신규 출시된 저가형 PC '맥북 네오'의 흥행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팀 쿡의 마지막 승부수, '아이폰 17' 흥행과 실적 가이던스 상향올해 9월 사임을 앞둔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15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애플의 저력을 증명했다. 애플은 실적 발표를 통해 6월 종료되는 회계 3분기 매출 성장률을 14~17%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9.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팀 쿡은 아이폰 17 시리즈를2026.04.14 10:27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정체 속에서 애플이 '칩 비닝(Chip Binning)'이라는 고도의 재무·엔지니어링 전략을 통해 수익성 제고와 시장 점유율 확대라는 정교한 승부수를 던졌다.'칩 비닝(Chip Binning)'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생산된 칩들을 테스트하여 성능과 효율에 따라 등급별로 분류하고, 이를 서로 다른 제품군으로 할당하는 전략이다. 반도체는 미세 공정의 특성상 동일한 웨이퍼에서 생산되더라도 미세한 환경 차이로 인해 각 칩의 최대 동작 속도(클럭), 전력 효율, 작동 코어 수 등이 달라진다. 이를 폐기하는 대신 성능에 맞춰 제품화함으로써 경제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지난 12일(현지시각) 맥월드(Macworld) 및 반도체 업계2026.03.06 06:00
애플이 역대 가장 저렴한 가격의 맥북 노트북을 공개했다.애플이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MacBook Neo)’를 출시했다고 디자인 전문 매체 디진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맥북 네오는 애플이 처음 선보이는 보급형 맥북 제품이다.맥북 네오는 다음주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미국내 판매 가격은 599달러(약 86만원)로 책정됐다. 이는 기존 가장 저렴한 모델이었던 맥북 에어와 비교하면 거의 절반 수준의 가격이다.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부사장은 “맥북 네오는 획기적인 가격으로 맥의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한 노트북”이라고 말했다.◇ 아이폰 프로2025.10.16 06:33
애플이 최신 칩셋 ‘M5’를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MacBook Pro)와 아이패드 프로(iPad Pro), 및 비전 프로(Vision Pro)를 15일(현지시각) 공개했다.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새로운 맥북 프로는 1599달러(약 227만 원)부터 시작하며 오는 22일 출시될 예정이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999달러(약 142만 원), 듀얼 니트 밴드를 포함한 최신 비전 프로는 3499달러(약 497만 원)부터 판매된다. 신제품들은 대부분의 시장에서 즉시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애플의 올해 가을 제품 라인업을 완성하는 주요 모델로 꼽힌다. 앞서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17 시리즈와 애플워치 시리즈11을 출시한 바 있다.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 소비2025.07.01 14:22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용 칩을 탑재한 '저가형 맥북'을 개발 중이라다는 설이 제기됐다.궈밍지 톈펑국제증권 연구원은 최근 소셜 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13인치 디스플레이와 A18 프로 칩을 탑재하고 실버·블루·핑크·옐로우 등 케이스 색상을 지원하는 저가형 맥북을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며 "2025년 4분기, 2026년 초 양산을 목표로 하며 2026년 연간 500만~700만 대 판매하고자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애플이 맥북 전용 칩인 M 시리즈가 아닌 A 시리즈 를 맥북에 탑재한 사례는 없었다. A18 프로 칩은 애플이 지난해 9월 출시한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6 프로' 제품군에 탑재한 칩이다. 미국 IT 뉴스 전문매체 맥루머스는2025.03.06 06:16
애플이 최신 M4 칩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 에어 모델을 5일(이하 현지시각) 공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이 모델은 AI(인공지능) 기능을 내장해 성능을 한층 향상시키면서도 가격을 낮추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접근 가능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애플은 이를 통해 고객들이 기존 기기에서 최신 모델로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전체적인 판매 촉진이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새로운 맥북 에어의 기본 모델은 999달러(약 144만원)부터 시작되며 이전 모델보다 100달러(약 14만원)가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다. 이 제품은 5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되며 오는 12일부터 애플 매장 및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2024.12.11 10:19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앱 플랫폼 기업 나우닷지지가 앱 에뮬레이터 '블루스택 에어 포 맥북'을 10일 선보였다. 호환성 문제로 게임을 즐기기 어려웠던 맥북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 전망이다.나우닷지지는 10일 '블루스택 에어' 베타버전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와 함께 국내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맥북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 등을 시연했다.블루스택은 나우닷지지가 2012년부터 서비스해온 앱 에뮬레이터다. 윈도 환경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부팅, 모바일 앱을 구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PC로 모바일 게임을 구동하는 서비스의 대명사로 꼽히며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서비스다.로젠 샤르마 나2024.06.05 09:56
엔에이치엔(NHN)이 자사 대표작 '한게임포커' 맥OS 버전과 네이버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NHN은 한게임포커와 PC 연동 모바일 게임 '한게임포커 클래식'을 맥OS에 지원하게 됐다. NHN 측은 젊은 층 사이에서 맥북 등 맥OS 기기 이용자들이 확대됨에 따라 편의성 확대 차원에서 이번 업데이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한게임포커는 네이버게임 채널링 서비스 개시, 갤럭시스토어 입점 등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NHN에 따르면 국내 메이저 웹보드게임 중 맥OS 플레이와 네이버게임 채널링를 지원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한게임포커는 1999년 한게임 포털 개소와 함께 출시된 포커 게임이다. 세2024.05.29 11:06
애플의 ‘맥북 프로’를 비롯한 고급형 노트북 PC의 OLED 디스플레이 탑재가 늘면서 2026년 PC용 OLED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8일(현지 시각) IT 전문 매체 WCCFtech는 기술연구 자문 그룹 옴디아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2026년 선보일 차세대 맥북 프로 제품군에 신형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며, 이러한 OLED 도입 움직임이 노트북 PC 시장 전반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전했다.옴디아는 디스플레이 시장 수요 예측 보고서를 통해 노트북용 OLED 수요는 2023년부터 2031년까지 37%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2026년 애플의 전문가용 고급 노트북 맥북 프로를 시작으로 PC 시장에서 OLED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2024.03.18 08:34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창업 이래 처음으로 애플 맥북의 판매에 나섰다.17일(이하 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월마트는 M1 칩을 탑재한 13인치 애플 맥북 에어 노트북을 미국 전역의 매장에서 699달러(약 93만원)의 행사 가격에 판매하기 시작했다.이 제품은 지난 2020년 출시된 제품으로 애플은 구형 제품 재고를 떨어내는 차원에서 월마트와 이 제품의 대대적인 판매에 나선 것으로 관측됐다.더스트리트는 “월마트가 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의 애플 제품을 직접 판매해왔으나 맥북의 경우는 처음”이라고 전했다.2024.03.06 09:07
전자기기 가격 비교 서비스 사이트 '다나와'가 애플이 최근 공개한 신형 '맥북 에어'가 기존 제품군과 비교했을 때 42개 항목 중 5개 부문에서 차이점을 보인다는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애플은 한국 시간 기준 5일, 최신형 칩셋인 'M3'를 탑재한 맥북 에어 13인치·15인치 버전을 새로이 공개했다. 해당 제품에 관해 2020년 출시된 M1 칩 탑재 버전 대비 60% 빠른 성능, 480% 이상의 그래픽 성능 등을 가진다고 발표했다.다나와 측은 두 맥북에어 모델과 2022년 M2 칩셋 탑재 모델을 포함 3개의 맥북 에어 13인치, 256GB 저장 공간 버전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칩셋 변경 외에도 △미디어 엔진 △와이파이 6에서 와이파이6E2024.03.05 11:17
애플이 최신형 칩셋 'M3'를 탑재한 맥북 에어 제품군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해 말 판매를 개시한 '맥북 프로'에 이어 경량화 노트북에도 M3를 적용한 것으로, 4년 전 개발한 칩셋 'M1'을 활용한 기기들은 생산이 중단된다.미국 시간 기준 4일, 애플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M3 칩을 탑재한 신형 맥북 에어 13인치·15인치 버전의 판매를 개시했다. 소비자 판매가는 13인치 기준 최소 1099달러(한화 159만원), 15인치는 최소 1299달러(한화 189만원)이다.기존의 M2칩 탑재 제품의 경우 13인치 기준 최소가는 139만원이다. 2020년 출시된 M1 칩 탑재 맥북 에어 13은 단종될 전망이다.M3는 애플이 지난해 10월 말 '맥북 프로' 14인치·16인치 버전을 출2024.03.05 09:08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상반기 채용에 본격적으로 접어드는 3월을 맞아 '합격 시그널'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기간 내 입사 지원을 마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맥북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사람인 홈페이지 로그인 후 '합격시그널'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해, 하단의 △공채 일정 한눈에 보기 △특정 직무 선택 △취업 축하금, △자동 공고 추천 카드 중 원하는 것을 선택 후, 합격시그널 찾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선택한 카드에 해당하는 서비스로 연결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입사 지원을 완료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출근 필수템 △맥북에어M2 13형(1명), △올리브영 기프트카드2023.11.01 00:00
요즘 애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주력 제품인 맥북의 올해 판매량이 신통치 않은 데다, 믿었던 아이폰15마저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초기 성적이 신통치 않기 때문이다.여기에 ‘타도 애플’을 외치는 경쟁사들의 신제품들이 애플의 턱 밑까지 쫓아오면서 애플은 당장의 부진과 경쟁사의 추격을 동시에 극복해야 하는 ‘진퇴양난’에 처하게 됐다.10월 18일(이하 현지시간)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궈밍치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2023년 맥북 출하량은 전년 대비 30% 감소한 약 1700만대로 전망된다”라며 “신학기 쇼핑 시즌 이후 새로운 15인치 맥북에어에 대한 수요가 크게 감소해 올해 출하량 예측이 약 20% 이상 하향 조정됐다”고2023.10.31 11:59
애플이 30일(현지시간) 자체 개발한 최신 칩을 탑재한 노트북과 PC를 공개했다. 애플은 이날 오후 온라인으로 '무섭게 빠른(Scary Fast)'이란 이름의 이벤트를 열고 최신 칩 'M3'를 탑재한 고성능 맥북 프로( MacBook Pro)와 PC인 아이맥(iMac)을 공개했다.새로운 맥북 프로를 선보인 것은 지난 1월 이후 9개월 만이고, 올인원 데스크톱인 아이맥은 2021년 4월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은 외형적인 변화가 거의 없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컴퓨터의 두뇌 역할을 하는 M2 시리즈 칩을 더욱 향상시킨 M3 시리즈 칩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애플은 이들 칩이 "업계 최고 수준의 3나노미터 공정 기술로 제작된 최초의 PC용 칩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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