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7 09:25
[글로벌이코노믹 김창영 기자] 일본 스미토모화학은 현재 대형 유기 일렉트로 루미네선스(EL) 패널을 저비용으로 양산하는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미국의 벤처기업인 카티바와 기술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스미토모는 잉크 모양의 발광재료를 패널에 분사하는 카티바의 인쇄 장치를 통해 생산효율과 성능을 높인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유기EL은 액정 패널에 비해 고화질에 소비전력도 적지만 기존 공정으로는 대형화가 힘들고 생산단가도 높다는 단점을 안고 있었다. 이번 새로운 제조 공법 개발은 유기EL 텔레비전의 저가격화를 노릴 수 있다.스미토모 화학이 개발 중인 발광재료는 고분자 타입이다. 2013년부터 이 재료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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