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06:07
미국 주택시장이 고금리 기조와 자재비 상승, 인력난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가운데, 봄 성수기를 앞두고도 건설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지난 19일(현지시각) 악시오스가 미 상무부, 전미주택건설협회(NAHB), 프레디맥 등 유관기관의 최신 통계를 종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급증했던 주택 건설 활동이 새해 들어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NAHB가 발표한 2월 주택건설업자 신뢰지수는 42를 기록, 전월 대비 5포인트 하락하며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현재 주택 판매 상황은 4포인트 하락한 46을, 구매자 방문 지수는 3포인트 하락한 29를 기록했다. 특히 향후 6개월간의 판매 기대치는 13포인트나 급락한 46으로2024.03.08 07:34
미국의 주택 담보율이 주택 시장의 전통적으로 가장 활발한 계절을 맞아 2월 초 이후 5주 만에 처음 하락했다. 모기지론 관련 기업 프레디 맥은 7일(현지 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30년 고정금리 대출의 평균 이자율이 지난주 6.94%에서 6.88%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담보 대출 비용은 2023년 5월 이후 6.5% 이상을 꾸준히 유지해와 잠재적 주택 구매자들의 구매력을 제한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로 인해 슈퍼볼 이후 시작되는 미국 주택 시장의 주요 시즌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 프레디 맥의 주요 경제학자인 샘 카터는 성명에서 "주택 시장에 진입하려는 잠재적 주택 구매자들에게 가장 큰 장벽 중 하나인 주택 담보율은 여전2022.08.31 06:05
미국 주택시장 침체가 예상보다 더 가파를 것이라고 골드만삭스가 30일 경고했다.이날 발표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케이스 실러 주택가격 지수는 6월 미 주택가격이 1년 전보다 18.6% 상승해 5월 상승률 20.5%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됐음을 보여줬다.미 주택시장 하강 흐름이 다시 확인됐다.주택판매 30% 급감CNBC에 따르면 골드만 애널리스트 로니 워커는 이날 분석노트에서 미 주택시장 둔화세가 예상보다 가파르다고 우려했다.주택시장이 둔화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탄탄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일부의 느긋한 주장과 배치되는 판단이다.골드만은 신축주택, 기존주택 할 것 없이 총 주택판매가 2020년 10월 고점에 비2022.08.25 09:45
미국 주택시장이 연준이 인정하고 싶은 것보다 '훨씬 더 나쁜 모양'이다. 미국 주택 시장이 압박을 받고 있다. 이번 주에 신규 주택 판매 및 보류(기존)중 주택 판매에 대한 데이터는 작년에 비해 급격한 하락을 반영했으며 더 높은 금리가 잠재 구매자에게 계속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었다.24일(현지시간) 미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의 보류중인 주택 판매(거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이전에 소유한 주택을 구매하는 계약은 2021년 6월부터 7월까지 1%, 2021년 7월부터 2022년 7월까지 19.9% 감소했다.기존 주택에 대한 계약을 측정하는 보류 주택 판매 지수(Pending Home Sales Index)는 지난달 89.8로 하락해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2022.08.16 09:31
전미주택건설협회(NAHB)와 웰스파고 은행이 집계한 ‘주택시장지수’가 8월에 지난 2008년 금융 위기 당시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지수는 미국 주택 시장의 시황을 반영한다. 올해 8월 지수는 49로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50 밑으로 내려왔다. 이 지수가 50을 넘으면 주택 시장 전망이 긍정적이고, 50 아래로 내려가면 부정적이라는 뜻이다. 15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 뉴스는 주택건설업계가 8월에 ‘주택 침체기’ 돌입을 공식화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높은 인플레이션,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쇄 금리 인상과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주택 건설 비용이 증가해 주택시장지수가 8월에 전달에 비해 6포인트2022.06.09 05:28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신청이 22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펜데믹 이후 지치지 않고 상승세를 탔던 미국 부동산 시장이 확실한 둔화세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지표다.시중 금리상승과 경기침체 우려 속에 주택시장 거품이 빠지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 외신은 8일(이하 현지시간) 미 모기지은행협회(MBA) 발표를 인용해 지난 3일까지 1주일간 모기지 신청이 6.5% 감소했다고 보도했다.주택구입을 위한 모기지 신청은 7%, 모기지 만기가 돌아오면서 새 모기지로 갈아타는 리파이낸스 모기지 신청은 6% 줄었다. 모기지신청은 이로써 4주 연속 하락하며 22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금리상2022.01.19 06:50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웰스파고가 18일(현지시간) 발표한 1월 주택시장지수는 전달보다 1포인트 하락한 83을 기록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4개월 연속 상승했던 주택시장지수가 올들어 이처럼 하락했다. 주택시장지수는 50을 기준으로 50 이상이면 개선, 50이하면 악화로 판단된다.건설업계는 목재 부족 완화와 가격하락으로 캐나다와의 새로운 침엽수 목재 협정을 요구했다고 밝혔다.NAHB의 척 포크 회장은 “NAHB의 분석으로는 주택건설 원자재의 총 비용이 지난해 12월 이후 약 19% 상승했다”면서 “정책입안자는 공급망을 재조정을 위한 조치를 강구할 필요가 있다. 캐나다와의 새로운 침엽수 목재 협2021.08.18 06:53
전미주택건설협회(NAHB)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 7월 NAHB/웰스파고 주택시장지수(HMI)가 75로 전달(80)보다 5포인트 낮아져 지난해 7월이후 13개월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주택가격의 고공행진과 공급부족으로 이같이 주택경기지수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시장예상치는 80이었다. 지난해 11월에는 90으로 과거 최고치를 기록했다.HMI지수는 50을 분기점으로 50이상이면 개선, 50이하면 악화로 판단된다. NAHB의 척 포우 회장은 “주택구입을 검토하고 있는 사람중에는 가격 고공행진에 충격을 받고 있는 사람도 있다”면서 “주택구입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지민 비용사용과 자재조달2021.07.23 06:17
"성층권을 날 던 미국 주택부문이 다시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 로이터는 22일(현지시간) 미 주택시장이 여전히 활기를 띠고는 있지만 강도가 예전만 못하다면서 서서히 김이 빠지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최근 부동산 지표들에서 둔화 조짐이 나타나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팬데믹 기간 감염을 피해 교외로 대탈출이 시작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활황세를 보였지만, 이로 인해 주택 재고는 바닥을 기고, 건축자재는 품귀현상을 밎으면서 공급이 급감해 잠재적인 주택 구매자들, 특히 값이 싼 주택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고2015.07.18 06:42
미국의 주택시장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주택착공건수는 전달보다 9.8% 늘어난 연율 117만4000건을 기록했다.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111만건을 웃도는 수치로 8년여만에 최고치다. 특히 미래의 주택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신규 주택착공 허가건수도 같은 기간 7.4% 증가한 134만건으로 2007년 7월 이후 최대치를 나타내면서 향후 주택경기가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5월 주택착공건수는 당초 104만건에서 107만건으로 상향조정됐다. 전문가들은 고용시장이 개선되면서 부모들로부터 독립하는 젊은층의 아파트, 다가구주택 등의 수요가 늘면서 전체적인 주택수요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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