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17:02
인천 강화군은 오는 11일부터 ‘석모도 미네랄 스파’ 내 노천탕 운영을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개장한 석모도 미네랄 스파는 강화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지난해 1월부터 물 감소 및 수온 저하 등의 사유로 노천탕 운영을 중지했으며, 실내탕만 운영해 왔다. 이에 강화군은 노천탕을 조속히 재개하기 위해 가열·저류 설비를 증축하고 수원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8일에는 박용철 군수가 직접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노천탕 물 공급 원활 여부를 점검했다. 가열·저류 설비 증축, 수원 개발에 역량 집중 향후 군은 인근 온천공을 매입해 온천공 보호구역 지정 등 관련 행정 절차2025.05.26 10:41
대우건설이 ‘미네랄비료 플랜트’ 건설 사업을 따내며 투르크메니스탄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추가 수주는 물론 인프라와 신도시 개발 등 다양한 분야로의 사업 확대를 모색할 방침이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지난 24일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화학공사와 7.84억달러(한화 약 1조 810억원) 규모의 ‘미네랄 비료플랜트’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서울에서 체결된 기본합의서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10월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은 지난달 기본합의서에 서명한 바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에서 동쪽으로 약 450㎞ 떨2025.04.14 01:33
아우라 미네랄(Aura Minerals)이 2025년 1분기 6만 온스 이상의 금을 생산하며 연간 생산 목표 달성을 위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리소스월드 보도에 따르면, 아우라 미네랄은 4개의 운영 광산에서 1분기 총 생산량 60,087 금 환산 온스(GEO)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4분기 대비 9.0% 감소했고, 일정한 금속 가격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한 수치다.아우라 미네랄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2025년 생산 가이던스인 266,000∼300,000 GEO를 달성하기 위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미주 지역에서 금 및 비금속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중간 규모 광산기업인 아우라 미네랄은 현재 멕시코의 아란자주(Aranzazu)2025.01.03 16:04
휴온스는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의 첫 구미젤리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 확장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휴온스는 간편한 영양 보충을 위한 신제품 '메리트C 멀티 비타민 미네랄 구미'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필수 영양소 9종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구미젤리 제형의 비타민 제품으로 6종의 비타민과 3종의 미네랄로 구성돼 현대인의 종합적인 영양 관리를 돕는다.주요 성분으로는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 일상 활력 보충을 위한 비타민 B군 3종, 항산화 작용의 비타민 E, 그리고 눈 건강을 위한 비타민 A가 포함됐다. 또한 기초 영양 강화를 위해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뼈 건강과 에너지 대사를 돕는 망간2024.06.07 14:27
미네랄 리소스는 5일(현지 시각) 온슬로우 철 프로젝트의 전용 운반 도로 지분 49%를 모건 스탠리 인프라 펀드에 13억 호주 달러(약 1조1866억 원)에 매각하는 구속력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미네랄 리소스는 이 운반 도로가 광산 현장에서 애쉬버튼 항구까지 철광석을 운반하는 데 사용될 것이며, 미개발 상태로 남아있던 웨스트 필바라 지역의 철광석 매장지를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1월, 미네랄 리소스는 운송 도로에 소수 파트너를 도입할 계획을 밝혔고, 분석가들은 이를 유동성 확보와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단계로 평가했다. 매각은 올해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프로젝트 조건과 외국2024.05.21 09:40
강화군이 ‘석모도 미네랄 스파’ 온천 운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석모도 미네랄 스파는 2017년 최초 개장한 이래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강화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사랑받아 왔지만, 온천 수량 감소 및 수온 저하 등의 문제로 지난 1월 24일부터 노천탕 운영을 중지하는 등 축소 운영해왔다. 이로 인해 미네랄 스파를 방문하는 관광객 급감과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인근 요식업 및 숙박업 등에도 영향을 미치며, 지역 경제 침체를 유발하고 있다. 이에 강화군은 강화군 대표 온천관광시설의 쇠락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조속한 온천 운영 정상화를 위해 나2024.05.13 14:14
미국 콜로라도 주에 소재한 골든미네랄 컴퍼니는 멕시코에서 두랑고 주의 벨라데냐 부동산으로 구성된 주요 자산을 매각했다고 지난 10일(현지시) 발표했다.매각 대상에 포함된 자산은 벨라데냐와 시카고 지하광구로 이 회사의 산화물과 황화물 처리 공장과 관련 장비들이다. 총 대가는 현금 550만 달러(약 75억4875만원)와 부가가치세이다. 구매자는 멕시코에 본사를 둔 개인 기업이다.골든미네랄은 지난 12월 벨라르데냐 광산을 다시 가동시켜 올 상반기에 현금흐름이 플러스가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불과 두 달 만에 실적 부진으로 채굴을 중단했다.골든미네랄은 자산 매각 외에도 유니핀 파이낸셜시에라와 25만 달러(약 3억4312만원)의 법원2024.03.20 13:22
호주 광물 자원 회사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는 서호주 골드필즈 지역에 리튬 가공 허브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존스턴 호수 니켈 농축기 공장과 채굴권을 포세이돈 니켈로부터 인수한 후 추진하는 계획이다.다각화된 광산업체를 이끄는 억만장자 크리스 엘리슨은 이 지역에서 채굴된 리튬 광석을 제3자 및 지분을 보유한 광산업체로부터 '허브 앤 스포크' 모델로 중앙에서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 세계 배터리 원자재 공급량의 약 절반을 수출하는 호주에서 미네랄 리소스는 이번 조치를 통해 리튬 부문을 지배하려는 거대 기업의 또 다른 단계를 밟았다. 이미 3개의 하드 록 광산을 보유하고 있는 미네랄 리소스는 리튬2024.02.27 13:47
인도네시아 국영 광산 지주회사 미네랄 인더스트리 인도네시아(MIND ID)는 브라질 광산 대기업 발레의 현지법인 지분 14%를 추가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입은 인도네시아 니켈 산업의 미래와 ESG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건이다.미네랄 인더스트리 인도네시아는 발레 캐나다와 스미토모 메탈 마이닝으로부터 발레 인도네시아 지분 14%를 약 4조2400억 루피아(약 3616억 원)에 매입한다.미네랄 인더스트리 인도네시아는 거래 후 발레 인도네시아의 최대 주주가 되어 전체 주식의 34%를 지배하게 된다.발레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최대 니켈 업체 중 하나이며, 술라웨시섬에서 총 90억 달러 규모의 니켈 프로젝트 3건을 진행 중이다.루2024.01.16 13:45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미래 광물 포럼에서 디지털 원자재 거래업체인 오픈미네랄과 스틸서처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 협력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철강 공급 환경을 재편하고, 건축 자재 및 인프라에 대한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에 강력한 철강 제품 공급망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동 철강 슈퍼마켓'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중동 철강 슈퍼마켓은 철강 제품 소싱을 간소화하고, 지역 내 업계 관계자들에게 종합적인 원스톱 쇼핑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오픈미네랄의 글로벌 CEO인 보리스 아이커는 "이번 협력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중요한 시장 수요를 충족하는2023.09.01 16:49
호주의 리오 틴토와 캐나다 기업 퍼스트퀀텀미네랄은 페루 ‘라 그란자(La Granja)’ 구리광산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하는데 합의했다고 31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라 그란자는 페루 북부 카자마르카의 높은 고도에 위치한 복합 광산으로 규모가 크고 장기간 조업이 가능한 지역이다. 현재 추론된 광물자원은 총 43억2000만t에 달하며 이중 구리는 0.51%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퍼스트퀀텀미네랄은 1억500만달러(약 1391억원)에 이 프로젝트의 지분 55%를 인수한 바 있다. 퍼스트퀀텀미네랄은 합작기업을 통해 5억4600만달러(약 7234억원)를 더 투자할 예정이다. 퍼스트퀀텀미네랄은 합작투자의2023.07.10 14:43
인도네시아 구리 및 금 등 광산 채굴업체 암만 미네랄 인터내셔널(Amman Mineral Internasional·이하 암만 미네랄)은 올해 인니증시의 최대 기업공개(IPO)로 데뷔했다고 야후뉴스가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암만 미네랄은 IPO를 통해 10조7300억 루피아(약 9238억5300만 원)를 조달했고 인니증시에 상장했다. 이는 암만 미네랄의 최고 조달 목표치인 12조9400억 루피아(약 1조1141억 원)보다 낮지만, 올해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IDX)의 최대 IPO 규모를 기록했다.암만 미네랄 상장 이전 하리타 니켈은 9조9970억 루피아(약 8607억4170만 원)를 조달한 것으로 올해 IDX의 최대 IPO 기록이자, 2022년 4월 이후 인니의 최대 IPO 규모를 기록했다.데2023.07.04 17:18
포스코와 다운스트림 계약한 호주의 리튬 생산 업체 필바라 미네랄스(ASX: PLS)는 스포듐민 농축물 대신 리튬 인산염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기술은 환경 기술 회사인 칼릭스와 합작해, 리튬 이온 배터리의 음극 재료로 사용되는 리튬 인산염을 효율적으로 추출할 수 있게 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휴대폰, 노트북, 카메라, 전동차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 사용된다. 필바라 미네랄스는 광석에서 정제한 스포듐민 농축물을 사용하여 리튬을 추출하고 있다. 하지만 스포듐민 농축물은 운송과 저장이 어렵고, 환경에 해로운 부산물을 남기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바라 미2023.05.09 16:00
BHP그룹이 96억 호주 달러(약 8조5331억 원)에 OZ미네랄을 인수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인수는 BHP의 자회사인 BHP 론스데일 인베스트먼트가 주당 28.25호주 달러(2만5375원)를 지불하고 OZ미네랄의 주식 100%를 인수한 것이다.BHP는 이번 인수를 통해 구리와 니켈 부문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BHP는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 자동차, 풍력 터빈 및 태양광 패널에 사용되는 핵심 광물의 전 세계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 거래는 최근 구리광산의 인수합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금광 채굴기업 뉴몬트는 호주의 금·구리 채굴기업 뉴크레스트를 195억 달러에 인수 제안했으며2023.04.13 16:02
글로벌 광산기업 BHP그룹이 호주의 구리 생산기업인 Oz미네랄을 64억달러(약 8조4000억원)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이 Oz미네랄 주주총회에서 약 78.9% 주주들의 지지를 받아 통과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13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Oz미네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리 투표 결과 약 78.9%의 주주들이 BHP가 제안한 주당 26.5호주달러의 인수 제안과 주당 1.75호주달러의 특별 배당에 찬성했다.최근 글로벌 광산기업들의 대형 구리광산 인수합병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얼마 전 금광 채굴기업 뉴몬트는 호주의 금·구리 채굴기업인 뉴크레스트를 195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으며 영국 글렌코어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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