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09:21
광명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인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로 관내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기존 창업자는 광명시에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2026.02.09 05:35
중국의 경제 수도 상하이가 인공지능(AI)과 양자 컴퓨팅을 비롯한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총공세에 나섰다.방대한 데이터와 우수한 인재, 그리고 막대한 자본을 결합해 ‘기술 주도형 성장’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침체된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8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상하이시 당국은 연례 정책 결정 회의인 ‘양회’를 마무리하며 기술 최전선 선점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발표했다. 탕원카이 상하이시 경제정보위원회 국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상하이는 핵심 혁신 자원의 공급을 확대하고 더욱 개방적이며 역동적인 생태계를 조성해 세계 기술 발2025.11.12 13:53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12월 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실무 전략 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ChatGPT 활용’을 핵심 주제로, 실무 중심의 데이터 분석 교육이 주된 내용이다. 이번 교육은 ‘내 데이터에서 논문·특허 빅데이터까지, 분석·정제·시각화 A to Z’를 부제로 내세워 데이터 인텔리전스의 전 과정을 실습 위주로 다룬다. 특히 ChatGPT의 고급 데이터 분석(ADA) 기능과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실무자가 직접 데이터 수집부터 시각화까지 전 단계를 경험하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래밍 경험이 부족한 실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번 과정은 R&D 및 기술동2025.10.31 15:19
LG전자는 글로벌 AI 인프라기업 엔비디아와 협력해 피지컬 AI, 디지털트윈 등 차세대 기술 혁신을 가속화한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는 엔비디아의 다양한 AI 플랫폼 생태계에 합류해 로보틱스 기술 역량을 고도화한다. LG전자는 엔비디아가 선보인 범용 휴머노이드 추론모델 ‘아이작 GR00T’를 기반으로 자체 피지컬AI 모델을 개발중이다. 학습용 데이터 생성과 시뮬레이션 등에도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을 활용 중이다. 양사는 고품질 데이터 확보와 학습 다양성 확대가 피지컬AI 구현의 핵심이라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습 데이터 생성과 강화학습 기반 로봇 학습 모델의 연구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G2025.10.10 05:52
양자컴퓨터가 논란을 부르고 있다. 거품일지, 아니면 미래 기술혁명을 약속하는 새 분야의 밝은 전망을 나타내는 정당한 상승세인지를 둘러 싸고 이견이 나오고 있다.시장 거품을 말할 때 흔하게 예시되는 ‘택시 운전사론’도 등장했다. 택시 운전사들까지 말하기 시작하면 이게 바로 거품 신호라는 것이다.배런스는 8일(현지시각) 노련한 투자자들과 상당수 비관론자들이 이 택시 운전사론을 위험 신호로 간주하곤 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우버 앞자리에 앉아 차를 모는 이들의 입에서 관련 종목 얘기가 들린다면 이는 시장 과열을 뜻하는 것으로 미련 없이 팔고 시장을 떠날 때라는 의미라고 말한다.현재 양자컴퓨터가 이런 순간을 맞고 있다.양2025.09.24 10:34
포스코가 최근 들어 ‘기술이 곧 초일류기업의 미래’라는 이념 아래 벤처기업과 손 잡고 미래기술 혁신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특히 글로벌 철강 수요부진·미국발 고율관세 및 중국발 저가공세 등 철강업계가 유례없는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이같은 포스코의 행보는 국내외 업계에서 주목을 끈다.미래 혁신기술 투자 위한 ‘기업형벤처캐피탈(CVC) 1호 펀드’ 결성2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8월 500억원 규모의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CVC) 1호 펀드’를 결성했다. 이는 디지털 전환(DX), 에너지 절감, 탄소저감, 재생에너지 등 포스코의 미래 성장전략과 연계된 핵심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일환2025.08.20 16:27
포스코가 기업형벤처캐피탈(CVC) 펀드로 미래 성장을 함께할 벤처기업을 발굴한다.포스코는 글로벌 철강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신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포스코 CVC 1호 펀드’를 결성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포스코가 400억원, 포스코기술투자가 100억원을 출자해 만들어진다. 펀드 운용은 포스코기술투자가 맡는다. 결성 총회는 오는 29일 개최될 예정이다.포스코 CVC 1호 펀드는 디지털 전환(DX)과 에너지 절감, 탄소저감, 재생에너지 등 포스코의 미래 성장전략과 연계된 핵심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전체 펀드의 20%는 해외 유망 벤처기업에도 투자해 글로벌 혁신 생태계2025.08.18 09:00
글로벌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차전지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초격차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인재 확보가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KG ICT(대표 이상준)는 18일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배터리 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청년 이차전지 미래기술 아카데미’ 9기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이차전지는 전기차·에너지 저장장치(ESS) 등 차세대 산업의 기반으로, 기술 변화가 빠르고 고도화된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다. 산업계는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장 실무를 이해하는 인재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KG ICT는 2024년부터 이차전지 실2025.08.03 18:08
SK온이 '기술 주도 성장'에 속도를 낸다. SK온은 ‘배터리연구원’ 명칭을 ‘미래기술원’으로 변경했다고 3일 밝혔다. 미래기술원은 전고체, 리튬인산철(LFP), 각형 배터리 등 전략적 과제들을 수행한다. 특히 미래 기술의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단기적 전략 과제로 ‘가격 경쟁력’과 ‘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가격 측면에서는 셀투팩과 건식 전극 공정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안전 관련해서는 반고체 배터리와 열폭주 방지 솔루션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등 미래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셀투팩은 배터리 셀을 팩에 바로 조립하는 방식이다. 모듈 단계가 생략된 기술로 원가 절감 효과가 크다. 미2025.06.29 21:05
HD현대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한국 조선3사가 2분기에도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풍부한 수주 잔고로 실적 성장세를 탈 전망이다. 조선업계는 이러한 호실적을 수퍼 사이클 정점이 아닌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친환경 선박 기술과 조선소 현대화 같은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한미 조선업 협력을 기회로 글로벌 우위 지키기에도 나선 이유다.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조3373억원과 895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9%, 138.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오션의 매출은 3조2188억원으로 26.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533억원으로 흑자 전환할2025.06.17 17:34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징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송도 갯벌타워에서 ‘2025 인공지능(AI) 기술 트렌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전했다.한편 ‘인공지능(AI)이 바꾸는 일상, 혁신하는 산업과 함께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기업 관계자, 연구기관, 학계, 유관기관은 물론 일반 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세계는 인공지능 기술로 환경이 급변하게 달라지면서 지역 산업 경쟁력 또한 강화되고 있다.이날 시민과 함께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과 공감을 나누기 위한 특별한 장이 마련됐다.세미나는 산업 현장에서 실제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사례와 미래 사회의 흐름을 다룬 전문가 강연 세션과 인공지능2025.06.11 18:25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가 배터리 사업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배터리 산업의 미래는 결국 기술 인재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산업 전반이 전동화로 전환되는 가운데 미래 경쟁력 확보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는 설명이다. 11일 SK온에 따르면 이 CEO는 전날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서 CEO 특강을 열고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전망과 SK온의 기술 전략, 진로 조언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CEO는 "취임 후 연구개발과 생산 인력을 핵심 축으로 삼으며 기술 역량과 현장 경험을 중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배터리 관련 분야 카이스트 교수진과 대학원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CEO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2025.06.10 10:13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지난 5월 개최되어 조기 마감된 'ChatGPT 활용 마스터 : 입문부터 실무까지' 교육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7월 4일 여의도 FKI타워 다이아몬드홀에서 2기 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역량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ChatGPT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요약하고, 실무 문서 작성과 이미지 생성, 데이터 분석 등에서 시간 절약과 효율 향상을 실현해 준다. 특히 반복적이거나 자료 기반의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유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과 공공기관2025.06.08 11:01
미래 기술의 정점으로 불리는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디에이브 퀀텀(QBTS), 아이온큐(IONQ), 그리고 퀀텀 컴퓨팅(QUBT) 세 기업의 주식이 지난 7일(현지시각) 뉴욕 주식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미국 금융 미디어 회사 마켓비트(MarketBeat)의 주식 스크리너 도구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양자 컴퓨팅 기술 관련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개발, 제조, 제공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특히 지난 며칠간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양자 컴퓨팅 주식은 양자 프로세서, 알고리즘 및 관련 애플리케이션의 잠재적 성장과 혁신에 투자하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이지만, 신흥 분야의 특성상 높은 위험과 변2025.06.04 18:19
블록체인 크로쓰(CROSS)를 운영하는 넥써쓰의 장현국 대표가 21대 대통령 선거 결과를 환영하며 기대감을 내비쳤다.장현국 대표는 4일 소셜 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앙시앵 레짐이 막을 내리고 새 대통령이 한국을 이끌게 됐다"며 "새 정부가 민주주의, 헌법, 법치주의의 토대 위에 인공지능·미래 기술 적극 지원이란 약속을 지키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앙시앵 레짐은 프랑스 혁명의 원인이 됐던 구체제를 일컫는 말이다. 전임 대통령 시기의 비상계엄 등을 빗댄 표현으로 풀이된다.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AI 세계 3대 강국'을 제시하는 등 미래 기술 지원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거래 수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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