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15:04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16일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주관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에 참석해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17일 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개회식에서 “성남시는 기술을 단순한 수단이 아닌 사람과 문화, 자연을 연결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와 협력해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이번 회의에는 25개국 정부 대표를 비롯해 30개국 약 150명의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개회식 이후 특별발언을 통해 성남시가 추진해 온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2026.03.13 19:30
경주시가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구조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전문 인력을 키우고, 이를 지역 기업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게 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경주시는 경상북도교육청, 신라공업고등학교, 지역 기업·대학 등과 함께 ‘AI 미래 모빌리티 협약형 특성화고’ 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산업과 교육을 직접 연결해 인재 양성부터2026.02.09 10:17
현대모비스가 협력사와의 기술 협력과 상생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를 위한 ‘원팀’ 체계를 본격화하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지난 6일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명을 초청해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미래 전략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규석 사장과 장호영 구매담당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협력사와의 소통에 힘을 실었다.이 사장은 "독자적인 혁신기술 여부가 우리 모두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으로,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 기술 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2026.01.11 18:22
전동화 이후의 경쟁 국면에 접어든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2026년을 기점으로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미래모빌리티 패권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촉발된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은 2026년을 전후로 새로운 국면에 진입을 예고했다. 배터리와 모터 중심의 하드웨어 경쟁을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자율주행, 로보틱스, 에너지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디지털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어서다. 업계는 이 시기를 기술 선택의 결과가 시장 성과로 가시화되는 첫 해로 보고 있다.국내 완성차 업계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룹 차2025.12.21 09:08
LG이노텍이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하드웨어와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차세대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이번 전시의 핵심 테마는 부품 간 경계를 허물고 시너지를 극대화한 ‘융합 솔루션’이라고 20일(현지시각) 트랜드헌터가 보도했다.◇ 하드웨어와 AI의 결합, ‘미래 자동차 혁신 솔루션’LG이노텍은 이번 행사에서 자율주행 콘셉트 모델과 전기차(EV) 모형 2종을 시연 플랫폼으로 내세운다. 단순히 부품 하나를 소개하는 방식을 넘어, 차량 내부 모니터링부터 외부 감지, 전력 관리까지 모든 기능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작동하는 통합 시스템을 제안2025.12.12 12:06
양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새롭게 지정되며 미래 모빌리티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구간은 총 10.4km로, 양주옥정신도시 내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회암사지를 연결하는 고정형 버스 노선이다. 시는 서울까지 연장되는 지하철 7호선 옥정 신규역과 연계돼 대중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이용 수요에 따라 지하철 1호선과의 연계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지정으로 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운행에 필요한 도로·교통 분야 규제 특례를 적용받게 돼, 시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과 실증2025.12.10 14:32
성남시가 내년부터 제조 인공지능(AI), 시스템반도체, 미래 모빌리티를 핵심 산업축으로 삼아 ‘미래산업 지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첨단 일자리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 시민이 체감하는 기술 혁신을 위해 2026년도 전략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앞서 시는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151억 4000만 원 규모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조성을 기반으로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026년에는 7억 원을 투입해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 확충, AI 솔루션 기업 발굴, 전문 인재 양성, 기업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또 정부 공모로 확보한 총사업비 728억 3000만 원 규모2025.12.09 10:03
광명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최종 지정되며 미래 모빌리티 혁신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내년 하반기부터 주요 관광 동선인 철산역에서 광명동굴까지 오리로 12km 구간에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오리로 12km 구간은 관내 교통 수요가 가장 많은 주요 도로이자, 안터생태공원, 충현박물관, 기형도문학관, KTX광명역, 광명동굴 등 핵심 관광지를 연결하는 동선이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상용화를 촉진하고 지역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지정 지역에는 자율주행차 운행 관련 도2025.12.01 14:29
기아가 오토랜드 화성에 PBV 중심 고객체험 공간을 개관하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운영한다. 기아는 1일 경기도 화성 오토랜드 화성 내에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기술과 생산 공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고객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PBV를 미래 핵심사업으로 육성 중이며, 최근 연간 25만대 규모의 PBV 생산 허브인 '화성 EVO Plant'를 구축하는 등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된 체험 공간은 △브랜드관 △PBV 기술·공정 전시 △생산라인 투어 △고객 참여형 체험존 등으로 구성됐다. 'Technology for life, 기술이 우리 삶을 만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 아래 기아가 추2025.11.28 10:00
현대차·기아가 경기도 안성에 그룹 최초의 대규모 배터리 특화 연구개발 거점을 구축하며 전동화 핵심 역량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차·기아는 28일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상량식을 열고 배터리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배터리 캠퍼스는 부지 약 19만7000m², 연면적 약 11만1000m² 규모로 지어지며, 총 투자 규모는 1조2000억 원이다. 공사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이 시설은 셀 설계·공정 기술·차량 통합 제어기술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반복 검증할 수 있는 그룹 첫 대규모 종합 배터리 실증 거점이다. 전극·조립·활성화 등 셀 제조 전 공정을2025.11.20 14:08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모빌리티학교' 2026년 1학기 참가 학교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11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로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가 대상이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차가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협약을 맺고 개발한 활동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국내외 2890개 학교, 약 11만 800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미래 모빌리티 교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프로그램은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자율주행 모빌리티 키트, 직업 탐색 보드게임 등 교구재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자율주행,2025.11.17 10:32
경기도가 적극적인 투자유치 전략과 민관협력으로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복합문화공간 ‘평택CXP(Certified Pre-owned Experience Park)’ 유치에 성공했다. 도는 평택시에 기아 평택CXP가 공식 문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평택CXP는 인증 중고차를 단순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모빌리티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최초의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6만1500여㎡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2만9000여㎡ 규모로 조성됐으며 △인증 중고차 전시·판매 △목적기반차량(PBV) 전시 △신차 체험 및 주행트랙 △반려동물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평택휴게소와 연계된 편의공간을 마련해 지2025.11.13 14:59
푸조(PEUGEOT)가 미래 주행 경험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차세대 콘셉트카 '폴리곤 콘셉트(POLYGON CONCEPT)'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폴리곤 콘셉트는 혁신적인 '하이퍼스퀘어' 조향 시스템과 '스티어-바이-와이어' 전자식 조향 기술을 필두로, 개인화와 지속 가능성을 조화시킨 푸조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푸조는 이번 공식 공개에 앞서, 글로벌 게임 포트나이트 내 가상 섬인 '폴리곤 시티'를 통해 티징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멀티플랫폼 게임 배급사 게임로프트와 협업해 제작된 이 프로젝트는 자동차 브랜드가 게임 세계와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고객층과 소통하는 방식을 보여주었다.길이 4m2025.11.10 09:56
한국폴리텍대학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트라닉스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10일 한국폴리텍대학에 따르면 지난 6일 전북 김제시 전북캠퍼스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트라닉스와 ‘채용연계형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수요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내년 신설될 예정인 ‘폴리텍 트라닉스과(가칭)’는 트라닉스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된다. 졸업생은 별도 채용 트랙을 통해 트라닉스 현장으로 직접 연계될 예정이다.트라닉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신 하이브리드 차량용 변속기 및 조립2025.11.06 14:30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오는 12일부터 4일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25 한국자동차공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자동차공학 연구 성과 발표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방향을 논의하는 세션이 다수 마련된다. 학술대회에서는 SDV(소프트웨어 기반 자동차), 자율주행, 전기차 배터리 안전 등 미래차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결과 발표와 워크숍이 진행된다. 자동차공학 연구자와 산업 종사자들이 현재 기술 수준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산업 현장에서 기술 성과를 인정받은 전문가들의 특별강연도 예정돼 있다. 현대모비스에서 전장부품 사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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