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08:27
영국 정부가 아프가니스탄과 미얀마 등 4개국 국민에 대한 학생비자 발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학생비자로 입국한 뒤 난민 신청을 하는 사례가 급증하자 비자 제도를 제한하는 조치다.4일(현지시각) 알자지라와 도이체벨레에 따르면 영국 내무부는 아프가니스탄, 카메룬, 미얀마, 수단 국적자에 대해 학생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긴급 조치를 도입한다고 이날 밝혔다.영국 정부가 특정 국가 국민을 대상으로 학생비자 발급을 전면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 정부는 학생비자로 입국한 뒤 난민 신청을 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이 배경이라고 설명했다.영국 내무부는 “2021년부터 2025년 사이 아프가니스탄, 카메룬,2025.12.11 17:33
㈜케어로그(대표 유성호)는 ‘2025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Around X)’ 내 구글플레이 ‘창구’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전략과 관련된 실질적 인사이트를 축적했으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미얀마 파트너사 아쿠아랜드(Aqualand)와 미얀마 돌봄 인력의 한국 유학·취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025년 11월 10일 미얀마 양곤에서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국내 고령화 심화로 인해 나타나는 돌봄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자, 해외 우수 인력을 발굴해 교육·정착까지 전 단계를 포괄하는 전주기(全周期) 기반의 인력 확보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얀마 현지에서2025.11.17 03:20
중국이 미얀마(버마) 군부의 잔혹한 자국민 탄압에도 '일대일로 구상(BRI)' 등 핵심 경제 이익 확보에 집중하는 전략이 오히려 미얀마 내부의 반중(反中) 감정을 키우며 결국 베이징의 이익까지 위협한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고 에포크 타임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각) 전했다.내전 속 '일대일로' 강행…경제적 이해가 잔혹 행위 묵인미얀마는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유혈 내전에 빠져있으며, 유엔 미얀마 특별 보고관 톰 앤드루스는 현재까지 최소 6800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이런 비극적 상황 속에서도 중국은 자국 경제 프로젝트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군사정권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는 중이다.미얀마 군사정권은 중국의 일대일로2025.11.05 05:35
러시아는 원자력 에너지용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에서 일찍부터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남반구와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및 그 외 지역에서 이를 판매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알렉세이 오버추크 러시아 부총리는 10월 27일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파딜라 유소프 부총리에게 원자력 에너지 협력이 유망하다고 말하면서 모스크바가 말레이시아에 SMR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소형 모듈형 원자로의 출력은 최대 300메가와트(MW)인 반면, 대형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 1000MW다. 주요 구성 요소가 공장에서 생산되어 현장에 설치되기 때문에 대형 플랜트보다 빠르고2025.09.10 15:05
인도가 중국의 엄격한 통제를 받는 전략적 자원인 희토류의 대체 공급처를 확보하기 위해, 미얀마의 강력한 반군 단체인 카친 독립군(KIA)과 거래를 모색하고 있다.이는 중국이 희토류를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핵심 카드로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가 지정학적 압박을 극복하고 독자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0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 광산부는 국영 기업 IREL과 민간 기업 미드웨스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Midwest Advanced Materials)에 KIA가 통제하는 미얀마 북동부 광산에서 희토류 샘플을 수집하고 운송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청했다. 인도는 이 샘플들을 국내 실험실에서 테스2025.08.17 16:46
태국 주민과 전문가들이 미얀마의 중국 희토류 채굴 프로젝트가 태국을 통해 흐르는 강물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이는 농산물 수출, 관광, 식품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미얀마의 불안정한 정치 상황과 맞물려 미·중 무역 갈등의 여파가 환경 문제로 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17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북부 치앙마이 지방의 미얀마 국경 근처 매아이 마을에서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며 상점 매출이 3분의 1로 급감했다. 마을을 흐르는 콕 강은 올해 건기에도 진흙탕 물 상태를 유지했으며, 주민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수질 검사 결과 비소, 망간, 납 등 유해한 중금속이 정상 수준의 최대 5배까2025.08.13 07:38
중국이 희토류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미얀마의 주요 희토류 생산 지역을 통제하는 무장단체인 카친독립군(KIA)에 전투를 중단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이는 희토류를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핵심 카드로 활용하려는 중국의 전략과 맞물려, 미얀마가 미·중 무역 전쟁의 새로운 전선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13일(현지 시각) 닛케이아시아가 보도했다. 미얀마 북부 카친주의 소수민족인 KIA는 미얀마 희토류 생산 지역의 대부분을 통제하며 정부군에 맞서 싸우고 있다. 군부와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은 KIA에 휴전에 동의하지 않으면 희토류 구매를 중단하겠다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이는 KIA가 지난해 10월부터2025.07.09 05:42
중국이 미얀마 북부 카친독립군(KIA)에게 전략 도시 바모에서 철수하지 않으면 희토류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최후통첩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전 세계 중희토류 공급망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카친독립군은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발발한 내전의 일환으로 중국 국경에서 100km도 채 떨어지지 않은 바모 마을을 놓고 지난 12월부터 군부와 전투를 벌이고 있다. 전 세계 중희토류 공급량의 거의 절반은 바모 북쪽을 포함한 카친주의 광산에서 추출되며, 중국으로 운송되어 전기 자동차와 풍력 터빈에 동력을 공급하는 자석으로 가공된다.이 사안에 정통한 세 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중희토류 가2025.06.20 08:45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지난 17일 정림건축종합건축사무소(이하 정림건축)과 함께 ‘국내 산불 및 미얀마 지진 피해 긴급구호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20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국내외에서 발생한 대규모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정림건축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으고, 기업 차원에서 추가 재원을 조성해 기부하며 마련된 자리다.정림건축은 전달식을 통해 총 5500만원의 후원금을 기아대책에 기탁했다. 기아대책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활용해 국내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 생필품 키트 지원(2000만원)과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의 임시 거주지(쉘터) 조성 및 구호물자 지원(3500만원)2025.06.03 04:35
미얀마 군사정부가 2021년 2월 쿠데타로 집권한 뒤 처음으로 해외 생산물 분배 계약(PSC)을 맺었다. 이 계약이 군부 통치 아래 미얀마 에너지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미얀마 국영 석유가스공사(MOGE)는 태국계 기업인 걸프 페트롤리움 미얀마(GPM)와 지난 5월 29일 모따마만 M-10 광구(민 예 투 프로젝트)의 생산물 분배 계약을 맺었다고 업스트림 온라인이 지난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 계약으로 걸프 페트롤리움 미얀마는 M-10 해상 광구의 석유·가스 탐사 및 생산 권리를 확보했다. 3년 안에 첫 탄화수소 생산을 시작, 2028년 본격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M-10 광구는 걸프 페트롤리움 미얀마가 운영하는 예타군2025.05.26 14:36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이 미얀마의 장기화된 내전 종식을 위해 상임특사를 창설하기로 했다. 이는 매년 의장국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특사를 임명하는 기존 순환 체제를 폐기하고, 지속성 있는 대화 채널을 구축하겠다는 의도라고 26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아세안 외무장관들은 지난 25일 회의에서 이 제안에 동의했으며, 월요일 정상회담에서 최종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모하마드 하산 말레이시아 외무장관이 밝혔다.모하마드 장관은 "현재 상태로는 매년 새로운 특사를 임명하는데, 이는 매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모두가 이 제안을 검토하는 데 동의했고 반대는 없었다2025.04.22 19:08
iM뱅크가 미얀마 지진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지원하고자 기부금을 전달했다. iM뱅크는 대한적십자사에 피해복구 지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이재민 긴급 구호와 현지 구호 요원들의 활동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피해 이재민 대상 생필품 및 의료품 긴급지원, 임시 거주시설 운영, 구호인력 활동 장비 및 인력지원 등 분야에 이용된다. iM뱅크는 2019년 미얀마 현지에 소액금융업을 전담하는 iM MFI 미얀마를 설립해 39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2025.04.22 11:06
금호건설은 최근 발생한 미얀마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지진의 진앙지인 만달레이 주 내 11개 마을에 긴급 지원되며 △긴급구호 키트 △위생 키트 △식량 및 생필품 △식수 위생 설비 △치료비 지원 등 주민들의 생존과 건강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여기에 금호건설은 ‘우리는 미얀마 국민과 함께합니다. 평화와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미얀마어와 영어로 제작해 설치했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를 통해 현재 국내 11개 현장에서 근무 중인 미얀마 국적 협력사 근로자 104명에게 진심 어2025.04.17 12:00
은행연합회가 최근 강진이 발생한 미얀마 만델레이 지역의 피해 복구 및 긴급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 은행연합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은행연합회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BANKiT)을 활용한 국민참여형 기부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뱅크잇에 마련된 온라인 모금함에서 ‘좋아요’ 및 ‘공유하기’ 클릭 시 각 1만원, 댓글 작성 시 2만원이 은행권 재원으로 기부된다. 목표액 1억원이 달성되면 은행연합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2025.04.15 08:54
NH농협은행이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 농협은행은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긴급 구호활동과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강태형 농협은행장은 “예상치 못한 이번 재해로 인해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 등 미얀마 국민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긴급 구호 물품 제공, 피해 지역 복구,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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