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22:34
경기도의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19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연천군이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로 지정된 이후,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체계와 산업적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 좌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이 맡는다. 윤 부위원장은 발제 및 종합 토론을 진행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적 개선 방향을 정리할 예정이다.이날 발제는 최춘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연구개발팀 책임연구원과 최2026.02.12 15:26
양자기술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반복해온 인식이 이제 실증 성과로 증명되고 있다. 인천시가 양자기술과 바이오산업을 결합한 국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양자 클러스터 도시’ 도약을 공식화했다.인천광역시는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사업 1차 연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연도 사업을 통해 양자바이오산업 고도화와 확산에 본격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양자기술은 그동안 연구실과 국가 전략 보고서에 머물러 있었다. 상용화는 멀고, 지방정부가 접근하기엔 부담스러운 영역이라는 인식도 강했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바이오산업 기반을 발판 삼아 ‘양자-바이2026.01.22 22:12
연천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그린바이오산업(식품) 기반 지역 산업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인구 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연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서울·수도권 그린바이오 기반 식품 수요에 대응 가능한 산업 성장 가능성과 지역 인프라 기반의 추진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향후 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 간 총 13억 4000만 원(국비 8억 원, 도비 1억 7000만 원, 군비 1억 7000만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 원)을 투입해 ‘신성장 동력창출을 위한 그린바이오산업(식품) 육성 프로젝트2026.01.18 19:00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 중에 있는 ‘최혜국 약가(MFN)’ 정책으로 약가 인하를 제의를 했던 미국 소재 글로벌 빅파마 17곳 중 16곳이 약가 인하에 동의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빅파마 ‘애브비’가 약가 인하에 합의해 현재 ‘리제네론’ 한 곳만 남은 상태다. 이번 약가 인하 동의로 글로벌 빅파마가 일부 국가에 저렴한 약가를 책정한 것을 미국에 동일 적용하게 된다. 또 이번 동의에 참여한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등 몇몇 제약사들은 미국 내 투자로 인한 대가로 3년간 관세 면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글로벌 약가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국내 환자들에게도 영향이 가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으며 신약이2026.01.12 14:05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연수구와 바이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우청 롯데바이오로직스 EPC 부문장, 윤영수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을 비롯한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 바이오 특화단지 활성화 △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 분야 인력 양성 △ 지역 일자리 창출 △ 환경 여건 개선 및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연수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 클러스터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한다2025.11.14 12:58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제주 해양수산기업들과 협력해 해양수산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용암해수센터는 지난 13일 제주벤처마루 회의실에서 제주해양수산바이오기업협회(협회장 고경민)와 제주 해양수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전했다.이번 협약은 제주 해양수산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제주 수산자원과 제주용암해수를 활용한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 협력을 강화해 제주기업의 성장과 산업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내용은 △해양수산바이오 관련 세미나2025.10.15 16:04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바이오는 의약품인 레드바이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가 있다"며 "그린과 화이트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개회사에서 말했다.15일 고 회장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이하 BIX 2025) 개회식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회장은 "최근 비슷한 행사 개회식을 가보면 투자가 필요하고 규제 해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 오늘은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고 운을 띄웠다.그러면서 "레드바이오산업은 기술수출 모델도 있고 전주기 사업을 해야 한다는 것에 편향됐는데 이미 중국을 따라가기 힘든 수준까지 벌어졌다"며 "이 시점에서 그린바이오나 화이트2025.10.10 16:11
인천광역시는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 지원 과제 가운데 2건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연구개발특구 신기술 실증특례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실증특례는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폐기물 분류가 불명확해 발생하는 각종 규제를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하고, 그 결과 규제 개선 필요성이 인정되면 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던 바이오플라스틱 혁신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제도 개선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선정된 실증특례 과제는 “㈜금강바이오,2025.09.27 16:00
미국의 거대 제약회사 화이자(Pfizer)가 차세대 체중 감량 약물 개발업체 메세라(Metsera)를 최대 73억 달러(약 10조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이 블록버스터급 거래는 이미 비만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를 장려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를 끌어들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26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화이자의 이번 인수는 지난 4월 자체 후보인 다누글리프론(danuglipron)의 임상시험 실패 이후, 호황을 누리고 있는 체중 감량 약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되었다. 화이자 CEO 알버트 불라(Albert Bourla)는 메세라의 후보 약물2025.09.11 16:15
‘2025 경북바이오산업 엑스포’가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포항시 체인지업그라운드와 포스코 국제관,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 일원에서 진행된다. ‘첨단 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산·학·연·관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전시 관람회와 국제 심포지엄, 컨퍼런스, 기업 투자·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최신 바이오산업 정보 교류와 산업 비전·전략을 모색한다. 행사 첫날인 11일 개막식에서는 제임스 유(James J. Yoo)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료연구소 부소장이 ‘재생의학 제품의 생산 및 원활한 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문을 열었다.2025.09.07 05:45
중국의 생명공학 산업이 급속한 성장을 이루며, 신약 파이프라인 규모에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올라섰다.그러나 전문가들은 미국의 제재와 기술적 격차, 그리고 아웃라이센싱에 의존하는 중국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때문에 미국에 본사를 둔 제약 리더들의 지배력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6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2015년 규제 개혁 이후, 중국의 의약품 규제 신뢰성은 서구와 비슷해졌으며, 이는 중국 생명공학 산업의 급속한 성장을 위한 길을 열었다. 중국 국립암센터(National Cancer Center) 연구에 따르면, 중국의 임상 데이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조치 지시 없음' 등급을 받은 비율2025.09.05 09:47
한국바이오협회는 중국 상무부 산하 국가급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지원 기관인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CIPA)과 함께 지난 4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바이오산업협력지원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양국 기업들은 집중적 연구개발, 임상 인허가 지원, 파트너십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바이오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센터는 한국바이오협회의 중국 사무소 역할도 수행한다. 양 기관은 지난 2022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중국 상무부가 주최하는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CIFIT)와 연계해 2023년부터 '한국 바이오 기업 중국행 프로젝트'를 운영하2025.09.01 13:48
‘2025 경북바이오산업엑스포’가 오는 11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와 포스코 국제관 일원에서 개막한다.1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첨단 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주제로 사흘간 주제별 콘퍼런스, 박람회, 기업 투자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포항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재생의료 분야 기술개발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또한 세계적 재생의료 권위자인 제임스 유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료연구소 부소장이 ‘재생의학 제품의 생산 및 전달체계 확립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콘퍼런스는 포스텍, 포항소재산업진흥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2025.08.03 12:00
재계가 노동조합 합법 2·3조(이하 노란봉투법)으로 기업 운영이 위축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다수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도 의약품을 생산하는 공장에 노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노랑봉투법이 여파가 있을지 주목 받고 있다.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노란봉투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노조를 가진 제약바이오기업들에게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동조합법 2조가 시행될 경우 본사에서 근무하는 정직원이 아닌 하청업체까지 노동자의 정의를 넓히고 그들도 원청에게 교섭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특히 노동조합법 3조는 불법 파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를 기업이 노동조합이나 조합원에게 민사상 손해2025.07.16 08:15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이하 BIX 2025)'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올해로 6회를 맞는 BIX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바이오·제약 컨벤션으로 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지난해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만1000여 명의 참관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올해 역시 1만2000여 명 이상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BIX 2025는 '세계에서 가장 가시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컨벤션'을 대주제로 기술과 산업이 현실로 이어지는 가장 실질적인 바이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행사에는 산업계의 리더부터 실무자1
삼성·TSMC가 2나노 늪에 빠진 사이... 일본, '빛의 반도체'로 판 뒤집었다
2
'굿바이 빅토리아'…캐나다 차기 잠수함 수주전, 한화오션이 승기 잡나
3
갤럭시 S26 '전성비' 격차, "스냅드래곤이 엑시노스보다 28% 더 버텼다"
4
SK하이닉스·키옥시아, HBM·낸드 수입금지 위기…미 ITC 정조준 [AI 반도체 특허전쟁]
5
트럼프 호르무즈 기습 ... AFP통신 긴급뉴스 "지상전 정지 작업"
6
삼성·SK하이닉스 비상… 헬륨 가격 200% 폭등 현실화되나 [중동 공급망 전쟁]
7
"엔비디아의 허락은 필요 없다" 전송의 시대를 끝낼 한국 메모리의 '지능 반란'
8
삼성 테일러 공장 옆 3조 7700억 데이터센터 승인…"칩 생산-데이터 처리 현지 완결"
9
김효주, 2연패&2주 연속 우승 눈앞...윤이나, 공동 3위...LPGA투어 포드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