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9:33
경기도 광주시는 ‘2026년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열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광주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1일 열린 회의는 정보화 분야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해 광주시의 정보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실행계획은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 기술을 통한 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수립됐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정보 서비스 확대와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시는 올해 정보화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09억2천7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약 0.68% 규모2026.03.11 14:18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도입한다.시는 오는 4월부터 기흥레스피아 축구장과 수지체육공원 축구장을 대상으로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인시체육회와 KT스카이라이프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입되는 시스템은 AI 카메라가 경기 중 선수의 움직임과 공의 이동 경로를 자동으로 인식해 촬영하고, 영상 편집과 송출 과정까지 모두 자동으로 처리하는 스마트 중계 방식이다.이 시스템2026.02.25 12:00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블루로빈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스마트 병원 구축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M.AX 얼라이언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재 M.AX 얼라이언스 AI 로봇 분과에서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의료·가정 환경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대한 세부 과제를 공동 추진하고 있다.M.AX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9월 제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목표로 출범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주요 기업·학계·연구기관 등 1000여 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민·관 합동 협의체다.양 기관은 국책과제 수행과 연계해 병2026.02.09 09:21
광명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인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로 관내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기존 창업자는 광명시에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2026.01.07 10:33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가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CES 2026'에 처음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로, 올해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의 핵심 테마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 차세대 기술이다.지투파워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우수기업연구센터(ATC+) 공동관에 참가해 △UHF △HFCT 센서 △AI 기반 전력설비 실시간 감시진단장치(CMD) △OVT 센서 모듈 등 핵심 제품 4종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제품2025.12.03 15:53
IBK기업은행이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 IBK벤처스타트업 이음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술과 자본의 만남’을 주제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위해 투자·시장·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자리에 연결하는 종합 네트워킹 행사다. 스타트업을 비롯해 VC, 대기업, 유관기관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다.행사에는 퓨리오사AI, 노아스팜 등 국내외 대표 혁신기업과 DSC인베스트먼트, 사제파트너스 등 주요 투자사가 참여해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대담이 진행된다.이어 뤼튼테크놀로지스, 아이엠지티, 에스엘엘중앙 등 인공지능, 바이오, 문화 분야를 대표하는 혁신 기업들2025.11.20 08:42
올해 서울카페쇼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전시 운영’을 본격 도입해 글로벌 행사로서의 경험 가치를 한층 확장한다. 아시아 최초의 커피 전문 박람회이자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한 제24회 서울카페쇼(The 24th Seoul Int’l Cafe Show)와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한국관광공사의 AI 기반 통합 관광 혁신 서비스 ‘AI 광집사’를 전시 현장 곳곳에 적용해 운영한다.‘카페쇼 AI 가이드’는 한국관광공사와 △딥파인 △플루언트 △트리플렛 △오후두시랩 △플리토 등 기술 기업들의 협업을 통해 구축된 시스템으로, AI 지도·AI 다국어통역·AI 밀집도분석·AI 디지털휴먼·스마트ESG 등 다섯 가지 핵심 기능을 전시2025.11.17 09:26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이 수원 경제자유구역(S-FEZ)의 미래 방향으로 ‘AI·반도체 중심 스타트업 친화도시 조성’을 가장 선호한다는 결과가 나왔다.시는 지난 16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S-FEZ 수원 경제자유구역 완성을 위한 전략은?’을 주제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원탁토론회를 열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시민계획단, 일반 시민, 청소년, 시의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4개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했다.투표 결과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지향해야 할 도시 방향’으로 AI·반도체 중심의 스타트업 친화도시 조성이 38%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2025.10.24 17:23
일본 최초의 일본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JPYC가 10월 27일부터 정식 발행된다. 일본 현지 외신에 따르면, 일본 최초의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JPYC사가 24일 이와 같이 밝혔다. JPYC는 해당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맞춰 발행 및 상환 접수를 진행하는 전용 플랫폼 ‘JPYC EX(제이피와이씨엑스)’도 오는 27일 13:00부터 공개한다. JPYC EX 등록 사용자는 JPYC EX 상에서 발행 예약을 진행하고, 은행 송금을 통해 지정 계좌에 일본 엔을 입금함으로써 등록된 지갑 주소로 JPYC 발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마찬가지로 JPYC EX에서 상환 예약을 진행하고 지정된 주소로 JPYC를 송금하면 등록 출금 계좌로 일본 엔 환급이2025.10.24 08:45
에너지 효율성과 지속 가능한 산업을 향한 전 세계적인 노력 속에서 한국 기술 기업 클라우드엔(CloudN)이 인도네시아에 AIoT 기반(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공장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2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언론 자바포스 닷컴이 보도했다.2025년 10월 22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녹색기술 실증 프로젝트 성과 보고서 발표회가 현대차그룹의 주요 공급업체 중 하나인 DSC 인도네시아 베카시 공장에서 C-FEMS(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것을 기념했다.클라우드엔 김정석 대표는 "이 기술은 공장이 생산성 저하 없이 에너지를 관리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DSC 인도네시아, KOTRA 자카르타, KEIT2025.10.15 13:45
현대자동차가 서울 성북구와 함께 친환경 상용차 'ST1'를 활용한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현대차는 15일 성북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승찬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전무)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을 활용해 도심 내 재활용품을 효율적으로 수거하는 친환경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차는 올해 안으로 ST1 기반 전용 수거 차량과 '스마트 수거 솔루션'을 개발하고, 내년 1분기부터 약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시범사업 지역은 성북구 내 언덕과 골2025.09.29 11:24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사업장 내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9일 한난에 따르면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은 서류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집단에너지 분야 최초의 생성형 AI 시스템’이다. 한난 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사업장 내 모든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새로운 플랫폼의 핵심은 생성형 AI기반 질의응답 기능으로 사용자가 안전 업무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사내 규정 △법률 △사고사례 등 9000여건의 내·2025.09.25 09:57
LS일렉트릭은 한국전력공사, LG전자와 함께 직류전기(DC)를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화를 극대화하고 탄소배출도 절감할 수 있는 DC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고도화한다. LS일렉트릭은 24일 자사 천안사업장에서 한전, LG전자와 ‘재생에너지 연계 DC 팩토리 성공적 구축 및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현재 LS일렉트릭이 천안사업장에 구축하고 있는 DC 팩토리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산업 생태계 확산을 통해 장기적으로 DC 팩토리 기반의 제조업 혁신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DC 전원과 시스템 공급,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설계·운영을 담당한다. L2025.09.24 16:39
경북 포항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어르신과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AI와 IoT를 접목한 스마트 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올해 3억원을 투입해 노인복지회관에 스마트 스튜디오 1곳을 설치하고 경로당 25곳에는 원격 화상강의 시스템과 안전관리 장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학습·문화·건강을 아우르는 ‘스마트 복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경로당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도 원격 시스템을 통해 동일한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AI 돌봄로봇2025.09.10 16:58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9일(현지시간) 밀라노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전시회에서 HD 현대삼호와 HD 현대미포가 협력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선실(Smart Accommodation System)에 대해 개념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수여했다.이번 성과는 조선업계 전반에서 확산 중인 스마트 선박 전환 흐름에 부응하는 동시에, 거주구 설계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과 혁신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스마트 선실은 IoT 센서를 통해 냉난방 및 환기 시스템, 조명과 같은 실내 환경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선원의 생활 편의와 복지를 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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