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 15:52
경기도 성남시가 민선 8기 신상진 시장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한 모든 시민 대상 독감백신 무료 접종사업이 '효과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시는 2일 오후 4시 한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의사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민 독감 무료 예방접종사업 평가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 용역을 맡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8개월 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한 23-24절기 전국·경기도·성남시 독감 발병률 현황 조사 △예방접종사업의 과정 평가 △접종 여부에 따른 예방접종사업 효과 등을 분석하고 그 결과물을 내놨다. 지난해 9월 20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독감 발병률은 전국적2024.07.13 06:58
노보 노디스크의 오젬픽이 치매 및 다양한 정신 문제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옥스퍼드 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했다.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된 오젬픽은 비만치료에도 효과를 보여 위고비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젬픽을 1년 동안 복용한 환자들은 구형 약물인 시타글립틴을 복용한 환자들에 비해 치매 위험이 48% 낮아졌다. 시타글립틴이나 또 다른 구형 약물인 글리피자이드를 복용한 환자들에 비해 인지 기능 저하 위험도 낮았다. 이번 연구는 노보 노디스크의 오젬픽과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가 당뇨병 관리 및 체중 감량 외에도 잠재적인 이점을 보여2022.08.24 16:31
◆GC녹십자, 수두 발병률 연구결과 우수 포스터 선정 GC녹십자(대표 허은철) 데이터사이언스팀이 24일부터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국제약물역학학술대회에 제출한 국내 수두 발병률 연구결과가 우수 포스터로 선정됐다. 연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를 이용해 10년간 중증 수두 발병률 추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 소아에서 합병증을 동반한 수두의 발병률이 2010년 10만명당 137명에서 2020년 10만명당 11명으로 유의하게(92%) 감소했다. 또 합병증을 동반한 수두 사례의 발생률은 0-4세에서 96%, 5-9세 92%, 10-19세 어린이에서 77-78%까지 줄었다. 우리나라는 2005년부터 수두백신을 NIP에 포함시켜 12-15개월 사이의 모든 영유아2019.08.24 06:00
일반인보다 방사선 노출 위험이 높은 조종사, 승무원 등 항공종사자들이 국내 10대 혈액암 중 하나인 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강모열 교수·연세대 의대 윤진하 교수팀이 2002년~2015년 국민건강보험공단 DB를 이용해 항공 교통 산업 종사자 연인원 5만9751명의 각종 암 발생률과 일반 직장인의 각종 암 발생률을 비교 분석한 결과 항공산업에 종사하는 남성은 다른 직업 남성에 비해 백혈병 발생률이 1.8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백혈병은 혈액세포 중 백혈구 계통에 생기는 암으로 비정상적인 백혈구가 과도하게 증식해 정상 백혈구뿐만 아니2018.12.13 08:00
연령마다 발병률이 높은 정신질환이 따로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병률이 높은 정신건강질환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20대가 전연령 가운데 우울장애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40대를 기준으로 조현병 발병률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0~9세는 운동과다장애와 함께 말하기·언어의 발달장애가 두드러졌고, 10대부터 우울·불안·심한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장애가 증가하면서 20대에 전연령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우울·불안 환자수가 늘어났다. 20대부터 우울·불안 증세가 최다 빈도로 나타났으며, 조울증·조현병·비기질성수면장애가 순위권으로 소폭 상승했다. 30대는 우울·불안 증세와 함께 조현병이 발병률2018.12.13 07:50
알코올 섭취로 인한 정신·행동장애 발병률이 가장 높은 성별은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7년 정신건강질환의 진료현황을 분석했더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알코올 사용에 의한 정신 및 행동장애'로 진료를 많이 본 성별은 남성으로, 남녀 비율이 약 8:2로 집계됐다. 남성 기준, 30대 이후에 급격히 증가해 50대 환자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ADHD를 포함한 운동과다장애'와 '전반발달장애'를 호소하는 남성환자가 줄을 이었다. 반면, 여성이 진료를 가장 많이 받은 질병은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로, '재발성 우울장애', '식사장애'가 순서대로 나2018.08.30 11:42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가 일반 담배보다 암 발병률이 낮다는 실험 결과가 공개되며 다시 유해성 논란이 일었다.필립모리스는 30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서울에서 아이코스 최신 연구 결과 발표회를 열고 궐련형 전자담배 증기의 암 발생에 대한 영향을 연구한 최신 결과를 발표했다.해당 연구는 담배 연기에 노출시 폐기종과 폐암 발생에 민감한 종으로 개발된 A/J 마우스(실험용 쥐)를 일반담배연기, 아이코스 증기, 공기(대조군) 각각 노출시켜 진행했다. 필립모리스는 "일반담배 연기에 노출된 그룹의 폐암종 발병률 및 다발성(개체 당 종양 개수)은 공기에만 노출된 그룹에 비해 확연히 증가했다"라며 "아이코스 증기에 노출된 그룹의 폐2018.06.26 10:41
롯데손해보험은 어린이 발병률이 높은 다양한 질병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롯데 도담도담 자녀보험(1805)’을 판매 중이다.'롯데 도담도담 자녀보험' 은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중증아토피,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호흡기관련질병수술비, 피부질환 수술비 등 면역력 저하 및 환경적 요인으로 걸리기 쉬운 환경성 생활질환들을 집중 보장한다.또한 치아관리의 중요성이 유아 시절부터 심화됨에 따라 영구치에 대한 보철치료 및 보존치료 뿐만 아니라 유치의 보존치료까지 보장하며, 임플란트, 틀니 치료시 치아 당 100만원, 브릿지 치료 시 치아 당 50만원을 보장한다. 아울러 충치를 때우는 충전치료의 경우 재료에 따라 5만원까2017.05.26 10:28
커피가 간암 발병률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영국에서 발표됐다. 영국 사우샘튼과 에딘버그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하루 한 잔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간암에 걸릴 위험이 20% 낮았다. 하루에 커피 두 잔을 마시는 경우에는 35%, 다섯 잔은 위험을 50% 낮췄다.카페인을 제거한 디캐프 커피도 카페인을 포함한 커피보다 효과가 낮기는 하지만 여전히 간암 발병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다.연구팀은 “커피는 여러 방면에서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커피가 간암의 위험을 줄이는 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밝혔다. 다2017.05.17 16:31
궤양성대장염이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 발병률이 증가해 주의가 요구된다. 당초 동양인 발병률이 낮았던 질병이지만 식습관 서구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17일 경희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최근 만성적인 복통, 설사, 혈변 등을 나타내는 만성 염증성장질환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만성 염증성장질환은 장내 세균을 포함한 인체 외부의 자극에 대해 몸이 과도한 면역반응을 보이면서 만성 염증이 발생하는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젊은 층에게 자주 발견되는 것이 특징이다. 만성 염증성장질환은 유사하지만 서로 다른 특징을 갖고 있는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 두 가지 질환을 모두 포함하는2017.04.20 14:17
14일 EBS 의학다큐멘터리 명의에 ‘대장암, 극복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김영진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장암, 극복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한국인의 발병률이 세계최고 수준인 대장암의 증상과 치료법 등을 소개했다. 대부분 대장암 환자들은 초기증상을 가볍게 여겨 중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대장암의 초기증상, 대장내시경을 통한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2015.09.26 09:06
루푸스 증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루푸스는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혹은 전신성 홍반성 낭창을 줄인 말로 늑대를 의미하는 라틴어에 기원을 두고 있다. 이는 루푸스가 발병할 경우 늑대에 의하여 물리거나 긁힌 자국과 비슷한 피부발진이 얼굴에 나타나기 때문이다.루푸스 병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피부 점막 증상, 근 골격계 증상, 신장 증상, 뇌신경 증상 등이 있으며 발병률은 20대에서 30대 사이의 젊은 여성층이 가장 높다.루프스병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체 외부로부터 지키는 면역계의 이상으로 면역계가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현상이 특징이다.루프스병은 사망까지 이르는 무서운 병으로 알려졌지만 조기 진단을 받아 제대로 관리하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가족력이 있다면 조기 진단을 통해 예방하고 고열, 홍반, 사지 통증이 한 달 넘게 계속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루푸스 증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루푸스 증상, 진짜 무섭다" "루푸스 증상, 역시 건강이 최고" "루푸스 증상, 걸리면 끔찍"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9.16 07:10
대장암 원인대장암 원인, ‘한국 남성 전세계 3위’ 아침식사 후 화장실 습관 중요해…발병률 여성보다 남성증가대장암 원인이 주목 받고 있다.대장암 발병률 국가 순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대장암의 원인은 잘못된 생활·식습관이 꼽혔다. 대장암 원인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원인은 잘못된 생활·식습관이다. 부족한 식이섬유 섭취, 고지방 붉은색 고기와 가공·정제된 음식의 과다 섭취, 과음과 흡연,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 부족, 불규칙한 배변 등이 대표적인 잘못된 생활 습관이다. 특히 식습관과 관련해 한국 남성이 대장암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한국 남성은 여성에 비해 대장암 발병 확률이 높다. 일단 아침 식사 직후 배변 후에 출근하는 게 좋다. 배변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식사 직후다. 우리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결장에 쌓여 있던 대변 재료가 직장으로 이동하면서 그 자극이 대뇌피질로 전달되어 배변욕구가 일어난다. 이것을 ‘위대장반사운동’ 이라고 하는데, 아침식사 후가 가장 강하다. 따라서 아침식사 후에 화장실 가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대장암 원인 중 '선종성 용종'도 대장암의 원인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종성 용종은 대장 점막이 돌출한 혹처럼 형성된 암의 전 단계로 대장암 환자 30%가 선종과 암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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