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11:37
한국투자신탁운용은 3일 'ACE 고배당주 ETF'의 순자산이 7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 기준 해당 ETF 순자산은 7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달 초 500억원을 기록한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200억원 이상 증가한 것이다.ACE 고배당주 ETF는 단순 고배당 종목이 아닌 '‘배당락 회복률'까지 고려한 20개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KRX-Akros 고배당주20 지수'로, 배당수익률뿐 아니라 배당성향, 자기자본이익률(ROE), 유동성 등을 종합 반영한다.특히 배당락 이후 주가가 얼마나 빠르게 회복되는지를 나타내는 배당락 회복률을 핵심 지표로 활용하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 배당 이후 주가가 장기간 부진2026.03.01 03:55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열풍의 후퇴로 출렁이는 지금, 오히려 '비(非) AI' 종목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AI 거품 논쟁이 격화될수록 안정적 현금흐름과 배당 이력을 갖춘 전통 가치주가 대안으로 부상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반복돼 온 패턴이다. 실제로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직후에도 에너지·소비재 섹터는 나스닥이 80% 급락하는 동안 상대적 강세를 유지했다.배런스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이 같은 흐름에 올라탈 수 있는 저평가 종목 6개를 선별해 집중 분석했다.'입과 발'의 경제학… 피자·잼·항공의 반란월가가 가장 먼저 주목한 곳은 소비자의 일상에 뿌리를 내린 기업들이다.제이피모건(J.P. Morgan)은 도미노 피자(DPZ)2026.02.09 14:25
삼성자산운용은 9일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가 지난달 20일 상장 이후 3주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 ETF는 상장 3일 만에 개인 순매수 약 288억 원이 유입되며, 상장 당시 설정액 260억 원이 빠르게 소진됐다. 상장 첫날부터 14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가 이어졌고, 상장 이후 지난 6일까지 개인 순매수 규모는 753억 원으로 같은 기간 배당 ETF 가운데 가장 많았다.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는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담는 기존 고배당 ETF와 달리, 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상법 개정안 등 최근 주주환원 정책 변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고배당을 기본으로 자사주 매입·소각, 감액배당 등 강화된 주주2026.02.06 09:51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ACE 고배당주 ETF의 순자산액은 51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말 상장 이후 약 두 달 만에 500억원을 돌파한 것이다.ACE 고배당주 ETF는 배당수익률뿐 아니라 배당락 이후 주가 회복 속도(배당락 회복률)를 함께 고려해 고배당주 20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KRX-Akros 고배당주20 지수'로,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 자기자본이익률(ROE), 유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배당락 회복률은 배당락 이후 주가가 얼마나 빠르게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지를 수치화한 지표다. 한국투자신탁운용2026.02.03 16:43
명인제약이 안정적 주주환원 정책과 사내이사 선임을 통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하며 지배구조 개선 작업을 추진한다. 명인제약은 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 대비 27%로 주당 배당금은 액면가 500원 기준 300%다. 이에 따른 총 배당금 규모는 약 219억 원이다. 이번 배당은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결과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이번 배당이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에 기반한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시장에 명확히 보여주는 신호”라며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기2026.02.03 15:40
‘2조클럽’을 유지한 삼성생명·화재가 고배당 보험주로 빛나고 있다. 삼성생명의 배당성향은 40%대까지 올라왔으며, 삼성화재 역시 4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화재는 모두 중기 배당성향 목표를 50%로 각각 제시한 바 있다. 증시에서 삼성생명은 고배당 상장사 요건을 충족하면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의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생명·화재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한 주당 각각 5300원, 1만9500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생명의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은 잠정 2조3028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9517억원이 배당금으로2026.01.20 11:15
삼성자산운용은 20일 국내 주주환원 트렌드를 반영한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를 신규 상장했다.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추진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 등 정책 변화에 맞춰, 배당 확대와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이 ETF는 단순 고배당 종목 위주의 기존 배당 ETF와 달리, 정책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만을 엄선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년 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을 전제로 △배당성향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을 10% 이상 확대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 가운데 주주환원 수익률이 높은 상위 30개 종목을 최종 편입했다.특히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2026.01.04 03:45
지난해 채권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지만, 2026년 새해 재테크 시장의 승부처는 여전히 채권보다는 '주식'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물가 상승분을 뺀 실질 수익률이 낮은 데다, 우량 회사채의 가산 금리가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좁아져 투자 매력이 떨어졌다는 분석이다.배런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2026년 최고의 투자 아이디어는 주식이라면서, 채권의 대안으로 지난해 소외받았던 에너지 파이프라인,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통신주 등 3대 고배당 섹터를 유망 투자처로 제시했다."채권, 명목 금리만 그럴듯할 뿐... 실속은 주식이 위"지난해 금융시장은 주식과 채권을 6대 4 비중으로 담는 전통적인 '60/40 전략'이 빛을 발2025.12.26 15:35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을 앞두고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과거처럼 모든 기업이 12월 말에 배당을 주는 관행이 사라졌고, 대표적인 배당주인 은행주는 대부분 분기배당을 도입하거나 배당기준일을 기존 연말에서 2~3월로 늦추면서 배당을 노리고 매수에 나섰다가 배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배당을 받기 위한 데드라인은 이날까지다. 배당금을 받으려면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까지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려야 한다. 국내 주식시장은 영업일 기준 'T+2일' 결제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투자자가 주문을 넣어도 실제 결제가 이뤄지는 데까지 이틀이2025.12.22 15:39
국내 배당주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정부의 증시 친화적 정책 도입 이후 관심을 집중 받는 가운데, 보험주는 되려 ‘소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주의 주주환원 여력이 오히려 축소해 연말 배당을 공시한 보험사는 코스피 상장사 3곳(삼성생명, 삼성화재, DB손해보험)에 그치고 있다. 보험사들은 지난 2023년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준비금’을 준비해야 해, 정작 배당에 활용할 재원은 넉넉하게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보험사 중 현금·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결정을 공시한 곳은 이날까지 삼성생명, 삼성화재, DB손해보험 세 곳이다. 이들 보험사는 지난 3년간 배당을 꾸준히 시행2025.12.15 14:00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6일 국내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ACE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ACE 고배당주 ETF는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Akros 고배당주20 지수(시장가격)'를 추종하는 국내주식형 상품이다. 해당 지수는 시장대표성과 유동성을 갖춘 종목 가운데 배당수익률, 배당성향,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수익성과 재무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0개 종목을 편입한다.이 ETF의 가장 큰 특징은 '배당락 회복률'을 지수 구성에 반영한다는 점이다. 배당락 회복률이 낮은 종목은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배당을 실시했을 가능성이 크며, 배당 수익에도 불구하고 주가 하락으로 총수익률이 훼손될 수2025.12.02 16:07
연말 특수에 세금정책 호재까지 겹치면서 배당주, 배당 상장지수펀드(ETF)에 관심이 쏠렸다. 최근 은행·금융주는 유가증권지수(코스피) 상승세를 넘어서는 수익률을 보이면서 연말 랠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일 금융권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11월 3일부터 이날까지 3.01% 역성장했다. 지난 10월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이후 ‘4000 랠리’를 이어가다가 급락세를 보이면서다. 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한 달 동안 14조7100억원 규모의 코스피를 팔아치웠다. 코스피 상승세를 책임졌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만 각각 2조2300억원, 8조7300억원이 순매도 됐다. 이런 가운데 대표 배당주로 꼽히는 은2025.12.01 10:01
한국투자증권은 1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대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면서 다소 퇴색됐던 배당주 가치를 회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관련 세제개편안 최종 기준에 이동통신 3사 모두 부합할 것"이라며 "2025년 사업연도에 대한 결산배당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통신사는 올해 배당에 대해서도 분리과세 요건 충족이 가능하다"고 짚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전체회의에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예산 부수 법안 11건을 의결했다. 개편안에서는 배당소득 2000만원까지는 14%, 2000만원 초과∼3억원2025.11.28 09:08
KB자산운용은 28일 차별화된 배당 전략을 앞세워 올해 국내 배당주 펀드 시장 수익률 상위권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배당주 펀드 4종은 26일 기준 연초 이후 성과가 국내 배당주 펀드 151개 가운데 1~4위를 차지했다.펀드별 연초 이후 수익률은 △KB연금가치배당 73.71% △KB퇴직연금배당 73.66% △KB지속가능배당청년형소득공제 73.42% △KB액티브배당 73.19%로 나타났다.최근 금리·환율 변동성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 속에 안정적 현금흐름과 방어력을 갖춘 배당주가 투자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 국내 기업들의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강화 기조가 이어지며 배당 전략2025.11.23 11:20
11월 들어 국내 증시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는 가운데, 고배당주가 뚜렷한 방어력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고점 대비 7% 이상 조정을 받는 동안 '코스피 고배당50지수'는 오히려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배당주의 안정성을 입증했다.23일 글로벌이코노믹이 10월 말부터 11월 21일까지의 지수 흐름을 분석한 결과, 높은 배당성향과 안정적 현금흐름을 갖춘 업종이 변동성 장세에서 확연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고배당50지수는 지난 10월 31일 3826.18에서 11월 21일 3897.24로 1.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4107.50에서 3853.26까지 6.2% 하락했다. 불과 3주 만에 두 지수 간 수익률 격차가1
삼성·TSMC가 2나노 늪에 빠진 사이... 일본, '빛의 반도체'로 판 뒤집었다
2
'굿바이 빅토리아'…캐나다 차기 잠수함 수주전, 한화오션이 승기 잡나
3
SK하이닉스·키옥시아, HBM·낸드 수입금지 위기…미 ITC 정조준 [AI 반도체 특허전쟁]
4
갤럭시 S26 '전성비' 격차, "스냅드래곤이 엑시노스보다 28% 더 버텼다"
5
삼성·SK하이닉스 비상… 헬륨 가격 200% 폭등 현실화되나 [중동 공급망 전쟁]
6
"엔비디아의 허락은 필요 없다" 전송의 시대를 끝낼 한국 메모리의 '지능 반란'
7
삼성 테일러 공장 옆 3조 7700억 데이터센터 승인…"칩 생산-데이터 처리 현지 완결"
8
대만 신주 '75년 만의 가뭄' 비상… K-반도체 불확실성 커지나
9
김효주, 2연패&2주 연속 우승 눈앞...윤이나, 공동 3위...LPGA투어 포드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