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09:20
㈜오뚜기가 오즈키친 ‘고단백 현미죽’ 2종(현미영양닭죽, 현미쇠고기죽)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뚜기의 프리미엄 HMR 브랜드 ‘오즈키친(O’z kitchen)’이 선보이는 파우치죽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식단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개발됐다. 오즈키친 ‘고단백 현미죽’은 3가지 고(高) 콘셉트로, 한 끼에 필요한 단백질과 식이섬유의 100%를 충족하며, 닭고기와 소고기 함량도 각각 22%와 11.5%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고단백 현미영양닭죽'은 국산 닭안심살과 현미를 사용해 담백하고 건강하게 만들었다. 또한, 인삼의 풍미를 더해 보다 깊은 맛을 구현했으며, 단백질 20g과 식이섬유 10g을 함2025.06.25 16:46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백현마이스 역 신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설치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 내용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철도사업 자문단, 용역 수행 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설 역사 위치, 기술적 타당성, 교통수요 예측, 해외 사례 분석 등 용역 중간 결과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사전타당성 조사는 판교역과 정자역 사이,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부지 구간을 중심으로 신설역 설치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으로, 지난해 11월 착수해 오는 11월까지 1년 간 진행된다.신상진2025.02.04 09:59
지난해 9월 성남시 백현동 '옹벽 아파트'로 알려진 더샵퍼스트파크 사용승인을 놓고 성남시와 시행사 간의 긴 법정 공방 끝에 시가 승소해, 안전성 확보 등의 판결 조건을 최근 시행사가 충족하면서 이번 달 내 최종 사용승인될 전망이다. 해당 아파트는 2017년 구 식품연구원 부지에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되어 2021년 동별 사용검사 승인 이후 총 15개 동 1,223세대가 사전 입주했지만, 2021년 전체 38개 동 중 북측 옹벽에 접하고 있는 3개 동의 커뮤니티 시설은 안전성 보완 사유로 사용검사 승인에서 제외됐다.이후 시행사 성남알앤디PFV는 추가 보완 서류 등을 시에 제출했지만, 향후 옹벽의 안전성을 보강할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이2024.06.17 16:32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첫날인 17일 의료대란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수술실 가동률이 30%대로 떨어지는 등 의료공백이 현실화했다. 이에 환자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며 휴진철회를 촉구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강남센터에서 환자를 직접 보는 교수 967명 중 529명(54.7%)이 휴진에 들어갔다. 지난 2월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해 사직서를 내고 대거 병원을 떠난 후 60%대로 떨어진 수술실 가동률은 30%대로 하락했다.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측은 “수술실 가동률이 30%대로 떨어2024.03.20 14:05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박민우, 이하 공사)는 2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과 관련 “대장동과 사업과는 전혀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민우 사장은 “대장동은 사업 배분이 불합리하게 진행됐지만, 백현마이스 사업은 공사가 지분을 50% 가진 최대주주이기에 최종 의사 결정 또한 50% 이상 확보하고 있어 대장동과는 전혀 다를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현재 공사는 사업 제반 설계, 시공, 대관 업무 등을 맡고 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수행을 위해 AMC(프로젝트 금융회사) 출자를 추진해, 출자 타당성 검토 용역 완료 후 올 상반기 출자를 완료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PFV(프로젝트 금융회사2024.02.13 16:14
'백현동 개발비리 의혹'의 핵심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70)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백현동 개발 특혜 사건과 관련한 첫 법원의 판결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옥곤)는 1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표에게 징역 5년에 63억5000만여원 추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김 전 대표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고 인정된다”며 보석 결정을 취소하고 다시 구속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사업에 관한 별다른 전문성 없이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게 청탁하는 대관작업만 해 알선 청탁행위라는 점이 인정된다”며 “동종 알선수재 범행으로 실형을 선고받2023.12.28 15:03
신상진 성남시장은 28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해 공정하고 투명한 민관 개발사업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 시장은 “그간 예비 평가위원 명단 유출 의혹, 제2의 대장동 우려 등 고비도 있었지만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오늘 첫 항해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대한민국 민관 합동 개발 사업 역사에서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개발 구역 지정 3년 기한 최종일인 27일 사업시행자가 실시계획 인가신청을 못 하면 구역 지정이 해제될 상황이었다. 하지만 성남도시개발공사와 메리츠증권 컨소시엄2023.12.19 15:42
‘백현동 개발 비리’ 사건 수사 무마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고검장 출신 임정혁 변호사와 총경 출신 곽정기 변호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김용식)는 19일 임 변호사와 곽 변호사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임 변호사는 지난 6월 백현동 민간 개발업자인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대표의 백현동 개발 비리 경찰·검찰수사와 관련해 공무원 교제·청탁 명목으로 1억원을 개인계좌로 받은 혐의를 받는다. 곽 변호사는 지난해 6~7월 정 대표에게 경찰 수사 관련 수임료 7억원을 받고 공무원 교제·청탁 명목으로 현금 5000만원을 별도 수수한 혐의를2023.11.27 14:14
백현동 개발비리 사건과 관련해 ‘수사 무마 청탁’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전직 고검장 등 검·경 고위직 출신 변호사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용식 부장검사)는 27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임정혁 전 고검장과 경찰 총경 출신 곽정기 변호사의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했다. 두 사람 모두 변호사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다. 검찰은 임 전 고검장과 곽 전 총경이 백현동 개발사업으로 수사받던 민간업자 정바울(구속기소)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으로부터 각각 검찰과 경찰 단계에서 수사를 무마해주겠다며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2023.11.20 15:54
백현동 개발 비리 수사를 무마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약 10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이모(68) 전 KH부동산디벨롭먼트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용식 부장검사)는 이날 이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이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던 백현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정바울(67·구속기소)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에게 접근해 “경찰과 검찰, 판사를 잘 안다. 수사와 구속영장 발부를 막아주겠다”고 접근해 수차례에 걸쳐 약 13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정 회장은 백현동 개발 사업에서2023.09.27 18:19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산하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메리츠증권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총사업비가 6조 2000억 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하는 성남시 첨단산업 마이스 거점 △4차산업 특별도시 지원 거점 △문화 교류를 통한 지역 공동화 해소와 지역 활성화 이벤트 개최를 통한 성남 신문화 거점 등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허브를 위해 조성된다.또한 복합문화도시로서의 상징성을 부여하고자 대형 쇼핑몰과 주거시설을 연계하고 지구내 테마공원을 조성하여 자연과 미래를 품은 마이스 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2023.09.25 14:3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 후폭풍으로 25일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 개최가 무산됨에 따라 30년만에 대법원장 공백 사태가 현실화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명수 전 대법원장의 임기가 전날인 24일부로 만료됐으나 이날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 무산으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 동의 처리가 지연됨에 따라 대법원장 공백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따라서 법원조직법에 따라 대법관 13명 중 가장 선임인 안철상 대법관이 이날부터 대법원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대법원장 공백은 지난 1993년 김덕주 전 대법원장이 사퇴한 이후 30년 만이다. 당시 김 전 대법원장은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자진사2023.09.20 15:14
20일 단행된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야권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고형곤(사법연수원 31기) 서울중앙지검 4차장 검사가 유임됐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수사를 담당할 공안 라인은 교체했다. 법무부는 이날 고검검사급 검사 631명, 평검사 36명 등 검사 667명에 대한 25일자 신규 보임과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서울중앙지검에서 특수수사를 담당하는 고형곤 4차장검사가 재신임을 받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루된 백현동 개발특혜·대북송금 의혹,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김만배 허위 인터뷰' 사건 등 현안 수사가 이어지는 만큼 지휘 연속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의 형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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