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 04:00
버크셔해서웨이가 최근까지 꾸준히 매수한 종목 가운데 하나로 도미노피자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미국 투자매체 모틀리풀은 버크셔해서웨이가 최근 6개 분기 연속 도미노피자 주식을 매입했다며 “장기적으로 백만장자 제조기 역할을 할 수 있는 종목”이라고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버크셔해서웨이는 지난 2024년 3분기 처음으로 도미노피자 지분 130만주를 평균 435달러(약 62만9000원)에 매입했다. 이후 지난해 4분기에도 평균 417달러(약 60만3000원)에 36만8055주를 추가 매수했다.현재 버크셔해서웨이가 보유한 도미노피자 지분은 약 335만주로 회사 전체의 9.9% 수준이라고 모틀리풀은 전했다.◇ “세계 최대 피자 체인”모틀리풀에 따르2026.03.03 03:55
투자의 성배(聖杯)를 물려받은 사람은 어떻게 그 무게를 증명하는가. 워런 버핏이 2025년 말 경영 일선에서 공식 퇴장한 지 수개월, 그렉 아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가 마침내 답을 내놓았다. 그것은 화려한 신규 종목 발굴이 아니었다. '앞으로 수십 년을 함께할 네 가지 자산을 정조준하겠다'는, 버핏보다 더 버핏다운 선택과 집중이었다."아벨의 첫 번째 공식 선언…'4대 영구 자산' 명확히 제시"아벨 CEO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발표한 버크셔 연례 보고서에서 애플(Apple),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코카콜라(Coca-Cola), 무디스(Moody's) 네 종목을 '영구 보유 혹은 그에 준하는 핵심 자산'으로 공식 지목했다2026.02.26 03:45
워런 버핏이 60년 만에 내려놓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지휘봉을 넘겨받은 그레그 아벨(Greg Abel·63)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2월 28일, 전 세계 투자자들 앞에서 첫 시험을 치른다. 불과 한 통의 주주 서한이지만, 그 안에는 548조 원에 달하는 현금을 어디에 쏠지, 반세기 동안 금기로 여겨졌던 배당을 깰지, 그리고 '버핏 없는 버크셔'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지에 대한 답이 담길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550조 현금의 무게…배당 '금기', 마침내 깨지나버크셔 해서웨이가 2026년 2월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F 공시와 2025년 3분기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6억 달러(약 548조 원)로 사2026.02.23 16:05
미래에셋생명이 보험 본연의 기능과 투자를 결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 구축을 선언하고 자기자본투자(PI·Principal Investment)를 본격화한다.미래에셋생명은 2025년 연결 기준 세전이익 1,987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급여력비율(K-ICS)도 177.9%를 유지하며 수익성과 자본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영업 부문에서도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건강보험 월초보험료는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보장성보험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했고, 변액보험 부문에서는 초회보험료와 누적 수입보험료 모두 업계 1위를 유지했다.회사 측은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IFRS17 도입 초기부터 보수적인 계리 가정을2026.02.22 04:00
‘투자의 전설’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전 세계 상장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의 시장정보 조사업체 비주얼캐피털리스트가 21일(현지시각) 금융시장 데이터·차트 플랫폼 트레이딩뷰의 자료를 인용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보유액은 3817억 달러(약 551조5565억 원)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아마존의 현금 보유액을 합친 것보다 많은 규모다. 이번 집계는 11일 기준 기업들의 현금 및 1년 이내 만기 단기증권 보유액을 합산한 수치다.2위는 중국 국유 금융지주회사인 중신그룹(CITIC)으로 1715억 달러(2025.12.10 03:25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이사회 의장의 오른팔로 40년간 재무를 책임져온 마크 함부르크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오는 2027년 은퇴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8일(현지시간) 버크셔가 함부르크의 2027년 6월 1일 은퇴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후임에는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 자회사 CFO인 찰스 창이 내년 6월 1일 취임한다. 함부르크는 1987년 버크셔에 합류한 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관계 업무를 총괄하며 수십 개 자회사의 방대한 재무 데이터를 포함한 분기 및 연례 보고서 작성을 감독했다. 버크셔의 2025년 위임장에 따르면 그는 지난 2년간 매년 약 400만 달러(약 58억 8000만 원)를 받았다. 함부르크는 은퇴 전까지 1년간 창의2025.10.02 03:05
'투자의 신', '오마하의 현인' 등의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은 세계적인 투자가,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최고경영자(CEO)가 일본 종합상사를 향한 깊은 신뢰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그는 CEO로서 마지막으로 주재한 해마다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5대 종합상사 주식을 "앞으로 50년간 팔지 않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투자 철학이 단기 시세 차익이 아닌 기업의 본질 가치에 있음을 명확히 했다.2020년 8월, 5대 상사 지분 5% 보유 사실을 세상에 알린 지 5년. 버핏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장기 투자를 넘어, 미국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가치를 분산하려는 세계 투자 흐름의 변화를 상징하는 사례로 떠올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일(현2025.09.22 07:18
버크셔 해서웨이가 찰리 멍거의 권유로 2008년 매입한 중국 전기차 업체 BYD 지분을 지난 17년간 보유한 뒤 전량 처분해 약 3900% 이익을 냈다고 21일(현지 시각) CNBC가 전했다.멍거 제안으로 시작한 장기 투자 버크셔 해서웨이는 2008년 말 약 2억3000만 달러(약 3200억 원)에 BYD 보통주 2억2500만 주를 사들였다. 당시 찰리 멍거 부회장은 2009년 연례 주주총회에서 “워런과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BYD와 CEO 왕촨푸는 기적”이라고 말했다. 이후 지분 가치는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에 힘입어 2022년 2분기 전년 동기보다 41% 오른 90억 달러(약 12조 원)로 불어났다. 이에 버크셔 해서웨이는 같은 해 일부 매도를 시작했다.매각2025.08.22 02:35
워런 버핏이 후계자 그렉 에이블 체제를 공개한 뒤 버크셔 해서웨이 보통주(A주)는 5월 초 대비 9.8% 떨어졌지만, 6월 말 기준 3440억 달러(약 480조9400억 원)에 달하는 현금과 알짜 자회사의 힘으로 연말까지 주가 반등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각) 배런스가 전했다.◇ 후임 발표 뒤 주가 약세지난 5월, 버핏(94세)이 사임 계획을 밝히고 그렉 에이블 부회장을 후임으로 발표하자 버크셔 A주 주가는 5월 초부터 6월 말까지 9.8% 하락했다. 같은 기간 미국 S&P 500 지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 관세를 발표한 이후 12.4% 상승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버핏 영향력이 워낙 컸던 만큼, 후임 체제 발표로 투자 심리2025.08.15 03:25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비밀리에 사들인 주식의 정체를 14일(현지시각) 발표하는 2분기 13F 보고서에서 밝힐 예정이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분기 연속 베일에 싸여 있던 이 미공개 주식의 가치는 현재 약 47억 달러(약 6조5019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 경제방송 CNBC가 지난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2분기 연속으로 규제 당국의 특별 기밀유지 승인을 받아 특정 종목을 꾸준히 매집해왔다. 버크셔의 2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상업, 산업과 기타' 주식 항목의 취득 원가가 1분기에 이어 약 28억 달러(약 3조8740억 원) 더 늘어난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버크셔가 한2025.06.20 03:33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올해 말 은퇴 계획을 밝힌 뒤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에 대해 오랜 시간 투자자의 신뢰를 받으며 형성됐던 일명 ‘버핏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지난달 3일 버핏 회장이 올해 말 CEO 자리에서 물러날 계획을 발표한 뒤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는 10% 넘게 하락했다. 이는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대비 약 15%포인트 뒤처진 성과다. 데이비드 캐스 메릴랜드대 재무학 교수이자 버크셔의 장기 주주는 “버핏이2025.06.17 01:00
‘투자의 전설’ 워런 버핏이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 부족을 여러 차례 언급해왔지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실제로는 약 90조 원(약 650억 달러)에 이르는 금액을 AI 관련 종목 9개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가장 유망한 종목으로는 클라우드 인프라 중심의 기업이 지목됐다고 미국 금융 전문매체 모틀리풀이 16일(현지시각) 이같이 보도했다.모틀리풀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가 직접 보유한 AI 관련 종목은 애플과 아마존 두 종목뿐이다. 이 가운데 애플은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21%를 차지하며 단일 종목 기준으로 가장 큰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비록 지난해 애플 지분을 일부 매각했지만 여전히 약 59억302025.05.16 07:54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올해 1분기에도 은행주 매도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버크셔는 1분기에 씨티그룹 지분을 전량 매각했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주식도 추가로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매체 CNBC 등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3월 말 기준으로 씨티그룹 지분을 완전히 매각했다고 최근 공시한 규제 서류를 통해 밝혔다. 버크셔가 보유한 씨티그룹 지분은 2024년 말 기준으로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 이상 규모였으며, 버크셔는 2022년 1분기부터 씨티그룹 주식을 보유해 왔다. 버크셔는 BofA 지분도 3분기 연속 줄였다. 버크셔가 현재 보유 중인 BofA 주식은 약 6억31602025.04.07 01: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자신의 경제정책을 극찬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데 대해 버크셔 해서웨이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반박했다. 버핏 본인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AmericanPapaBear’라는 X 계정에서 게시된 영상을 공유했다. 이 영상에는 “트럼프는 이번 달에만 주식시장을 20% 폭락시키고 있지만 이는 연방준비제도가 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내리도록 하기 위한 의도된 전략”이라는 주장이 담겨 있었다.문제가 된 부2025.04.02 10:30
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가 새로운 엔화 표시 채권 발행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행은 일본 5대 무역회사에 대한 지분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2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이번 채권 발행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엔화 채권으로, 통산 10번째가 될 전망이다. BofA 증권과 미즈호 아메리카스가 주간사로 선정됐다.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해 10월 3년에서 30년 만기의 7개 트랜치로 총 2818억 엔(약 18억9000만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이 회사는 2019년부터 매년 엔화 채권을 발행해왔으며,1
"100조 반씩 쪼개 산다" 캐나다의 대반전…한화오션 '태평양 함대' 독식하나
2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브로드컴 급락에 '하락'
3
한화오션, '加 총리 자금줄·자문역'까지 포섭…TKMS에 '로비 전략'도 압승
4
양자컴퓨팅 대어 '퀀티넘', 몸값 올린 나스닥 데뷔 첫날 보합세 마감
5
김포공항 입국 하는 젠슨황
6
아르헨티나, 포스코 리튬 공장 ‘파격 감세’ 전격 승인… 15억 달러 규모 자본 유치 안착
7
뉴욕증시 끝내 거품붕괴? 스페이스X 블랙홀 "테슬라 머스크의 저주"
8
100조 결승선 앞두고 獨 방산 내분 폭발…한화오션 '천재일우' 승기 잡았다
9
뉴욕증시, 반도체 급락·'연준 발작' 우려…나스닥 4.18% 대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