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07:41
HD현대중공업이 지난해 미국 볼티모어 프랜시스 스콧 키 다리 붕괴 사고를 놓고 선주 측이 낸 수십억 달러 손해배상 소송에서 "미국 법원에 관할권이 없다"며 소송 기각을 요청했다.미국 법률 전문 매체 로360과 펜실베이니아 동부지방법원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법원에 소송 기각 신청서를 냈다고 이머리니뉴스가 27일 보도했다.미국 법원 관할권 정면 부인…"10년간 수익 없어"HD현대중공업은 소송 기각 신청서에서 본사가 한국에 있으며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현재 어떤 사업 활동도 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 측은 "최소 10년간 펜실베이니아에서 수익을 올린 적이 없다"며 "법원이 이 소송을 심리할 법적 근거2025.09.14 20:24
LG전자가 미국 프로풋볼리그(NFL)의 전통 강호로 꼽히는 풋볼팀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홈구장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공급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2년 간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레이븐스 홈구장인 M&T 뱅크 스타디움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포함해 팀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내년 시즌까지 M&T 뱅크 스타디움에 총 1115㎡ 규모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새롭게 설치한다. 경기장 중앙 전광판을 포함해 관중석의 동서남북 방면에 구축되는 4개의 초대형·초고화질 디스플레이로 경기의 열기를 생생히 전하고 팬들의 집중도2025.08.02 08:54
2024년 3월 발생한 미국 볼티모어 프랜시스 스콧 키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새로운 법적 분쟁이 시작됐다. 지난 1일(현지시각) 트레이드윈즈 등 외신에 따르면, 사고 선박인 '달리’(Dali)호의 소유주 그레이스 오션(Grace Ocean)과 운항사 시너지 마린(Synergy Marine)이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법원에 HD현대중공업을 상대로 제품결함 및 과실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이번 소송은 지난해 3월 26일 새벽 볼티모어항을 출항한 Dali호가 전력 손실로 인해 조향 능력을 상실하며 교량에 충돌, 6명의 건설 노동자가 사망한 참사와 관련된 법적 책임을 둘러싼 극적인 전환점이다. 9,962TEU급 컨테이너선인 달리호는 HD현대중공업이 2015년 건조해2024.06.07 14:38
볼티모어 항구의 주요 연방 통로를 막고 있던 키 브리지 붕괴 사고의 마지막 대형 강철 트러스가 제거되었다. 5일(현지시각) CBS볼티모어에 따르면, 구조 대원들은 콘크리트 차단기, 수중 조사, 산소 아세틸렌 토치 등을 사용하여 수 톤의 잔해를 제거하고 클램쉘 준설선으로 잔해를 수거했다.이번 작업으로 모든 선박이 통행 가능한 700피트 너비의 포트 맥헨리 해협은 6월 10일까지 복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구조 대원들은 상업용 선박 통행을 위해 400피트 너비의 임시 항로를 확보한 바 있다.마지막 강철 트러스는 세 부분으로 절단되어 안전하게 인양되었으며, 이전에는 470톤급 강철 부분이 제거되었다. 통합 사령부는 이번 작업이 항2024.04.25 14:23
미 육군 공병대(USACE)는 볼티모어 항구의 35피트 깊이의 접근이 제한된 수로(LAC)에서 560t의 구조용 강철을 성공적으로 제거하여 4월 말까지 잔해를 치우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LAC는 연방수로의 일부로, 지난 3월 26일 볼티모어의 프랜시스 스콧 키 교량이 붕괴된 이후 구조용 강철로 막혀 있었다. 미 육군 공병대의 활동으로 50피트 깊이의 포트 맥헨리 연방 수로가 완전히 재개통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미 육군공병대 사령관인 스콧 스펠몬 중장은 볼티모어 항구의 정상적인 작전 복구를 위해 미육군 군단뿐만 아니라 미해군, 해군 구조 및 잠수 감독관, 연방 주와 지역기관의 협력으로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다음 단계는 미 해병대의2024.04.17 13:35
메릴랜드 주지사 웨스 무어는 볼티모어 키 다리가 붕괴되어 6명의 건설 노동자가 사망한 지 3주 만에 복구 작업 과정에서 1100t의 철 구조물을 물에서 제거하여 5월 말까지 전체 채널을 개설할 계획이다. .무어는 16일(현지시각) 브리핑에서 노동자들이 자유의 여신상 무게의 5배에 달하는 1110t의 강철을 물에서 제거했다고 밝혔다. 다리의 1B 구역은 300t의 무게를 지닌 다리의 주요 부분이다.지난달 26일 오전 다리를 덮친 화물선 달리호의 뱃머리에서는 컨테이너 40개가 제거됐다. 지금까지 다리와 화물선의 잔해물 통로를 뚫는 과정에서는 단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았다.무어는 4월 말까지 35피트 깊이의 채널을 개설할 예정이며 5월2024.04.16 11:49
지난 3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대형 연락교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Francis Scott Key Bridge)’가 화물선 충돌로 붕괴된 사고와 관련해 당국에 수사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 블룸버그 등 외신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볼티모어 연락교 화물선 충돌 사고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정통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수사당국은 화물선이 연락교에 충돌해 다리가 붕괴되기 전 화물선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조사할 방침이다. 또 화물선에 어떤 결함이 있었는지, 충돌에 이르기까지의 경위, 연방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는지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선주인 싱가포르 해운 서비스2024.04.01 14:43
볼티모어 항구를 봉쇄한 해운 사고로 인해 일부 미국 석탄 수출업체들은 공급망에 큰 어려움에 처했다. 특히 콘솔 에너지는 가장 큰 위협에 직면해 있다.지난 2월 20일(현지시각) 새벽 볼티모어 항구는 화물선이 프랜시스 스콧 키 다리를 들이받아 6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폐쇄됐다. 현재 이 다리의 잔해는 물에 잠겨 있어 상류로 약 3마일(5km) 떨어진 콘솔 마린 터미널로 가는 선박 운항이 중단됐다.이 터미널의 석탄 연료는 국내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몇 년간 수출 증진에 주력해 온 콘솔(Consolle)의 핵심 자산이다. 이 회사는 작년에 약 2,600만t의 석탄을 생산하고, 그 중 60%를 이 터미널을 통해 운송했다. 이번 사고로2024.03.29 15:22
미국 볼티모어 항구의 선박 교통 중단이 장기화되면 미국 내 무역 흐름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볼티모어 항구(미국 메릴랜드주)를 오가는 선박 교통이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 붕괴 사고로 인해 통행이 무기한 중단된 이후 드라이 벌크 운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아거스 미디어가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3월 26일 밤 볼티모어에서 스리랑카로 항해 중이던 싱가포르 국적의 대형 컨테이너선 달리(Dali)가 3㎞ 길이의 다리 기둥 중 하나를 들이받아 구조물이 붕괴되었다. 볼티모어 항구는 미국 동부 해안에서 가장 큰 항구 중 하나다. 이 통로는 열탄 및 점결탄, 자동차, 스크랩 무역의 주요 중심지라고 아거스는 지적했2024.03.29 09:21
볼티모어 다리 붕괴로 막대한 보험 손실뿐만 아니라 물류 혼란 등 경제적 파급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발생한 미국의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 붕괴 사고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교량 사고 중 하나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번 사고는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보험 손실과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분석가들은 이번 사고로 인한 보험 청구액이 최대 40억 달러(약 5조4000억원)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보험 손실일 수 있으며, 2012년 코스타 콩코르디아 호화 크루즈 여객선 참사의 기록적인 보험 손실을 능가할 수 있는 수준이다. 보험2024.03.27 10:05
미국 메릴랜드주(州) 볼티모어의 프란치스 스콧 케이 교량이 대형 화물선과 충돌 후 붕괴하는 사고로 일본 토요타가 현지 수출에 일정 부분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7일(현지시각) 토요타 북미법인은 해당 사고로 인해 현지 자동차 수출 등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토요타 북미법인은 “볼티모어가 자사 북미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는 아니지만, 공급 일정이 늦춰지는 등 일정 수준의 영향은 있을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심각한 혼란은 예상하지 않지만, 장기적인 영향과 대책을 파악하기 위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토요타가 국내 수출입 거점으로 삼고 있2024.03.27 06:34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항의 대형 교량이 26일(현지시각) 컨테이너선과 충돌해 붕괴하면서 물류대란 우려를 낳고 있다. 볼티모어 항만을 가로지르는 다리인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Francis Scott Key Bridge)’의 교각에 대형 화물선 한 대가 충돌한 이번 사고 이후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사고를 낸 컨테이너선은 싱가포르 선적의 '달리' 호로 이날 오전 1시께 볼티모어에서 출항했으며 파나마 운하를 경유해 스리랑카 콜롬보로 갈 예정이었다. 이 사고로 볼티모어 항을 오가는 선박 통행이 중단됐고 볼티모어 항구는 폐쇄됐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다리 붕괴로 인해 중부 대서양 지역에서 향2023.04.07 11:34
볼티모어 대교구와 관련된 150명 이상의 가톨릭 성직자들과 기타 성직자들이 6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을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6일(이하 현지 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이들 교회 지도자들은 80년에 걸쳐 성적 학대를 하고도 이를 은폐하고 종종 책임을 면했다고 5일 발표된 주 보고서가 폭로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가톨릭 교구이자 메릴랜드주의 대부분에 걸쳐 있는 대교구의 끔찍한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를 포함한 일부 교회, 학교 및 교회는 동시에 한 명 이상의 학대자를 가지고 있기도 했다. 1964년과 2004년 사이에 11명의 학대자들이 살고 일하는 캐턴즈빌의 마크 패리시의 한 성직2021.04.26 11:07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한 것을 확인했다고 캐나다 보건부가 25일(현지시간) 밝혔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보건부는 25일 볼티모어 소재 이머전트 바이오솔루션즈(Emergent BioSolutions) 공장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50만 회분을 수입해 결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공개했다.미국 식품의약처(FDA)는 지난 3일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드존슨(얀센) 백신의 생산을 중지하라고 이 공장에 명령했다. 앞서 이머전트 바이오솔루션즈 공장에서는 지난달 31일 배합 실수로 대량의 코로나19 백신을 폐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른 코로나19 백신 성2020.09.23 16:1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 래리 호건(Larry Hogan)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한미 양국의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호건 주지사는 한국 출신 여성과 결혼해 ‘한국 사위’로 잘 알려진 정치인이기에 한국 언론에서는 호평이 많다. 최근 그의 이름이 한국 언론에 부쩍 자주 등장한 것은 미국 언론의 문제 제기에서 비롯됐다.메릴랜드주 주요 일간지인 ‘볼티모어 선’(The Baltimore Sun)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한국산 코로나19 검사 장비의 정확성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볼티모어 선은 “한국에서 들여온 코로나19 진단 장비에서 ‘가짜 양성’ 진단이 잇따라 나와 메릴랜드대 연구소에서 사용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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