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15:28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전재수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통일교 유착 의혹과 정치적 책임론을 제기하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13일 새시대새물결과 창조리더스포럼, 부산비전포럼 등 부산지역 87개 시민단체는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동 성명서를 내고 “전 예비후보는 겉과 속이 다른 완장 정치로 부산 시민을 기만했다”며 전 후보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전 예비후보가 최근 부산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지만, 정작 부산 침체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인물”이라며 “민주당이 부산 권력을 장악했던 시기 시정 공백과 지역 혼란의 중심에 있었다”고 오거돈2026.05.11 15:46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의 행보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후보 간 토론 참여 문제와 부산 발전 공약, 노동계 지지 선언 등이 잇따르며 선거전이 가열되고 있다. 국민의힘 박형준 예비후보는 11일 부산시청 앞에서 후보자 토론 참여 보장을 요구하며 나흘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개혁신당 정이한 예보후보를 직접 찾아 건강 회복을 당부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정 후보를 만나 “정 후보가 전하고자 했던 뜻은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됐다”며 “무엇보다 건강 상태가 우려되는 만큼 이제는 몸을 추슬러야 한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공개 발언 뒤 비공개로 약 5분간 대화를 나누며 향후 대응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2026.05.07 16:01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시장 후보들이 시민 체감형 복지와 미래산업 육성, 정치 현안 대응 등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경쟁에 돌입했다. 7일 각 후보들은 생활밀착형 공약부터 AI 산업 육성 비전, 현안 관련 정치 메시지까지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며 유권자 표심 잡기에 나섰다.먼저 국민의힘 박형준 예비후보는 ‘부산 최고 시민’을 주제로 한 2호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박 후보는 세계 주요 기관의 도시 평가와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를 근거로 “부산 시민이 대한민국 최고의 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다자녀 지원 기준 일원화와 자동 혜택 적용 시스템 구축, 공공학습관2026.04.30 10:01
자신을 공격한 가해자를 직접 찾아간 뒤 선처를 요청한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이 ‘처벌보다 회복’을 강조하며 정치적 메시지를 던졌다. 분노 대신 이해를 택한 행보로, 갈등 해소형 리더십을 부각시키고 있다.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가 피습 사건 이후 이례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정 후보는 퇴원 직후 곧바로 유치장을 찾아 자신을 공격한 가해자를 직접 대면하고, 이후 경찰에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정 후보는 30일 이번 사태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사건을 온전히 딛고 일어서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했다”며 가해자를 직접 만난 배경을 설명했다. 철창 너머에서 마주한 가해자는 자신2026.04.27 14:31
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부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출마 회견에서 “부산은 이제 세계도시다”라며 “중단 없는 부산 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지난 5년간 시정을 두고 “부산은 분명히 달라진 시간”이라 평가하며 일자리, 첨단산업, 물류·금융, 문화관광, 도시 인프라 등 전반에서 성과를 강조했다. 특히 시민 삶의 질 만족도가 약 79% 수준으로 상승한 점을 대표 지표로 제시했다.이번 선거를 “부산의 미래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향방이 걸린 선거”로 규정한 그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통과를 핵심2026.04.22 15:33
부산시가 6·3 지선 때 실시될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과 관련한 일부 언론 보도를 정면 반박하며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나섰다.시는 22일 박형준 부산시장 명의의 공식 입장문을 통해 복수의 매체가 보도한 ‘부산 북갑 무공천’ 관련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는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실시될 예정인 ‘부산 북갑 무공천’을 둘러싼 PK 지역 내 정치적 갈등과 함께 부울경 단체장들의 독자 선거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박 시장 측은 “전혀 논의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또한 박 시장은 부울경 단체장들과 공동으로 독자 선거를 추진하거나 별도의 정치적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 없으며, 특히 부산 북갑 보궐2026.04.16 17:36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과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정관선은 부산 동부권 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기장군의 장기 숙원사업이 실질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장군·부산시, 정관선 조기 건설 협약 체결기장군은 16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와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관선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르면 부산시는 설계와 공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기장군은 인허가 지원과 사업2026.04.13 09:08
부산시장 선거가 3파전 구도로 결정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기존 양강 구도에서 벗어나 제3세력의 등장으로 유권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평가다.13일 글로벌이코노믹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 박형준 양강 구도에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가 가세하면서 ‘3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각 후보들은 ‘지역 경제 회복’과 ‘도시 경쟁력 강화’, ‘인구 감소 대응’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특히 개혁신당 정이한 예비후보는 기존 정치권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강조하며 꾸준히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정 예비후2026.04.10 13:17
■ 부산시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 연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부산시와 협력해 다자녀가정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육아친화 정책 지원에 나섰다.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지난 4일 부산시 다자녀가정 20가구를 대상으로 ‘말 교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육아친화 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해당 프로그램은 말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생애주기 말산업 플랫폼’의 일환으로,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전문가 지도 아래 승마 체험을 비롯해 말과 교감하기, 심장2026.04.06 08:21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부산발전특별법)’이 이재명 대통령 ‘특혜’ ’발언 이후 제동이 걸리면서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5일 SNS를 통해 대통령 발언을 정면 비판하며 법안 처리를 촉구했고, 시민들 사이에서도 공감과 지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의 한 마디로 법 통과 직전에 멈춰섰다”며 “사실도 틀리고 논리도 맞지 않는 발언으로 부산 시민의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산발전특별법은 논쟁이 아닌 부산의 미래 100년이 걸린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지난 2일 전재수 의원의 출마 선언과2026.04.02 15:52
개혁신당 부산시장 예비후보인 정이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향해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정 후보는 2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겨냥해 “금품 수수 의혹과 보좌진 하드디스크 폐기, 명품 시계 논란 등 각종 의혹에도 자숙 대신 출마를 선택했다. 부산시민을 우습게 보는 오만”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그러면서 “의혹을 안은 채 표를 구하는 행위는 부산의 도덕적 자부심을 훼손하는 ‘양심 테러’”라며 “이미 두 명의 시장이 불명예 퇴진한 부산이 또다시 범죄 혐의자를 선택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또한 정 후보는 전재수 의원의 정치 행보를 강하게 문제 삼으며 “부산은 수사를 피하기 위한2026.04.02 09:07
■ ‘2026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부산시가 2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 혁신도시와 함께하는 ‘2026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부산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부산 지역 공공기관 채용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항만공사, 부산교통공사 인사 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 등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본행사에서는 △공기업 취업 전문 강사 강민혁 씨의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전략 특강’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주) 인사 담당자의 ‘채용 요강 발표’ △영화진흥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2026.04.01 11:04
부산시교육청이 초등 수업 혁신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 교육 현장의 변화를 예고했다. 시 교육청의 이번 변화는 교사 역량 강화와 맞춤형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으로, 실제 교실 수업의 질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부산시교육청은 지난 달 31일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초등교육 현장지원단’ 연수를 열고 총 110명의 지원단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1일 밝혔다. 지원단은 기능과 역할에 따라 ‘전문지원단’과 ‘톡톡지원단’으로 나뉜다. 전문지원단 100명은 교육과정 운영, 수업 설계, 평가 방식 개선, 독서교육 등 4개 분야에서 학교를 밀착 지원한다. 반면 톡톡지원단은 10명 규모로 구성되며, 상대적으로 경험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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