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14:09
6·27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아파트분양권·입주권 거래가 예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6·27 대책 시행일인 6월 28일부터 전날까지 2개월간 신고된 서울 아파트 분양권·입주권 매매는 모두 110건(계약해제 건 제외)이다.이는 대책 시행 전 2개월(4월29일∼6월27일)간 거래량(225건)의 48.9%다.입주권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이 향후 신축될 아파트에 입주할 권리이며 분양권은 일반인이 청약제도를 이용해 새 아파트에 입주할 권리를 뜻한다.통상 입주권이나 분양권을 매입할 때는 계약 시점에 계약금과 함께 프리미엄을 매도자에게 지급하고, 계약과 함께 승계된 중도금과 잔2025.04.17 09:28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개포(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과 관련해 분양권 및 입주권 불법 거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일부 거주민이 지역주택조합 추진 및 분양권 제공 가능성 등을 주장하며 이른바 ‘물딱지’ 거래가 시도되고 있으나, 이는 현행 규정상 불가능하므로 거래 시 막대한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최근 구룡마을 내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과 관련된 문의가 SH공사에 다수 접수되고 있으며, 조합 가입 또는 ‘물딱지’ 매수를 통해 분양권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SH공사는 관련 규정 및 법령에 따른 불가 사유를 16일 밝혔다.SH공사는 2023년 11월 30일 공2024.07.20 06:30
올해 상반기(1~6월) 전국 분양권·입주권 거래량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계에선 올해 1분기(1~3월) 살아났던 거래량이 5월 들어 주춤한 것으로 보고 있다.수요는 많고 공급 물량이 적은 서울은 소폭 늘었지만 경기도와 인천은 대폭 감소했다. 19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 분양권(입주권 포함) 거래 건수는 2만188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275건 대비 6.0%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수요는 많고 공급 물량이 적은 서울은 287건에서 330건으로 소폭 늘었으나 경기도(4034건→3125건)와 인천(3211건→1323건)은 각각 23%,2024.05.02 10:23
올해 들어 신축 아파트 입주권과 분양권 거래가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입주·분양권 거래량은 128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61건)의 2배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입주·분양권은 4월에도 거래가 활발히 이뤄졌다. 아직 신고 기간이 한 달 남은 가운데 이날 기준 벌써 28건이 신고됐다.1분기 입주·분양권 거래가 가장 많았던 단지는 강동구 둔촌주공을 재건축한 '올림픽파크포레온'이었다. 총 23건으로 전체의 18%를 차지했다.거래가 늘면서 가격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해 1월 분양을 처음 시작한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입주권이 처2024.04.24 17:00
최근 분양가가 오르고 정비사업장 곳곳에서 공사비 갈등으로 사업 진행이 지연되면서 아파트 분양·입주권 거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 인기 대단지 뿐 아니라 분양 당시에 분양가가 비싸다는 평가를 받았던 서울 강북권 단지들도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신고된 지난 1분기 서울 아파트 분양·입주권 거래는 126건(해제 제외)으로 전년(61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거래가 가장 많은 단지는 21건의 손바뀜이 있었던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이다. 지난 2022년 말 전용면적 84㎡이 13억원대에 분양된 이 아파트는 같은2024.03.05 09:49
최근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급등하면서 전국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두달 연속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 거래량이 서울은 10건에 그친 반면 부산은 452건을 기록하는 등 전매가 비교적 자유로운 지방 위주로 가격이 싼 분양권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부동산R114와 연합뉴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공개된 분양권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이 3708건을 기록하며 작년 12월 3137건에 이어 두달 연속 증가했다.최근 공사비 상승으로 새 아파트 신규 분양가가 급등하면서 전매가 비교적 자유로운 지방 위주로 가격이 싼 분양권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실제 지난해 6월 분2024.01.25 16:30
포스코이앤씨는 전남 광양에서 '더샵 광양레이크센텀'의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청약, 31일 2순위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내달 6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더샵 광양레이크센텀’의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광양시(당해) 또는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 거주(기타)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유무, 세대주·세대원, 재당첨 여부 등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전 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돼 전용 84㎡타입의 40% 물량을 제외하고 모두 추첨제로 공급되며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2023.09.25 10:38
서울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전월보다 절반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도세 완화, 실거주 의무 폐지 등 예상됐던 후속 조치 일정이 지연되고 금리 인상 등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관망하는 매수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란 해석이다. 2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지난달 18건(계약일 기준)을 기록하며 전월 30건보다 40%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신고기한(30일)이 남았지만 이번 달에는 현재 5건에 불과하다. 지난 4월 39건을 기록한 서울지역 분양권 거래는 지난 7월까지 매달 20~40건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달 들어 이런 추세가 꺾이고 거래가 크게 위축되는 분위기가2023.09.14 11:42
주택, 분양권 거래시장에서 매년 300건 이상의 편법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주택 불법전매 등으로 검찰·경찰에 적발된 건수는 수천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주택 불법전매, 공급질서 교란행위 적발 및 조치 건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5년간 주택 불법전매 및 공급질서 교란행위로 검찰·경찰 등에 적발된 건수는 총 199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300건 이상이 ‘주택법’ 제64조와 제65조 위반으로 적발됐다. 연도별로 2019년 302건, 2020년 428건, 2021년 794건,2023.07.10 13:29
정부가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제한 규제를 완화하면서 분양권 거래가 점차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의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은 작년 하반기보다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공개한 분양권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거래된 분양권 거래 건수는 총 2만1454건으로 작년 하반기(1만2692건)보다 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의 분양권 거래량은 6654건으로 작년 하반기(3224건)보다 2배가 넘는 106% 증가했다. 작년 하반기(9468건)보다 거래량 증가율이 56% 정도에 그친 지방보다 수도권의 증가 폭은 특히 두드러졌다. 거래량 자2023.04.11 10:18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 완화가 시행되면서, 서울 분양시장이 다시금 주목받을 전망이다. 최장 10년에 달하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최대 3년까지 줄어들면서 실수요를 비롯해 투자 수요까지 상대적으로 빠른 회복세가 기대되는 서울 분양시장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돼서다. 특히, 입주 전 분양권 거래가 가능한 단지는 자금 조달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향후 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섰을 때 시세 차익을 그대로 누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서울은 이번 전매행위 제한기간 규제 완화 시행으로 3년에서 최대 10년까지 제한되던 규제 지역,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의 전매제한 기간이 3년으로 완화됐고, 서울 전 지역2023.04.04 18:56
오는 7일부터 수도권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최대 10년에서 3년으로 대폭 단축된다.국토교통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으로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규제지역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여부에 따라 공공택지·규제지역·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은 3년, 서울 전역이 포함되는 과밀억제권역은 1년, 그 외 지역은 6개월로 완화된다.만약 3년 이전에 소유권 이전등기가 완료되는 경우에는 3년이 경과한 것으로 간주한다.비수도권의 경우 공공택지·규제지역은 1년, 광역시 도시지역은 6개월로 완화하고, 그 외 지역에서의 전매제한은 전면 폐지한다. 이번 조치는 시행령2023.03.26 13:28
이달 말부터 수도권에서 최대 10년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최대 3년으로 대폭 줄어든다.비수도권 전매제한 기간은 최대 4년에서 1년으로 축소된다.규제지역인 서울 강남 3구와 용산에서 아파트를 분양받더라도 3년 이후엔 팔 수 있게 되는 것이다.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를 골자로 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4일 차관회의를 통과했다.국토부는 오는 28일 국무회의를 거쳐 이달 안으로 개정안을 공포·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매제한 완화는 국토부가 1·3 대책을 통해 밝힌 내용이다.수도권의 경우 공공택지(분양가 상한제 적용) 및 규제지역은 3년, 서울 전역이 포함되는 과밀억제권역은 1년, 그 외2023.01.26 12:39
입주권이나 분양권을 보유한 1주택자는 새 집이 완공되고 3년 이내에 종전 주택을 팔면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주택사업자와 공익적 법인의 종합부동산세율을 낮추는 방안도 추진된다. 정부는 26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세제 보완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안에 따르면 1가구1주택자가 분양권이나 입주권을 추가로 매수한 경우 양도세 비과세(시가 12억원 이하 양도차익 비과세)를 받기 위한 특례 처분기한이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다. 완공된 주택에 실거주하게 되면 기본 처분기한2022.02.13 11:36
불법 전매된 분양권을 샀더라도 매수 과정에 위법 행위가 없으면 주택 계약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부정 청약의 경우 선의의 피해자에 대한 보호 조항이 마련돼 있지만 이와 달리 불법 전매의 경우는 모두 '계약 취소 대상'에 해당한다는 행정지도가 내려져 있다.현재 주택법 제65조는 공급질서 교란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주택 청약자가 해당 행위와 관련이 없음을 소명할 경우 주택 공급 계약을 취소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주택 전매 제한 규정이 있는 제64조에는 이런 조항이 없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요자 A씨가 "불법 전매된 분양권인지 전혀 몰랐다"며 정부·지자체를 상대로 민원을 제기해 결국 국토교통부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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