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11:24
최근 3년간 2월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화물차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졸음과 주시태만이 대부부은 차지해 주의가 필요하다. 3일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3년간(2023~2025년) 2월 교통사고 통계 준석을 한 결과 사망자는 45명(3년 합계)으로 상반기 최다이며, 화물차 원인 사망자는 25명(3년 합계)으로 전체의 56%를 차지한다. 화물차 사망사고의 원인은 76%가 졸음·주시태만이다. 이는 차량 내 히터 사용과 장거리 야간 운행이 맞물려 사고위험이 증폭된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같은 기간 2월에 교통사고 사망자 2명 이상 발생한 중대 교통사고는 4건(3년 합계)으로 총 10명이 사망했다. 기온 하락 등으로 인한2026.01.11 20:37
이란 국민들의 시위가 격화하면서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단체 이란인권(IHR)은 이날까지 파악된 이란 시위 사망자가 최소 192명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이 단체가 지난 9일 발표한 51명에서 약 4배로 뛴 수치다.IHR은 이란 당국이 현지에서 인터넷과 통신이 60시간 넘게 차단된 점을 지적하며 “확인되지 않은 보고에 따르면 일부 소식통은 2천명 이상이 사망했을 가능성도 제기한다”고 전했다.IHR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사망자 발생이 집중됐으며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영안실에서는 시위에 참여했던 희생자 시신 수백구가 발견됐다는 전언도 있다고 언급했다.앞서 미국 시사주간 타임은 테헤란의 한 의2026.01.06 16:31
한국도로공사는 2023~2025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1월에는 화물차 사고와 심야시간대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고속도로 이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6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월 교통사고 사망자 28명(3년 합계) 중 화물차 원인 사망자는 17명(3년 합계)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해 연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100㎞ 이상 장거리 운행 중 발생한 사고 비율은 65%(11명)에 달했으며, 화물차 사망사고의 사고 원인은 모두 졸음운전·전방주시 태만으로 분석됐다. 3년간 1월 하루 평균 화물차 고장 접보건수는 67건(3년 합계)으로 연중 최대이다. 한파 시에는 경유가 연료필터와 펌2025.12.04 13:58
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차량 히터 사용이 늘어 졸음운전과 야간시간대 사고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22~2024년 12월 교통사고 사망자 중 30%가 졸음운전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물차 사망자 80%가 야간시간대 운전으로 발생했다. 이에 공사는 겨울철로 접어드는 12월 고속도로 이용 시 졸음운전과 눈길 과속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12월은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차량 히터 사용이 늘어 졸음운전 및 야간시간대 사고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또한 강설 시에는 노면이 미끄러워 눈길 과속사고 위험도 커진다.최근 3년간(2022~2024년) 고속도로 교2025.11.04 10:42
한국도로공사는 11월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며, 특히 2차사고와 작업장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4일 당부했다.도로공상의 최근 3년간(2022~2024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11월은 54명(3년 합계)의 사망자가 발생해 월평균 38명(3년 합계) 대비 약 4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큰 일교차와 차단작업 증가 등으로 2차사고와 작업장 관련 사고가 많았다.11월 2차사고 사망자는 14명으로 월평균 7명의 2배이다. 이 중 71%는 선행 사고(차량 고장 28%)로 인해 발생했고, 사망자의 64%가 차량 밖에서 발생한 사고로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업장 교통사고 사망자도 총 7명2025.10.23 23:00
대만의 인구 감소세가 21개월째 이어지고 있다고 뉴스위크가 대만 정부 통계를 인용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대만 내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대만의 사망자는 1만5837명으로 출생아 8603명을 크게 웃돌았다.대만의 총인구는 현재 2337만1031명으로 1년 전보다 약 8만7000명(0.37%) 줄었다. 가구당 평균 인원도 2.37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0.13명 감소했다.대만의 조출생률(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4.49로 2024년 기준 한국보다도 낮았다. 가임기 인구(20~48세)는 전체의 42% 미만으로 줄었으며 65세 이상 고령층은 19.8%로 늘어 의존율이 크게 악화된 상태다.천스정 전 보건부 장관은 “출산의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문제”라며2025.10.13 15:38
최근 6년간 국내에서 피부 부식성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가 총 148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의원실이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받은 '피부 부식성에 따른 피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피부부식성이란 화학물질이 피부에 닿을 경우 조직을 완전히 파괴해 영구적인 손상을 남기는 성질을 말한다. 쉽게 말해, 강한 산성 용액이 금속을 녹슬게 하듯 피부를 파괴하는 것이다. 연도별 사고 현황을 보면 △2020년 16건(28명 부상) △2021년 24건(35명 부상, 3명 사망) △2022년 14건(21명 부상) △2023년 24건(32명 부상) △2024년 38건(40명 부상) △2025년 8월까지 32건(31명2025.10.10 17:08
최근 3년간 건강보험료를 6개월 이상 내지 못한 장기체납 사망자 9천 명 중 22%는 급여 이용 진료 실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더불어민주당, 부천시갑)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장기체납자 사망 전 1년간 진료비 청구 현황을 분석한 결과, 5명 중 1명은 진료 이용 실적이 없었다고 10일 밝혔다. 분석 결과, 2022년 장기체납 사망자 2,379명 중 629명(26.4%), 2023년 2,864명 중 597명(20.8%), 2024년 4,376명 중 806명(18.4%)이 급여 이용 진료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9월까지는 6,017명 중 무려 17.8%인 1,069명이 병원 진료 이용 기록이 없었다. 현재 정부의 위기가구 발굴2025.10.02 15:38
한국도로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달 12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이하 대책기간)으로 지정했으며, 추석 연휴 기간과 10월에 고속도로 이용 시 안전운전을 당부했다.이번 추석 연휴는 개천절(3일), 한글날(9일)괴 10일까지 포함하면 최장 10일간의 긴 기간으로 귀성·귀경객뿐 아니라 나들이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대책기간 동안 고속도로 총통행량은 5962만대(일평균 542만대)이며, 일평균 최대교통량은 추석 당일인 6일 667만대로 전망된다.주요 도시간 이동이 가장 오래 걸리는 날은 귀성·귀경길 각각 5일과 6일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에는 장거리·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로누적, 집중력 저하로 졸음운전과 2차사고에 취약하다.2025.09.15 10:54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12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교통안전 비전제로 범국민 추진단 발대식(대전·충남 지역)'을 개최했다.대전‧충남지역 범국민 추진단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감축’을 목표로 교통안전문화 개선 활동에 나선다.발대식에는 국회 교통안전포럼 공동대표인 성일종 의원을 비롯하여 엄정희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참석했다. 또한 서산시청, 서산시의회, 서산경찰서, 손해보험협회, 교통 관련 시민단체 등 약 2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범국민 추진단은 관계기관과 함께 결의문 낭독을 통해 교통안전 문화 개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범국민 추진단의 출범을 알리는 터치버튼 점등 세레모니를 통해 지2025.09.15 06:05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야심 찬 정책들이 2030년까지 대기 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연간 약 6천 명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화석 연료 대기 오염이 매년 9만 1천 명의 미국 조기 사망자와 관련이 있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에 이은 것으로, 기후 행동이 공중 보건 개선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13일(현지시각) 미국의 에너지 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가 보도했다.프린스턴 대학교가 주도하고 '원 어스(One Earth)' 저널에 발표된 이 연구는 화석 연료 연소를 줄이면 대기 오염이 거의 즉각적으로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웨스트버지니아와 켄터키와 같은 주에서는 야심찬 기2025.09.12 11:08
대전·충남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정부·지자체·유관기관·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교통안전 비전제로 범국민 추진단’이 출범한다.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12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이 같은 추진단 발대신을 열었다. 발대식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과 엄정희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을 비롯해 서산시청, 서산시의회, 서산경찰서 등 지자체 및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단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감축을 목표로 할 것을 결의했다. 협약을 통해 서산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사업을 추진2025.09.02 18:14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100명을 넘어서는 가운데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아프간 탈레반 정권은 국제사회에 도움을 호소했고, 영국과 인도 등이 먼저 지원에 나섰다. 2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7분께 아프간 동부 낭가르하르주 잘랄라바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6.0 지진으로 이날까지 1124명이 사망하고 325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로이터는 현지에서 활동 중인 인도주의 단체 '아프간 적신월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주택은 8000채 넘게 파손됐다고 덧붙였다. 아프간 당국은 지진 현장에서 전날에 이어 이틀째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2025.08.08 05:47
일본의 인구 감소 속도가 사상 최악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해 일본 국적 인구는 90만명 넘게 줄어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으며 출생자 수는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사망자는 역대 최다였다.CNN은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인구 통계를 인용해 2024년 일본의 일본인 인구가 90만8574명 줄어 전체 일본 국적 인구가 1억2000만명으로 감소했다고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일본이 인구 정점을 찍었던 2009년(1억2660만명) 이후 16년 연속 감소세다.◇ 출생자는 68만명, 사망자는 160만명이번 통계에서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출생자 수가 단 68만7689명으로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68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반면2025.07.26 12:20
태국과 캄보디아 간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로 인한 사망자가 3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양국이 휴전을 위한 대화에 나서면서 사태가 점차 진정 국면으로 접어드는 분위기다.26일(현지시각) AP·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국방부는 지난 24일 발발한 교전으로 자국 내에서 민간인 8명과 군인 5명 등 총 1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태국 측 사망자는 19명으로, 양국의 총 사망자 수는 32명에 달한다.현재까지 추가 충돌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으며, 외교적 중재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해 아세안(ASEAN)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가 제안한 휴전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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