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15:55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을 찾아 민간대행자 안전관리 점검과 함께 사업 상황을 점검했다.17일 LX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실과 맞지 않는 지적공부를 조사·측량을 통해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87억원을 투입해 635개 지구, 17만9000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칠곡 달오지구는 373필지 규모로 LX와 민간대행자가 공정을 나눠 수행 중이다.이주화 부사장은 지난 16일 경북 칠곡군 달오지구 측량현장을 방문해 '지적재조사 민·관·공 협의회'를열고 민간대행자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2026.04.17 14:42
과천시가 민간임대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주요 제도 변경사항과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제도 이해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시는 임대사업자들이 관련 법령과 절차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세제 혜택과 의무사항, 등록 및 말소 절차 등 핵심 내용을 시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특히 임대 의무기간 준수와 임대료 증액 제한, 사업자 등록 유지 요건 등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를 강화해 사업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임대주택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사업자별 상황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사전 상담과 확인 절차를 병행하도록 안내2026.04.17 13:00
냉매, 2차전지 전해질, 반도체 가스 등을 제조하는 후성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차전지와 디스플레이 산업을 국가 핵심 기반산업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한 가운데 산업 생태계 강화와 ‘M.AX(제조업 AI 전환)’ 확산을 통해 글로벌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44분 후성은 전 거래일 대비 23.27% 상승한 1만39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김 장관은 중부권(세종 오송) 현장 방문에서 이차전지·디스플레이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 인력, 공급망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배터리 리스제 도입 △수요 앵커기업 중심2026.04.17 11:31
계룡건설이 올해도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은 지방 분양시장 침체 속에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각광받으면서 수주 경쟁이 치열하지만 계룡건설은 올해만 세 건의 사업을 따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지난 9일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주택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부산도시공사가 발주한 에코델타시티 1BL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하 2층~지상 18층 아파트 16개동 119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계룡건설의 공사예정금액은 1507억 원이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나 부산도시공사 등 건설 공기업 등이 사2026.04.17 10:30
대우건설이 일본 유명 EPC 기업과 함께 글로벌 플랜트 사업을 확대한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토요엔지니어링(Toyo Engineering), 치요다(Chiyoda), JGC 등 현지 주요 EPC·엔지니어링 기업 경영진과 만나 글로벌 사업 확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단순 교류를 넘어 LNG 및 플랜트 분야에서 오랜 기간 협업해 온 일본 EPC·엔지니어링 회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토요엔지니어링은 석유화학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고도화된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치요다와 JGC는 글로벌 LNG 액화플랜트2026.04.17 09:57
국세청이 부동산 시장의 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탈세 행위에 대해 전례 없이 매서운 칼을 빼 들었다. 지난달 26일 '사업자 대출 전수 검증' 예고에 이어 이달 12일에는 임광현 국세청장이 직접 나서 '법인 보유 고가 주택 전수 점검'을 천명했다. 이는 단순한 경고 차원을 넘어 편법과 꼼수를 통한 자산 증식을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양면작전'이자 다주택자에 대한 전면전 선포로 읽힌다.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사업자 대출'의 사후 관리다. 국세청은 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한이 끝나는 하반기부터 사업자 대출을 받아 주택 취득 등 용도 외로 유용한 사례를 본격적으로 전수 검증한다. 특히 지난해 주택 취득분은 물론 자료가2026.04.16 15:25
‘포천 송우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송우2지구)’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포천시는 시공사 진흥기업이 지난 3월 31일 사업 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착공계를 제출함에 따라, 관련 행정절차를 지원해 올해 상반기 중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송우2지구는 약 38만㎡ 규모로,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정하고 LH가 시행하는 사업이다. 2018년 지구 지정 이후 보상 협의 등 절차가 진행됐으나 일정이 지연된 바 있다.시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LH와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 지원을 집중해 왔다. 보상협의회 운영과 정례 협의체를 통해 토지2026.04.16 13:56
한국전력이 올해 6월에 출범 예정인 ‘한전기술지주 주식회사(가칭)’(이하 한전기술지주)의 초대 대표이사를 5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응모 자격 요건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한전 홈페이지,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인사는 지원서와 직무수행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한전 기술지주설립TF로 인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전기술지주는 한전과 공공이 보유한 유망 에너지 신기술과 민간의 혁신 역량을 접목해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투자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필요한 기술과 자금을 연계하는 에너지 전문 기술사업화투자회사다. 한전은 한전기술지주를2026.04.16 12:42
한국수자원공사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추진하는 혁신·디지털 가속화 사업(AID, Accelerating Innovation and Digitalization)의 협력기업(Consultant Firm)에 한국기업 최초로 선정됐다.16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혁신·디지털 가속화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물·도시개발 분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결책을 발굴하고 혁신 기술과 연계한 현장 실증과 성과 검증을 거쳐 후속 확대 적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ADB의 협력기업으로서 해외 실증 사업 수행 과정에 참여해 국내 물기업의 현지 실증 참여를 지원하고 우수한 국내 물기술을 해외시장에 소개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수자원공사는 그동안 정부2026.04.15 16:33
한국서부발전은 한국수자원공사와 경상남도 합천 2단계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서부발전은 지난 14일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합천 2단계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주주간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합천 2단계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사업은 합천 1단계 수상태양광(41.5㎿)의 후속사업으로 경남 합천댐 수면에 21㎿ 규모로 조성되는 친환경 발전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66억 원이며 오는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서부발전과 수자원공사는 사업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자본금으로 각각 18억 원, 37억 원가량을 출자한다. 이어 두 기관은 추가 사업비 조달을 위한 프로젝트 금융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마을법인 설립2026.04.15 15:53
경남 합천군은 최근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전기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어 발전사업허가 취득으로 203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향후 사업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및 국도 24호선 이설도로 건설, 전원개발사업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2조 549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묘산면 산제·반포리 일원에 조성되는 900MW급 대규모 가변속 양수발전소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출력변동성을 보완해 전력계통 안정성 강화와 전력 수급 안정2026.04.15 15:44
청도공영사업공사가 봄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도박 예방 활동에 나섰다.청도공영사업공사(사장 손형미)는 지난 11일 벚꽃축제가 열린 과천 경마공원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마사회,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레저, 동행복권 등과 함께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예방 서약 참여와 OX 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는 약 1,200여 명이 참여해 불법도박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공사 관계자는 “합법 사행산업 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 협2026.04.15 14:18
'강화군수 박용철호' 섬마을 사업에 국비 80% 지원이 확정돼 지역의 균형 발전에 기대를 낳고 있다. 기초단체가 중앙 정부를 상대로 국비 재원 확보는 쉽지 않다. 어떤 의지로 뛰냐가 관건이다. 강화군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에서 석모도와 주문도가 각각 2단계와 3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접경지역 및 낙후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사업은 전국 23개 섬마을을 대상으로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2026.04.15 10:02
11번가가 중국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과 손을 잡고 역직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1번가는 오는 6월 중순, 징둥닷컴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월드와이드’(JD Worldwide) 내에 ‘11번가 전문관’을 공식 오픈하고 11번가 셀러들의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11번가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연세 세브란스 빌딩에서 170여 개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 설명회’를 열고 구체적인 지원 정책을 공개했다. 이번 ‘11번가 전문관’의 핵심은 판매자 친화적인 운영 구조에 있다. 판매자는 중국 고객의 주문이 발생할 경우 해당 상품을 11번가 국내 물류센터에 입고하기만 하면 된다. 이후 발2026.04.15 09:21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경기도 양주시 일대 부동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랜 기간 지역 숙원 사업으로 추진되어 온 만큼, 사업 진척에 따른 서울 접근성 향상에 기대감이 모이는 모습이다.2027년 1단계 개통 목표…강남권 직결 노선 확보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봉산~포천)은 기존 종점인 도봉산역에서 의정부 장암역과 탑석역을 거쳐 양주 고읍지구(가칭 고읍역), 옥정신도시(가칭 옥정중앙역), 포천시 군내면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양주와 포천 등 경기 북부 주요 도시에서 서울 강남권 및 가산디지털단지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1
삼성 파운드리 '생존 시험대'… TSMC 1나노 이하 선언, 한국은 어디쯤
2
"중동發 미사일 쇼크" 사거리 3000km 시대… 내 기름값·공급망 흔든다
3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유조선 2척 피격
4
"8년 버텼는데 세금 감면은 없다"… 롯데, 베트남 투티엠 '절반의 승리'
5
XRP, 90일 뒤 200달러 돌파?… ‘2017년 광풍’ 패턴 재현설 확산
6
인도, 세 번째 핵잠수함 취역…中·파키스탄 겨냥한 핵 삼축 체계 완성
7
발트해 상공 '일촉즉발'… 나토·러시아 공중 충돌 위기 고조
8
삼성전기·무라타 '저마진 주문' 거부… AI발 MLCC 대란에 가격 15% 뛴다
9
XRP, 솔라나 생태계 전격 합류… ‘wXRP’ 출시로 크로스체인 확장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