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1 02:00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연례 주주총회에서 인권 리스크 관련 보고서 채택을 요구하는 주주 제안에 찬성하고,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의 이사회 의장직 재선임과 보수 패키지에는 반대표를 행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MS 경영진이 모두 반대를 권고한 사안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투자기관이 MS 이사회 구성과 인권 책임 문제에 직접 이의를 제기한 셈이다.◇ 경영진 반대한 주주 제안에 '찬성' 입장 공식화 지난달 30일(이하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노르웨이 중앙은행 산하 노르웨이 국부펀드(NBIM)는 MS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국가 중 인권 문제가 제기된 지역의 운영 리스크2023.04.26 14:59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운용에 필요한 용량이나 컴퓨팅 등에서 인공지능(AI)은 강력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앱이 AI 앱이 되는 시대가 올 것으로 보고 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대표가 미국 시각 기준 25일, 워싱턴주 회계연도 3분기(2023년 1~3월) 실적을 발표하는 콘퍼런스콜 막바지에 한 말이다. MS는 올 3분기 실적으로 매출 528억 달러(약 70조원), 영업이익 22억 달러(약 30조원), 당기순이익 18억 달러(약 24조원)를 기록했다. 2022년 동분기 대비 매출 7.1%, 영업이익 9.7%, 순이익 9.4%가 늘어났으며 증권가 추산치를 뛰어넘은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사측은 애저(Azure)를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분2022.11.15 17:54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대표 겸 이사회 의장이 한국을 방문했다. 연례 컨퍼런스 행사 '이그나이트 2022'에서 강조했던 메타버스 비전을 가조하는 한편 국내 업계와의 협업 사례 등을 소개했다.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이날 열린 '이그나이트 스포트라이트 온 코리아' 컨퍼런스의 기조 연설을 맡은 나델라 대표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이뤄내자(Do more with less)', '디지털 숙명(Digital Imperative)' 등 올해 이그나이트서 강조했던 키워드들을 재차 강조했다.지난달 12일 이그나이트에서 나델라 대표는 "비즈니스의 디지털화, 혁신 등을 통해 업무에 있어 시간과 비용, 혼잡을 줄임으로서 '적은 것으로 더2022.07.15 15:28
미국은 다인종 사회이기 때문에 여론을 파악할 때 조사 대상도 다양할 수 밖에 없다. 거의 모든 여론조사나 설문조사에서 인종에 따른 입장을 분석하는 내용이 빠지지 않는다. 아시아 사회에서는 익숙하지 않는 ‘BIPOC’라는 계층이 종종 등장하는 이유는 이와 무관치 않다. BIPOC는 Black(흑인), Indigenous(원주민), People of Color(유색인종)을 합친 말로 미국의 흑인, 원주민, 유색인종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바꿔 말하면 백인을 제외한 나머지 인종을 가리킨다. 미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미국 전체 인구에서 백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61% 이상이므로 그 나머지가 BIPOC에 속하는 사람이다. 기업들 입장에서는 이 계층의 여2021.11.30 09:29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가 본인이 보유한 회사 주식의 절반을 지난 주 매각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9일(현지시각) 연방증권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지난 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나델라 CEO는 자사주 170만 주 중 절반에 해당하는 83만8584주를 처분했다. 나델라 CEO는 이번 거래로 2억8500만 달러를 확보했다. 공시정보를 제공하는 인사이더스코어 매체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처분은 나델라 CEO의 주식 거래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사티아 나델라 CEO는 개인적인 재무계획 등의 이유로 주식 약 84만 주를 매각했다"며 "그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헌2021.06.17 15:42
마이크로소프트가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최고경영자(CEO)가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고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2014년 스티브 발머로부터 CEO를 넘겨받은 사티아 나델라는 링크드인(LinkedIn)을 비롯해 누안스 커뮤니케이션(Nuance Communications), 제니맥스(ZeniMax) 등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업 확장에 큰 역할을 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는 존 톰슨(John Thompson)이 수석 독립 이사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위급 임원 교체는 빌 게이츠가 이사회에서 물러난 지 불과 1년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당시 빌 게이츠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선단체2021.02.08 05:58
아마존은 올해 말 제프 베조스의 후임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최고 책임자인 앤디 제시를 새로운 CEO로 맞는다. 현재 AWS CEO인 제시는 베조스 비즈니스 철학의 핵심 신봉자이자 아마존의 오랜 베테랑으로 20년 동안 클라우드 사업부를 운영했다. 제시는 아마존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임원 중 한 명이다. AWS의 경우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부터 중앙정보국, 민주당 전국위원회까지 고객으로 두고 있다. AWS가 다운되면 인터넷도 막을 내린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다. 이는 사티아 나델라가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애저 클라우드 사업을 3년간 운영한 뒤 CEO로 승진한 것과 유사하며 아마존의 제시도 변혁의 선두에 설 것이라고 더버지2019.01.28 14:15
“이전 산업혁명에서 전기의 대중화가 경제적 발전과 생산성 개선을 이뤘다면, 이제는 데이터가 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이 새로운 생산요소가 되는 시대에 기술에 대한 올바른 사용이 더욱 중요시 돼야한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4일(현지시각)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회장과의 대담에서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세계화 4.0(Globalization 4.0)에 대해 이같은 생각을 밝혔다. 나델라 CEO는 이와 함께 "더 이상 기술 기업에 대한 경계가 없어지고, 모든 산업 분야가 디지털을 활용하는 기술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이어 데이터가2017.01.18 15:40
인공지능이 바꿀 세상에 대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티아 나텔라 MS CEO가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개발, 즉 AI기술의 민주화를 거듭 강조했다. 17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47차 세계경제포럼 2017(World Economy Forum 2017)에서는 개막 첫날부터 업계 및 학계 리더들이 모여 인공지능의 현상황과 앞으로 나가야하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AI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토의에는 사티아 나델라 MS CEO와 이토 조이치 MIT 미디어랩 소장, 지니 로메티 IBM 회장 겸 CEO 및 론 구트만 헬스탭 CEO가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패널들은 AI가 우리의 삶을 ‘증강’시키는 핵심 도구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새로운 직종의 탄생이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형태의 교육방식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AI에 대해 “인지보다 앞선 지능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것이 아닌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모든 사람의 삶은 증강시켜주는 도구”라며 “MS는 세상 모든 사람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AI기술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생산해내는데 이 때문에 인공지능이 도출해내는 결과를 누가 책임지냐는 것은 현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AI의 발전은 사람의 감독아래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에 의존하기 때문에 AI가 활용하는 데이터가 편파적이지 않도록 사람이 감독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지니 로메티 IBM회장은 ‘현 시대를 인류와 기술의 파트너십 기반’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가 기본적인 직업을 대체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대해 “인공지능을 통해 새롭고 더욱 많은 직종이 생겨나고 현존하는 직업들도 더욱 발전될 것”이라며 “그동안 인류가 마주하고 있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2015.04.30 10:08
"전 세계 10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도록 2017년 상반기까지 10억대의 디바이스에 윈도우 10을 확산하겠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의 기존 코드를 윈도우 10으로 가져올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공개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개발자의 부담을 덜어 윈도우 플랫폼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MS의 의도라고 분석했다. MS는 이날 윈도우 10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하고 웹, .NET, Win32, 안드로이드 및 iOS 의 기존 코드를 윈도우 10으로 가져올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인텔리전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MS 애저 데이터 서비스, 윈도우, 맥, 리눅스를 위한 비주얼 스튜디오와 .NET, 런타임, 개발자들이 오피스 365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API도 소개했다. MS CEO 사티아 나델라는 "MS는 개발자들이 윈도우, 애저, 오피스를 넘나들 수 있는 플랫폼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며, "이와 함께 전 세계 10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도록 고도로 개인화되고 지능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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