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1 17:26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던 미국 상가 시장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미국 상가 시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재생 불능으로 보였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소매용 상가 공실률은 19.6%를 기록했으며, 상업용 부동산 연체율은 전년 대비 2.7배 증가했다. 중소 도시 메인스트리트의 공실률은 25%를 넘는 등 심각한 수준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누적된 임대료 연체금만 약 450억 달러에 달했다. 위기는 연준의 고금리 정책과 디지털 커머스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그러나 최근 연준의 금리 인하 시그널과 함께 소상공인들의 혁신적인 도전이 메인스트리트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2024.07.16 16:52
BNK경남은행은 울산 신정상가시장에서 ‘2024년 장금이 溫 & 溫(온&온) 협약 및 행사’를 실시하고, 신정상가시장 상인회와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을 위한 전통시장과 금융기관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신정상가시장 상인들을 위한 전담창구를 마련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 및 행사장에는 이상봉 BNK경남은행 부행장과 임직원 그리고 서정보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지원장, 이종택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김종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본부장, 김형철 울산광역시 기업지원과 소상공인지원팀2020.11.13 16:14
상가 시장이 코로나19와 경기불황이라는 직격탄을 맞으면서 임차인은 물론 임대인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상권이 얼어붙으며 임대인의 상가 투자수익률과 상가를 통해 얻는 수익인 상가 순영업소득이 분기를 거듭할수록 줄어들고 있어서다. 13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전국 중대형 상가 1㎡당 평균 순영업소득은 2만3500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분기 평균 순영업소득 3만1900 원 대비 8400 원(26.3%) 줄어든 수준이다. 순영업소득이란 상가의 임대수입(임대료), 기타 수입(옥외 광고비 등)을 더한 금액에 상가의 영업경비(상가 유지관리비‧재산세‧보험료 등2020.09.07 09:35
코로나19 사태가 장기전에 접어든 가운데 올 들어 서울에서는 상가 감소세가 뚜렷한 분위기다. 7일 부동산114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가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서울의 상가 수는 37만321개로 집계됐다. 이는 1분기 39만1499개에 비해 2만1178개 줄어든 수준이다. 경기 침체가 지속된 데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점포 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분기 대비 2분기 서울의 상가 수는 모든 업종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음식’ 업종 상가는 1분기 13만4041개에서 2분기 12만4001개로, 1만40개가 줄었다. 3개월간 감소한 상가 2만여 개 가운데 절반 정도가 음식 업종에서 사라진 셈2020.03.17 18:25
내수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상가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특히 소셜커머스, 배달 애플리케이션 등을 온라인 시장의 성장도 침체된 상가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분석이다. 17일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9년 4분기 전국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1.7%로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공실률을 기록했으며, 투자수익률도 2018년 대비 모두 하락했다. 2019년 전국 중대형 상가 평균 투자 수익률은 6.29%로 2018년 6.91% 대비 0.62%P 하락했다. 서울 중대형 상가 투자 수익률도 7.9%로 2018년 8.2% 대비 0.3%P 하락했다. 이외에 ▲광주(0.02%P ↑) ▲대전(0.51%P ↑), ▲전남(0.13%P ↑) 등의 지역을 제외한 지역 중대형 상2016.10.20 15:16
이제 상가의 하드웨어는 건설사마다 큰 차이가 없어졌다. 큰 도로를 따라 매장이 늘어선 구조인 스트리트형 구성만 해도 처음에 도입했을 땐 타 상가와 비교해 충분히 도드라지는 차별화요소가 됐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상가에서 도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테라스 상가처럼 새로운 설계나 시설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게 되면 다른 건설사들도 곧장 비슷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예전과 달리 상가의 외형, 하드웨어적인 부분만으로 상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엔 역부족인 셈이다. 이처럼 하드웨어 경쟁력만으로는 쉽게 차별화를 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 최근 건설사들이 상가 내 소프트웨어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예전에는 상가를 구매할 때 어떤 상권에 배후수요는 어느 정도인지, 어떤 공간으로 마련이 되는지 등이 주요 관심사였다. 그런데 요즘엔 이 시설이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 상권강화를 위해 어떤 프로그램이 도입되는지 등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 관심을 두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상가 내 업종을 지정해 분양하는 방식이다. 이런 경우 해당 상가에서 특정 업종에 대한 독점권을 행사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가 매수를 원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업종제한 약정이 있는 상가를 찾는다. 건설사 입장에서도 업종제한을 통해 특정 업종의 불필요한 경쟁을 방지할 수 있어 상가 전체적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고 업종 지정에 따른 프리미엄이 붙은 분양이익을 얻을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실제로 지난해 8월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분양한 ‘롯데캐슬 골드파크’의 2단지 상가 ‘마르쉐도르’의 경우 약국으로 업종이 지정된 점포의 청약경쟁률이 무려 595대 1을 기록했다. 현재 웃돈만 1억원 정도가 붙었다는 것이 관련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설계 및 분양 단계부터 체계적인 상가업종 구성(MD)을 통해 상가 업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상가도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해 있는 ‘메세나폴리스’로 시공사인 GS건설이 패션 존,2014.07.14 15:35
[글로벌이코노믹=김정일 기자] 최근 분양시장에 신규 공급이 늘면서 상가 시장도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가시장에 대한 차별화 움직임이 분주한 분위기다.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유럽풍의 세련된 디자인과 각종 편의시설 확충, 조경과 녹지공간 조성 등 이용 고객이나 임차인의 요구에 맞춰 진화된 설계를 내놓고 있는 추세다. 이는 임차인 등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아야 투자자들의 공실 걱정도 덜 수 있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또 특이한 설계로 눈길을 끄는 상가 건물은 고객의 관심을 유발해 집객 효과와 체류시간을 늘리는 등 매출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실제 상업시설에서 보기 힘든 중앙광장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8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9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