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3:05
NH투자증권은 13일 주식보상제도 운영 지원을 위해 쿼타랩과 협력해 'N2 주식보상제도(Stock Compensation) 연계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상법 개정으로 임직원 주식보상제도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업들의 관련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식보상제도는 기업이 임직원에게 RSU(후지급형 주식보상), RSA(선지급형 주식보상), 우리사주 등을 활용해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핵심 인재 확보와 장기 성과 유도를 위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특히 국내 상장사의 약 3분의 2가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제도 변화로 자사주를 활용한 보상 제도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2026.03.13 10:33
KCC건설과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건설사들이 임직원 성과급 지급 목적으로 자사주 처분을 추진한다.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가 생기고 지난해 실적도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KCC건설은 27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 개최하는 37기 정기 주주총회의 6호 안건으로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서 승인의 건’을 상정한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전량(145만4564주·지분율 6.80%)을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처분하겠다는 내용이다. KCC건설은 “실제 처분 물량은 경영성과 수준에 따른 보상금액, 보상시점의 주가 등에 따라 변동가능하다”며 “잔여물량 발생시 2027년 정기주주총회에서 관련 사항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CC건설2026.03.12 22:12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기업들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상법개정 취지를 반영해 적극적인 의결권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국회는 지난해부터 세 차례에 걸쳐 일반주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상법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전자주주총회 도입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등의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일부 기업들이 상정한 정기주주총회 안건 중에는 일반주주 권익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사의 수 상한이나 감사 정원을 신설 또는 축소하는 등 상법 개정의 취지를 우회하여 무력화하거나, 지분 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경영상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보유 처분하는 근거 규정 등2026.03.09 14:33
건설사들이 상법 개정안 시행에 발 맞춰 자사주 처분과 배당 확대에 나서고 있다.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26일 개최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5호 의안으로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 승인의 건’을 상정한다. 자사주 중 보통주 105만8231주와 우선주 2437주 등 총 106만668주를 임직원 성과급 지급용으로 처분하기 위한 작업이다. 금호건설은 주총에서 이 안건이 승인되면 올해 상반기 안으로 보통주 82만5190주를 처분할 계획이다. 또 잔여 보유주식 23만5478주도 내년 3월까지 모두 매도할 방침이다. 매각 목적은 임직원 보상이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금호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2026.02.25 19:14
경제계는 25일 본회의를 통과한 '3차 상법 개정안'에 대해 법안 가결은 존중하지만 경영 활력 제고를 위한 규제 개선에는 속도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이날 이상호 경제본부장 명의의 입장문에서 "상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존중한다"면서도 "이번 개정이 주주가치 제고와 자본시장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수합병(M&A) 등의 과정에서 취득한 특정 목적 자사주 문제는 향후 추가 논의를 통해 보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주환원을 위해 기업 실적 확대가 중요한 만큼 국회는 경영 활력 제고를 위한 규제 개선에도 속도를 내주기를 바란다"며 "경제계도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장 신2026.02.25 08:39
대신증권은 오는 3월12일 오후 4시 '자본시장 개혁, 게임의 룰 변화'를 주제로 '마켓 인사이트 라이브(MARKET INSIGHT LIVE)'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경연 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상법 개정안을 포함한 자본시장 제도 개편 방향과 최근 정책 변화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특히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 흐름과 주요 이슈를 짚고, 투자 전략 관점에서의 대응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세미나는 대신증권 유튜브 채널 '대신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게 접속 링크가 제공된다. 신청은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가능하다.대신증권 김광민 영업지원2026.02.24 15:56
보험주가 3차 상법개정안의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이달 급등세를 보였다. 자사주를 많이 가진 보험사의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데다, 그간 다른 금융주 대비 주목을 덜 받았던 보험주로 투자심리가 옮겨가면서 주가에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다만 3차 상법개정안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자 주가에 선반영돼 보험주가 24일 일시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 보험사들은 자본건전성, 경영권 문제와 얽혀있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자사주 소각 계획도 적극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24일 금융권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개 상장보험사로 구성된 KRX보험지수는 이달 들어 24.12% 올랐다. 이 기간 KRX은행지수가 25%, KRX금융지수2026.02.24 10:42
미래에셋생명이 강세다. 전날 3차 상법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고 본회의 표결을 앞둔 상황에서 보험 관련 종목들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4.90% 오른 1만6910원에 거래중이다. 직전 거래일인 23일 3차 상법 개정안은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고, 이날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 3차 상법 개정안은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1년 내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미래에셋생명은 자사주를 약 26% 보유 중이다. 자사주 소각이 진행될 경우 유통 주식 수 감소에 따라 주당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되는 탓에 투자자들의2026.02.23 16:59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미래에셋생명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보험주가 급등했다. 개정안에는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장에서는 자사주 비중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주주가치 제고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30% 상승한 1만6천12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뒤이어 흥국화재가 14.41% 상승하며 두 자릿수 오름폭을 기록했다. 롯데손해보험도 7.92% 올랐고, 대형 생보사인 삼성생명은 5.94%, 손보사인 DB손해보험은 5.04% 각각 상승 마감했다.반면 한화생명2026.02.20 18:44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법사위 법안심사1소위는 20일 3차 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등은 찬성했으며 국민의힘은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안은 오는 24일 본회의 상정될 전망이다.오기형 민주당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소위에서 3차 상법 개정안이 11명 재석에 찬성 7명, 반대 4명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할 경우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 보유하던 자사주의 경우 6개월 유예 기간을 부여, 법 시행 후 총 1년6개월 이내에 소각하도록 했다.2026.02.20 16:49
보험주가 20일 장 마감까지 일제히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일부 종목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미래에셋생명은 전일 대비 29.98% 오른 1만24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화생명도 29.92% 상승한 6600원으로 상한가에 근접했고, 롯데손해보험(+29.95%, 2525원), 흥국화재우(+29.92%, 9510원), 흥국화재(+29.88%, 5760원)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동양생명은 15.85% 오른 8480원에 마감했고, 한화손해보험은 25.17% 상승한 9300원을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10.54% 오른 3만8800원, 삼성화재는 8.42% 상승한 6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대형 생보사인 삼성생명은 4.78% 오른 21만9000원, DB손해보2026.02.12 08:46
최근 6개월 사이 주가가 두 배 이상 급등한 고려아연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또 한 번 중대한 시험대에 섰다. 상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이사의 총주주 충실의무’를 정관에 명문화하자는 주주제안이 공식 제출되면서, 단순 경영 현안을 넘어 국내 대기업 지배구조의 방향성을 가를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최대주주 측인 영풍과 MBK 파트너스는 제52기 정기주총 안건으로 지배구조 정상화와 주주가치 회복을 위한 정관 변경 및 제도 개편안을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 핵심은 지난해 7월 전면 개정된 상법 제382조의3의 취지를 회사 정관에 직접 반영하자는 것이다. 상법 개정 조항은 “이사는 회사 및 주주를 위하여 직무를 충2026.02.09 09:49
지주사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사주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오전 9시29분 전 거래일 대비 9.14% 오른 56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물산(6.74%), 두산(5.92%), HS효성(3.90%), 한화(2.92%), 롯데지주(2.74%), SK(1.90%), CJ(1.20%) 등이 동반 강세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에서 3차 상법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경우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를 주주환원을 위해 소각하거나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주주환원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자사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업종으로 꼽히는2026.02.03 19:12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이 후일로 밀렸다. 다만 여당은 늦어도 3월 내에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용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장은 3일 3차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자본시장에서 자사주가 본래 목적과 달리 악용되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있었다"며 "자사주 처분 절차를 신설하는 것에는 공감이 됐는데, 소각까지 갈 것이냐에 대해선 (소위 내) 일부 이견이 있다"고 말했다.법사위는 3차 상법개정안에 대한 공청회 개최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지방선거를 고려하면 2월 말에서 3월 초가 사실상 국회가 법안을 처리할 시한이 될 것"이라2026.01.22 20:24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는 22일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을 갖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과 배임죄 폐지를 조속히 추진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오찬 후 기자들과 만나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핵심 제도 개혁을 더는 미룰 수 없다는 데 당과 청와대가 인식을 같이했다”며 “특히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포함된 상법 개정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자는 공감이 있었다”고 밝혔다.이날 오찬에서 이 대통령은 상법 개정과 함께 배임죄 폐지 논의에도 속도를 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배임죄 정비를 통해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8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9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