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08:43
발트해 핀란드만 해역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컨테이너선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 해역은 발트해 북동부에 위치한 핀란드만으로, 러시아 구조 당국은 즉각 쇄빙선과 구조선을 투입해 대응에 나섰다.폴란드 국영 라디오 방송인 폴스키에라디오는 지난 2월5일 ‘발트해 폭발. 러시아로 향하던 컨테이너선 화재 발생’이라는 보도를 통해, 사고가 핀란드만 내 네바만 인근 해역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엔진룸 폭발로 화재 발생, 상부 구조물로 확산사고는 라이베리아 국적 컨테이너선 MSC 지아다 III가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항해하던 중 발생했다. 초기 조사 결과 폭발은 선박의 엔진룸에서 일어났으며, 이후 화재가 상부 갑2024.05.30 03:37
한국의 A사가 운영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엔진 공장 건설 대금을 두고 법적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2년 반 동안 이어진 소송 끝에 하청업체 스트로이테크임포트는 한국의 A사로부터 1억4300만 루블(약 21억8647만 원)을 받게 되었지만, 또 다른 하청업체 SMU 2 트러스트 16은 아직 대금을 받지 못해 1억8400만 루블(약 28억1336만 원)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상트페테르부르크 및 레닌그라드 지역 중재 법원은 지난 5월 22일 A사에 1억2900만 루블(약 19억7241만 원)의 원금과 1470만 루블(약 2억2476만 원)의 벌금을 스트로이테크임포트에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2020년 금속 구조물 설치 계약 이후 최종 금액에 대한 이견으로 발생한 갈등2023.09.25 20:14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풀코보 공항과 주변 지역에서 일시적인 정전이 발생했다. 현지 주민들은 큰 소리와 밝은 섬광을 들었다고 신고했다.25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풀코보 공항 언론 서비스는 이날 저녁 공항 국내선 출발홀에서 일시적인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근 슈샤리 지역에서도 전기가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공항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심에서 남쪽으로 23km(14마일) 떨어져 있다.이번 정전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러시아 영토에서 발생한 일련의 공격 중 하나로 해석된다.영국 국방부는 지난 지난 12일 모스크바가 점점 더 많은 드론 공격에 직면함에 따라 러시아가 모스크바 주변의 방공2023.08.11 06:05
◇크래프톤, BGMI 시험 승인 후 인도에 1억5000만 달러 추가 투자 한국 게임 회사 크래프톤이 앞으로 2~3년 내에 인도에 1억5000만 달러(약 1972억 원)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테크크런치가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3년 동안 인도의 11개 스타트업에 1억4000만 달러(약 1841억 원)를 투자한 이후의 계획으로, 새로운 투자는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에 집중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이미 인도 시장에서 수익성 좋은 투자 결과를 보였으며,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는 국가 안보 문제로 금지된 후 최근에 다시 허용되었다. 이 투자는 인도의 게임 생태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티센2023.07.06 18:15
벨라루스에 망명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그너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반란에 실패한 후 러시아로 돌아왔다. 야후뉴스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벨라루스에 없으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바그너그룹이 벨라루스에 용병 일부를 두도록 하는 방안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그들이 러시아에 대항해 무기를 들 것이라고 믿지 않으며 벨라루스에 위험이 될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보안 책임자들은 무장 반란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진 용병 부대의 수장에 대해 형사 소송을 제기했으며 그2023.06.17 07:27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무인기(드론) 암살 공포 때문에 '러시아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에서 모바일 인터넷 네트워크가 폐쇄됐다고 영국 대중매체 더 선이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푸틴은 지난 달 크렘린에 대한 드론 공격에 이어 무선전화 신호로 유도되는 가미카제 드론이 자신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적군이 뻔뻔스럽게 행동하기 때문에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타스통신은 전했다.이와 같은 전례 없는 안전 조치에 대해 정통한 소식통은 러시아 통신부가 모든 이동통신사에 대해 비활성화 명령을 내렸다2023.03.20 04:30
일본 자동차기업 토요타가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러시아 국영 자동차개발연구소 나미(NAMI)로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알자지라 등 외신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데니스 만투로프 러시아 부총리 겸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러시아 최대 재계 이익단체인 '러시아 산업·기업인 연맹'(RSPP) 회의의 부대행사에서 기자들에게 "토요타의 러시아 자산을 나미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NAMI는 이미 작년에 프랑스 자동차그룹 르노와 일본 자동차 기업 닛산의 러시아 내 자산을 인수했다.토요타 대변인은 이런 보도와 관련, 생산이 중단된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의 처리를 놓고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는2023.01.17 08:05
현대자동차가 본격적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감원 절차에 돌입했다. 우크라이나전쟁 장기화에 따른 본격적인 러시아법인 몸집줄이기에 돌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타스(TASS)통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러시아생산법인(HMMR)이 본격적인 직원 해고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려진 해고절차는 두단계로 진행되고 있으며 HMMR은 해고 절차를 통해 직원들로부터 열쇠와 출입카드 등을 회수하고 있다. HMMR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노동 고용위원회에 이번달 초 이러한 사실을 통보했으며 직원들의 해고절차는 2월 17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해고 인원이나 해고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2021.09.03 10:48
현대위아 러시아법인이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건설한 엔진 공장이 시의 국가건설감독청의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고 현지 언론 코메르산트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건설감독청은 현대위아가 건설한 엔진 공장이 설계 문서의 요구 사항을 준수했는지에 대해 검토한 결과,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해 최종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공장은 연건평 3만 5000평방미터 규모로 세워졌다. 여기에는 산업용 건물과 함께 엔진 테스트용 건물, 검문소 및 관련 구조물 등이 포함됐다. 직원의 생활을 위한 편의시설과 법으로 규제된 건축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최종 검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새로운 공장은 러시아 산업부, 상트페테2021.02.02 04:30
현대차, 160억 루블 투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생산동 준공 대웅 인피온, 호르몬제 에리트로포이에틴 판매로 1000억 루피 이상 매출 기록현대차, 1월 인도에서 6만105대 판매로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 부가티 볼라이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하이퍼카로 선정멕시코 정부, 포스코 신일철 미쓰비시 등 외국 철강업체들에게 자동차용 철강 생산 투자 요청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삼성물산 베트남 붕앙2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반대 시위하나대체자산운용, 노스캐롤라이나 업타운 샬롯 오피스 2억100만 달러에 매입AI기반 IBP플랫폼 제공업체 o9솔루션,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차세대 플랫폼 제공인도네시아 교통부, 현대차2020.09.24 15:20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 현대위아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진행 중인 엔진 공장 건설이 순항 중이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23일(현지시간) 현대위아와 상트페테르부르크시(市) 당국이 공장 설립에 따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시 당국은 공장 주변 도로와 상하수도, 전력 등 기반 기설 구축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특히 현대위아 신규 엔진 공장 가동으로 500개 이상 지역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정되면서 시 당국은 기대감이 크다. 현대위아 엔진 공장은 현대차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에서 20km가량 떨어진 세스트로레크츠에 건설 중이다.이 공장은 1.6리터 가솔린 엔진을 생산하며 연간 생산 능력이 24만 대다2020.05.26 15:37
현대자동차의 부품 계열사인 현대위아가 러시아 정부로부터 세스트로레츠크 엔진 공장 건설을 승인 받았다. 유럽 시장을 겨냥한 현대차의 자동차부품 기지 건설은 처음이다. 25일(현지시간)러시아 언론 등에 따르면 현대위아가 현대자동차의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에서 20km 가량 떨어진 세스트로레츠크에 자동차 엔진 공장을 건설할 수 있는 허가를 러시아 정부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2017년부터 러시아 엔진 공장 건설을 추진해 왔던 현대위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여파에 지난 14일 건축 허가를 요청했다. 투자 규모는 약 350억 루블(6600억 원 상당)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현대위아 러시2020.04.21 16:40
러시아 정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4월 말까지 '임시 휴일과 자가격리' 조치를 연장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하루 1교대로 운영한다.러시아 매체 RG는 20일 보도자료를 인용해 이 공장이 내수용과 수출용 총 320대를 생산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현대차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억제를 위해 지난달 30일 러시아 정부의 일주일간 '임시 휴일과 자가 격리' 조치에 맞춰 문을 닫았다. 그러나 임시휴일이 4월 말까지 연장되자 10일까지 2주간 생산을 중단했다가 13일부터 17일간 일시 가동했다. 13일부터 17일까지도 이 공장2020.02.19 10:11
현대위아가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117억 루블(한화 약 2180억 원)을 투자해 엔진공장을 짓는다.19일 업계 및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알렉산더 베글로프 주지사와 러시아 한국대사가 만나 논의 끝에 엔진공장 설립을 확정키로 했다.이로써 새로운 엔진공장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설립될 예정이며 내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상트페테르부르크에 350억 루블(약 6416억 원)을 투자해 현지에 엔진과 변속기 생산 설비를 증설한다는 계획에 일환이다.현대위아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엔진공장에서 초기 23만개에 달하는 엔진을 생산하고 연산 33만개의 생산 규모로 확대한2019.12.28 10:30
러시아 정부가 2020년 유럽의 저가 항공사들이 ‘상트 페데르부르크 풀코보공항(St Petersburg Pulkovo Airport)’에서 비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교통부는, 관광 유통을 촉진시키는 ‘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상트 페데르부르크 풀코보 공항에 대해 ‘열린 하늘제도’를 5년 동안 도입하여 양국 간 합의가 없어도 이 공항으로 비행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이어 이 사업으로 러시아의 ‘제2의 수도’가 교통 측면에서 접근하기 쉬워질 것이며, "상트 페데르부르크와 레닌그라드 지역의 사회경제적 영역이 더욱 효율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22개 유럽 항공사 중 아일랜드의 라이언에어(Ryana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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