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4 14:19
수협중앙회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복구 지원을 이어간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4일 충남 당진 일대를 방문해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어업인들을 만났다. 노 회장은 “조합과 중앙회가 힘을 모아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고, 어업인의 생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일선수협 상호금융 영업점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 긴급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 이들 영업점은 피해지역 주민에 최대 2000만원 이내의 긴급생계자금, 최대 6개월까지 원리금 상환유예 및 만기 연장, 우대금리 적용, 상환유예 및 채무감면 등을 제공한다. Sh수협은행도 피해지역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2022.05.11 08:35
신협이 사회공헌인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계자금 지원에 나선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해보다 1.5배 증가한 4억원 상당의 생계자금을 취약계층 120명에게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은 신협 임직원이 주변의 어려운 위기가정을 직접 발굴해 추천하면 재단이 성금을 지원하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588가구가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통해 18억94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받았다. 올해는 대상자를 늘려 지난해보다 1.5배 이상 증가한 4억원 상당의 생계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재단은 캠페인을 통해 신협 임직원으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자에 대해 매월 심사 후 1인2022.03.14 18:00
서울시가 코로나19 민생대책의 하나로 내놓은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이 소상공인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온라인 신청 접수가 시작된 이후 이달 6일까지 한 달간 지킴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은 약 29만명으로, 지원 대상 소상공인 50만명의 58%에 불과했다.이처럼 신청률이 예상에 못 미치자 서울시는 6일에서 13일로 한 차례 접수 기간을 연장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신청률이 크게 오르지 않아 다시 마감일을 이달 31일로 연기했다.서울시가 서울시의회와 함께 내놓은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은 연매출 2억원 미만의 임차 소상공인에게 주는 일종의 생계자금이다. 지원금은 사업장별로 100만원2020.08.13 10:52
서민금융진흥원은 '햇살론 유스'의 특례보증을 오는 연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햇살론 유스는 서민금융진흥원이 대학생, 미취업 청년, 사회 초년생 등에게 저금리로 생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출시한 정책 서민금융상품으로 상반기에 1만9000명에게 576억 원이 지원됐다.햇살론 유스 일반보증은 반기당 300만 원이지만 특례보증은 500만 원이다. 일반보증을 이미 받았어도 50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오는 15일부터 서민금융진흥원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18일부터 서류를 가지고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예약 방문해서 심사를 받으면 된다.기존 이용 청년은 비대면 심사로도 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다.서민2019.09.24 13:16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과 관련, "살처분 농가를 대상으로 보상금과 생계안정자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살처분 대상 농가에 시세의 20~100%의 보상금과 생계안정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보상금 추정액의 50%를 우선 지급하고, 재입식 기간까지 월 최대 337만5000원을 최장 6개월간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통계청의 농가 월평균가계비를 토대로 산정한 것이다.2016.11.23 15:58
정책성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생계자금대출의 한도가 1500만원으로 늘어난다. 23일 금융위원회는 다음달부터 햇살론의 생계자금대출 한도를 종전대비 500만원 상향 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햇살론의 한도가 새희망홀씨(2500만원) 등 다른 정책성 상품에 비해 작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연소득이 30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이 6∼10등급이면서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인 서민층은 상호금융권에서 연 7.25%(저축은행은 9.05%·10월 기준) 금리로 최대 1500만원까지 햇살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햇살론 성실 상환자에 대한 우대 혜택도 확대된다. 현재까지는 햇살론을 2년 이상 성실히 상환하면 0.6%포인트의 이자감면율이 적용됐지만 다음달부터는 0.7%포인트로 확대된다. 3년 이상(0.9%→ 1.2%) 및 4년 이상(1.2%→1,8%) 성실 상환자의 금리감면 혜택도 늘어난다. 단 1년 우대혜택은 0.3%로 종전 수준이 유지된다. 이와함께 금융위는 햇살론 신청시 제출하는 서류도 간소화하는 한편 미소금융, 바꿔드림론 등 정책성 상품을 도용하는 보이스피싱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이 파악한 보이스피싱 대출사기 피해액은 올해 상반기 월평균 85억원 수준이었으나 7∼10월에는 월평균 124억원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38%가 햇살론 등 서민정책자금을 사칭한 대출사기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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