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23:36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이 2025년 들어 건수와 금액 모두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국민의힘, 성북2)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42건·34억 2,554만 원이던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액이 2025년에는 62건·77억 5,264만 원으로 증가해, 금액 기준 약 2.3배, 건수 기준 약 1.5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체납 기간이 길수록 금액이 급증하는 구조가 뚜렷했다. 2025년 기준 6기 이상 장기체납 상가는 32건, 63억 7895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는 단기 체납이 시간이 지날수록 고액·장기 체납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2025.12.11 10:36
안산시는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오는 12일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전세버스 투입 등 비상 수송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11일 새벽부터 총파업을 예고했던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을 유보한 상태이나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협상은 진행 중인 상황으로, 시는 파업 현실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민들의 출퇴근 혼란을 방지할 대비책을 마련한 상태다. 시는 안산선 열차 운행량 감소에 대비해 총 64개 노선의 시내·시외버스를 집중 배차하는 한편, 파업 종결 시까지 택시 영업 구역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파업 노선에 대비한 맞춤형 전세버스 총 10대2025.06.25 18:23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 차량 분야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11명에게 혈액암이 발병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공사는 2024년 혈액암 근로자 6명(건강검진이나 개인적 병원 방문으로 확인) 발견 이후, 공사가 자체적으로 2024년 12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자체적으로 실시한 ‘혈액암 발병 현장 조사 연구용역’ 과정에서 5명이 추가로 발견되었고, 이들 중 2명은 조사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곽향기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동작3)은 지난 19일 열린 서울시의회 정례회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근로자의 혈액암 집단 발병 진단과 현장 조사 연구용역 결과 관련해 암 잠복기가 길고 추후 발병자가 더 나타날 수 있는2025.06.18 15:48
이경숙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 2025년 서울교통공사의 운수수입 손실이 총 532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18일 전했다. 이는 무임승차 증가, 기후동행카드 손실, 15분 재개표 제도 시행 등의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현재 서울교통공사의 무임승차 손실은 약 4385억 원으로 전체 손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분기 기준 무임승차 인원은 6648만 명으로, 전년 대비 46만 명 증가했다. 이로 인한 1분기 손실액만 999억 원으로, 연간 무임 이용 인원이 약 2억 7777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여 나머지 분기 손실액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또 기후동행카드로 인한 손실은 서울시와 교통공사2025.05.19 15:12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6일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교통공사 발전 및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의견을 경청하고자 마련됐다. 올바른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올바른노동조합 송시영 위원장, 정운용 사무처장 등 노조원 10명이 참석했다. 올바른노동조합 조합원들은 이날 △총인건비제도로 인한 초과근무수당 등 각종 수당 지급의 애로사항 △공사감독과 관련해 야간 공사감독비 재확립 및 외부 감리가 감독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신형 차량 제작 시 공급가 현실화 △운행시간 연장 시 정확한 데이터에 근거한 결정 △일·가정 양립 근로 문화 조성 등2025.01.22 09:28
365mc는 시민들의 건강한 발걸음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고도비만환자들을 지원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365mc와 서울교통공사는 21일,서울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 설치한 ‘아트건강기부계단’으로 조성된 기부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아트건강기부계단은 지난 2017년 시작한 365mc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시민 한 명이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365mc가 20원씩 적립해 기부금을 적립한다. 지난해 이용자 수는 53만5282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 걸음 수 53만5282보를 환산해 기부금 1070만원이 마련됐다. 이 기부금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국내 취약계층 고도비만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데 사2024.02.29 13:25
“서울교통공사는 젊은 인재 양성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낡은 승진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1)이 지난 27일 실시된 임시회 교통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교통공사는 3급 승진자 평균 나이가 52.5세로 높고, 입사 후 승진까지 평균 25.7년이나 소요되는 등 승진 정체현상이 심하다”면서 “이로 인해 젊은 인재들이 유출되고 조직의 활력이 떨어지고 정체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포인트 승진제도 개선을 통해 12년 만에 3급 승진이 가능하도록 형식은 갖췄지만, 이는 초고속 승진으로 실제 혜택을 본 사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승진 소요기간의2024.02.29 08:13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은 누적적자가 17조 원대에 달하는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위해 지난 27일 시의회 교통위원회에 4700억 원대 공사채 발행 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연내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위해 서울시와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거쳐 오는 6월 2900억 원 규모의 공사채를 발행할 계획으로, 차입 기간은 10년 이내이다.또 이미 발행한 공사채의 기간 연장을 위해 1천800억 원 규모의 차환 발행도 추진한다. 차환은 기존 채권을 새로 발행한 채권으로 상환하는 것으로 보통 상환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발행한다.공사는 2019년 7월 발행한 공사채의 상환 기간이 돌아왔으나 갚을 여력이2024.01.18 13:51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가 매년 반복되는 지하철 부정 승차가 명백한 범죄행위라는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주 동안 특별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사는 1~8호선 275개 전역에서 부정 승차 특별단속을 하고, 특별히 수송 인원 추이, 경로 우대용 카드 부정 사용 다발 역, 최근 30일 동안 출퇴근 시간대에 우대용 카드가 80회 이상 사용된 30개 역에는 본사 및 현업직원, 보안관 등 단속반을 편성해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공사는 매년 노·사 및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등을 실시해 공정한 지하철 이용 예절을 안내하고, 부정 승차 특별단속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23년 공사는 부정 승차 4만9692건을2023.12.19 17:27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 18일 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과 만나 ‘철도인프라 확충’과 ‘광역철도망 신규노선 구축’을 주제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서울과 고양을 연결하는 기존 철도 인프라를 개량, 확충하기 위한 3호선 급행 추진과 지축역사 시설 개선 사업 신속 추진 사업에 대해 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과 깊은 논의를 나눴다.또한 신규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대안 노선 공동 발굴,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고양은평선-서부선 직결 사업 등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이동환 시장은 “고양특례시민의 고질적인 출퇴근 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고양-서울 간 철도교통망 개선과 확대가 시급하다”면서 “2023.08.19 20:42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내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지하철보안관을 투입해 보안을 강화한다. 서울교통공사는 19일 흉기난동 범죄에 대비해 경계근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후부터 지하철보안관 55명을 투입해 2인 1조로 열차를 순찰하며 경계를 강화했다. 투입된 지하철 보안관들은 경계근무가 완화될 때까지 계속 열차를 순회하며 위험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즉각 제지 후 경찰에 신고하게 된다. 이를 위해 방검복 등 기본보호장비를 장착하고 가스총을 휴대하게 된다. 공사는 위험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공사 측에 따르면, 지하철보안관은 통상 열차와 역사 안2023.05.19 10:52
이병윤 서울교통공사 사장 인사청문회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17일 오전 10시 백호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 후보자에 대한 청문위원들의 자질 및 경영능력에 관한 질의를 거쳐 오후 6시 경 여야 합의로 적격 보고서를 채택했다.이번 인사청문회는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체결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간 인사청문회 실시협약’ 및 동 협약에 근거한 합의서에 따른 것으로, 지난달 21일 서울시장으로부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로 내정된 후, 시장의 인사청문회 개최 요청에 따라 실시됐다. 이병윤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서울지하철을 운영하는 세계적 규모의 도시철도 운영기관을 이끄는 자리로 그 역할이 매우2023.04.20 17:56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도시철도 분야 지능형 CCTV 성능향상과 인증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KISA 서울청사에서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KISA는 운영하고 있는 지능형 CCTV 성능시험·인증제도를 활용해 도시철도 플랫폼 내 국민안전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시철도 분야 지능형 CCTV의 성능평가 항목 개발 및 관련 기술 지원 △도시철도 분야 지능형 CCTV의 학습데이터 구축을 위한 인프라 환경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원태 KISA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를 성능이 향상된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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