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1:24
인천항만공사(IPA) 홍보선 에코누리호가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선박 인증을 획득했다.18일 IPA에 따르면 '친환경선박 인증'은 선박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선박을 대상으로 환경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인증제도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심사를 통해 선박의 친환경 기술 수준을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한다. 심사를 통해 △친환경 선박 기술 난이도 및 친환경 연료 사용 비율 △대기오염물질 저감률 △선박 에너지 효율 설계지수 △환경친화적 기술의 국산화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증을 부여한다.에코누리호는 총톤수 260t, 전장 38m 규모로 최대 57명2024.01.01 15:00
2024년 갑진년의 새해 첫 선박 인도식은 2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열리며 K-조선 수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다. 명명식은 건조한 선박이 조선소를 떠나 선주의 품에안겨 운항을 시작하는 것이라는 점과 함께 관세청 수출통관을 마쳐 국내 수출 실적으로 공식 잡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2일 울산조선소에서 17만4000㎥급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의 명명식을 개최한다. 이 선박은 지난 2021년 6월 18일 건조게 약을 체결한 것으로,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조선 빅3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본격화한 2020년 직후 전 세계적인 친환경 에너지로의2023.04.05 13:40
중국이 최근 독일을 제치고 세계 2위의 자동차 수출국이 되면서, 비야디(BYD)와 상하이자동차(SAIC)와 같은 중국 자동차 회사들은 수출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그들의 배를 인수하기 시작했다. 5일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중국은 서구 해운사에 의존하는 대신 자동차 공급망을 자체 개발해 ‘수직적 세계화’로 몰고 가고 있다. 이는 기업들이 기존 유통망을 활용해 다른 시장으로 제품을 보내던 과거와는 큰 변화를 의미한다. 중국 기업들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많은 러시아 수출에서 발생한 것처럼 서방이 통제하는 해운 네트워크가 베이징도 폐쇄될 가능성은 없지 않다. 중국의 자동차 회사들이 그들만의 운송2023.01.05 14:23
중형 선박 건조 부문 세계 1위인 현대미포조선이 새해 첫 선박을 인도하며, 희망찬 계묘년의 시작을 알렸다.현대미포조선은 5일 오전 울산 본사에서 영국 ‘유니언 마리타임(UNION MARITIME)’으로부터 수주한 4만입방미터(㎥)급 LPG(액화석유가스) 운반선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흥원 현대미포조 선생산본부장 부사장과 마이클 콧사파스(Michael Kotsapas) 유니언 마리타임 재무총괄 등 내·외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선박 탄생을 축하하고 안전항해를 기원했다.‘MGC 매릴본(MARYLEBONE)’호로 이름 붙여진 이 선박은 길이 180m, 너비 28.7m, 높이 18.7m의 제원을 갖추고 있으며, 이날 명명식 후 곧바로 선2022.12.26 13:12
2023년 계묘년 첫 선박 인도식이 다음달 3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현대미포조선 울산조선소에서 각각 열리며 희망찬 출발을 시작한다. 양 조선소를 포함해 1월에 주인의 품으로 떠나는 모든 선박이 계약 후 건조한 첫 선박이라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1월 3일 거제조선소에서 LNG(액화천연가스) 연료 추진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명명식을 갖는다. 이 선박은 지난 2021년 2월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총 4587억원에 수주한 동급 4척의 선박 중 첫 호선이다.이 선박은 황산화물과 이산화탄소 등 선박 대기오염가스 배출 규제를 만족하기 위한 친환경 기술이 대거 적용된다. 주 추진 연료인 LNG 사용을 위2022.09.30 17:58
미국 해안경비대는 주정부기관과 협력하여 수년 동안 컬럼비아강에 침몰 방치된 두 척의 선박을 인양하고, 선박에서 유출된 기름을 수거했다. 28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컬럼비아강에 장기 침몰 방치돼 있던 해군 예인선 '사카리사'와 해안경비대 소형쾌속정 '얼러트(Alert)'는 2006년 처음으로 포틀랜드에 배치됐다. 이 폐선박들은 박물관으로 개조할 목적으로 헤이든 섬 근처로 옮겨졌지만 예산부족으로 10년 이상 방치됐다. 두 척의 선박은 모두 2년 전에 가라앉았다. 오리건주 토지국의 빌 라이언은 이들 선박이 가라앉은 이유는 아직 분명하지 않지만 누군가가 파이프를 통해 표면을 절단해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안경비대는2022.05.16 10:53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캠코선박펀드를 통해 100번째 선박을 인수했다. 캠코는 지난 13일 캠코양재타워에서 권남주 캠코 사장과 김남덕 장금마리타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번째 선박인수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이번 선박인수를 위해 자체재원 2880만달러(USD)를 투입해 4800만달러(USD) 규모의 선박펀드를 조성해 장금마리타임 보유 선박을 인수한다. 이에 따라, 장금마리타임은 캠코와 선박 매각 및 용선계약(BBCHP)으로 선박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유동성을 확보하게 된다.아울러, 캠코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선박인수 시 해양환경규제 이행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인수 선박은 환경오염 저감장치가 장착된 선2022.03.31 11:28
대우조선해양은 오랜 관계를 맺으며 위기 때마다 선박을 발주, 백기사 역할을 했던 그리스 최대 해운선사 안젤리쿠시스 그룹의 LNG운반선을 인도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건조를 마치고 인도하는 선박의 이름은 그리스 선박왕으로 우리들에게 ‘안선생님’으로 친숙한 안젤리쿠시스 그룹 2대 회장이었던 ‘존 안젤리쿠시스’호다. 지난해 고인이 된 그를 추모하고 일생을 선박과 함께 살아온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다. 이번에 인도되는 LNG선은 양사가 가진 110번째 선박인만큼 오랜 신뢰 관계를 유지했던 두 회사 간에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고인이 된 존 알젤리쿠시스 전 회장은 대우조선해양 임직원들로부터 ‘키다리 아저2022.01.06 17:07
세계1위 중형선박 건조 전문 조선사 현대미포조선이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선박을 인도하며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현대미포조선은 6일 오전 울산 본사에서, 그리스 선사 ‘비잔틴(Byzantine)’으로부터 수주한 5만t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1척에 대한 인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캐서린 레이디(Katherine Lady)’호로 명명됐으며 길이 183m, 너비 32.2m, 높이 19.1m의 제원을 갖추고 7일 첫 선적품을 싣기 위해 싱가포르로 출항할 예정이다. 현대미포조선은 이번 인도 선박을 포함해 올 한 해 동안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9척, 컨테이너선 11척,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12척,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 완2022.01.04 11:25
올해 첫 선박 인도식은 4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열린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날 오후 거제조선소에서 17만4000㎥급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명명식을 가졌다. 이 선박은 버뮤다 지역 선주로부터 2019년 6월 수주한 선박이다. 해외 선주들이 LNG 선박 발주를 본격화 한 시기로, 이후 삼성중공업을 비롯해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 빅3는 이 부문 선박을 싹쓸이하고 있다.이어 5일에는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와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인도식이 열린다.현대중공업이 인도하는 선박은 15만3000t급 셔틀탱커다. 싱가포르 AET의 자회사로 말레이시아에 소재한 AET TANKERS가 발주했다. 셔틀탱커는 해양2016.09.26 09:08
현대상선이 이틀 연속 급등세다. 26일 오전 9시 6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거래일대비 9.50%(780원) 오른 8990원에 거래됐다. 현대상선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한진해운의 알짜 선박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중장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만들기 위해 AT커니와 IBM 등 3개 외부기관에서 IT·인사·경영분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11월중순까지 경영컨설팅을 완료하고 한진해운 자산인수를 통한 선대 확충, 노선 확대 등을 담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2016.08.05 06:40
국가별 선박 인도량에서 한국 조선업의 차별적 증가추세가 지속되고 있다.한국은 7월 누적으로 225척, 2321만 DWT(재화중량톤수)을 인도해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중국 조선업은 379척, 2086만 DWT을 인도해 지난해보다 줄어들었고 절대 인도량도 한국보다 낮은 모습이 지속되고 있다.7월 들어 일본 조선업의 선박 인도량 증가율도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하나금융투자 박무현 연구원은 “성동조선, 대한조선, 대선조선의 선박 인도량이 큰 폭으로 늘어났고 현대삼호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도 인도량이 증가했다”면서 “한국 조선업의 선박 인도량 증가는 선박 기자재 기업의 영업실적 개선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선박 인도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조선소의 도크 효율성이 상승하고 있으며 인도량 증가에 따른 현금 유입으로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선박 기자재 기업들의 실적 성장의 기회가 된다.박 연구원은 “선박건조마진이 향상되면서 엔진부문의 수익성도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며 “선박 기자재 기업의 하반기 수익성은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특히 선박엔진 사업의 수익성은 급속히 향상되고 있는데 현대중공업의 경우 엔진기계 부문 영업이익률은 올해 2분기 24%를 상회했다.박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의 엔진기계 부문의 급격한 수익성 개선을 보았을 때 두산엔진의 마진 역시 점진적으로 증가될 것”이라며 “선박 인도량증가와 환경규제 강화로 인한 추가적인 부품 매출의 발생은 중장기적으로 선박엔진 사업의 수익성을 높여주게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LNG선 인도량이 2016~2018년에 걸쳐 집중된다는 점도 두산엔진의 실적 향상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올해 두산엔진의 매출실적에서 LNG선 비중은 11%가 될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수주잔고에서 LNG선 비중은 21% 수준이다.박 연구원은 두산엔진의 올해 연간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8156억원(전년비 +17.6%), 영업이익 92억원(흑자전환)으로 영업이익률 1.1%로 추정하고 있다. 당기2016.02.04 08:40
대신증권은 4일 KSS해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15.4Q는 당사 추정치 대비 영업이익 부합한 반면 순이익은 -10.4% 미달했다. 매출액의 경우 항차 빈도수로 결정되는 케미컬선의 매출이 한파로 인해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영업이익은 유류비 하락에 따른 운항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0.9% 상승했다. 순이익은 엔화부채(23억엔) 평가이익 감소하며 전년대비 -21.1% 하락했다. 기능통화로 USD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엔/달러 상승 시 평가이익 발생하는 구조다.2015년에는 신규 선박 인도 0척, 2016년 신규 선박 인도 1척 예정이다. 신규 선박 인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로 연간 매출액은 YoY +4.0% 상승했다.2017년 동사 역사 상 가장 많은 선박이 인도된다. 같은 해에 2척 이상의 신규 선박이 도입된 적이 없었으나 2017년 이례적으로 5척의 신규선박이 인도될 예정이다. 전량 5년 이상의 장기계약 용선을 확보한 것을 감안하 용선주의 투자 시점 대부분이 LPG 운임이 높았던 2014년이기 때문에 선박 수익성은 기존선대들 대비 개선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2017년 매출 1,830억원(YoY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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