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2 13:18
한국 국적 화물선 씨케이블루벨호가 싱가포르 해협에서 무장 해적의 공격을 받았다. 이로 인해 선원이 폭행을 당하고 현금을 빼앗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양수산부는 22일 오전 4시 25분께 말라카 싱가포르 해협 입구 100마일 해상을 지나던 한국 국적 화물선 씨케이블루벨호(4만4132t)가 해적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해적들이 스피드보트를 타고 씨케이블루벨호를 따라붙은 뒤 7명이 배에 올라타 선원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선장과 2항사 2명이 타박상을 입었다. 해적들은 현금 1만3300달러와 선원들의 휴대전화기, 옷, 신발 등 소지품을 빼앗아 30분 만에 배2018.07.29 12:31
개그맨 김진수의 아내 양재선씨가 누리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진수의 아내는 작사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I Believe)’ , 성시경 ‘내게 오는 길’ ‘희재’, 임창정의 ‘러브 어페어’, 보보 ‘늦은 후회’ 등 유명 가수의 200여 곡을 작사했다. 특히 최근 방송에 출연한 김진수는 “최근에는 열심히 안 하는 것 같다. 김이나 씨한테 많이 밀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내의 저작권료에 대해서는 “저작권료가 참 좋더라. 그동안 밥 국 김치를 먹었다면, 신승훈 덕에 한정식 먹게 되고 엠씨 더 맥스와 성시경 덕분에 호텔 뷔페를 가게 됐다”면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같은 소삭이2018.03.12 09:37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은 12일 윤창선씨를 운용부문대표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창선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 신임 운용부문대표는 글로벌부동산투자회사인 세빌스자산운용코리아 대표이사, 맥쿼리투신운용 CMO, BNY Mellon 한국법인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윤 대표는 “글로벌 대체투자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27년간의 투자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통해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사모전문 자산운용사 인가를 취득한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다.2017.07.14 20:25
배우 김부선씨(56)가 5년째라면서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난방비리 해결을 촉구했다. 이에앞서 김씨는 청와대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벌였다. 김부선씨는 14일 오후 2시부터 한시간가량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공정·투명한 공동주택관리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하는1인 시위를 진행했다. 김씨는 "아파트 관리비 비리 문제는 국민 생활 밀착형 적폐 1호이자 가장 시급한 민생 문제"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나서 해결해줄 것을 요청했다.김씨는 2014년 9월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는 과정에서 입주민 대표 측이 자신을 집단 폭행했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했었다.2017.01.05 14:41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28)씨가 술집에서 주먹을 휘두르다 경찰에 입건됐다. 김씨는 5일 오전 4시10분께 청담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 2명의 머리를 때린 혐의(폭행)로 조사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최순실씨(61·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와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은 바 있다. 김씨는 현재 한화건설에서 신성장전략팀 팀장으로도 근무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4년과 2015년 대규모 적자를 보이다 지난해부터 흑자로 돌아섰는데 김씨의 폭행사건으로 회사 이미지가 추락해 자칫 흑자기조에 ‘흠’이 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3209억원, 영업이익 -4110억원, 당기순이익 -4119억원에 이어 2015년에도 매출액 2조9764억원, 영업이익 -4394억원, 당기순이익 -4546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2016년 9월 말 현재 매출액 2조704억원, 영업이익 1122억원, 당기순이익 3466억원을 나타냈다. 무엇보다 한화건설의 신성장전략팀 팀장을 맡고 있는 김 회장의 셋째아들이 술집에서 폭행에 이어 경찰차 안에서도 난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져 한화건설로서는 ‘폭행 이미지’의 김씨가 신성장전략팀을 맡는 데 대한 부담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김씨의 폭행사건은 단지 한화건설에 악영향을 주는 것만 아니라 모기업인 ㈜한화에도 영향을 주는 구도다. 한화건설의 최대주주는 한화로 지분 93.75%(2870만1800주)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건설의 실적은 고스란히 한화의 연결 실적으로 반영될 수 밖에 없고 김씨로 인한 한화건설의 피해는 한화의 실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김동선씨는 지난 2010년에도 서울 고급호텔에서 소란을 피우고 집기를 부순 혐의(재물손괴)로 불구속 입건됐고 피해자와 합의 후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적 있다. 이번 김씨의 폭행 사건은 단지 김씨 사건으로만 그치지 않을 수 있고 한화 오2017.01.05 12:00
정유라와 아시아경기대회서 금메달을 딴 것으로 알려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씨(28)가 술집에서의 폭행 사건으로 5일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모 주점에서 술에 취한 채 폭행을 휘두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한편 국가대표 승마 선수이기도 한 김 씨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21)와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 대회에 함께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을 딴 것으로도 알려졌다.2016.12.01 13:37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2위를 기록, 돌풍의 주역이자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 시장의 셋째형인 이재선씨(57)가 '박사모'(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성남지부장으로 임명됐다. 그러나 재선씨는 동생인 이 시장의 대선 출마과 관련 “대선에서 이재명이 유리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것”이라고 밝혀 지지율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 시장의 대선가도에 역풍이 불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인회계사인 이씨의 박사모 성남지부장 임명 소식은 지난달 30일 박사모에 공지되면서 알려졌다. 박사모 정광용 중앙회장은 이날 오후 공지글을 통해 "이재선 공인회계사님을 대한민국 박사모 성남지부장으로 영입, 추인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힘든 일을 맡아주신 이재선 성남지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사모 성남지부장에 임명된 이씨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에서 이재명이 유리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것"이라며 "왼쪽엔 욕쟁이, 오른쪽에는 거짓말쟁이라고 쓰고 공중파에 나가서 욕을 할 것" 이라 밝혀 파문이 일고 잇다. 그는 이어 "이래도 공천할 경우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서울시장, 대선에 집사람을 출마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과 재선씨는 인연을 끊은 지 오래됐으며 수년째 가정 내 문제로 다툼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6.06.07 17:21
롯데관광개발 대표를 지낸 민간 관광전문가 황명선(59) 씨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초대 관광정책실장에 임명됐다.문체부는 지난 4월 신설한 관광정책실의 수장인 관광정책실장(1급 공무원)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해 황 신임 실장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황 신임 실장은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와 대한항공 한국지역본부장(상무)을 역임한 관광 전문가다.황 실장은 대한항공에서 여행사 수수료 폐지를 추진해 변화를 이끌었던 인물로 평가된다.동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그는 1983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부산·서울여객지점장, 한국지역 본부장을 거쳐 2012년 4월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로 발탁됐다.관광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황 신임 실장은 ▲관광산업진흥을 위한 종합계획의 수립·시행 ▲국내 관광진흥과 국내여행 활성화 ▲국제관광 분야 정책 개발·중장기 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2014.10.06 18:53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씨가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건설에 입사하면서 세 아들 모두 경영수업을 받게 됐다.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의 셋째아들인 동선 씨(25)가 10월초 한화건설 매니저 직급으로 입사했다. 이에 따라 동선씨는 큰 형인 김동관 한화 솔라원 실장과 한화L&C에 올해 입사해 근무 중인 김동원씨와 함께 모두 '한화맨'이 됐다.1989년생인 동선씨는 미국 태프트스쿨과 명문 다트머스대를 졸업한 이후 이전까지 승마 국가대표로 활약해왔다. 특히그는 지난 2012년 5월 한화그룹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10만호 건설사업′의 본계약 당시 아버지 김 회장과 동행해 눈길을 끈 바 있다.이번에 한화건설에 입사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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