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8 16:04
서울 신림동 공원 등산로 성폭행범 최모(30) 씨가 양손에 끼운 너클로 피해자를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8일 강간상해 혐의를 받는 최 씨에 대한 2차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성폭행하고 싶어서 범행했다"며 "평소 신림동 공원을 자주 다녀 CCTV가 없다는 것을 알고 범행 장소로 선택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전날 사건 현장에서 금속 재질로 된 너클 2개를 발견해 확보했고 최 씨가 실제 범행에 사용한 것인지 추궁했다. 이에 최 씨는 "손에 끼우는 금속 재질로 된 너클을 양손에 끼우고 피해 여성을 폭행했다"고 자백했다. 너클 뜻은 본래 사전적으로 ‘주먹을 쥐었을 때 손등에서2022.11.17 17:01
경기도 화성시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전입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스마트 문 열림 센서, 호신용 스틱, 안심벨 등으로 구성된 ‘여성안심패키지’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여성안심패키지는 우선적으로 오는 23일부터 박병화 거주지 인근에 살고 있는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가정 등 150여 가구에게 지원하고 추후 수요조사를 통해 2023년에는 시 전체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심패키지의 구성은 창문 열림 방지 및 무단침입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창문잠금장치(윈도우락), 현관문 안전걸이, 문 개폐시 휴대폰으로 실시간 감지 알림을 전송하는 스마트 문 열림 센서, 비상상황을 알릴 수 있는2022.11.01 13:04
"성폭행범 화성 거주 반대한다."정명근 경기도 화성시장이 사전 협의 없이 연쇄 성범죄자의 출소 및 화성시 거주 소식을 듣자마자 봉담읍 주민, 수원대 학생 등 150여 명과 함께 법무부를 찾아가 즉각 반대에 나섰다. 정 시장은 국회의원, 시의원, 대학교 총장, 사회단체장 등과 함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연쇄 성폭행범 화성 거주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며 법무부의 졸속 행정을 규탄했다. 정 시장은 "연쇄 성폭행범이 이주한 수원대학교 후문 지역은 대학교 3개와 초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원룸 1천5백여 세대가 있는 특수지역으로써 학부모들의 불안과 공포심이 극에 달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연쇄 성폭행범의 이주는 시민안전2019.07.12 21:58
전자발찌를 찬 채 가정집에 침입해 모녀를 성폭행하려 한 선모(51)씨가 구속됐다. 그는 체포 당시 “나는 금방 출소한다”면서 큰 목소리를 냈으나 정작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는 “죄송하다”며 작은 목소리를 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저녁시간대 주택에 침입해 모녀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선씨를 12일 구속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광주지법 이차웅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선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한 주택 2층에 들어가 당시 엄마인 A씨를 성폭행하려다 A씨가 저항하자 목을 조르고 무차별 폭행을 가해 기절시켰다. 이후 선씨는 A씨가 정신을2019.04.23 16:44
지하철 열차 내에서 여성 승객이 자신을 피하는 듯한 행동을 했다며 폭행한 40대 남성이 현장에 있던 이낙연 국무총리 경호 경찰관에게 체포됐다. A씨(48)는 22일 오전 5시 36분께 종로3가역에서 안국역 방향으로 가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차량 안에서 20대 여성에게 욕설을 내뱉고 발로 얼굴을 찬 혐의다. A씨는 조사에서 "여성 승객이 나를 보며 피하듯 지갑으로 얼굴을 가렸다"며 "기분이 나빠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당시 같은 지하철 차량 내에 있던 이조윤(30) 경장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 종로서에 인계된 것으로 확인됐다.이 경장은 이 총리의 수행 경호를 맡고 있으며, 당시 총리 공관으로 출근 중이었던 것으로 알2019.03.17 14:43
자신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남성을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해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 박희근 판사는 특수협박 및 상해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6월21일 오전 2시56분께 인천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앞에 주차된 차량에서 B 씨에게 흉기를 들이밀려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A 씨는 자신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B 씨를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재차 집에 찾아오자 "내 동생에게 왜 그러느냐"며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방법이나 자칫 중대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던 당시 상황 등을 보면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다2019.01.25 20:40
'천사의사'로 알려진 인물이 사실은 27년 동안 아동을 성폭행해왔다는 추악한 민낯이 폭로된다. 25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 433회는 '천사의사의 잔인한 덫, 아이들은 왜 그에게서 벗어나지 못했나' 편으로 꾸며진다. 내과의사였던 김요셉 씨(가명·62)는 27년 전부터 갈 곳 없는 아이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선행을 베풀어왔다. 성남 P공동체를 설립한 그는 의사라는 직업을 버리고 목사의 길을 선택하며 수많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왔다. 1992년 모란시장에 버려진 아이를 데려와 양육하는 것으로 시작해 수많은 아이들의 아버지가 된 것. 더 나아가 그룹 홈을 만들어 악기를 주고 음악을 가르치며 아이들의 다친 마음을 치2017.12.15 17:29
조두순이 실검에 오르 내리면서 덩달아 2003년 전국을 충격에 빠트렸던 강호순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역대 연쇄 살인범 중에는 30대가 가장 많다. 강호순 역시 당시 30대 후반의 남자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의 극악무도함을 보여준 강호순은 영화속 ‘추격자’ 같은 인사잘하는 동네 사람이었다. 아무런 죄의식 없이 태연자약하게 잔인한 범행을 반복하면서 증거가 있으면 대보라며 경찰을 비웃기도 했다. 지난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20명을 연쇄살인한 유영철도 34세였다. 역시 지난 2004년부터 2년간 밥먹듯 13명을 잔인하게 살인한 정남규도 37세다. 강호순은 1970년 3월 충청남도 서천에서 태2017.10.30 22:56
이영학 딸 구속 소식과 함께 이영학의 지인들이 직접 밝힌 그의 과거 모습이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영학 딸 구속 전인 지난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악마를 보았다-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두 얼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이영학의 과거를 아는 지인들과 인터뷰를 가졌다.먼저 이영학이 운영한 치킨 가게에서 일한 아르바이트생은 "초반에는 매일 매장에 와서 청소도 열심히 했다. 중후반에는 거의 놓은 상태로 가게에 나오지 않았다"며 "닭 부위를 보면서 여자 성기처럼 생겼다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털어놨다.중학교 당시 이영학과 함께 가출했다고 밝힌 한 동창은 "빈집에 여자애가 한 명 남아2017.10.29 07:06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어금니 아빠로 불린 이영학의 지인들이 직접 그의 과거 모습을 밝혀 충격을 주었다. 피의자 이영학은 ‘거대 백악종’이라는 희소병을 가진 사람으로, 네 차례의 수술로 입 안에 어금니 하나만이 남아 ‘어금니 아빠’로 불리게 되었다. 수많은 방송과 SNS를 통해 자신의 희소병이 딸에게 유전되었다며 어린 부인과 함께 도움을 호소했고, 부녀의 안타까운 사연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어졌다. 일생을 오로지 딸만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그의 마음이 방송에 여러차례 출연하며 변질된 것 같다. 중학교 동창인 A씨는 “빈집에 여학생이 한 명 남아있을 때가 있었다.2017.07.30 10:55
지난 2008년 12월 경기 안산시에서 벌어진 조두순이 당시 8세 여아를 성폭행해 장기 파손 및 상해를 입힌 사건이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당시 검찰은 조두순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조두순의 음주를 한 상태를 고려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이 때문에 2020년 12월 조두순은 출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지켜본 국민들은 범죄의 잔혹성에 비해 범인 형량이 12년 밖에 되지 않는 다는 점 때문에 엄청난 분노를 일으킨 사건이기도 하다. 특히 조두순 사건 이후 김길태, 김수철 사건 등 아동 성폭력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정부 및 정치권에서는 성폭력 범죄에 대한 처벌 및 예방을 강화한 법안을 줄줄이 내놓았2016.10.19 18:35
글로벌 이코노믹은 19일 오후 "여대생 집단 성폭행 범인을 잡고 보니...일본 명문 게이오대 학생들이라는데, ROTC 장교 건국대 광주모대학까지"라는 기사를 게재한 적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일본 신문의 언론 보도와 관련 취재 등을 근거로 작성한 것으로 사실 관계에 하자는 일체 없습니다. 그러나 편집과정에서 엉뚱한 사진이 올라가 관련자 부터 항의를 받고 해당 사진을 교체했습니다. 처음에 올린 사진은 언론학 이론이나 그동안 언론계의 관행을 감안할 때 특정인을 명시하지 않은 그야말로 자료사진으로 기사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당시 기사에서도 사진속의 인물들이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이라는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성폭행 범인은 게이오 대학 학생들이고 본 기사에 첨부된 사진은 극단의 공연 홍보자료입니다. 본사는 극단 연희동거리패로부터 서울시민 1919 공연를 홍보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지난 10월 11일 한국 연희단거리패 Vs 일본극단 청년단, 같은 장소·세트·조명에서 공연하는 '서울시민 1919' 그 맛은?이라는 제목으 로 보도한 사실이 있습니다. <관련 보도내용 별첨> 편집시스템상 본사 포탈로 기사가 나가면 해당 사진이 기사와 분리되어 본사 데이터베이스에 남도록 되었습니다. 그 데이터베이스 상의 사진이 여대생 성폭행 법인을 잡고 보니 편집을 할 때 본의아니게 끼어들어 간 것입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당시에 올린 사진은 언론계에서 말하는 일반적인 자료사진 이었으며 사진속 인물들이 성폭행사건과 연관된다는 적시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해 오인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즉각 바꾸었습니다. 기사가 노출된 기간은 2시간이 채 되지 않습니다. 또 이의 접수후 바로 사진을 교체했습니다. 결코 본의는 아니었지만 해당 사진으로 인해 블편하셨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문제의 사진은 연희동거리패의 공연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잘못 끼어 들어온 것으로 특히 공연단 여러분들께 사과를2016.10.19 12:25
일본에서 여대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터졌다. 19일 일본 NNN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대표적인 명문인 게이오대 남학생들이 집단으로 같은 학교 여학생의 옷을 강제로 벗기고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피해 여대생은 미성년이다. 사고가 일어난 곳은 가나가와(神奈川)현에 있는 한 합숙소이다. 게이오대 광고학연구회 소속 남학생들은 이 합숙소에서 여학생에게 테킬라를 여러 잔 마시게 한 다음 성폭행하고 범행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건이 터져 충격을 주고 있다. 대구 모 부대의 A 소위와 강원도 모 부대의 B 소위가 여대생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광주 모 대학 ROTC 동기들이다, 2015년 11월 광주 북구 용봉동의 모텔에서 20대 여대생 C씨를 번갈아 성폭행하고 휴대전화로 이를 촬영한 혐의다. 한국과 일본의 두 사건이 너무도 닮았다. 건국대에서는 MT 성추행까지 터졌다.2016.10.13 15:12
전남 신안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고인 3명에게 법원이 최고 18년에서 12년의 중형을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형사합의 1부(엄상섭 부장판사)는 13일 진행된 선고공판에서 김모(38), 이모(34), 박모(49)씨 등 피고인 3명에 대해 각각 18년, 13년, 12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김씨 등 3명의 피고인은 지난 5월 21일 밤부터 22일 새벽 사이 신안군 한 초등학교 관사에서 사전 공모해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치상)로 구속기소 됐다.2016.09.26 21:07
전남 신안군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피고인 3명에게 17~25년의 중형이 각각 구형됐다. 이들은 지난 5월 21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신안 섬마을의 한 초등학교 관사에서 사전공모해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6월 29일 구속기소됐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26일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합의1부(부장 엄상섭) 심리로 열린 비공개 결심공판에서 김모씨(38), 이모씨(34), 박모씨(49) 등 피고인 3명에 대해 각각 25년, 22년, 17년의 징역형을 구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피해자의 피해 정도가 극심하고 술을 마신 상태에서 여교사를 성폭행한 점, 사회적 파장 등을 감안할 때 중형선고가 불가피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날 결심공판은 피해 여교사의 인권보호와 2차 피해방지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여교사는 법정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고, 대신 의사 2명과 심리상담 전문교수 등 3인이 증인으로 출석해 피해자의 피해 정도에 대해 증언했다. 피고인 3명에 대한 선고공판은 다음달 13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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