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01:43
티빙이 애플TV+ 브랜드관에서 '세브란스: 단절' 시즌2를 현지와 동시 공개한다. 세브란스: 단절은 인격을 두 개로 나눌 수 있는 '단절' 시술이 존재하는 세계관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단절 시술은 개인의 인격을 이니(Innie, 안쪽) 자아와 아우티(Outie, 바깥쪽) 자아로 분리한다. 회사에 출근을 하면 이니의 인격이 깨어나고, 퇴근을 하면 아우티 인격이 눈을 뜬다. 다시 말해 이니는 세상을 인지하는 동안에는 계속 노동을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며, 아우티는 여유로운 삶과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인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내가 둘이라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한 명은 일을 시키고2024.10.25 07:32
직장에서 일하는 나와 바깥에서의 나와의 자아를 분리한다면 어떨까? 두 개의 자아가 깃든 하나의 몸은 각자 다른 시간을 영위하며 직장과 밖의 시간을 별개로 기억한다.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들은 모두 없는 일이 되지만 통장에 매월 입금되는 월급은 진실이다.기발한 내용을 드라마 속 현실로 구현한 애플TV+의 '세브란스: 단절(Severance)'이 드디어 시즌 2로 돌아온다. 시즌 2의 방영은 내년 1월 17일로, 시즌 1의 피날레가 공개됐던 2022년 4월 이후로 2년하고도 6개월 만이다. 세브란스: 단절은 직장에서 일하는 자아(이니)와 퇴근 이후 바깥세상에서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자아(아우티)를 분리하는 기술 '단절'을 만들어 낸 루먼 인더스트2022.07.14 17:02
CJ ENM 산하의 글로벌 스튜디오 엔데버 콘텐트의 '세브란스: 단절' 등이 미국 에미상 프라임타임 시상식 후보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세브란스: 단절'은 이번 에미상에선 작품상·극본상·감독상·남우주연상 등 총 12개 부문, 14개에 후보를 올렸으며 똑같이 14개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오징어게임'과 작품상 등에서 겨루게 됐다.배우 겸 프로듀서 애덤 스콧이 주연과 제작을 맡은 스릴러 드라마 '세브란스: 단절'은 2022년 2월부터 총 9회에 걸쳐 방영됐다. 미국 영상 미디어 통계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평론가 평점 100점 만점에 97점, 일반 시청자 평점 100점 만점에 93점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세브란스: 단절' 외에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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