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4 16:28
세아제강지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50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0.9%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매출은 1.1% 증가한 1조209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455억원으로 26.2% 감소했다.북미 시장에서 오일·가스 에너지용 강관 판매량이 증가한 데다 중동 프로젝트에 공급한 물량이 확대되며 매출이 증가했다. 아울러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대 기조에도 한국과 미국, 베트남 등 국내외 생산법인을 활용한 안정적 공급망을 유지하며 견조한 펀더멘털을 유지했다.다만 국내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내수 시장에서 가격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져 국내 부문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하락했다.세아제강만 별도 기준으로 놓고 보면2025.02.04 18:00
세아제강지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2251억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해 전년 대비 61.9% 줄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5.7% 감소한 3조6912억원을 기록했다.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세아제강지주는 북미 오일·가스 시장에서 에너지향(向) 강관 판가가 하락하고, 건설 등 전방산업 시황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내수 시장 경쟁이 심화하며 판가 하락이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다만,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국내와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생산법인을 활용해 협력 시너지를 내면서 고객사에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 결과다.올해 실적에 관해 세아제강지주는 북미 오일·가스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2024.09.11 18:03
세아제강지주가 그룹 내 구조관 사업 통합해 구조관 사업 시장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 세아제강지주는 구조관 사업 전문 유통법인 에스에스아이케이(SSIK)와 구조관 제조법인 동아스틸을 세아제강으로 통합하는 구조관 사업 재편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 재편은 세아제강지주의 에스에스아이케이 지분 100%를 세아제강이 약 834억원에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그룹 내 개별적으로 영위해오던 구조관 사업의 제조·유통·영업 부문의 통합 시너지를 제고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세아제강지주는 이번 구조관 사업 재편을 통해 중복되는 비효율 제거, 물류체계 개선을 통한 제품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 판매 유2023.11.21 13:59
㈜세아제강지주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2건의 대규모 강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세아제강지주는 UAE 생산법인 SeAH Steel UAE(세아스틸 UAE)와 이탈리아 특수관 생산법인 이녹스텍을 앞세워 UAE 최대 국영 석유회사 아드녹(ADNOC)으로부터 대규모의 API송유관 및 클래드(CLAD) 강관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세아스틸 UAE는 아드녹이 진행하는 오일&가스 프로젝트에 5년간 약 20만t(톤) 규모의 API 송유관을 공급하게 된다. 세아스틸 UAE가 공급하는 API 강관은 황화수소가 함유된 원유 및 천연가스를 운송하는데 사용되며, 수소취성이 뛰어나고 내부식성의 성질을 가진 고사양의 강관 제품이다. 특히2023.11.14 17:54
북미 시장의 에너지향 강관제품 가격 조정 영향으로 세아제강지주의 3분기 실적이 둔화됐다.세아제강지주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420억원, 영업이익 123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매출은 전년동기(1조43억원, 영업이익 1730억원) 대비 6.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8.5% 줄었다. 전분기(매출 1조155억원, 영업이익 1930억원)에 비해서는 매출이 7.2%, 영업이익은 35.9% 감소했다.별도 기준 세아제강의 3분기 매출은 4234억원, 영업이익은 40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매출 4469억원, 영업이익 496억원) 대비 5.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7.6% 줄었다.올해 3분기의 경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던 북미 오일&가스 에너지향 강관2021.08.17 14:24
중견 철강그룹 세아그룹의 지주회사 세아제강지주가 2분기 영업이익 1080억 원을 달성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이 소식에 세아제강 주식은 전거래일에 비해 10.85% 오른 8만89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세아제강지주는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 7132억 원, 영업이익 1080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각각 29.6% , 738.3%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호실적을 달성한 것은 북미 건설·오일 사업 업황 호조로 배관재와 강관 등 주요 철강제품들의 판매 증가, 가격 상승 등이 발생해 세아 북미법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여기에 국내 건설업2021.07.08 14:10
세아제강지주(대표이사 이순형, 김태현)는 3년간 4000억 원을 투자해 영국에 모노파일(해상풍력발전 하부구조)공장을 설립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한국 기업 중 영국 현지에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생산하는 것은 세아그룹이 처음이다. 세아제강지주는 주력 생산제품인 해상풍력발전용 대형 파이프를 영국의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영국정부와 협의를 진행해오다 이번에 영국정부와 모노파일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제조사로 참여키로 결정했다. 최근 영국 정부와 전용 항구개발과 지원금 혜택 등 세부사항 조율을 마치면서 모노파일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새로2020.08.22 15:32
중견 철강기업 지주회사인 세아제강지주가 영국 정부와 협력해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세아제강지주는 영국에 직접 공장을 설립해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에 풍력발전 설비 ‘모노파일(Monopile)’을 공급할 계획이다. 모노파일이란 풍력발전의 기초 구조물(철강기둥)로 해상 풍력에 발전설비의 근간이 되는 부분이다. 해상풍력발전기는 수심 25~30m에 철강기둥을 설치한 후 그 위에 블레이드와 터빈을 올리는 방식으로 건설된다. 해저면에 큰 직경의 모노파일을 항타(Driving) 또는 드릴링(Drilling)해 고정하는 방식으로 대단위 단지에 설치하는 경우 경제성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해상에서의 풍력발전기 가동은 꾸2019.03.27 13:48
세아제강지주 주가가 1년만에 반토막나며 그 배경에 궁금증을 낳고 있다. 세아제강지주는 지난해 3월 2일 9만7000원으로 최고가를 찍은 뒤 최근 5만원대까지 하락했다.지난 26일 종가가 5만900원인 것을 감안하면 5만원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세아제강지주는 인적분할로 탄생한 지주사다. 세아제강은 지난해 9월 1일자로 투자사업부문, 즉 지주사인 세아제강지주와 제조사업부문인 세아제강)으로 분할됐다. 같은 기간 세아제강 주가도 9만9500원으로 최고가를 찍은 뒤 지난 26일 주가는 6만1400원으로 마감됐다. 세아제강지주, 세아제강 주가 모두 힘을 못쓰는 셈이다. 주가조정의 가장 큰 원인은 미국발 악재다. 특히 미국 관세부과에 직격탄을2018.07.26 05:00
지주사 체제 전환을 앞둔 세아제강을 이끌 경영진 윤곽이 드러났다. 이순형 회장이 지주사를, 이휘령 부회장이 신설법인을 이끌 예정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아제강은 오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세아제강지주를 존속회사로 두고, 세아제강을 신규법인으로 분할하는 내용의 안건을 처리한다. 이 안이 확정되면 세아제강지주가 투자사업 부문을, 세아제강이 제조사업 부문을 담당한다. 세아그룹은 차기 경영진에 대한 밑그림도 이미 마련했다.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세아제강지주를 맡는다. 이 회장이 세아홀딩스 회장직과 함께 그룹 양대 지주사의 수장으로서 총괄임무를 맡게 되는 셈이다. 이 회장의 복심으로 불2018.04.09 16:33
세아제강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세아제강은 9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투자 사업을 총괄하는 ‘세아제강지주’와 제조 사업을 영위하는 ‘세아제강'으로 분할하는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세아제강은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생존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함”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계열사 관리의 효율성과 전문성 강화 ▲경영 투명성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 ▲글로벌 전략 기능 고도화 시키겠다"고 밝혔다.세아제강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판재사업부(현 세아씨엠) 분할, 국내외 법인 M&A∙신설 등으로 자회사 수가 증가하면서, 국내외 계열사를 더욱 효율적∙전문적으로 관리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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