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2 18:06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2일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에 대한 경영계의 우려를 담아 298명 국회의원 전원에게 전달했다.12일 경총에 따르면 손 회장은 서한을 통해 “최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노동조합법 제2조, 제3조 개정안에 대해 기업들의 걱정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1일부터 진행될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을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힌 적이 있다.손 회장은 “노동조합법 개정안은 원청기업을 하청기업 노사관계의 당사자로 끌어들이고, 기업의 사업경영상 결정까지 노동쟁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국내 산업이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업종별 다단계 협업체계로 구성되어 있는2025.07.31 10:07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31일 원청의 교섭 범위에 하청 노동자를 포함하는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에 관해 “최소한의 노사관계 안정과 균형을 위해서라도 경영계 대안을 국회에서 수용할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손 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사관계 안정을 해치고 산업생태계를 뿌리째 흔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노란봉투법은 지난 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됐고, 다음 달 4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손 회장은 이에 대해 “노사관계에 엄청난 혼란을 가져올 수 있는 중대한 변화인 만큼 사회적 대화를 통한 노사간의 충분한 협의가2025.07.24 13:42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4일 김영훈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과 만나 “노사정이 많이 대화할 기회를 가지고, 토론회도 외부에서 하자”고 말했다. 김 장관은 “노사정 대화가 되도록 정부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김 장관과 손 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만나 최근 노동 현안과 노사관계 안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손 회장이 “민주노총이 최근 경노사위에 다시 참여한만큼 계속 했으면 한다”고 말하자 김 장관은 “대통령도 경제와 사회가 같이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답했다.김 장관은 “친노동도 친기업이 될 수 있고, 친기업도 친노동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노사문화를 만드는 것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할 새2025.06.09 20:17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을 가로막는 경직되고 획일적인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손 회장은 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3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연설에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주체는 기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손 회장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ILO 총회에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과 함께 한국 노사정 대표로 참석했다.손 회장은 연설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노동시장 유연화와 노사정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변화하는 비즈니스2024.01.30 20:42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30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만나 경제·노동 현안과 경제 활력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손 회장은 "안덕근 장관은 국제 통상 분야 저명한 학자로 이론적 배경은 물론 통상교섭본부장을 경험한 전문가로 앞으로 산업부를 잘 이끌어 가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해 우리 기업의 투자와 수출 여건을 개선해 기업 글로벌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달라"고 말했다.이어 손 회장은 "정부 주요 국정 과제인 노동 개혁이 보다 강도 높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장관께서도 적극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경총도 이를 위해 산업부와 적2023.12.28 12:00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024년 신년사에서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해 강도 높은 노동 개혁과 규제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도움도 요청했다.손 회장은 28일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은 경제 여건이 지난해보다는 다소 나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불안 요인들이 남아 있어 경제 회복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최근 우리 사회의 급속한 기술 진보는 다양한 신산업을 태동시키고 이를 성장 기반으로 또 다른 기술혁신을 낳는 선순환을 통해 급속한 사회・경제 구조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첨단산업의 기술 패권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은 더욱 치열해져, 반도체, IT 같은 우리 주력산업2023.11.17 13:25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한국 위원으로 참석해 아태지역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경총은 손경식 회장이 지난 15~17일 APEC ABAC 한국 위원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고위급 정재계 인사들과 역내 경제협력과 지속가능성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APEC은 전 세계 교역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경제협력체로, 매년 정상회의를 통해 아태지역 21개 회원국이 모여 경제‧안보 등 핵심적 글로벌 아젠다를 논의한다. 이번 APEC 정상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미일중 등 주요국 정상들이 참석했다. 손 회장은 16일에 개최된 APEC 정상과2023.08.23 15:40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신임 회장을 만났다.23일 경총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 취임 인사차 경총을 방문한 류 신임 회장을 접견했다. 손 회장은 류 회장에게 취임 축하의 뜻을 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우리 경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제단체들의 역할과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한국경제인협회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류진 회장이 탁월한 리더십과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손 회장과 류 신임 회장은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 노동 개혁, 저출산·고령화 등 시급한 국가적 현안2023.06.29 14:00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안 상정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경총은 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에 대한 경영계의 우려를 담은 손경식 회장의 서한을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손경식 회장은 서한을 통해 "노동조합법 개정안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해당 법안은 원청을 하청 노사관계의 당사자로 끌어들이고, 불법쟁의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을 제한하는 것으로 전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법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개정안이 통과되면 원·하청 간 산업생태계가 심각하게 붕괴될 것이며, 산업현장은 1년 내내 노사분규와 불법행위로 큰 혼2023.06.23 14:12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손경식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보반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등 고위급 인사들을 차례로 만나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에 대한 지원과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23일 밝혔다.손 회장과 보반트엉 베트남 국가주석은 작년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베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는 등 양국 경제협력 확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손 회장은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현재 8000여개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으며, 베트남의 친기업적 환경으로 향후 양국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기업들이 한·베 경제협력을 든든히2022.12.29 11:00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올해 신년사를 밝혔다. 그는 경제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모든 경제주체들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아직 우리 기업들이 경쟁국보다 강력한 시장규제와 경직적 노동환경으로 인해 경쟁력이 악화될 수 있는 상황을 원팀이 되어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손 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내년 우리 경제가 넘어야 할 위기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고 주요 기관에서도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1%대로 낮게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당면한 위기 극복만으로도 힘겨운 우리 기업들은 경쟁국보다 강력한 규제와2022.02.10 15:34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과의 통합 필요성을 1년 만에 다시 재기했다. 3연임이 유력시 되는 상황에서 차기 임기 내에 전경련과의 통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손 회장은 10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에 경제단체는 있지만, ‘우리나라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고 끌어갈지'에 대해 역할을 하는 곳이 없다”면서, “(전경련과 경총 등) 경제단체 두 개를 통합해 미래를 설계하는 연구기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해 초 통합론을 처음으로 꺼냈으며, 경총 내에서 방법론까지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총이 전경련을 흡수통2021.05.31 17:27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31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를 만나 "규제가 너무 쉽게 만들어진다"고 지적했다. 손 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송 대표를 만나 "적지 않은 의원입법안이 규제를 신설하거나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고 충분한 검토와 논의 없이 너무 쉽게 만들어지는 것 아니냐는 기업들의 호소가 많다"며 "입법에 앞서 규제의 타당성과 파급효과를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사전 점검 시스템 도입을 건의한다"고 말했다.손 회장은 "노동운동이 여전히 대립적·투쟁적 모습에 머무르고 있어 비타협적 노사관계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없다"며 "노사관계 선진화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2021.04.01 19:29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1일 "기업 규제적 입법이 강행되고 있는 원인은 무엇보다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는 '반기업정서'"라며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손 회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경총이 개최한 '한국의 반기업정서, 원인진단과 개선방안'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손 회장은 "기업에 부담을 주는 정책이 무차별적으로 늘어나면서 산업 현장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상법, 공정거래법, 노조법을 시작으로 올해 1월에는 중대재해처벌법까지 입법화되면서 기업인들이 느끼는 절망감은 더욱 깊어져 가고 있다"고 했다.또 "우리나라 반기업정서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도 매우 심각한 수2020.12.30 11:00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30일 신년사에서 "2021년 경총은 민간의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경제 주체 간 협력을 통한 경제성장의 토대를 일궈 낼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손 회장은 "밖으로는 기업의 글로벌 경쟁 환경을 폭넓게 조망하고, 안으로는 기업경쟁력과 연관된 규제·산업·노동 환경에서부터 기업과 경제문제에 대한 국민적 인식에 이르는 다양한 개선 사항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손 회장은 "새해에도 코로나19가 상당 기간 지속되고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도 강화될 가능성이 있어 기업이 느끼는 애로는 여전히 높다"며 "국내 정책환경은 기업활동에 부담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진행되면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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