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7 15:07
차량 접촉사고 등을 기사화하겠다며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에게 채용과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리랜서 기자 김웅(50) 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검찰은 27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박용근 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공갈미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는 의견을 냈다.검찰은 "피고인은 공갈미수 혐의를 부인하면서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비록 범행은 미수에 그쳤지만, 행위가 장기간에 걸친 점 등을 고려해 달라"며 이같이 구형했다.김씨는 2018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손 대표에게 '2017년 차 사고를 기사화하겠다', '폭행 혐의로 고소하겠다'며 채용과 2억 4000만 원의2020.04.21 16:36
서울서부지법은 21일 폭행, 아동학대 범죄 관련 보도금지 의무 위반 등 혐의로 약식기소된 손석희(65) JTBC 사장에게 지난 15일 벌금 3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법원은 지난달 31일 손 사장에게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선고했다. 피고인이 판결에 불복할 경우 약식명령문을 송달 받고 7일 안에 정식재판을 청구해야 하는데, 손 사장이 이 기간 내에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으면서 벌금형이 그대로 확정된 것이다.검찰은 지난 1월 손 사장에게 벌금 300만 원의 약식기소 결정을 내렸다.손 사장은 지난해 1월10일 서울 마포구의 한 주점에서 프리랜서 기자 김웅(50)씨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피소됐다. 손 사장은 김씨의 어깨와 얼굴 등을2020.04.02 11:06
프리랜서 기자 김웅(50)씨를 폭행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손석희(65) JTBC 사장에게 법원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린 것으로 2일 파악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손 사장의 김씨 폭행, 아동학대 범죄 관련 보도금지 의무 위반 등 혐의에 대해 지난달 31일 벌금 3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선고했다. 손 사장은 지난해 1월10일 서울 마포구의 한 주점에서 김씨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피소됐다. 손 사장은 또 지난해 9월 아동학대 의혹을 받은 피겨스케이팅 코치 A씨의 얼굴 사진 등을 방송뉴스에 그대로 내보낸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도 받았다. 검찰은 지난 1월 손 사장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기2020.03.29 16:00
손석희(64) JTBC 대표이사 사장과 법적 분쟁 중인 프리랜서 기자 김웅(50)씨는 "조주빈이 손 사장에게 혼외자가 있다고 암시했지만 이를 믿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28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웅 기자 Live'에서 "조주빈이 텔레그램을 통해 '2017년 4월16일 밤 10시경 경기도 과천 소재 교회 옆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 안에 아이가 있었다'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씨는 "조주빈은 '차 안에 젊은 여성도 함께 있었고, 그 여성은 누구나 다 알 만한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저는 전혀 신빙성이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해 지금도 안 믿는다"며 "주장의 신빙성을 떠나서 우리가 지금은 비록 법률적으로 대립하고 있지만 저는 석2020.03.25 18:52
손석희(64) JTBC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프리랜서 기자 김웅(50)씨로부터 손 사장과 가족에게 위해를 가해달라는 사주를 받았다'는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거짓말에 속아 조씨의 금품 요구에 응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JTBC는 이날 조씨가 손 사장과 차량 접촉사고로 분쟁 중인 프리랜서 기자 김씨의 사주를 받은 흥신소 사장인 것처럼 텔레그램을 통해 접근해왔다는 손 사장의 입장을 전했다.JTBC는 "조주빈이 '손 사장과 분쟁 중인 K씨(김웅)가 손 사장 및 그의 가족을 상대로 위해를 가하기 위해 행동책을 찾고 있고 이를 위해 본인에게 접근했다'고 속였다"며 경찰도 진본인 줄 알 정도로 정교하게 조작된 김씨와의 텔레그램2020.01.03 17:35
서울서부지검 인권·명예보호전담부(강종헌 부장검사)는 3일 손석희 JTBC 대표를 폭행 등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손 대표는 지난해 1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식 주점 앞에서 프리랜서 기자 김웅(50)씨의 어깨와 얼굴 등을 손으로 친 혐의다. 검찰은 손 대표에 청구한 벌금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손 대표는 지난해 9월 피겨스케이팅 코치 A씨의 아동학대 의혹 관련 방송 보도를 하면서 A씨의 이름과 얼굴 사진 등을 그대로 내보낸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도 받고 있다.당사자인 손 대표 측이나 법원이 정식재판 회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벌금형은 확정된다.앞서 김씨는 지난해 "손 대표가 연루된 교통사고2019.12.24 18:02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은 24일 다음 달 '뉴스룸' 앵커석에서 물러나는 배경과 관련, "중요한 것은 사측이 앵커 하차를 제안했지만 동의한 것은 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손 사장은 이날 JTBC 보도국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앵커 하차 문제는 1년 전 사측과 얘기한 바 있다. 경영과 보도를 동시에 하는 건 무리라는 판단은 회사나 나나 할 수 있는 것이어서 그렇게 이해했다"고 밝혔다.손 사장은 "내가 급작스럽게 내려간다고 하지만 사실과 다르다. 아마도 내가 좀 더 앵커직에 있을 거라는 예상을 해서였겠지만, 설사 그렇다 해도 결국 하차는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는 늘 갑작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했다.손 사장은 총선 출마설2019.12.23 20:13
JTBC의 메인뉴스 ‘뉴스룸’의 간판얼굴이 손석희 앵커에서 서복현 앵커로 바뀐다. 23일 JTBC에 따르면, TV 개국과 함께 지난 6년 4개월 동안 뉴스룸 메인앵커를 수행해 왔던 손석희 대표이사 사장이 물러나고 후임 메인앵커는 서복현 기자가 맡는다. 손석희 사장은 이날 오후 사내 회의에서 내년 1월 2일 신년 토론 프로그램까지만 진행하고 앵커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서복현 후임 메인앵커는 1월 6일부터 뉴스룸을 안나경 아나운서와 함께 투톱 체제로 진행하게 된다. JTBC는 서복현 앵커 발탁 배경으로 지난 세월호 참사,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 등 심층취재로 두각을 나타내면서 시청자들의2019.12.17 05:30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뉴스룸'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이 소속사와 수익 배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공식 사과했다.손 사장은 16일 자신이 진행하는 '뉴스룸' 말미에 "지난주 해당 보도와 관련해 후속 취재한 결과 실제로 법적 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또 담당 기자가 'BTS 법적 분쟁 가능성 거의 없어'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보도하면서 "소속사가 지난해 가장 모범적인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고, 방탄소년단도 소송을 의뢰하거나 진행한 사안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손 사장은 후속 보도 후 "이 사안 취재 과정에서 소속사 사전 허락을 받지 않고 일부 (소속2019.09.24 15:04
'국정농단' 사건의 피고인 최순실(63·본명 최서원)씨가 종합편성채널 JTBC의 손석희(63) 대표를 검찰에 고소했다. JTBC의 '태블릿 PC' 보도가 허위라는 주장이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는 변호인을 통해서 손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JTBC는 지난 2016년 10월 최씨가 태블릿 PC를 들고 다니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연설문을 수정하고, 청와대 회의 자료도 받았다고 보도했다.최씨는 고소장을 통해 본인은 태블릿 PC를 사용한 적이 없고, 연설문도 고친 적 없다고 주장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태블릿 PC의 사용자가 본인이라고 결론 내린 적 또한 없다고도 밝혔다.최씨는 "손 대표의 태블2019.05.31 12:52
‘뺑소니’ 의혹으로 고발당한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무혐의 처분 받았다.경기 과천경찰서는 3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손 대표를 ‘혐의없음’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손 대표는 2017년 4월 경기도 과천시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견인차량과 접촉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지난 2월 시민단체 ‘자유연대’에 의해 고발됐다. 고발장을 접수한 서울 마포경찰서는 사고 지역인 과천경찰서로 사건을 이송했다. 경찰은 25일 오전 7시30분께 손 대표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2시간 동안 조사했다. 손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주차장에서 후진하다 견인차와 가벼운 접촉사고를 낸 뒤 견인2019.03.19 08:44
김웅이 손석희와 대질조사를 요구했다. 물론 그 판단은 경찰이 한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둘을 함께 부를 터. 지금 둘의 주장은 180도 다르다. 그렇다면 대질조사를 할 필요도 있다. 경찰은 포렌식 기법을 통해 둘이 주고 받은 대화내용을 복원 중이라고 한다. 사실 대질조사를 하면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대질조사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손석희도 피할 이유가 없다. 피한다면 더 의심받는다.이번 사건은 둘다 고소인 겸 피고소인이다. 맞고소를 했기 때문이다.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본다. 세 가지다. 둘다 입건, 둘다 무혐의, 둘 중 한 명만 입건되는 구도다. 현재 수사 중이서 아직 단정지을 수 없다. 다만 둘다 무혐의2019.03.02 10:31
손석희에 이어 프리랜서 기자 김웅도 경찰 조사를 받았다. 약속이라도 한 듯 둘다 19시간씩 조사를 받았다. 조사할 내용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둘은 고소인겸 피고소인 자격으로 각각 조사를 받았다. 둘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 경찰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치명상을 입을 수 있어서다.누가 처벌받을지 아직 단정할 수는 없다. 사실 관계와 함께 법리적 다툼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 측은 서로 자신하는 눈치다. 무혐의로 결론이 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어느 한 쪽이 처벌을 받을 수도 있고, 양 측 모두 처벌받을 수 있다. 경찰도 이 과정에서 수사 지휘를 하고 있는 검찰과2019.02.25 20:26
손석희 JTBC 대표이사와 접촉사고가 났던 견인차 기사가 경찰 조사에서 "동승자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견인차 기사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앞서 A 씨는 지난달 30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고 직전 여성 동승자와 내리는 걸 봤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손석희 대표는 그동안 동승자 여부에 대해 거짓임을 밝혀왔다. 손 대표는 지난 16일 경찰에 출석해 "과천 지인 집에 어머니를 모셔다드린 뒤 화장실에 가려고 공터에 갔다가 사고가 났다"며 "사고 당시 동승자가 없다"고 말했다.일각에서는 견인차 기사가 갑자기 태도를 바꾼 배후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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