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0 14:57
애경그룹이 30일 AK플라자‧애경개발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는 등 2021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제주항공 출신을 전면에 배치한 점이 눈길을 끈다. 애경그룹은 지난 5월 ‘포스트 코로나 선제 대응 차원’으로 주요 5개사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이번 인사 역시 상반기 그룹 인사의 연장선에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대비를 위한 고객지향적 혁신을 실행하기 위함이다. 이번 인사로 ▲대표이사 신규 선임 2명 ▲전무 승진 2명 ▲상무 승진 2명 ▲임원 발탁 3명 ▲신규 영입 3명 ▲이동 1명 등 총 13명의 임원이 승진하거나 부서를 이동했다. 김재천 제주항공 부사장은 AK플라자 대표이사로, 송병호 제주항공 호텔사업본부장 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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