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4 09:47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5주간 개학이 연기되자 일각에서 제기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에 대해 구체적 논의는 없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4일 설명자료를 통해 "23일 (청와대) 보고에서는 수능 연기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다"며 "실현 가능한 다양한 대안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을 뿐 청와대와 수능 연기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일부 언론은 지난 23일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문재인 대통령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초·중·고교 개학 연기 후속 조치와 관련한 보고를 받은 후 수능 시험이 11월 19일에서 1~2주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2020.02.21 11:05
호찌민 시가 오는 7월말로 대학수학능력 시험 기간을 연기했다.20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호찌민 시 교육훈련부는 동시 인민위원회 상임위원회에 전국고등학교의 시험을 연기하도록 제안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제안서 초안에는 코로나 19확산에 따라 2020년 3월 말까지 학생, 대학생, 교육 기관과 직업 교육 기관의 학생들이 학교를 쉬도록 전국적으로 동일한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2019~2020학년도 2학기는 4월부터 7월까지 진행하며. 대학수학능력 시험은 7월말로 연기한다. 지난 2019년 대학수학능력 시험 기간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였다. 현지매체들은 이러한 조정과정은 교사들이 강의 계획2017.11.16 14:53
항공업계가 포항지역 지진으로 인해 일주일 연기된 2018년 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항공권 변경 및 환불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16일 대형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LCC)에 따르면 23일로 연기된 2018년 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약 일주일 간 항공권 변경 및 환불 수수료를 일괄 면제한다. ◇ 대형항공사, 재발행 수수료까지 면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수험생 본인 및 동반 가족에 한해 출발일 기준으로 16일부터 23일까지 운항하는 전 항공편을 대상으로 예약부도 위약금, 재발행 수수료 및 환불 위약금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면제 결정은 국가적 고통에 동참하고,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차2017.11.16 08:19
지난 15일 발생한 규모 5.4의 포항 지진으로 16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주일 연기됐지만 은행영업과 증시는 수능 일정대로 오전 10시부터 영업에 나선다. 은행연합회는 고객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수능 예정일이었던 16일 은행 영업 시작 시간을 당초 예정대로 한 시간 늦춘 오전 10시, 폐점시간은 오후 5시로 유지키로 했다.외환시장 역시 기존에 공지된 수능 일정대로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다만 폐장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30분이다.이날 국내 증시 개·폐장시간도 미리 공지된 대로 평소보다 1시간씩 늦춰진다.한국거래소는 수능 시험일로 예정됐던 16일 유가증권시장, 코스2017.11.16 07:52
“한반도의 땅밑은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지난 15일 경북 포항시에서 15일 오후 역대 2위 규모인 5.4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자정까지 모두 30번 넘게 여진의 공포가 이어져 포항시민들이 공포에 떨어야 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참사이후 작년까지 규모 3.0이상의 지진이 55차례 발생했다. 2006~2010년 34차례에 비해 한번도가 20번이나 더 들썩였다. 앞선 지진들은 바닷가에서 발생했다. 대부분 내륙과 멀리 떨어진 곳이다. 하지만 최근 잇따라 일어나는 지진들은 진앙이 점차 내륙쪽으로 옮겨가는 양상을 띠고 있다. 진앙이 내륙쪽과 가까워지면 가까울수록 지진피해 규모는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커진다. 국민2017.11.16 07:07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강진으로 16일 치러질 예정이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23일로 1주일 연기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교육부는 수험생 안전이 우선이라며 이같이 결정했다.재난재해 등 예상치 못한 일로 수능이 미뤄진 것은 1993년 수능(1994학년도 수능)이 시행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부는 그러나 수능 연기와 상관없이 수능 시험장으로 지정됐던 학교는 예정대로 휴업하고, 등교 시간이 늦춰진 학교의 등교 시간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시험장이 아니더라도 교사의 시험감독 차출 등으로 학교장 재량 휴업이 결정된 학교도 그대로 휴업한다. 고등학교의 경우 1·2학년이 재량 휴업이면 고3과 교2017.11.16 06:00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포항지진으로 16일에서 23일로 연기됐으나 증시는 기존에 거래시간변경 발표대로 1시간 늦게 순연해서 개장된다. 계획대로 16일 증시가 1시간 늦게 개장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거래시간을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전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이미 발표(대학수학능력시험일(11.16) 증권시장 등 거래시간 임시 변경, 2017.11.7.)한대로 16일 증권시장은 10시에 개장한다고 밝혔다..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 파생상품시장 및 일반상품시장 등의 거래시간과 증권•파생상품 결제시간 및 CCP 청산시간 등을 1시간 순연된다 .이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로 1시간 늦게 거래가 시작되2017.11.16 01:23
사상 최초 재난 피해로 인한 수능 연기가 이뤄졌다. 이제 일주일 늘어난 수능만큼 교육부와 각 교육청의 대응이 중요하다. 향후 대응에 따라 수험생들과 수험생 학부모들이 빚을 혼선이 최소화될 수 있다. 수능이 연기된 가장 큰 이유는 안전이다. 시험의 공정성과 형평성도 고려됐다. 지난해 9월 발생한 경주 지진은 5.8 규모의 본진 이후 46회나 여진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도 현재는 5.4 규모 지진이 가장 크지만 30회가 넘는 여진이 발생하고 있다. 더 큰 규모의 지진 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일단 수능이 예정됐던 16일에는 수능 시험장으로 선발돼 등교하지 않기로 돼 있던 학교들이 휴교한다. 수능 시험으2017.11.16 00:56
경북 포항시가 지난 15일 지진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한동대 학생들은 수업을 듣다 뛰쳐나와 운동장으로 대피했고, 외벽이 떨어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촬영됐다. 포항 지역 초중고 학생들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수업을 받다 뛰쳐나와 운동장으로 대피해야 했다. 포항 지역 학교는 내진 설계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수능 날짜가 연기된 일주일 동안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곳곳에서 떨어진 외벽과 간판으로 파손되는 차도 줄을 이었다. 진앙지가 위치한 흥해읍의 아파트 벽은 균열이 일어나 주민들이 일찍부터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건물 피해뿐 아니라 상수도도 곳곳이 파괴됐다. 한 주차장에서는 상수도가 파손돼 2층에서2017.11.16 00:10
문재인호(號)가 해외순방길 중 날벼락을 맞았다.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5.4 규모의 지진과 수능 연기 등 사상 초유 사태의 포탄을 동시에 맞았기 때문이다. 동남아 3개국 순방에 나섰던 문재인 대통령은 귀국 도중 전용기에서 포항 지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문 대통령은 지진 발생 19분 후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게 최초 보고를 받았다. 10분 후 2차 보고를 통해 자세한 상황을 확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귀국하자마자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소집해 75분간 상황을 파악했다. 아울러 수능 연기라는 사태에 직면한 수험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2017.11.15 23:28
경기도교육청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당초 교육부는 포항 전 지역 학교 휴교, 전국 수능 고사장 학교 휴교, 나머지 학교는 오전 10시 등교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개별 단위 학교에서 16일 정상 등교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혼선도 빚어졌지만 교육부는 전국 통일 방침을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교육청도 혼선을 의식한 듯 15일 오후 9시 50분 교육부의 수능 연기 결정을 존중한다며 후속조치를 내놨다. 경기도교육청은 ‘시험장소로 지정된 학교 휴업’, ‘감독관 차출로 인한 휴업 학교도 예정대로 휴업’ 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그외 학교는 계획된 학사일정대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청 상황실 관계자는 ‘2017.11.15 22:54
포항 지진으로 수능이 연기됐다. 자연재해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상 최초로 연기되면서 시험문제 유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수능 시험지는 각 시험지구에 배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능이 치러지는 학교에는 수능날 새벽에 전해진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시험지 보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상곤 부총리는 “현재 시험지는 85개 시험지구에서 보관 중이다”며 “각 시험지구에서 보관 중인 시험지는 보안을 강화한채 1주일간 지구별로 보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에 협조를 요청해 1주일간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지켜달라고 요청2017.11.15 22:22
수능 연기로 시험을 보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포항에서 오후 2시 29분경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포항 시내 곳곳의 피해가 심각해 수능 날짜가 미뤄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수능은 연기됐지만, 여진이 21차례나 계속돼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개별 단위 학교와 일부 교육청은 16일 정상 등교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혼선도 빚어지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16일 수능 고사장으로 예정돼 있던 학교는 휴교한다. 수능 교통 상황을 고려해 1시간 늦게 등교하도록 되어 있던 것도 그대로 유지된다. 수능은 미뤄졌지만 불안감은 여전하다. 전국에 내진 설계가 된 학교가 25%에 불과하다는 점2017.11.15 22:20
수능 연기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직장인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통상 수능이 실시되는 날에 직장인들은 1시간 늦게 출근한다. 혼잡한 오전 출근길로 인해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함이다. 하지만 교육부가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수능 일정을 1주일 연기하면서 오는 16일 ‘1시간 늦게 출근’은 ‘정상출근’으로 변경됐다. 직장인들은 이 상황이 ‘실화’인지 헷갈리고 있다. 직장인 A씨는 “수능으로 1시간 출근할 것이란 통지를 받고 부모님 댁에 왔다”며 “그러나 오후 9시경 정상출근하라는 문자메시지를 받고 서둘러 서울 자취집으로 올라가고 있다”고 전했다. 조삼모사(朝三暮四)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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